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1년" 검색결과 (2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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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카 1년 2개월차 + 미녹시딜 9개월차 입니다.
맨위에 사진은 약 2016년 02월 20일 경이고 ( 프로스카 6개월 + 미녹시딜 1개월 차 ) 그밑에 사진은 약 2016년 08월 20일 경이고 ( 프로스카 1년 + 미녹시딜 7개월 차 ) 맨밑에 사진은 2016년 10월 23일 오늘 경이고 ( 프로스카 1년 2개월 + 미녹시딜 9개월 차 ) 입니다.. 현재 상태는 계속 프로스카를 먹으면서 미녹시딜을 바를지.. 아니면 프로스카를 먹으면서 주 1회만 아보다트를 복용하고 미녹시딜을 바를지 생각중입니다.. 현재 상태는 예전하고 더 안좋아진건지좀 알려주십시오
2016.10.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175 댓글 6 -
피나 1년간 복용중입니다
많이 좋아진것같지만 그래도 아쉽네요ㅠㅠㅠ
2016.10.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504 댓글 14 -
충북대처방1년차 어떤가요?
까페안이라 불빛이 강하지않아서 그렇지 밖에선 또 다른거같습니다. 며칠전에 물끼묻은상태로 찍어봤다가 충격받아서 .. 주1회 아보다토도 복용하고있는데 지금 현재 괜찮아보이나요?
2016.10.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142 댓글 18 -
프로스카2개월+다모다트10개월+미녹시딜+모발이식 1년후기입니다 사진많아요
약복용은 6번쨰 사진부터 모발이식+약물복용 시작단계였구요 사진은 2번째까지가 스무살때 3번째 사진이 23살 전역후입니다 저는 중학생떄부터 심한 엠자형 머리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탈모인지가 느렸었죠 첫번쨰 두번쨰사진은 스무살 겨울인데요 친구놈이 정수리가 너무 횡하다했는데 이때는 스무살이 무슨탈모야 이러면서 방지했더랬죠...엠자도 원래 엠자이마라서 탈모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21살9월 입대전에 피부과 돌팔이한테 탈모진단을 물어봤지만 탈모가 아니라구 했구요 결국 전 무방비상태로 입대를 했답니다 군에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성초+알페신??이라는 탈모샴푸를 사용했구요..군에서는 머리가 짧으니 탈모라는걸 더욱 눈치채지못했답니다 23살 6월에 군전역후 머리를 살짝길러보니 머리통이 그냥 횡한겁니다 머리길러도 속알머리 다보이고 앞머리는 이마를 가려주질 못하구요..정말 50대라고 믿어도 될정도로 숱이 없었어요 저는 큰일났다생각을하고 그당시 어떻게 아보다트를 알았는지 아보다트를 한달치먹어봤어요 근데 그때 여자친구와 성관계가 잘안되서 복용중단을하고 가발을 사용했죠..90만원주고 인조+인모 맞춤가발을 사용했지만 정말 가발을..너무 무리였습니다..2달가발착용후 가발을 벗고 프로스카를 2달정도 먹었을떄였나 엠자는 이식을하자하고 마음을 잡고 바로 그냥 수술해버렸습니다 엠자+헤어라인부분을요 그뒤로 원장님 추천을받아 두타계열 약을 지금까지 쭉 복용중이랍니다..저는 정말 탈모+여드름+발기부전으로 자살까지 생각했을정도로 힘든 세월을 보냈습니다 전부 약으로 치료했죠 여드름도 로아큐탄으로 치료하고 발기부전도 비아그라로 치료중입니다 탈모는 평생 치료라고 생각하고있구요..대다모 가입한지 1년이 넘었는데요 한번도 후기를 올린적이없습니다...정말 머리사진찍는것만으로도 죽고싶었기 떄문이죠 요즘들어 사진을 올리네요 모발이식 이번에 2차재수술합니다 밀도부족으로요 그리고 사진만보고 정상인이라고 말해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머리젖어있거나 앞머리 까보면 누가봐도 대머리입니다 저는 스타일링 굉장히 열심히하고 머릿결이 스타일링이 잘되더군요.. 하...정말 머리카락때문에 너무힘들었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살만하네요 정말 빗질도 조심히하고 머리자르러 미용실가면 미용사가 머리감겨줄떄도 너무 불안했습니다 저는 머리감을떄 안비벼요 톡톡치면서 머리감습니다, 흡연도 탈모땜에 끈은지 1년이 넘었구요..아주가끔펴요 화났을때만 영양제도 맥주효모.밀크시슬 모두먹습니다 무튼 대다모 회원님들도 힘내세요 저같은 대머리도 이정도로 치료했네요 앞머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발한뒤로 밀도가 좀많이 떨어진듯 느낌이듭니다 탈모가 다시진행되나 생각도드네요 전 아직도 머리 털기만해도 머리털이 빠집니다 목이나 볼에 항상 얇은 모발들이 묻어있어요 대다모 끈을려면 1년은 더 기달려봐야할거 같네요 모발이식도새로하구요 정말 남자는 머리카락이 중요한거같습니다 예쁜외모 잘생긴외모보다는 잘생긴 머리카락을 갖고싶네요
2016.10.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546 댓글 27 -
프로페시아 1년 + 아보다트 1개월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그렇게 잘받는다는 약빨을 내 두피는 왜케 못받아들이는지ㅠㅠ 미녹시딜도 매일밤마다 바르는데... 탈모부분 잘보이게 머리 양쪽으로 가르마 태우고 찍은겁니다ㅋㅋ
2016.10.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578 댓글 20 -
약1년 먹어봤지만 희망고문일뿐 절망스럽습니다
충북대처방으로.... 1년동안 약 꾸준히 복용하고 하라는 지시 따랐지만 천천히 탈모가 진행될뿐 절대 막지못하는거 같습니다....... 약먹으면서 희망고문 하는것보다 차라리 가발이 나을거같단 생각까지 드는데.. 약 고민하시는분 진지하게 가발로 가보시는게 어떠신지.. 하 ..너무 절망스럽네요 ... 원망되네요 아직 23살에 꽃피우지도 못해보고
2016.09.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477 댓글 29 -
프로스카 1년 5일 + 미녹시딜7개월 m자 후기입니다!.
요세 통 잘 접속을 안하다가 요세들어서 다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ㅎㅎ 벌써 제가 프로스카를 먹은지 1년이 다되었군요..저는 25살 남자이구요. 1년 될겸하고 오늘 약도 마침 다 떨어져서 이제 두타스테리드 로 갈아타볼겸 제가가던 피부과 를 찾았는데 의사선생님은 계속 프로스카를 먹어보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프로스카로 다시 3개월치 받아오긴했는데 뭔가 조금 찝찝함이 남긴하네요.. 왠지 모르게 두타스테리드 를 먹으면 m자에 효과가 더 좋을거 같다는.. 그래도 일단 3개월 탔으니 먹어봐야 겠네요.. 사진 순서는 1 ~ 4번 최근 까지 찍은 사진이구요 먼저, 1번 사진은 15년 7월 20일 프로스카 복용전 사진이구요 2번 사진은 16년 1월 15일 사진입니다 프로스카복용 5개월 + 이제 막 미녹시딜 사용 된 사진이구요 3번 사진은 16년 2월 26일 사진입니다 프로스카복용 6개월+11일 미녹시딜 사용 1개월+ 10일 된 사진이구요 4번 사진은 오늘찍은 16년 8월 20일 사진이고 프로스카복용 1년 5일 + 미녹시딜 7개월입니다. 제가 4번사진은 최근에 휴대폰을 바꿔가지구.. 화질도 좀 그렇고 오랜만에 찍어서 그런지 사진 각도도 좀 안좋기도 하네요.. 그래도 한번 잘 봐주시고 상태 어떤지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가 남은 프로스카 3개월 먹고 두타로 갈아탈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바로 두타로 갈아타는게 좋을지도 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6.08.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198 댓글 21 -
아보다트+미녹시딜 1년2개월차 후기
지난 3월 이후 5개월만에 다시 후기를 쓰네요 ㅎㅎ 그간 사소한 일들이 겹치고 겹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미녹시딜과 아보다트 복용을 조금 소홀히 했더니 악화된거 같네요 (대략 2달간 2~3일에 한번 꼴로 약을 복용한 것 같습니다.) 두피에 염증이 조금씩 생겨 애를 먹고있네요
2016.08.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1,150 댓글 21 -
고2 프로페시아 1년 2개월
이른 탈모소모임에도 글썼지만 전 중2때부터 대머리가 왔습니다..... 한창 개기름이 많을 시기여서 염증때문 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이렇게 고생하는거 보면 그때 스타트를 끊은거 같네요....... 그래도 의사들의 진단이 엇갈릴때 전 강x경x대병원 심교수님이 탈모는 맞다고 해서 약을 먹고있고 오히려 여기 저처럼 나이가 어려서 부작용이 더 크게 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분 많으신거 같은데 고1때부터 먹어도 운동 해서 근육 잘만들고있고 성욕감퇴라든지 사정액 감소라든지 그런 부작용은 전혀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그냥 고등학생 나이정도면 약먹어도 괜찮을거같아요 미성년 처방 안해주는 의사는 나이가 어려서가 아니라 의사 본인 진단의 신념?? 그거차이 인거같아요 문제가 있으면 처방해주는 의사는 뭐가됩니까ㅋㅋ 의학은 서로 공유하는 거잖아요 문제있다면 전 약먹지도 못하고 있을거에요 같은 또래의 탈모인분들 자포자기 하지 말고 열심히 치료합니다. 중2때 대머리걸린 놈도 있는데요 뭘..... 아 난 왜 회오리 치면서 복구가 안되지? ㅜ
2016.08.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255 댓글 17 -
피나+미녹 1년 후기
안녕하세요. 1년만에 다시 대다모에 들어왔네요.^^: 탈모를 완치?? 하고 들어왔는냐... 그건 아닙니다ㅠ.ㅠ 처음 방문하신분들이나, 탈모초기인 분들도 시작전에 탈모예방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 후기 올립니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2015년 6월경에 약을 복용했구요. 지금 1년정도 되었네요. 앞머리 숱, 정수리쪽에 숱이 없어서 약을 복용했구요(피나+미녹+알닥톤 복용) - 앞머리 M자는 완전 복구는 안되더군요..ㅠㅠ 위에 머리로 감추는게..답인듯 ★ 느낀점 * 약 복용에 있어, 다른 부작용은 없다 * 약을 먹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다 * 머리가 계속자라는게 아니고, 시기에따라 빠지고,나고를 반복한다 * 반복할때마다.. 약 효능이 없는가.. 의심을 하게 된다. * 탈모정체를 숨길려면.. 머리는 짧게 컷트해야한다.( 특히 앞머리 갈라짐...) * 전용 미용실한군데를.. 파야한다..(그래야지 나의 모발상태를 잘알기에 관리가됨) * 염색,파마를 피한다.. * 샴푸 시 두피마사지 및 청결하게 관리하는게 무조건 득이다 * 사회생활 시 왁스,스프레이를 안 할수는 없다!! ( 단, 샴푸시 깨끗이 할것) * 담배를 두 달 피지않았다.(느낌은 더 빠지지않는 느낌이다)-> 지금은 핌..ㅠㅠ * 스트레스는.. 정말!!!! 관리 잘해야된다.. 모발에 영향이 많은거 같다. * 외출 시 바람이 부는게 제일 싫타.....OTL * 술,담배는 정말로 안하는게 좋을꺼 같다 * 규칙적인 생활 및 식습관은 무조건 탈모에 영향력이 있다. 이상.. 저에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저희 집은 아버지, 형 모두 탈모입니다.. 지금 위,앞, 정수리 다 비어서.. 누가봐도 탈모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관리를 통해 10명중에 9명은 탈모라고 생각안할 정도로 관리를 통해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붙임머리도 해봤지만... 돈도 비싸고.. 샴푸할때 정말.. 짜증나더군요..ㅠㅠ 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지금 아침,저녁에 약콩을 갈아~ 우유와 함께 마시고 있습니다. 당연히, 채소와과일을 꾸준히 먹고 있고요.. 단백질,비타민 C,A 섭취가 모발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약 복용은 기존에 피나+미녹+알닥톤 조합약을 먹고 있었는데... 알닥톤이 좋지 않다고 해서.. 7개월차에 피나+미녹 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나고 나서는, 매일 먹던 약도 1주일에 3회로 줄였습니다.... 이제 약 복용을 줄임으로써..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는 두고봐야 될 문제일꺼 같습니다. @ 두서없이 글을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모에 정도에 따라, 모든 사람들에 생각 차이가 있겠지만,, 탈모라는 자체는 같습니다. 하지만,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악화 되는것 보다는 탈모라는것을 망각 할 수 없지만 자신감을 모두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십시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담에 뵙겠습니다.
2016.07.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477 댓글 28 -
아보다트1년3개월+미녹시딜4개월
맨 첫번째 사진은 프페 1년째 왕창 빠지고 있을 때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미녹시딜 3개월째 찍은 사진입니다 나머지 사진은 오늘 엠자 왼쪽, 오른쪽 근접샷입니다. 한달만인 것 같네요 늘 그렇듯 엠자부분의 솜털이 빠지고 자라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솜털들이 과연 정상 머리카락처럼 자랄 수 있을까요?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는 솜털들을 보며 조금씩 희망을 품고 있긴 합니다 역시 꾸준함이 생명인 것 같네요 미녹시딜을 1년정도 써보고 더이상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면 모발이식으로 가려 합니다. 제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6.07.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075 댓글 14 -
프로스카 4등분 약 1년6개월 복용 후기...절망적입니다 죽고싶네요
저는 약빨이 전혀 받지 않는것같습니다 현재 나이 30살 약 2년전부터 갑자기 엄청나게 탈모가 가속화 되었습니다.. 친가쪽이 탈모 유전자라 뭐 어쩔수 없이 피해갈수 없었네요.... 2년전 체중이 증가하고 눈이 좋지않아 작년까지 수술을 몇번하였습니다 그때 전신마취때문인지 수술후 스트레스 때문인지 탈모가 더욱 심해졌구요... 그동안 사진 공유하겠습니다 처음 사진 수술 및 쉐딩이 심하게 왔을때 이구요 오늘날짜는 머리자르구 찍어봤는데 진짜 처참하네요.... 이제 낮엔 죽어도 약속을 잡지 않습니다... 회사야 어쩔수없이 먹고사니 다니고 있지만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미칠지경입니다.. 남들은 다들 잘도 복구되는 정수리 저는 도저히 복구될 생각조차없는거 같고 전체적으로 밀도는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2016.06.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555 댓글 27 -
피나스테리드 복제약 1년 9개월(21개월) 복용 후기
정수리 탈모가 있는데, 실제로는 M자도 동시에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일단 보이는 부분은 정수리가 심하네요.. 2014. 8. 30 부터 모나드 계속 처방 받았네요. (예전 글에서는 15년 들어와서 처방받았다고 했는데 제 착오입니다..) 가끔씩 커클랜드 미녹시딜 도포하는데, 간지럽기도 하고 해서 자주는 안 합니다. 현상유지는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ㅎㅎ 나이도 30대 중반이고 애인도 없는데 이러다 장가 못 갈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현대의학 힘좀 내라 ㅠㅠㅠ
2016.05.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355 댓글 6 -
아보다트 1년 2개월입니다
많이 회복 됐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면 정수리쪽에 티가 날까요?
2016.05.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571 댓글 33 -
프로페시아 1년이상 어떻게 보이시나요
프로페시아 1년복용했습니다 엠자후퇴와 정수리쪽 복합으로왔습니다 일단 엠자는 4년전부터 털려서 전 항상 투블럭으로 머리를 짤랐습니다... 근데 정수리는 항상괜찬다고 생각했는데 1년전 머리를 이발하고보니 뜨악.. 비어보이기 시작해서 무서운 마음에 바로 프로페시아 구입해서 하루에 한알씩먹었습니다 근데 부작용이온것입니다.. 사정시 쾌감 , 발기의 강직도 , 그리고 심하진않지만 여유증까지... 제가 부작용이 있다없다라고 판단은 못하지만 심리적인요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93킬로까지 몸무게가 나갔을때는 가슴얼마 안나왔습니다.. 지금 80킬로 유지하고있지만 사진상그렇게 안보이지만 속살이 많습니다 여유증? 전 상상도 못했지만 유륜이 삐쭉(?)하게 나온걸확인했습니다 병원가서도 확인하니 심하진 않지만 여유증이라는말을 듣고 솔직히 프페약을 의심할수밖에없었습니다 하지만 효과? 있습니다.. 전후사진은 없지만 (핸드폰이 바껴서 옛날사진이 없음) 확실히 정수리와 모발상태가 두꺼워지는거는 사진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엠자는 효과못봤습니다 ㅠㅠ 작년에 비해 더 빠진것같고.. 하.. 버티다가 모발이식가야하는지.. 아 지금은 부작용이 무서워서 2틀에 한알씩 복용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발기가 안되고 하는건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 확실히 성관계시 틀려졌다는건 제가 느끼고있습니다.. 전 쪽팔린얘기지만 항상 발기가 되는지 2틀에 한번씩 야동을 보며 확인합니다... 무서운마음에.. 저같은분 안계시죠?..ㅎㅎ 행복한 불금보내세요..ㅎㅎ
2016.05.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145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