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만나신다고 해서 내심 가고싶었는데
어제까지가 휴가여서 제 딴에는 큰맘먹고 갓어요..ㅋㅋ
스타샤에서..다들 만났는데..
아르마니언니랑, 향기언니랑, 얼짱공주언니랑, 아리한언니랑,통통언니...
이렇게 계시더라구요..
아...낯을 가리던 터라 뻘쭘뻘쭘했는데
다들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뻘쭘뻘쭘..했지만...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첨에 본 언니가 향기언니였는데..
딱보고....
'아...멀쩡(?)하신데...왜 여기 계시지?!'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언니가 나중에 발가인데 티가 나냐고 물어봤는데..
진짜 몰랐다는...
발가하는거 구경하고
입담완전 좋으신 통통언니 얘기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밥먹으러 식당에 가서 삼겹살왕창먹고 맥주먹으면서 얘기하고..
2차로 치킨에 맥주에 소주 드시고...
ㅋㅋㅋㅋ
제일 좋았던건...다같이 공유하고 있는 아픔이 있기에..
허심탄애하게 얘기하고 공감할수 있고 숨기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내 사정을 어디가서 말을 하겠어요...ㅠㅠ
가족들에게도 말못하는 컴플렉스인데...ㅠㅠㅠ
애기가 너무 이뻐서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신 아르마니언니..
완전 날씬하시고 이쁘신 향기언니,,,
있어보이시고 세련된 얼짱언니(얼짱언니보면서 나도 저렇게 나이먹어야지..이랬다는...ㅋㅋㅋ)
숨김없는 입담으로 내 입을 떡벌어지게 하셧던 완전 쿨~하신 통통언니
왕언니 임에도 불구하고 뒤떨어지지 않은 센스를 가지신 아라한언니..
첨인데도 잘 챙겨주시고 너무 고마웠다는~!!!!
평일에 만나는거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일을 그만두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또 언제 평일에 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또 뵈요...(~ㅡㅡ)~놀아줘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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