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톡톡] "1년" 검색결과 (4,7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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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 1년차
빠지진 않은걸로 만족을 해야겟죠..? 연모화가 된 머리가 두꺼워지는건 없네오..
2023.06.26 탈모의약품 조회 1,058 댓글 6 -
피나 약복용 1년반째 질문
피나스테아라는 피나계열 약 복용중인데 M자라서 머리가 자라는지는 모르겠고 현상유지만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1년반째 복용중입니다. 근데 전에 찍어둔 사진이랑 비교했을때랑 자연광일때 보면 헤어라인이 후퇴한 것 같은데 머리 감을때 빠지는 개수는 좀 줄은 것 같은데 헤어라인만 보면 진행은 계속 되고있는 것 같네요.. 혹시 피나약만 먹는거로는 현상유지가 어려울까요?ㅠㅠ 탈모에 대해 고민을 하고있는건 오래됐는데 여기 오니까 조합약이라든지 바르는약이랑 같이 복용하고계신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바르는약까지 같이 써야될까요?..
2023.06.19 탈모의약품 조회 769 댓글 2 -
탈모 관련으로 1년에 나가는 비용
먹는약 바르는약 해서 80에서 90만원 나갈 것으로 계산되네요 후.. 여러 리스크랑 이것저것 감안하면 차라리 가발 맞추고 쓰고다니는게 나을 것 같은데...
2023.06.09 탈모수다 조회 747 댓글 5 -
피날로 1년이상 복용했는데 M자 심해졌네요..
처음에 탈모약 복용하기 시작한 계기가 자고나서나, 머리감을때 머리가 너무 많이씩 빠져서였는데 피날로 복용하고 1달정도 지나니까 잘 안빠지긴 하더라고요. 효과가 있긴 하구나 하고 꾸준히 복용중이었는데 한 두 세달 전부터 M자가 더 깊어졌다는걸 알게됐어요. 세안할때 헤어밴드 쓰는데 M자쪽으로 휑 한거에요. 헉 해서 알아보니 두타계열이 좀더 세다고 해서 2주정도 복용중인데, 이것도 약효 보려면 어느정도 기간 지나야 하는것 같네요. 제발 효과있기를 바래봅니다..
2023.06.08 탈모의약품 조회 1,215 -
탈모약 먹은지 1년 넘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아직도 가느다란거 같고ㅠ 로게인폼 발라도 자라는 느낌도 없고..
2023.06.08 탈모수다 조회 2,662 댓글 2 -
탈모약 복용한지 딱 1년이 되었네요...
다이어트를 하다 머리가 우수수 빠져 병원을 갔다가 남성형탈모도 같이 진행중이니 약을 먹는걸 추천받아 복용한지 1년여 되어가네요... 로게인폼은 쓰다가 안압이 높아지는 현상에 잠시 휴식중인데.. 먹는 약만으론 정수리가 차오르진않고 현상유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진행되어 이미 모근이 많이 죽었나봐요 ㅠ 아직까진 약 부작용은 없으니 계쏙 먹어봐야겠습니다
2023.06.07 탈모수다 조회 3,507 댓글 19 -
아보다트를 1년째 복용중입니다
처음에 탈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약만 먹어보자 해서 피나니 두타니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부터 아보다트를 먹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다 할때는 약을 바꿔도 되는지 너무 궁금해요 보통 효과가 없다고 생각할때 두타로 변경한다는데 의견궁금합니다..
2023.06.02 탈모의약품 조회 1,542 댓글 5 -
헤어라인 수술 하구 1년 좀 넘게 지났는데
나름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ㅎ 하기 전에는 그렇게 떨리고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을 바에 차라리 헤어라인 하는 게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또 빠지니까ㅠ 생각보다 생착도 잘 돼서 이탈하는 머리 없구 병원만 잘 타면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는 듯요! 궁금하신거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
2023.06.01 여성헤어라인 조회 1,034 댓글 9 -
피나 1년 6개월 복용 두타로 갈아탈까요?
피나스테리드를 약 1년 6개월정도 복용했습니다 약 1년 정도는 복용하면서 머리도 덜 빠지고 부작용도 없이 잘 복용해 왔었는데, 요즘 들어서 다시 많이 빠지네요 정수리 부분도 더 넓어진 것 같고 특히 머리숱이 상당히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두타를 고려하고 있는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두타 드시는 분들 중에 따로 부작용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2023.06.01 탈모의약품 조회 1,128 댓글 4 -
프로페시아 11년 복용후 1달 끊어보니...
다행스럽게도 저는 큰 부작용이 없어서 오랜시간 먹어왔는데 최근 피치못할 사정으로 한달 조금 넘게 약 복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약을 먹을때와 안먹을때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하나 말해보자면 정액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약을 먹는 동안에는 거의 매번 진노란 젤리 같은게 포함 되어있었으나 끊고 일주일 정도 지난 뒤부터는 어떤 뭉침도 없는 우유빛의 정액이 꾸준히 배출되는걸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전립선의 크기 증대로 인한 사정감의 감소도 있었네요. 기간이 짧아서 탈락모의 숫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상 한달 끊은 후기였습니다.
2023.05.29 탈모수다 조회 3,610 댓글 24 -
피나스테리드 1년차, 탈모 의심 고민이 심합니다..
제목 그래도 피나스테리드를 1년 좀 넘게 복용중인 23살 입니다. 22살에 강남에 모 탈모 전문 피부과에 가서 탈모 진단을 받았는데요.. 의사쌤이 그냥 빗으로 슥슥 넘겨보더니 남성형 탈모라고 로게인폼이랑 피나 처방해주시더군요. 그렇게 1년 정도 핀페시아도 먹어보고 처방도 몇번 받고 하면서 꾸준히 피나스테리드를 먹었습니다.(미녹시딜은 처음엔 시작안함) 확실히 머리숱이 많아지더군요. 정수리도 속살이 덜 보이고요. 근데 부작용이 너무 심합니다. 특히 성욕이 아예 없네요. 발기부전도 심할땐 있고요. 아침텐트는 안친지 꽤 오래 됐습니다. 고환도 자주 아프게 쑤시고요… 최근엔 정액에 피도 섞여서 나오더군요.. 그 상태가 한 2주 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약을 반으로도 줄여보다가 4등분 해서 먹고있습니다. 거기에 약을 줄이는 대신 미녹도 병행해야겠다라는 심정으로 최근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미녹을 손가락으로 머리에 바르면서 든 생각이, 저는 M자 탈모는 애초에 없었고, 정수리 뿐만 아니라 옆머리랑 뒷머리도 숱 차이가 거의 없이 전체적으로 적다는 겁니다..!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인데, 혹시 처음부터 남성형 탈모가 아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부작용에 지긋지긋해져서 현실도피성 결론이긴 한데.. 보통 남성형 탈모는 옆머리와 뒷머리는 머리숱에 영향이 없어서, 탈모 진단 시에 정수리와 옆,뒷머리 두께, 숱 차이를 비교한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제대로 남성형 탈모인지 진단도 안받고 그 독한 약을 먹은게 잘못이었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에 어떤 병원을 가야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을까요..? 확대 카메라로 머리카락 두께나 숱 같은거를 확인하고 그런 식으로 진단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핵심 질문은 맨 아래 문단인데 윗말이 너무 길었네요.. 그냥 한탄 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모인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2023.05.22 탈모수다 조회 981 댓글 8 -
이식 후 1년 자가케어 어떤게 좋을까요
비절개 이식후 1년 지났습니다.. 박운 원장님께서 아주 꼼꼼히 해주셔서 밀도도 좋고 암흑기도 잘지나고 만족중인데... 자가케어를 좀 본격적으로 해볼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식후 어떤 방법으로 케어 하세요? 방법도 좋고 제품도 좋습니다 알려주세요~!
2023.05.16 탈모수다 조회 636 댓글 2 -
모발이식 1년, 프로페시아 7년 (여러분들도 머리카락이 얇아졌다가 굵어졌다가 반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3000모 한지 1년이 넘었고, 프로페시아 복용은 약 7년이 되었습니다. 프로페시아를 꾸준히 복용하지만 계속 얇아지는 느낌입니다.. 바람만 불면 머리카락이 확 날아가고.. 또 어느날은 뭔가 굵어진 느낌을 받았다가.. 몇 일 안가고 바로 또 얇아지고.. 혹시 여러분들도 위 증상이랑 비슷하신가요?? 두타계열로 바꿔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예전에 두타계열로 바꾸고 약을 먹을때 냄새가 너무 역하고, 3일만에 여유증이 생기는 것 같아서 끊었었던 기억이있긴합니다..*기분탓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모발에 도움되는 주사치료같은것도 있을까요?
2023.05.16 탈모의약품 조회 1,311 댓글 2 -
의외로 많다는 직장인 1년 미만 퇴사
의외로 많다는 직장인 1년 미만 퇴사율 퇴사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차기도 하네요 근속연수가 짧을 수록 퇴사 빈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2023.05.09 익명수다 조회 721 댓글 4 -
피나스테리드만 1년정도 먹은 후기
늦은 나이에 병원에 가게 되었고, 피나스테리드 1알만 매일 저녁에 복용했습니다. 과거에 코미인이라는 방식의 두피에 바르는 방법을 취했다가 머리가 더 빠진적이 있어서 두려웠는데요. 다행이 이건 1년정도 먹어도 큰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사실, 성기능 감퇴가 오면 어쩌나 했는데, 이건 사실 보니 심리적 요인과 수면 부족에서 온 듯 했습니다. 머리카락은 빠진 곳에서, 더 나진 않았지만. 큰 부작용 없이 더이상 크게 빠지지 않는것에 만족합니다. 가격은 카피약이 나온덕인지 6개월치를 나눠서 생각하면 괜찮은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른 나이에 진작 먹지 않은 것만 아쉬울 뿐입니다.
2023.05.05 탈모의약품 조회 1,731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