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1년" 검색결과 (2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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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1년 11개월 + 엘크라넬 5개월 + 미녹1달
우선 전 젊은 탈모인입니다. 20살부터 탈모를 느끼고, 21살에 200만원을 써가며 한의워에서 치료까지 해봤지만 허사... 결국 22실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하였고 이제 곧 2년이 되어가네요. 프로페시아 먹고 1년 6개월이 되었을때 뭐... 좋아지긴 했지만,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5개월 전 엘크라넬이라는 제품을 사용하였는데.. 이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다시보니 엄청난 효과가 있었네요!! 하 지 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ㅎㅎ 제가 1달전부터 미녹시딜에 손을 댔습니다.(머리 전체에 다 바름) 처음에는 쉐딩와도 얼마나 오겠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회복이 되어있었는데 아뿔싸... 완전 핵털리고 있어서 현재 m자 부분이랑 정수리만 바르는 걸로 바꿨습니다. 많이 털려도 예전만큼 머리숱이 없진 않지만, 다시 머리가 많이 빠지는 현상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있어서 미녹시딜 줄이고, 다시 엘크라넬로 갈아탔습니다. 만약 미녹사용하시려면 1. 군대처럼 머리를 짧게 자를 일이 있다. 2. 6개월간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시즌 이 정도가 되야 스트레스 안 받을 것 같습니다.ㅋㅋ 쉐딩.. 핵무섭습니다. 현재 1달간 사용한 미녹시딜로 많이 털렸지만 다시 엘크라넬이 잡아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삽니다^^ 모두 화이팅 (참고로 에크라넬은 쉐딩이 없습니다, 대신 회복이 정말 느리기 때문에, 옛날 사진을 봐야 "아!! 많이 좋아졌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용하시려면 꾸준히 쓰세요~) ----------------------------------------------------------------------------------------------------- 이른탈모 소모임에 올렸는데 여긴 없는 내용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엄청난 개선을 느낀 작년 9월부터 엘크라넬 말고 하나 더 사용했던게 니조랄입니다. 프페가 아마 70%의 DHT를 막아주는데, 나머지 30을 어떻게 채울까 고민하다가 여러 정보를 찾아보다가 엘크라넬, 니조랄을 찾았습니다. 니조랄은 벨기에 연구에 따르면 DHT를 막아줘서 17%정도의 개선 효과를 봤다고 해요. 엘크라넬도 DHT를 막아주니, 프페(70%)+엘크라넬(최소10~15%)+니조랄(5%)=85~90%막을 수 있겠네 라는 생각으로 관리하였고 효과는 엄청났습니다. 이상!!
2017.03.1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602 댓글 30 -
피나1년7개월? 9개월?
고1때부터복용 현재 예비고3 정수리 차도가없음...빠지지도 진행되지도 않은듯(가끔 탈모가 아닌거같다는 생각도함..그래도 먹음) 개인적으로 노력한점 샴푸 오랫동안 정성껏 행굼)or 약 먹음, 엄마가해주는 밥먹음 힘들었던점 웃다가도 내가탈모였지..생각하면 맨탈무너짐 비둘기를 피하게됨(똥 맞을까봐...) 하고싶은말...(지극히 주관적) 교미해도 안빠짐) 기름진거 먹어도 안빠짐) 잠 늦게자도 안빠짐) 야식먹어도 안빠짐) 탈모때문에 너무 자신을 구속하면 결국 자기만 억울해짐 약먹고 있으면 하고싶은거해도됨 복용 초기 사진은 최근게시물에 있어요
2017.02.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009 댓글 8 -
프로스카 1년 6개월 + (두타5개월차 혼합복용) + 미녹시딜 1년1개월차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또 이렇게 들어와서 글올려 보네요 저는 26살 남자구요 m자 이마 때문에 15년 8월부터 프로스카만 복용을하다가 16년 1월부터 미녹시딜을 앞머리 m자 라인에만 뿌렸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16년 10월에 사진올렸다가 회원분들이 더 안좋아진거같다며 두타로 갈아타야 하지않겠냐는 말에 많이 흔들려서 제가 그때 프로스카 먹다가 갑자기 아보다트로 갈아타면 쉐딩이 오고할까봐 16년 10월23일부터 일주일에 6일은 프로스카, 1일은 아보다트 이런식으로 복용하면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아보다트도 빨리 안먹고하니까 약값도 아끼고 괜찮은거 같아서 지금도 꾸준히 이렇게 먹고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머리상태도 양호해진거같은데 .. 다른 회원분의 의견과 생각도 궁금합니다 먼저 3번사진은 2016년 2월 20일이고 , 4번사진은 2016년 8월 20일이고, 5번사진은 2016년 10월 23일이고, 6번사진은 2017년 2월 10일 사진입니다. 최대한 사진각도 비슷하게 할려고 노력은했는데, 지금 상태는 어떤지 앞으로 이렇게 먹어두 괜찮을지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2017.02.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658 댓글 17 -
프로페시아 1년 복용
맨아래가 1년전 사진입니다 정수리는 별 변화 없어보이는데 M자가 좀 진행된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ㅜ 피부과 가서 모발굵기 테스트 좀 받아봐야할까요 1년새 얼마나 진행된건지
2017.01.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135 댓글 13 -
피나 1년 복용 전후 비교사진(feat.미녹3개월)
안녕하십니까. 요즘들어 잉여력 폭발하는 카랍입니다. 두달전에 피나 1년 복용 경과를 올렸는데 한눈에 비교하기가 어렵더군요. 때문에 사진 편집을 다시 해봤습니다. 미녹시딜은 초기 3개월 도포후 중단했고 사진찍기전 3개월전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위가 복용전이고 아래가 1년후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제 생각엔 1.2배정도 좋아진듯 하네요. 정수리는 확실히 좋아졌지만 전두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진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현재 아보로 환승 3개월 됐습니다. 약선택의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며.. ㅍㅍㄷㅁ!!
2016.12.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027 댓글 18 -
피나스테리드 1년8개월차 후기.
대다모에서 도움받은게 많아서 후기 올려봅니다. 저같은경우는 효과를 엄청많이 봤네요 15년 4월부터 시작했구요 카피약들로만 먹었어요. 모나드정, 헤어그로정, 바로피나정, 미노페시아 먹어봤네요 내년에는 약값이 부담돼서 프로스카 카피약 쪼개먹으려고 생각중이에요. 거기다 현재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 갈때마다 처방받기도 힘들어서... 20대 초중반부터 빠지는 감은 있었는데 부작용 걱정돼서 안먹었었구요, 26후반부터는 모자없이는 다니기 힘들었는데, 친구가 제발좀 먹으라고 해서 좀 늦은감은 있지만 30살 4월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3, 4개월정도 됐을때부터 효과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24, 25살 때 머리로 롤백한 기분이에요ㅎ 요즘은 모자 잘 안쓰고다녀요. 역시 약이 정수리탈모에 잘 받네요. M자는 확대되고 있는거같은데 이건 심을라구요 어쩔수없죠ㅜㅜ 예전사진은 머리 짧았을때 찍었고, 최근사진으로 올리는건 밝은빛에서 찍은건 아니라 정확한 비교가 되는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탈모인거 모르겠다고 할정도긴해요. 다만 여름에 땀나거나 하면 M자탈모때문에 한쪽이 비는게 좀 있어서 모발이식 이번겨울에 할까 생각중이기도 하네요... 참 카피약들은 식약처에서 1년에 한번씩 생동성검사해서 합격해야 계속 판매할수있는거라서 프로페시아랑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카피약 리스트들도 올려드려요ㅎ 출처는 http://health.kr/drug_info/basedrug/alternation.asp?drug_code=A11ACCCCC0386 입니다~~
2016.12.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095 댓글 29 -
모나드1년+두타환승 3개월(feat.미녹 6개월)
자게에도 올렸는데 원래 여기 경과 보고 하려던 사진이라 올립니다. 중복이라도 이해해주세요^^; 환승중 암흑기를 보내는 중입니다. 미녹은 항상 자기전에만 바릅니다. 샴푸는 ts탈모샴푸 아침 저녁 2회씩 비듬이 심해서 니조랄약 사야되나 고민되네요ㅜ 암튼 요리왕님 말씀처럼 6개월 뒤부턴 효과를 체감했음 좋겠네요ㅜ 다들 머리(not메리)크리스마스! ^.^
2016.12.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670 댓글 15 -
프로스카 1년째입니다ㅎㅎ
프로스카만 1년째 복용중입니다! 어떤가요... 정상같나요...
2016.12.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042 댓글 17 -
아보다트 1주후면 딱1년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사실 복용8개월? 정도부터 거의 머리에 신경 덜쓰고 살아서 아직복구가 완전히 되진 않앗지만 머리내리고다니면 탈모로보는사람이 잘 없네요ㅎㅎ;; 1년전엔 심각했었는데 파마 염색 3번이나햇는데 겨울철에 이정도 유지만되도 만족합니다ㅜ 매일봐서모르겠지만 조금 나아진것도 같구요 2년까진 계속좋아진다고하는데 1년더먹어보고 정상안되면 머리를 심던지 해야겠지요^^ 부작용은 한6개월까지 모닝발기와 강도가 좀 물어졋엇는데 지금은 1주일에 3번 모닝발기도 되구여 강도도 거의정상으로 돌아온듯합니다.. 약물치료보다 더 중요한게 마음가짐이란 생각이들어요. 형제분들 물론 조급하고 초조하시겠지만 저도그랫고.. 부작용때매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자살까지생각햇었었는데.. 반대로 생각해본게 쿨하게 1년~2년 먹어보고 심자 한게 긍정적으로변하고 지금은 맨날가는 미용실에서도 30중반치고 숱적은편아니란 칭찬까지듣고ㅎㅎ 약 처방받고 약국 옮겼는데 머리정상이신데 왜 그리독한약드시냐고 약사님이 이야기도해주시고ㅜㅜ 요즘 그냥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이들리니 좋습니다 요즘 자주못왓는데 다시 3개월에 한번씩 후기남기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6.12.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466 댓글 21 -
(프로페시아+엘클라넬)1년하고 6개월만에 다시올리는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토후기써봅니다 그동안 약은 꾸준히 프로페시아를 먹었고 약 3개월전쯤에 엘클라넬을 처방받아 m자주위에 도포하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글 올릴때 m자주변에 솜털같은게 있었는데 그냥 제 느낌에는 저번보다는 좀더 자란것같은데 이게 1년 반이 지난 시간을 생각해보면 변화가 없는것같기도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좀더 빨리, 많이 자랐으면 좋겠는데 효과가 없는것같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슬퍼지기도하고 또 이게어디야 라고 생각하면 조금이나마 자란것같아 기분이 좋아지기도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꾸준히 바르고 또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2016.11.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238 댓글 6 -
프페(1년)+미녹시딜 만 두달째입니다.
제 핸드폰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서 흐릿한점 죄송합니다. 프로페시아만 복용해도 관자놀이 쪽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 미녹시딜 바르기 시작한지 두달정도 됐습니다. 아침 저녁 하루 2회 바르고 있구요. 미미하지만 조금 숱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 사진 올려봅니다. 위사진은 올해 3월 아래 두 사진이 11월입니다.
2016.11.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171 댓글 14 -
프로페시아로 시작해 현재 아보다트중입니다 1년3개월째
정수리가 얇아진걸 인식한지 16년정도 지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약물 복용 시작했습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인 마이페시아+미녹시딜로 시작했구요 15년 8월달부터 먹기시작했습니다. 첫 사진이 2개월 정도 지났을때인데 전혀 나아보이지 않네요.. 3개월씩 두번 먹고 다모다트로 바꾸었습니다. 효과도 더 낫다고하고 가격도 싸더라고요 예전엔 정말 모자 매일쓰고 다녔었는데... 이젠 안쓰고 다닙니다 사실 정수리 중간부분은 아직도 좀 비어보이긴해요 모근이 아예 많이 없어진것 같아서 지금 상태가 한계인것 같아요 젖으면 완전 비어보이거든요 아직 이식을 한번 하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그냥 이대로 만족할까 생각도 듭니다 첫사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으니.. 그래도 저만큼 빠지기전에 일찍 약 먹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ㅠㅠ 고민하지마시고 일단 약을 꾸준히 드시면 효과 꼭 보실거에요
2016.11.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980 댓글 48 -
프로스카 1년 조금 넘게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0대 후반 남성 입니다. 사실 인터넷에 글 쓰는 것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고민을 많이 하다가, 우연히 예전 사진을 보고 많이 달라진 저를 발견하였고, 대다모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일단 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있습니다. 비듬처럼 각질 자체도 많이 나오는 편이고, 머리가 수시로 가려운 편이고, 머리카락이 엄청 얇습니다. 숱도 정말 골룸 처럼 없는 편이고요. 비포 사진은 2013년이지만, 저는 약을 2015년 6월 부터 먹게 되었습니다. 2015년 5월에 상태는 사진보다 더 심했습니다. 약을 먹게 된 이유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느 순간 정수리가 훤히 보이고 바람이 불면 여고생마냥 이마 가리기가 급급했어요.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하고 약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복용한 약과 바르는 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먹는 약 = 프로스카 + 케라민 캡슐 + 메디락 바르는 약 = 스칼프엔 + 나녹시딜 샴푸 = 진크피 + 노비프록스 약 먹기 시작하고 2,3 주 있었을까요? 엄청난 쉐딩이 왔습니다. 제가 머리가 아무리 많이 빠진다 한들 검게 뭉쳐지는 느낌은 없었는데, 쉐딩이 왔을때 방에 한무더기 머리카락이 떨어져있는 것을 보고, 멘탈이 무너질뻔 했어요. 근데 믿고 먹었습니다. 6개월 이후부터 머리카락이 굵어짐을 느껴갔고, 1년 정도 됐을때는 이미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습니다. 메인 약인 프로스카와 나녹시딜 이외에 케라민이나 메디락 같은 보조제들이 머리칼을 두껍게 해주는 것 같았으며, 약용 샴푸도 쓰고 나니까 확실히 각질 같은 것들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어요. 참고로 저는 헬스도 병행하고 있고, 단백질 보충제도 먹고 있습니다. 또한 술, 담배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어느정도 영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기나 기타 질병등에 걸렸을 때 왠만하면 약을 먹는 편이 아닙니다. (내성이 걱정되서요) 또한 취침은 왠만하면 새벽 1시를 넘기지 않았습니다. 보통 12시에서 1시 사이에 자고, 6시 반쯤 일어났어요. 모자 같은 것은 평소에도 전혀 쓰지 않습니다. 머리가 자란 이후로 파마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약용 샴푸 이외에 기본 샴푸는 아발론 샴푸와, 오브리 오가닉 녹차 샴푸를 많이 썼고요, 국내 샴푸는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머리칼이 더 빠지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한참 약 먹을때는 정말 신기한게, 머리카락 단 한가닥도 빠지지 않았고. (요즘엔 조금 빠지네요.) 그리고 미용실 누나도 놀라더군요, 어떻게 머리칼이 이렇게 많이 풍성해졌냐고.. 머리가 자라고 나서 가장 좋은 것은, 바람이 불어도 바람 자체를 즐길 수 있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겁니다. 이게 가장 좋은 점 같아요. 항상 이야기할때 사람이 제 머리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전혀 없네요. 볼테면 봐라 이런 느낌이랄까.. 저도 이제는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것 있으면 정성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205 댓글 45 -
복합처방 1년차 후레쉬사진 !
후레쉬 비췄을떄랑 안비췄을때 이게 각도마다 엄청 비어보이거나 안비어보이거나 그러네요 제가 올린사진들중 심한사진이있는반면에 티가 많이 안나는사진 기분좋아지다가 우울해지고 조울증오겠네요 ..
2016.1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80 댓글 12 -
1년 복합처방 할말잃..ㅎㅎ
엠자라인은 3개월만에 완성되더니 그냥 잔머리로 유지만되고 정수리는 방향에 따라 이러하니..... .후 .. 12시간동안 머리안감고 떡져서 그런것이라고 자기위로해봅니다
2016.11.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795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