작년에 6년차 클립식에서 윗머리 밀고 부착식으로 바꿔봤는데
처음 상담할때 원하는 스타일 사진도 보여드리고 숱 많았음 좋겠다 했건만
약간 숱없는 제품이 도착하곤 "원래 처음에 숱 많으면 어색해" 라고 하심
여기서 첫 빡침
매장 방문을 지금까지 4회 정도 했는데
제품 추가 구매 및 서비스권 구매 권유를 온/오프라인 합쳐 6번 당함
안사겠다는데 진짜 끈질기게 사라고 조름 2차 빡
아무리 매만져도 숱이 별로 없게 와서 자꾸 이마 옆쪽이 빔
결국 6개월 내 무상 A/S 이용해서 수선 보냄 3개월 걸려 오늘 옴
오후 3시 넘어 매장 도착, 대보더니 테이프+접착제로 붙이고
수고하셨어요 하고 나가버림
그 와중에 서비스권 구매 안했냐고 또! 중얼거림
이마 라인 안 맞아서 앞머리가 코끝까지 오고
하루종일 유분 나와서 번들거리는 피부에 그냥 붙여놔서
매장 나오는데 테이프 떨어지고 머리 벌렁벌렁 거림
어이없어서 계속 웃었음ㅋㅋㅋ
카운터 갔더니 눈도 안 마주치고
"오늘 관리받으신거 3만원오천원입니다"
이럼
내가 다시는 매장 가나 봐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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