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
>제 나이 24
>입대전부터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지금은 전역하고 복학을 했습니다.
>머리는 하루하루 빠지는게 느껴지고
>탈모는 눈에 띄게 속도가 빨라져 이젠 커버하기 힘든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머리카락의 전체적인 밸런스 붕괴로인해
>아무리 혼자 다듬어보려고해도
>보기 흉해지기만 할 뿐이네요
>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너무 신경이 쓰여 길을 가다가도 멈추고
>하루에 거울을 몇번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땀을 조금이라도 흘리면 머리카락이 이마에 붙어 추한형상이되고
>그 상태에 바람이라도 불면 대략...(대부분 아실테죠)
>
>외출이싫어지고 대인기피증이 생깁니다.
>모자라도 쓰는날이면 펄펄날아 댕기다가도
>그렇지않은날은 머리가 신경쓰여 우울증환자가 되고말지요
>사람을 만나는데 자신감을 상실하다보니
>당연히 성격은 소심해지고 머리카락뿐 아니라
>스스로를 잃는것같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M자 탈모라서 가발을 해보려고 합니다.
>전 왁스나 젤등 헤어제품은 탈모에 좋지않다고하여
>지금까지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
>가발은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식으로 헤어를 셋팅을 해줘야
>자연스러운 진짜모발처럼 되는지
>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니다.
>가발로서
>잃어버린 제 자신감과
>잃어버린 제 위치와
>잃어버린 제 머리카락을
>찾을수있게 도와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저두 M자 입니다,
(이젠 정수리까지 슬슬,,ㅠㅠ;;)
전 가발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구요~
가발 쓰기 전엔 모자쓰고 다녔고,
모자를 쓰지 않았을때는,
덤매치를 사용 했었습니다.
덤매치로 커버가 힘들어서.
가발을 한 건데요~
우선은,
덤매치(증모제)를 한 번 해 보시는 건 어떨지요~
가발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아직 초보라서,,)
(더 신경이 많이 쓰이죠,,)
바람, 땀, 스타일 등등,
모발이식도 생각했는데요~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가발이든 모발이식이든,
우선은 가발 회사나 모발이식 병원에 찾아 가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발도 자기 머리가 아니기 때문에~
100% 만족하기는 힘들다는 점 알아 두시구요~
다른 선배님들의 글을 잘 참고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가발 회사가 많기 때문에~
어디가 좋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자신가 맞는 곳에서 하면 거기가 좋은 거고,
스타일은 제가 아직 초보라 뭐라고 말씀 드리기 힘드네요~
제 사진 올려 놓았으니,
참고 한 번 해 보세요~
전 가발에 약 80% 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음 앞으로 노하우가 더 생기면~
90%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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