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복용" 검색결과 (6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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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의 프로페시아,프로스카 복용 경과와 부작용
저는 오늘 4년간의 머리변화사진과 부작용에 관해 적어 보려고 합니다. (나이는 30대중반임) 제 사진을 보시고 희망을 가지시는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글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011년 6월16일부터 프로페시아를 2년간 복용하였고 이후 약값의 압박으로 인해 프로스카를 2015년 8월23일까지 2년간 복용하였습니다. 머리는 확연하게 보이시겠지만 상태는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현재 8월25일부터 약을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부작용 때문입니다. 약을 먹으면서 피로감은 항상 있었지만 참을수 있을정도의 피로감이기에 참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발기가 되어도 약하게 되고 아침에 텐트도 치지 않고 정액 묽어짐과 6개월전부터는 성욕도 안생기고 발기부전이 오더라구여, 이 약의 부작용은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다 겪었습니다. 머리와 성기능 둘다 포기할순 없지만 몸에 이상이 오니 겁이나더군여.. 현재 대다모 사이트에도 부작용에 관한 글들도 많고 어느정도 아시리라 싶습니다. 현재는 괜찮지만 약을 끊었을때 머리가 빠질걸 알기에 두렵기도 하네요 또다시 빠지게 되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미녹시딜도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지만 현재는 미녹시딜로 버텨 보려고 합니다. 몸상태가 언제쯤 정상으로 돌아올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어느것 하나 포기 하긴 싫지만 일단은 몸이 우선이니 약을 끊어보려 합니다. 저도 옛날에 머리 엄청 빠졌을땐 몸생각 안하고 약을 먹었지만 이제는 몸생각을 하게 되네요 . 회원님들중에도 부작용이 없으시면 복용하셔도 되겠지만 부작용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조심하시고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015.08.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3,539 댓글 29 -
6월30일 그리고 오늘 8월 19일 아보다트 복용했어요..
위에사진이 6월30일날찍은거구요 밑에사진이 오늘자인데.. 사진각도가 구별이 어렵죠? 머리숱이 20대초반에는 원래 많고 얇은편이었는데.. 현재 30살에는 머리감으면 속이 훤하네요./. 이머리카락이라도 지키고 싶어요..
2015.08.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25 댓글 5 -
피나스타+커클미녹 ( 1달..20일 복용,사용중)
안녕하세요. 앞머리..정수리 탈모증으로 한달전부터.. 나름 처방해서 복용중입니다. 일단, 약은 : 피나스타(호르몬 억제)+미녹시딜(혈관확장 및순환)+알닥톤필름코팅정(이뇨제 발모증진) 이리 하루에 한번 먹고요.. 커클랜드 미녹시딜은 하루에 한~두번씩 꼬박 바릅니다... 샴푸할때는.. 항상 깨끗이 청결하게 시원하게 말려주면서 습관하고 있어요. 그 결과... 한달쯤 지나,, 쉐딩이라고 하죠.. 엄청 빠지는거에요... 지금은 덜 빠집니다.. 그런데, 머리에 모근들에서 조금씩자라는거에요.. 중요한거는.. 팔 , 손등, 다리, 기타 등등 기존에 모근보다 더 찐하게, 더많이 자라는거.. 얼굴에도 조금씩나고요... 약사님한테 물어보니.. 몸에 모든 모근에 자극이 되기때문에 그리 자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혹시.. 경험하시 고수분들 계신가요??? ㅜㅜ 여튼 자란다는 기분에 기대하고 열심히 관리 해야겠어요. 모두 홧팅 합시다. 그리고, 담배 , 술 다 합니다..ㅎㅎ 도저히,,,안할수는 없구요..
2015.08.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319 댓글 6 -
프페 만 2년 복용 후 현재 상태
제일 처음에는 모나드 3개월 정도 먹다가 효과가 전혀 없어 우연치 않게 간 피부과에서 프로페시아 2년간 먹고 효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ㅠㅠㅠㅠㅠ 언제 부터인가 초기 탈모증상 이었던 머리간지러움 따가움이 생기고 머리카락도 지속적으로 빠지는 느낌이 자꾸만 드네요..ㅠㅠㅠㅠ 약을 바꿀까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잘 버티던 머리가... 왜 이러는지...ㅠㅠ 프로페시아 드시고 시간 오래 지나셔서 다시 탈모 증상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아니면 제가 괜히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 지나요??ㅠㅠ 고수님들 꼭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8.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240 댓글 18 -
프로스카 복용 1개월~2개월정도 된거같네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않나는데. 5월말쯤에 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지금 머리가 가운데 엄청 횡 했거든요. 지금은 머리 물에 젖으면 티가 심하게 납니다.. 효과:머리가 덜빠진다.쉐딩은 아직 않온거같습니다. 단점:정액 사정량이 조금 줄어들었으나 지금은 딱히 없습니다.
2015.07.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403 댓글 11 -
프로페시아 3개월복용 전후
변화가없어보이네요 아직.. 첫번째 사진이 약먹은 직후이고요 두세번째가 현재입니다. 사진각도는 같은위치 같은빛에서 촬영했구요. 약 3개월정도 되었네요. 며칠전에 커클미녹도 시작했습니다. 미녹사용하니 각질인가 비듬인가가 많이생기네요..프로페시아는 확실히 정액 묽어짐같은 현상은있으나 더 큰 부작용은 못느끼겠네요. 빠지는양은 확실히 줄었으나 발모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약먹기전에 미용실에서 뒤통수에 거울대주는데 기절할뻔했네요 이정도로 심한줄은 몰랐었거든요.관리철저하게 해야겠다고 그때 다짐했네요. 비오틴이랑 맥주효모도 주문해서 열심히 관리해보겠습니다 조만간 금연도ㅎㅎ20대중반인데 큰일이네요. 모두 관리잘해서 득모합시다 화이팅!
2015.07.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114 댓글 15 -
현재 포로스카 복제약 복용중입니다 4개월차
3월부터 복용하였습니다 될수 있으면 가장 비어 있어 보이는 사진으로 올렸습니다...마지막 사진 빼고요... 요즘은 기분좀 좋아지려고 너무 비어 보이면 그냥 삭제하고 적당한것만 남기게 되네요 ㅎ 알로시아라는 약을 먹다가 프로스카 복사약을 현재는 복용중입니다 (보령제X) 복사약을 4등분하려고 약 자르는것도 사고 커터칼로 자르고도 해봤는데 정확히 하는건 불가능하더군요 자르다보면 그냥 부서져???? 버리더라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고 있습니다 집사람 말로는 먹기 전보다 좋아졌다는데 당사자인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계속 먹다 보면 좋아지겠죠...^^ 모든 회원님들 비회원님들 득모하세요
2015.07.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748 댓글 21 -
핀페시아 복용한지 약 2개월째입니다..
복용하고 한달쯤부터 머리카락 빠지는게 현저히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속으론 약발이 굉장히 빨리 받는구나 싶었지만.. 지금 약 2개월째인데.. 약 복용전이랑 별다른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아침 샴푸때는 약 20~30가락정도 빠지는듯 하고.. 저녁 샴푸때는 약 20개 정도 빠지는듯 싶습니다.. 이게 쉐딩 현상인지.. 아니면 약을 갈아타야 하는건지.. 요즘들어 스트레스만 더 받는거 같네요.. 아 그리고 핀페시아가 가짜약이 많다고 하는데 혹시 특별히 구분할수 있는 특징이 있을까요..? 이상 탈모로 고민중인 30대 초반 남성이었습니다..ㅠㅡㅜ
2015.06.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976 댓글 12 -
프로스카 한달복용 오히려 심해진거 같아요...
정수리 탈모 의심으로 한달정도 복용을 했는데 오히려 전보다 심해진거 같아요... 이럴수가 있는건지 걱정이네요. 처음은 복용 전 그리고 한달 복용 후 사진 입니다.
2015.06.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173 댓글 8 -
카피약 5개월복용
탈모증세 처음 알았던건 22살 때에요. 이마가 조금 밀렸단갈 느끼겠더라고요 탈모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서 그냥 두다가 24살때 두달 정도 카피약 모나드먹었었고 또 안 먹고 2년 보낸 후 올해 1월 말부터 지금까지 카피약 복용했습니다.(프로시, 피나모린) 처음 먹을 때는 발모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유지 시켜줄 거라 믿고 먹었었는데요 전 어쩐지 더 많이 빠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글 읽어보면서 쉐딩이란 게 있단 걸 알고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계속 먹었는데요 요즘은 정말 무섭게 빠지네요. 머리감을 때 보면 백개씩은 빠지는 거 같애요.. 무심코 머리 만지다 몇가닥 잡혀나오면 진짜 호러도 이런 현실적인 호러가 없지않나 엠자이마가 조금더 파고 들면서 머리숱이 양옆으로 많이 비었고요. 가운데도 보기에도 엄청 성성해지고 만질 때도 전보다 훨씬 약하게 잡히는 느낌을 받아요.또 정수리 전체적으로 숱이 많이 없어지고 머리 감을 때 엄청 비어보여서 심장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약발 잘 받는 분들 보면서 희망을 가질려고 했는데. 요즘은 정말 너무 두렵고 무섭기만 하네요. 이 약을 먹은 게 오히려 잘못된 선택은 아닐까 의문도 들고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약 복용 이후에 극심한 쉐딩으로 많이 빠지고 보기에도 심각하다가 다시 회복되는 경우 있으신가요. 아니면 약을 끊어야 할까요.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사진은 위 사진이 최근이고 아래 사진이 약 복용 초기에요.
2015.06.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320 댓글 16 -
약복용 4개월째 접어듭니다
40대 후반입니다. 3월초에 병원치료후 처방받고 약 복용한지 4개월째 접어드네요. 매일 한번씩 복용인데 가급적 안잊고 챙겨먹으려 노력합니다 느낌상 솜털이 보송보송 올라오는듯도하고 ㅎㅎ 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2015.06.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918 댓글 22 -
로게인폼과 프페1년6개월복용 사용후기
이제 40대초반입니다.30대중반부터 머리에 기름이끼면서 엄청가려우면서 마구빠지더라구요. 그당시에는 탈모샴푸만 죽어라썼는데 효과는 역시 없었습니다. 주위에서 대머리란얘기듣고부터 프페랑 로게인폼바르기시작했어요. 프페! 역시 부작용있더군요. 피곤함과 나른함 그리고 어느정도 발기부전... 그래도 머리나야한다는 생각에 짐까지복용해서 얻은결과에요. 첫번째.두번째사진은 탈모한창일때고 세번째는 복용 일년째 네번째는 지금입니다. 지금은 프페카피약 먹는데 이틀에 한알로 줄여도 될까요?
2015.06.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8,147 댓글 48 -
엠자탈모 프페 10주복용 사진후기(정수리 포함, 각도 다양,사진 대량)
아직 2달 반정도 밖에 복용하지 않아서 효과를 논하기엔 시기상조인 것 같으나 틈틈히 찍어 둔 사진을 올려봅니다. 효과보기 힘든 엠자여서 지금보다 조금만 호전되거나 힘이 있어져도 만족하렵니다. 정수리는 제가 느끼기에 탈모는 아직 진행되지 않다고 느끼며, 사진상으로는 효과 많이 본 것같아 보일 수 있으나 조명과 각도에 따라서 차이가 나서 크게 다르진 않는 것 같습니다~~ 예전 사진도 조금 어두운 데서 찍거나 그런 사진은 가마가 아예 안 보이는 사진도 있기에.. 무튼.. 7주차까지 쉐딩 심하게 겪어서 샴푸 하루에 보통 2번 하는데 하루 평균 100~150개씩은 털린 거 같구요. 대체로 곤봉모양 얇고 짧은아이들.. 심한 날은 250개 조금 넘게 털린적도 있는듯... 이 수치가 많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정말 머리 빠지는 거 꼼꼼하게 체크해서 그렇습니다. 머리 갯수 셀 때는 샴푸 하기전에 물로만 3~5분 헹구면서 거의 다 털어내서 카운팅학고 샴푸 시, 헹굴 시, 드라이 시 까지 모두 카운팅해서 잰 수치입니다. 샴푸 전에 물로 헹굴때가 거의 80퍼 정도는 빠진다고 볼 수 있겠더군요. 지금은 쉐딩은 얼추 끝나서 하루 평균 60~70개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적을 땐 40~50? 많을 땐 70~80? 정도 인듯 합니다. 저는 약 복용을 매일매일 무조건 먹은 것이 아니고 주 5~6회? 정도로 복용해서 3월 첫째 주 주말부터 복용해서 2달 반정도 지났으나 약은 아직 3주분 반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 부터는 3개월프페분량 다 먹고 아보로 갈아탈 생각으로 적응기 가지려고 주 2회 아보복용,2회프페 이런식으로 섞어서 4회씩 복용중입니다. 아보만 복용 할 때는 2~3일에 1정만 먹을 생각입니다. 꾸준히 복용하면서 효과 꼭 봤으면 좋겠네요.
2015.05.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036 댓글 8 -
약복용 1년 후기임니다!!
정확히는 작년 5월 27일에 복용 시작하였구요 23일인줄 알고 오늘 벼르다가 이제봤네요 ..ㅎㅎ 처음 3장은 정수리 사진들 이구요 그다음 2장은 조금더 정면에서 찍은 정수리와 좌측에서 찍은 정수리임니다 그다음 사진은 가르마 타본건데요 그나마 잘나와 보이는것과 그냥 나온것 두개 올리구 이마도 2장 나머지 임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거의 1년을 복용하면서 처음 3개월?? 후부터 쉐딩?? 이라고 할건 아니지만 자고일어날때와 머리감을때 특별히 더 빠진것 같다는 느낌은 못받았지만 숱이 없어진걸 느꼇고 힘도 없어졌다는걸 느꼇고...그뒤로 8개월차?? 까지는 변화는 못느꼇습니다 9개월차 정도부터는 이게 더좋아지는 건지 모르겠는데 쉐딩때 보다는 뭔가 조금 좋아진것 같은느낌은 받았구요 그뒤로 11개월??차 까지는 9개월차때랑 별반 다른느낌을 못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1년 복용하는동안 좋아진건 그닥 느끼는건 없는것 같구요 그냥 처음 아 내가 머리가 빠졌구나 느꼇던 초기로는 돌아간것 같습니다 그러니 약먹고 쉐딩후 나빠졋다가 약먹고 나빠지기 전으로 돌아가니 좋아지걸 느끼는것 같구요 아직은 더 먹어볼 생각입니다.. 정수리는 그냥보면 괜찮아진것 같구요 고민은 속알머리?? 이게 채워지지가 않네요 원래 처음에 탈모치료를 시작했을땐 정수리만 딱 보고 시작했는데요 속알머리가 없어지니 스타일도 정말 않살고 이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리구 앞머리 같은경우는 지금 이마가 정중앙에서 2센치 정도는 올라간것 같구요 일단은 약을 더 복용해볼 생각이구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아참 제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야간 새벽에 일을 하고있습니다 담배는 끊은지 2년이 다되가고 술은 최근 2달전부턴 주1회 먹으려고 노력중이지만...폭음하는 습관때문에 힘들구요 성생활 같은 경우는 주1회로 개인적으로 해결하거나 아니면 관계시 주3회 이내로 하려고 합니다 비오틴도 먹은지 3주정도 되었구요 잠도 하루에 6시간 이상은 자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구 정상적인 생활과 패턴을 노력하다 보니 머릿결을 확실히 좋아진걸 느끼고요.. 그렇다고 두꺼워진건 아닙니다 제가 선천적으로 원래 머릿결이 얇기도 했구요..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 올여름 휴가까진 정말 조금만이라도 좋았으면 좋겟어요 ㅜㅜ 작년엔 휴가내내 비오고 태풍오고...다들 득모하세욥 또 보고하러 오겠습니닷!! (밑에 보시면 자주는 아니지만 개월수마다 사진올린것도 보실수 있습니다)
2015.05.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927 댓글 4 -
프카 복용 3개월 반 후기! 더 복용하면 더욱 좋아질수 있겠죠???
프카 3개월 반 정도 복용상태입니다..먹으니깐 확실히 좋아진것 같긴한데.. 빼곡해지구싶네요.ㅜㅜ 전 m자만 태어날때부터 심했는데..작년말부터 정수리가 하얘지더라구요~~ 그래서 올 1월말부터 프카 복용을 하였습니다. 전 쉐딩 같은 건 없었고 어느정도 머리에 힘이 들어가고 정수리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먹자마자 머리빠지는 개수가 확연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아침일찍 가발쓰고 저녁늦게 가발을 벗는데요..저녁에 들어와서 머리를 감으면 한 20개? 30개? 정도 빠지는 거 같습니다. 프카복용계속하고...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엠자는 몇개월안에 모발이식 예정입니다. 이정도면 정수리 초기 중기 ? 어느정더 되는거죠?? m자에만 모발이식 예정인데...정수리에도 받고싶긴한데....정수리는 하지말라하구... 참고로 나이는 30살입니다
2015.05.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972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