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복용" 검색결과 (6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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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8개월 복용후기(25살 남자)
25살 남자입니다 어머니 가르마에 숱이 없으시고 아빠는 M자 탈모이십니다. 두분다 40살 넘으셔서 탈모가 왔는데 저는 23살부터 확빠졌던거 같네요 ㅠㅠ 처음에 한의원에서 비용 많이 썼다가 마지막으로 프로페시아 복용하자고 해서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현재도 숱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ㅠㅠ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다모 회원님들도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2018.03.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072 댓글 30 -
복용 2개월 전후사진 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머리 굵기 차이가 많이 납니다 머리사진 찍기는 항상 힘든거 같습니다 앞으로 경과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2018.03.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091 댓글 12 -
아보다트 507일 째 복용중입니다.
요즘은 2틀 먹고 하루 안 먹거나 3일먹고 하루 안먹는 식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도 생각나면 바르고요. 딱히 요즘은 미녹이 엄청나게 효과있다고 생각안해서 바르다말다하는 중 입니다. 예전 처음 복용하기 전보다는 엄청 좋아지지 않았지만 유지 + 약간 발모효과보고 굵어진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번 설날에 친척들이 예전 머리 짧은 것보다 지금 머리 긴 게 더 낫다고 하네요. 위에 두개가 2016년 가을때 찍은 것이고 아래 두개가 오늘 찍은 것 입니다. 맨 윗 사진은 저 자신도 찍고나서 좀 충격먹은 사진입니다. 빛 받으면 이렇게 심하나?싶었죠. 맨 아래는 최근 사진인데 자게에도 한번 올렸지만 한번 더 올려봅니다.
2018.02.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456 댓글 12 -
복용 3년...
벌써 3년 넘게 먹었네요. 정확하게는 3년 1개월 9일차... 복용 전 사진은 없고... 상태 설명이라면 가능하네요. 정수리(전두부)가 전체적으로 모발이 엄청 가늘어졌었고 급속으로 탈모량 급증 한지 한두달만에 치료 시작한것 같아요. 미용사가 펌 잘 안되고 잘 풀어질거라면서 펌 하는걸 비추했을 정도로 가늘었어요. 복용후 젊은시절 정도의 모발 굵기로 돌아온거 같기는 합니다. 3년 먹으며 느낀 점은... 탈모량이 줄었다가 늘었다가 또 줄어드는등... 롤러코스터 같은 느낌이네요. 대부분 장기복용자들이 같은 말을 하시구요. 내성이 없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 않은 내성이라는 존재에 너무들 겁부터 먹지 않으셨으면 해요.
2018.02.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896 댓글 51 -
프로페시아 1년 복용 전후 비교
17.1.17일 촬영 후 1년동안 거의 빼먹지 않고 프로페시아 처방 받아서 복용했습니다. 중간에 맥두효모 3개월 정도 복용 하고 아연영양제 간헐적으로 총 3개월 정도 복용했습니다. 이마라인은 전사진이 없지만 효과가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잔머리가 조금 난 상태지만 정수리 부분은 효과를 크게 본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8.01.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0,633 댓글 12 -
아보+미녹3개월(2개월 단약후 재복용)
오랜만에 들어오는 카랍입니다. 먼저 저는 피나1년+아보9개월쯤 복용했었습니다. 그뒤 올해 7월부터 약 2개월 단약하고 세달간 거의 매일 술마시고 개판으로 살았었습니다.. 4월인가 담당 의사가 이젠 정상이라고 탈모 걱정 말라는 말에 너무 샴페인을 일찍 터뜨렸던것 같습니다. 잊고 말았습니다. 대다모에 휴학, 퇴학은 있어도 졸업은 없다는것을.. 약 두달간 개차반처럼 산 결과 머리가 엄청 털렸더군요. 절망이었습니다ㅜ 하지만 이미 털린건 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보와 바르는 미녹 꾸준히 3개월 달렸습니다. 미녹은 거의 아침저녁 두번 다했네요. 3개월 지난 지금 단약 전만큼은 아니어도 많이 회복 된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절대 단약하지 마세요. 잠깐의 단약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ㅜ 위의 3장은 단약후 털렸을때 찍은거고 아래 4장은 어제와 오늘 사진 입니다. 그럼 좋은밤 되세요.. 폭풍득모!
2017.12.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446 댓글 20 -
다모다트 9개월 복용했어요
내년에는 더 좋아졌으면 좋겠네.........제발~^^
2017.1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234 댓글 11 -
프로스카 단일 복용 267일째 경과 보고,
프로스카 만 복용한지 267일째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반신반의하고,,, 그나마 있던거 털릴까 걱정하다가.. 프로스카로 먹기 시작한지 267일째 입니다..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숱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약만 먹어볼 생각입니다. 부작용은 전혀없네요.. 약은 하루 한번 안빼먹고 먹고.. 시간대도 거의 비슷하게 먹습니다.. 술담배 안하고... 꾸준히 먹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2017.11.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264 댓글 37 -
(아보다트 복용 4.5개월)이 속도면 금방 다 복구될까요?
아보다트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왼쪽이 현재, 오른쪽이 복용 초기 사진입니다. 이렇게보면 생각보다 차도가 좋은거 같은데요 많이 호전되었다고 봐도 될까요???ㅎㅎ 다른분들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이제 1,2개월 정도 지나면 파마 해도 괜찮을까요:)
2017.11.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418 댓글 17 -
피나복용 5개월차인데여
머 좋아지는것같지가 않아여 ㅠㅠ 요즘 머리도 70 80개씩 빠지고 100개 넘을때도 잇는데 약효안받는건가요 ㅠㅠ
2017.11.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296 댓글 8 -
프로페시아 3년 복용했습니다.
15년은 16년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안올립니다. 현재 3년복용 했는데 이번 가을에 대규모 탈모가 일어나서 약을 바꿔야 되나 생각중인데 그때 한때 많이 빠진거 같고 다시 평소같이 빠지네요. 17년 사진은 머리에 기름이 좀 많이 껴서 뭉쳐 보이는것도 있는거 같네요
2017.1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469 댓글 8 -
두타스 복용중입니다!!
두타스 제네릭 복용전과 복용후 3개월 지난 사진입니다 제일 마지막 사진은 오늘{11/12일] 찍은 사진입니다...머리를 안감아서 조금 지저분 하게 보일지 모르겠네요 어둡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2017.10.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680 댓글 34 -
두타 복용 40일째입니다
저는 가족력이 있는지라... 요새 갑자기 정수리가 휑해보여서 복용시작했어요 보통 피나로 많이들 시작하시던데 병원에서 저는 어차피 같은 성분이고 값이 싸니 두타로 먹어보라고 해서 이걸로 시작했습니다 가을이고 쉐딩?효과대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좀 많이 빠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ㅠ 원래 모발이 좀 얇기도 하구요 ㅠ 취준중이라 스트레스도 받는데 큰일이네요 ㅋㅋ 복용한지 현재 45일 정도 됐구요 나이는 28입니다 취준중이라 스트레스 받는데 최대한 즐겁게 살아보려구요..ㅋㅋㅋ 다들 화이팅하세요!
2017.10.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626 댓글 4 -
15년8월부터 현재까지 복용중인데 요즘 넘힘드네요ㅠㅠ
나이는 32살이에요 아버지가 머리카락이없으셔서 조금이라도 젊을때부터 탈모걱정이 정말 많았답니다 20대후반부터 탈모끼가 있었어요!!조금씩 심해지는것같아 30살때 병원을 처음 방문하여서 모나드정이라는약을 먹기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많이빠지지도않고 잔머리들이 많이 자라서 효과를 많이 보았답니다 그리고 특히 여름철에 머리카락이 많이빠져서 이젠 약빨이 안받는구나라 생각해서 수소문끝에 복합처방을해주는 병원을 다니면서 또 효과를 보았지요!! 그리고 약먹은지 2년이 조금 지났는데..... 이젠 약빨이 전혀 받질않는지 6개월전부터 정말 많이 빠지더라고요ㅠㅠ 머리감을때마다 욕실에 물이 안빠질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ㅠㅠ 엠자탈모는 정말 약으로 효과를 보기힘든건가요?ㅠ 그래서 요즘 모발이식을 신중하게 생각하고있답니다 여태까지 먹은 약은 모나드정 6개월정도?그리고 두타스테리드가 처방된 복합처방약을 현재까지 먹고있습니다 약은 하루도빠짐없이 오후3시에서4시경에 먹고있답니다 미녹시딜은 약복용한지1년정도지나고 3개월정도 아침 저녁으로 뿌렸었는데 느낌이 더많이빠지는것같아 중지했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 소중한 조언!!부탁드립니다!!
2017.10.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898 댓글 15 -
미노페시아 6개월 복용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2개월마다 한번씩 글을 올리고 있는 대 머리 입니다. 하하 모든걸 포기하고 있는 요즘 그저 2개월 마다 사진 올리려고 사진찍을때마다 스트레스 무지하게 받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제 상태가 점점 더 좋아지나요? 아님 글렀나요? ㅎㅎ 약은 하루도 빼먹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술 담배 안합니다. 일부러 사진찍을때 5:5가르마 타고 찍습니다. 너무 적나라 한가요? 오늘 머리 자르고 와서 사진 찍었습니다. 에휴... 1년 먹어보고 아보로 갈아타야 하나요...
2017.10.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581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