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서 많은도움을 받았는데
오늘 드디어 가발을 받으로 가는 날이였습니다.
정말 떨리더군요~ 과연 내가 20대중반에 나이인데 이렇게 풀죽어살아온 지난날도 떠오르고
아무튼 바람부는날이면 외출이 싫어지고 사람만나는게 두려운 지난날들이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엠자부분가발 클립식으로 했습니다. 물론 불안할시에는 테입도 착용하라고 하시더군요
가발을 씌우고 내가 원하는 기장으로 머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왁스를 발라서 세팅하는모습이 보이기시작했습니다. 워낙 눈이 나빠서~
안경을 끼는 순간 정말 저는 연예인이 제 앞에 있는줄알았습니다.
한마디로 완전 대만족이였습니다.
머리스타일이 사람의 인물에 반이아니라 70%차지한다고 확신할정도로 정말 달라진 저의 모습정말기뻤죠^
휑한이마가 보이던곳이 머리카락으로 채워지니 이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제가 워낙 왁스로 세팅하는걸 좋아해서 선풍기앞에서 테스트도 해보았습니다.
윗머리(본래제머리 여기도 조금 숯이 없는편이라) 좀 뜨는거 외에는 앞머리 끄떡없을정도고 살짝날려도 보기좋았습니다.
가발하고 바로 알바를 찾으로 갔습니다. 그동안 머리때문에 알바도 제대로 못했거든요~
오늘 바로 알바도 구하고 정말 기분좋은하루입니다.
과연 낼부터 저혼자 클립끼우고 잘할수 있을런지 그건 걱정되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말씀은 만약 완전 대머리가 아니시고 조금이라도 머리가 있는분이시라면 가발을 정말 추천합니다.
조금이나마 머리가 있어야지 자연스럽게 멋도 낼수있습니다.
앞으로 제머리가 언젠가는 빠지겠지만 그때까지라도 젊은나이에 남들하는거 다하면서 자신감있게 살아볼랍니다.
젊은친구분들 요즘 기술좋습니다. 잘알아보시고 정말 좋은 가발하세요....가발하기까지 3개월 고민하다가 했습니다
그동안 도움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고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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