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톡톡] "1년" 검색결과 (4,7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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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1년 아보다트3개월
찍은 장소가 다르긴하지만 아보다트 3개월 복용사진이 빛을 바로 받은곳에서 찍은겁니다 결혼후 머리에 신경을 쓰질않다가 탈모가 너무 심해져서 이전에 먹던 프로페시아를 1년을 복용하였는데 거의 차도가 없었네요 아 두피 문신도 했습니다 그런데 두피문신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프로페시아가 효과가없어서 모발이식을 고민을 많이했는데 30대초반에 두번을 정수리에 하였지만 큰 만족감을 못느꼈습니다 물론 제가 약을 도중에 끊은것도 있지만....그게 컸죠...ㅎ 서론을 뒤로하고 사진상 프로페시아 1년복용했는데 저는 큰 차도를 보질 못했고 아보다트로 갈아탄지 지금 3개월됐는데 꽤 괜찮아지고 있네요 판토모나도 먹고있습니다~ ㅋㅋ 애주가에 애연가입니다 운동? 거의 시체수준이구요 생활패턴이 그렇게 좋지 못함에도 아보다트 효능이 눈에띄게 보이네요~ 부작용은 저는 아침잠이 좀 많아졌다? 그정도네요 혹시 프로페시아로 효과를 못보신분들은 모발이식전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모발이식 2번이나해서 50대중후반에 현재 남은 머리로 하라고 하길래...아보다트를 마지막 희망으로 복용중인데 1년째 얼마나 좋아질지 지금 너무 기대가 되네요~
2023.09.04 탈모수다 조회 4,182 댓글 6 -
프로스카 21년후 두타 1년째
29살부터 먹기시작해서 아들 가질때 1년 안먹고 계속 먹었어요. M자는 어쩔수 없이 조금씩 늘어나는것 같지만 그외엔 만족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먹어서 만약 탈모약 안먹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심해졌을것같아요. 프로스카에서 두타로 바꾼진 1년정도 됐는데 첨엔 오히려 상태가 안좋아졌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이제 나이가 먹어 약발이 안받는것 같아 모발이식으로 넘어갈려구요.
2023.09.03 탈모의약품 조회 997 댓글 4 -
1년사이에 앞이너무 날라갔네요
가족력 부모님다 70대 60대신데도 풍성하시고 친가외가 탈모이신분이 한명도없습니다 6개월전까지도 모발억세서 걱정했었는데 하체운동해서 몸많이 좋아지면서 남성호르몬과다분비되서 그런가보네요 허나 머리로 타격올줄을 꿈에도 상상도 못했네요 이거 수습이 힘든데 약먹고 관리 제대로해야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등업해야하는데 인증글은 어디올려야할까요? 게시글 출석수는 다채웠는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2023.09.01 탈모수다 조회 441 댓글 2 -
미용실 가발 1년 사용 후기입니다
평소 자주가던 미용실에서 작년 여름 정도에 가발을 맞췄습니다. 탈모가 심해지던 차에 더 이상 흑채로는 커버가 안되던 상황이라 했고요, 윗 머리 부분 가발로 해서 약 35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1년 정도 사용하면서 뭐 그냥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사진 찍을 때 옆에서 보면 와 이건 누가봐도 가발이겠구나 싶은 컷도 나오긴 했습니다. 다만, 40정도 넘어가니 내 머리에 신경쓰는 사람 많지 않아 그냥 대머리만 아니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아, 관리가 좀 빡세긴 합니다. 한 번 샴푸하고 말리면 엉킴이 심해서 한 번 풀어주는데 거의 1시간 이상 걸리고요, 그러다보니 짧아야 며칠에 한 번만 세척하게 됩니다. 에센스 뿌려주면서 쓰면 역시 큰 티는 안나긴 하고요. 하지만 어찌해도 깔끔한 느낌은 없어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2023.08.31 맞춤가발 조회 2,797 댓글 6 -
아보다트3년 미녹시딜 정 5mg1년 2.5mg 6개월 후기
사진은 후에 궁금하시면 첨부드려요!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습니다. (장점) 1. 머리카락이 두꺼워지는 거 맞고, 상태도 좋아집니다. 2. 아보다트와 로게인과 병행하며 사용했을때 앞에 잔머리가 풍성해보여서 좋아요. 3. 제 생각에는 모낭은 있는데 머리가 얇다! 하시는 분들한테 강추..! 4. 대신 약을 끊으면 먹기 전 상태로 온다는.. 또르르.. 5. 가격.. 사기에욤 6. 엄청 편해요.! 7. 피부가 진짜 좋아집니다 ㅋㅋ 혈관이 넓어져서 그런지 여튼 좋아졌어요 (단점) 1. 자기 전에 먹음 진짜 두통 엄청나서 무조건 아침에 먹습니다. 2. 원래 고혈압이라 괜찮았을 수도 있는데, 열대지방에서 더울때 복용시 두통, 그전까지는 아무 문제없었어요. 3. 약을 두달반동안 끊었는데 제가 이뇨제를 복용안했어서 그런지 살이 8-10키로가량 빠짐 물론 식단도 바뀌긴했는데 그 이상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붓는다는게 이런거 같아요.! 그래서 복용시 조심해야할 점 인거 같습니다. 4. 아무리 좋다지만 한계는 있습니다. 제 결론은 어느정도 양을 조절하면서 먹으면 좋은 약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검증된 약은 아니라 조심할 필요는 있어보여요.
2023.08.31 탈모의약품 조회 5,558 댓글 5 -
피나온 복용 1년 후기
오래전 대다모 가입내역이 없어졌는지 다시가입하니 천지개벽한거같이 바뀌었네요 예전 기록이 없어져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15년전쯤 부터 프로페시아 시작으로 핀페도 몇년복용하다 코로나로 비대면 진료어플로 피나온1년처방받아 복용했는데 핀페보다 훨씬더 효과 보고있습니다. 국산카피약 드십시다ㅋ 가격도싸고 효과도 좋고 믿을수있고 좋습니다. 약떨어져서 다시 어플들어가보니 근데 하필 오늘부로 비대면 진료 불가네요 ㅜㅜ 대구에 성지 어디입니까?ㅜㅜ 알려주십시오.^^
2023.08.30 탈모의약품 조회 21,859 댓글 24 -
모발이식 수술은 1년정도 봐야하나요
모발이식 한번하고나면 암흑기?이런거도있고 생착도 꽤 오래걸리는거같은데요. 그럼 총 기간을 1년정도로 넉넉히 두고 봐야하는걸까요? 제가 지금 회사를 다니고있어서 이식하고나서 암흑기가 오게되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나싶어서요. 그리고 그 가수 조영남씨가 모발이식한 병원이 모아만의원맞죠?
2023.08.28 탈모수다 조회 720 댓글 2 -
모나스타정 1년정도 먹고있는데
여드름이 많이 올라오네요 사춘기때도 없던 여드름인데 이것도 부작용일까요 이것때문에 약을 끊을지 고민되는 정도 입니다
2023.08.20 탈모의약품 조회 1,515 댓글 8 -
수술 후 1년 4개월
이번에 수술 후 1년 4개월이 지나고 밀도 부족으로 다시 받으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마취비만 주시면 무상으로 리터치를 해 준다는데 이걸 믿고 다시 받아야는지 차라리 다른 병원을 가서 받을지 고민입니다... 절개로 4천모 받았습니다.. ㅠㅠ
2023.08.17 모발이식 조회 2,784 댓글 11 -
모발이식 1년차 ,잘된건지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3600모 했습니다 이정도에 3600모가 맞는건지,개인적으로 생착율이 좀 떨어진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2023.08.14 모발이식 조회 3,325 댓글 27 -
모발이식 1년차...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2년 8월 중순에 강남역에 있는 피부과 겸 모발이식 센터에서 절개로 4800모정도 심었습니다. 고민하던 찰나에 대표 원장님께서 "잘해드릴께요."라고 말씀하셔서 믿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수술할 때 대표 원장이 아닌 막내에 다가 경력도 거의 없는 원장이 직접들어와 수술했습니다. (수술중에 다른 간호조무사들과 쓸데없는 잡답이 너무 심했습니다. 이번 휴가는 어디 갔다, 자기 남편이 어쩌고저 쩐다 등등 계속 떠들어서 좀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진료만 대표원장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수술 후 2개월 정도 지났을때 가만히 있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릴 때 마다 뒤통수에 봉합한 부위에서 따닥하는 소리가 들리는걸 느꼈습니다. (고개를 돌리때 마다요, 왼쪽으로만) 통증은 없는데 소리가 자꾸 신경 쓰여서 검진 받으러 센터에 갔을때 말씀드렸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경과를 보자고 하셨어요 ... 신경쓰지 않으려고 바쁘게 지내다가 1년 차에도 소리가 나아지지 않아서 정형외과 가서 사진도 찍어봤는데 전혀모르겠다고 하고, 모발이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수술했던 원장님을 찾아보니까 안계셔가지고 병원에 찾아가 센터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수술했던 원장이 다른 병원으로 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상황에 대해 원장끼리 모여서 말을 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또 경과를 더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안내데스크에서 1년 후부터는 공식적으로 관리해주지 않는다, 다음예약은 원장님께서 따로 말씀해주시지 않았으면 없다고 해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 후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그리고 조용한 공간에서 귀를 갓다 대면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들려줬더니 어떡하냐면서 다들 고민에 빠져서 제가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게 의료사고인지도 모르겠고... 병원원장님한테 불이익이 바라는 마음보다 그냥 뒤통수 봉합한 부위에서 소리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참...
2023.08.14 탈모수다 조회 2,340 댓글 14 -
모발이식을 11년 전에 했는데 2차수술 고민입니다
오래 되었네요... 11년전 모발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절개로 2800모 정도입니다. 그런데 하고 나서 보니 라인은 잡혔는데 생착률이 저조했습니다. 그럭저럭 커버하며 살다 아쉬운 마음이 들어 2차수술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아볼수록 머리만 아파 지네요... 2차는 1차보다 난이도가 높기에 걱정도 되고 비절개/절개 고민도 되고 서울에서 할 예정인데 병원도 너무 많고... 알면 알수록 머리만 아파집니다. 혹시 저같이 2차수술/비절개/약 2500~~3000모 성공하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3.08.13 탈모수다 조회 2,080 댓글 4 -
피나 1년, 두타 6개월
23살 남성입니다. 20살부터 탈모가 급격하게 시작되어서 병원에서 처방해준 프로스카를 쪼개서 6개월 정도 먹다가 약이 다 떨어져 귀찮아서 그냥 단약을 하고 6개월 정도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과 올라가는 M자를 보고 병원에 가 22년 2월부터 23년 2월까지 피나 카피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M자는 계속 올라가고 정수리도 조금씩 빠지는것 같아 약 효과가 없나 싶어 2월부터 지금까지 두타스테리드를 6개월 복용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여유증 의심, 발기 강직도 감소, 아침발기 x, 발기 유지력 감소등 각종 부작용들이 조금씩 인지되는 것을 보니 불안한 마음에 다시 약을 피나스테리드로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한편으로는 약을 바꾸면서 쉐딩이나 효과가 약해져 머리가 더 빠지는 사람들도 있고 부작용도 그대로라는 사람들이 있어 그냥 계속 먹으면서 이틀에 한알씩 용량을 조절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듭니다..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으로 갈아타야 할지 두타스테리드를 2일에 하나씩 먹을지 ㅠㅠ 조언을 구해봅니다. 사진은 최근에 찍은 정수리 사진입니다. 피나로 가는게 좋다고 보신다면 카피약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2023.08.12 탈모수다 조회 1,863 댓글 7 -
50대 모발이식 1년됐습니다
모발이식 수술 받은지 1년 지났습니다 탈모가 시작이 된건 30대때부터 시작이 됐는데.. 늦은 나이인 50대에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주변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시고 그중에서 추천해주신 포헤어에서 수술 받게 됐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초반까지만 해도 좋은 효과를 얻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늦은 나이에 수술을 결정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집사람과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민영기 원장님께 정말로 감사드리고 그 외 포헤어 모든 선생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드립니다^^
2023.08.12 탈모수다 조회 14,227 댓글 90 -
피나스테리드 복용 1년차, 정수리쪽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피나스테리드 복용하고 운이 좋게도 정수리쪽이 많이 찼습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었거든요..... 따로 병원에서 받는 고가의 클리닉은 받지 않았구요.... 미녹시딜은 샀는데 떡지는게 싫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ㅠㅠ 정수리쪽 비신 분들은 약 꾸준히 드셔보세요...
2023.08.10 탈모수다 조회 785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