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톡톡] "1년" 검색결과 (4,7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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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스타정 1년정도 먹고있는데
여드름이 많이 올라오네요 사춘기때도 없던 여드름인데 이것도 부작용일까요 이것때문에 약을 끊을지 고민되는 정도 입니다
2023.08.20 탈모의약품 조회 1,518 댓글 8 -
수술 후 1년 4개월
이번에 수술 후 1년 4개월이 지나고 밀도 부족으로 다시 받으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마취비만 주시면 무상으로 리터치를 해 준다는데 이걸 믿고 다시 받아야는지 차라리 다른 병원을 가서 받을지 고민입니다... 절개로 4천모 받았습니다.. ㅠㅠ
2023.08.17 모발이식 조회 2,805 댓글 11 -
모발이식 1년차 ,잘된건지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3600모 했습니다 이정도에 3600모가 맞는건지,개인적으로 생착율이 좀 떨어진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2023.08.14 모발이식 조회 3,378 댓글 27 -
모발이식 1년차...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2년 8월 중순에 강남역에 있는 피부과 겸 모발이식 센터에서 절개로 4800모정도 심었습니다. 고민하던 찰나에 대표 원장님께서 "잘해드릴께요."라고 말씀하셔서 믿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수술할 때 대표 원장이 아닌 막내에 다가 경력도 거의 없는 원장이 직접들어와 수술했습니다. (수술중에 다른 간호조무사들과 쓸데없는 잡답이 너무 심했습니다. 이번 휴가는 어디 갔다, 자기 남편이 어쩌고저 쩐다 등등 계속 떠들어서 좀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진료만 대표원장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수술 후 2개월 정도 지났을때 가만히 있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릴 때 마다 뒤통수에 봉합한 부위에서 따닥하는 소리가 들리는걸 느꼈습니다. (고개를 돌리때 마다요, 왼쪽으로만) 통증은 없는데 소리가 자꾸 신경 쓰여서 검진 받으러 센터에 갔을때 말씀드렸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경과를 보자고 하셨어요 ... 신경쓰지 않으려고 바쁘게 지내다가 1년 차에도 소리가 나아지지 않아서 정형외과 가서 사진도 찍어봤는데 전혀모르겠다고 하고, 모발이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수술했던 원장님을 찾아보니까 안계셔가지고 병원에 찾아가 센터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수술했던 원장이 다른 병원으로 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상황에 대해 원장끼리 모여서 말을 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또 경과를 더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안내데스크에서 1년 후부터는 공식적으로 관리해주지 않는다, 다음예약은 원장님께서 따로 말씀해주시지 않았으면 없다고 해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 후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그리고 조용한 공간에서 귀를 갓다 대면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들려줬더니 어떡하냐면서 다들 고민에 빠져서 제가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게 의료사고인지도 모르겠고... 병원원장님한테 불이익이 바라는 마음보다 그냥 뒤통수 봉합한 부위에서 소리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참...
2023.08.14 탈모수다 조회 2,370 댓글 14 -
모발이식을 11년 전에 했는데 2차수술 고민입니다
오래 되었네요... 11년전 모발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절개로 2800모 정도입니다. 그런데 하고 나서 보니 라인은 잡혔는데 생착률이 저조했습니다. 그럭저럭 커버하며 살다 아쉬운 마음이 들어 2차수술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아볼수록 머리만 아파 지네요... 2차는 1차보다 난이도가 높기에 걱정도 되고 비절개/절개 고민도 되고 서울에서 할 예정인데 병원도 너무 많고... 알면 알수록 머리만 아파집니다. 혹시 저같이 2차수술/비절개/약 2500~~3000모 성공하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3.08.13 탈모수다 조회 2,161 댓글 4 -
피나 1년, 두타 6개월
23살 남성입니다. 20살부터 탈모가 급격하게 시작되어서 병원에서 처방해준 프로스카를 쪼개서 6개월 정도 먹다가 약이 다 떨어져 귀찮아서 그냥 단약을 하고 6개월 정도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과 올라가는 M자를 보고 병원에 가 22년 2월부터 23년 2월까지 피나 카피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M자는 계속 올라가고 정수리도 조금씩 빠지는것 같아 약 효과가 없나 싶어 2월부터 지금까지 두타스테리드를 6개월 복용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여유증 의심, 발기 강직도 감소, 아침발기 x, 발기 유지력 감소등 각종 부작용들이 조금씩 인지되는 것을 보니 불안한 마음에 다시 약을 피나스테리드로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한편으로는 약을 바꾸면서 쉐딩이나 효과가 약해져 머리가 더 빠지는 사람들도 있고 부작용도 그대로라는 사람들이 있어 그냥 계속 먹으면서 이틀에 한알씩 용량을 조절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듭니다..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으로 갈아타야 할지 두타스테리드를 2일에 하나씩 먹을지 ㅠㅠ 조언을 구해봅니다. 사진은 최근에 찍은 정수리 사진입니다. 피나로 가는게 좋다고 보신다면 카피약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2023.08.12 탈모수다 조회 1,894 댓글 7 -
50대 모발이식 1년됐습니다
모발이식 수술 받은지 1년 지났습니다 탈모가 시작이 된건 30대때부터 시작이 됐는데.. 늦은 나이인 50대에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주변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시고 그중에서 추천해주신 포헤어에서 수술 받게 됐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초반까지만 해도 좋은 효과를 얻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늦은 나이에 수술을 결정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집사람과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민영기 원장님께 정말로 감사드리고 그 외 포헤어 모든 선생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드립니다^^
2023.08.12 탈모수다 조회 14,502 댓글 90 -
피나스테리드 복용 1년차, 정수리쪽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피나스테리드 복용하고 운이 좋게도 정수리쪽이 많이 찼습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었거든요..... 따로 병원에서 받는 고가의 클리닉은 받지 않았구요.... 미녹시딜은 샀는데 떡지는게 싫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ㅠㅠ 정수리쪽 비신 분들은 약 꾸준히 드셔보세요...
2023.08.10 탈모수다 조회 788 댓글 6 -
1년간 고민만 하다 스트레스 받네요....
탈모가 없다 생각했는데 모르는 사이 m자 탈모가 심하게 왔네요ㅜㅜ 1년동안 이식 고민만 하다 아직도 결정을 못했습니다. 부작용이다 이것저것 걱정되는게 한두가지 아니라 쉽게 결정을 못하겠네요. 병원 두곳 전화 상담만 받은 상황인데 아무래도 얼굴보고 상담을 받아야 결정을 내릴수 있을거 같아요. 탈모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2023.08.07 탈모수다 조회 685 댓글 5 -
모발이식 후 1년이 돼서 JP에서 다시진행하고자 합니다
1년 후 수술비 지불하고, 그때 했던 모발의 1/10 정도 a/s로 하시는 걸로 아는데 맞나요? 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2023.08.06 모발이식 조회 1,494 댓글 1 -
모발이식 1년후
어느덧 이식한지 1년이 지났네요 처음 모발이식 할때만해도 과연 자랄까 걱정이만았어요 현제 머리카락보면 뿌듯합니다 모자랑 부분이 보이긴하는대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모발이식 준비중이신분들 다등 화이팅하시고 너무걱정하지마세요
2023.08.04 모발이식 조회 3,881 댓글 33 -
모발 이식 후 1년 뒤
모발 이식하고 1년 후엔 가장 풍성해진다고들 하던데 혹시 그 이후에 갑자기 빠진다거나 하는 일이 있나요? 지금 모발 이식한지 반년정도 돼서 굉장히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 혹시 사라질까 걱정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8.03 탈모수다 조회 875 댓글 2 -
NHI탈모치료 1년차 후기
M자 모발이식 진행하고 NHI 복합주사 치료까지 받으면서 1년이 지났네요. 시작할 때 치료 받아보고 후기 남긴다고 글 올렸었는데 만족스럽게 경과가 나는 거 같아서 후기 올립니다. 2주마다 한번씩 방문해서 주사 치료받았고 정수리랑 그 앞쪽까지 예전보다 많이 차서 만족스럽네요.
2023.08.03 탈모수다 조회 1,848 댓글 2 -
피나스테리드 1년 복용 후기
저는 프로페시아 카피약(피나스테리드 계열)을 약 1년 정도 복용하고 그동안 확실히 탈모방지 효과를 봤지만 항상 몸이 피곤하고 축축 처지는 기분이 계속되어서 중단하고 그 이후로는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근데 안먹은지 약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다시 모발이 얇아지고 탈모 현상이 나타나는거 같아서 두타스테리드 계열로 바꿔서 다시 복용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저같이 피나스테리드가 체질에 안맞아서 두타스테리드로 바꿔서 효과보신 분이 있나요? 피나스테리드를 먹을 때보다 두타스테리드가 몸에 부담도 덜하고 탈모방지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2023.07.29 탈모의약품 조회 1,393 댓글 5 -
1년치 약값 24만원 세이브 했네요ㅎㅎ
오랜만에 대다모에 접속해봤네요~ 마지막 글적은게 보니깐 6년전이더라구요 종로쪽에 1년치 처방해준다는건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집이 분당이라 매번 동네에서 3달치씩 처방 받았었는데 진작에 갈껄 후회했네요 병원들어가니 대기10명있더라고요 대부분이 탈모약 처방이라 들어가서 금방금방 끝나더라고요 저도 30초도 안걸린듯... 의사: 여기 처음 오셨네요~ 나 : 네~ 1년치로 처방 부탁드립니다. 의사: 약은 어떤걸로... 나 : 아스테리정으로 해주세요~ 처방전 10000원 약값 126000원 총 136000원 전에는 대웅바이오꺼 3달치 84000*4 처방전 10000*4 376000원 1년치 무려 24만원 세이브했네요 ㅠㅠ 진작에 여기오고 약도 더싼거로 했어야했는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앞으로 1년에 한번씩 코코와서 아스테리정으로 사려고 합니다. 동네에서 3달치로 매번 사시는분 많으실꺼라 보는데.. 1년치 해주는곳으로 가시고 약도 싼걸로 사세요.
2023.07.27 탈모수다 조회 1,778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