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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薄毛] 안녕하세요 형님들

  • 10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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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학생입니다.
이번겨울되니까 너무 심하게 빠르게 이마가 넓어지는게 보여서. 약을 먹어야 하는건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할아버지 큰아버지 아버지 다 거의 대머리라서 저도 100%인건 알고 있었구요,
가족력을 거스를수도 없을것 같아서 대학교들어와서 탈모 많이 진행되는거 보면서도 그러려니 하고 놔뒀었습니다.

약먹으면 호르몬에 영향주는것 같아서 몸에 좋지는 않을것같고 안먹어도 괜찮겠지 하면서 버티고 있었어요.
그리고 엠자를 지나 가운데까지 파먹어가고 가족력까지 있는 경우라면 약도 안듣는다는고 들었어요.

이경우엔 모발이식 or 대머리 or 가발 뿐이 방법이 없는걸까요 형님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약 먹어야할까요?
가슴이 참 많이 아픕니다.

형님들이랑 이렇게 대화하는 것도 불가능했다면
이 답답함도 어찌 주체 못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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