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1년" 검색결과 (2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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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 1년 4개월 후기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28살 아보다트 1년4개월 후기 적어봅니다 원래 머리숱이 어렷을적 부터 없었던 것 같았는데 군대다녀 오고나서 미용실 갔더니 정수리가 많이 비어 보인다고 하더라구여 그동안 숱이 없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머리로 인해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습니다ㅠㅠ 그게 5년 전이네요 우연히 대다모를 알게되서 탈모인분들과 고민도 많이 나누고 정보도 많이 얻게되서 복용 초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하루도 거의 빠짐 없이 1일 1약 밤 8시~11시 사이에 먹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약을 먹고 느낀점은 6개월차부터 숱이 많아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머리 빠짐은 한달 뒤부터 줄어든것 같고 지금은 머리 감을때 보면 10가닥 정도 빠지는 듯 해요 부작용은 발기력이 복용전100이라면 지금은 80~90정도 되는듯 한 느낌을 받네여 그리고 사정했을때 약간 정액이 묽은느낌이 듭니다 워낙 성욕이 많아서 아직까지는 뭐 하는데 지장은 없는듯 해요 머리숱은 여기서 더 많아지진 않을것 같아요 원래 숱이 없었던 지라서 어렸을때랑 비슷한느낌이라 지금상태만이라도 유지가 됬음 좋겟네요 근데 앞으로도 1일에 한알씩 먹어야할지 이틀에 한알씩 먹어야댈지 모르겠네여 장기복용하신분들 있으심 알려주세요
2019.01.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355 댓글 21 -
미녹+피나 1년 경과
벌써 미녹과 피나 한지 1년이 지났네요. 약은 카피약 모나페시아 먹고 있고요:마이녹실 바르고 있습니다.제경우는 그래도 약빨이 잘 받는거 같아요.단 먹고 바르고를 동시에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미녹은 자기전 한번만 바르고 약은 오후에 먹고요. 술담배는 다 합니다.잠은 평균 하루 6시간 정도. 이제 흑채도 가끔 사용하는데 거의 회사 나갈때는 사용안하고 가끔 외출 할때.정도.: 현재로는 만족합니다.나이는 올해 40됬어요
2019.0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356 댓글 73 -
약 1년 후기
프로페시아 1년이상 먹었는데 저는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ㅠㅠ 두번째 사진은 입대하기 전 사진이에요 지금 군대에있는데 짧아서 그런지 두피가 다보여요ㅠㅠ 프페에서 판시딜로 넘어갈려 하는데 어떤가요??
2018.12.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337 댓글 12 -
M자탈모미녹시딜과 아보다트 1년5개월 후기
약 복용 전과 후입니다... 1년반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미녹과 아보다트 외엔 특별한 관리는 없었습니다.. 샴푸도 그냥 집에 있는거 썻구요.. 수면시간도 불특정했습니다. 확실히 1년 이상은 두고 봐야 효과가 나오는것 같아요 모두 풍성맨이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합시다
2018.11.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1,429 댓글 54 -
1년 3개월간 탈모 치료 중 입니당..
프페 13개월간 먹다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못 느껴서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미녹시딜도 바른지 4일 됐네요. 저같은 경우는 정수리 쪽이랑 정수리 앞쪽으로 빠지는데 더 빠지면 정말 이식을 할까 고민 중 입니다.
2018.11.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22 댓글 8 -
이마탈모 두타 1년
이마주름 3번째를 기준으로 관찰하니 1센치 뒤로 밀려났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지만 계속 집착하게 됩니다. 매일 일어나면 다시 거울을 보고 어제와 너무 많이 달라진 듯 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탈모는 피부질환이 아닙니다. 탈모는 마음의 병입니다. 약을 안먹었으면 3-4센치식 밀려났겠죠.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죠... 정수리는 어느정도 효과를 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사실 이마도 달라진게 없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콤플렉스를 매일 거울로 마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집착하는지도 모르겠고요. 19살입니다...
2018.11.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019 댓글 13 -
약 먹다가 끊고 1년정도 지났는데
이제 다시 약을 먹어야 하는데 무슨약을 먹어야 할까요 ㅠ 전에 프로스카 10개월정도 먹고 아보다트 5개월정도 먹었습니다
2018.11.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419 댓글 10 -
아보다트 곧 1년차..
M자 유전이고 친가 어르신들 모두 탈모신데.. 너무 악성인가요? 뭐 바르진 않고 아보다트 꾸준히 먹었는데 요새 점점 말려 올라가네요... 약을 갈아 타야 하나요..
2018.1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729 댓글 8 -
피나+비오틴5000 1년 경과
프로스카 3개월쪼개먹다가 헤어그로정 오늘까지복용했습니다 비오틴8개월 먹었구요 ..효과없는것같아서 아보다트랑 미녹조합으로가려고합니다..
2018.10.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704 댓글 26 -
미녹시딜 1년 사용후기
전에 8개월 후기 올렸었는데요 스크린골프장 나스모 캡쳐 사진이라 선명치 않고 1년도 됐고 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요약해서 글 올립니다 -프로페시아 몇개월만 복용후 발기부전으로 끊음 -매일 저녁만 1ml 바름(눈썹 정수리 엠자) -눈썹과 엠자는 확실히 효과봄 -눈 시력저하는 없음 -정수리는 지루성 가려움으로 모낭이 파괴된게 많은지 더이상 진전이 없음(이정도도 만족) -니조랄로 지루성 가려움증 치료 -두피중심 고체 비누 사용으로 항상 떡진머리 해결 -유지를 위해 계속 바를 예정 처음 바르기전 상태 때에는 뒤에서나 앞에서 볼때 정수리가 횡한게 보였었는데 지금은 머리를숙여야만 보입니다. 각자 탈모 상태가 다르니 먹는 약이던 바르는 약이던 시도해 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화이팅하세요. 진정한 탈모약이 개발될 때까지 힘 내시자고요~
2018.09.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9,676 댓글 16 -
두타 1년 몇개월차
두타 먹은지 일년 넘었는데 안세다 보니 얼마나 된지 모르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dupa탈모라 속알머리가 비어있습니다 아직 복구는 안됬고 혹시나 해서 신장에 좋은 영양제와 비오틴 밀크씨슬 먹기 시작했습니다 두타도 물론 먹구요 득모해서 가르마 탈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2018.09.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010 댓글 7 -
프로스카 1년차 후기올립니다
효과좀 많이있었던것같네요 경구약만 먹었었는데 이제 바르는약도 쓰려고합니다
2018.07.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185 댓글 16 -
프로스카 1년 2개월째 복용중입니다.
2017년 5월에 프로스카 시작해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복용중입니다. 유지만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약을 복용한다는 자체만으로 마음적으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발기부전과 성욕감소는 약간은 느끼고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한잔 마시면서 복용하고있는데 문제는 약복용하고 나서부터 무기력함, 피곤함 등 부작용은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발기가 되지 않는 그런 부작용은 없으며 정액묽어짐 정액량 감소는 있는것 같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 유지만 시킬 수만 있다면 계속~쭈욱 복용할 생각입니다. 대다모 회원여러분 같이 화이팅해서 꼭 신약나올때까지 버티기 성공해요! 첫번째사진 시작일 2017년 5월 두번째사진 현재 2018년 7월
2018.07.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456 댓글 25 -
m자탈모 약복용 1년 3개월 후 (프페 1년 1개월 헤어그로2개월)
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에 복용후기를 써봅니다.^^ 미녹시딜도 약먹는시기랑 비슷하게 시작했습니다. 프페 너무 비싸서 헤어그로로 바꿨습니다. 약먹기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구요! 예전에는 모자없이는 외출 못 할 정도 였는데, 지금은 모자없이 나갑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면 머리를 부여잡고있긴 합니다... 그리고 m자부분은 솜털보다 조금 두껍지만 튼튼하진 않아서... 저게 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보로 갈아탈까 아니면 모발이식을 할까 고민중이네요ㅎㅎ.... 부작용으로는 프페 처음 복용했을때 한달동안 굉장히 피로감이 심했었구요... 성욕이 좀 없어지긴 했는데 요즘엔 둘다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2018.06.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839 댓글 32 -
아보다트 1년차입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첫 번째 사진이 아보다트 복용 후 2개월 때 사진이고 두세 번째 사진들은 어제(복용 1년 째) 사진입니다. 가시적인 변화는 없는 것 같네요. 두 번째 사진은 모발의 밀도가 높은(빽빽한) 부분만 드러나게 찍은 거고, 세 번째 사진은 빽빽하진 않아도 모발의 길이가 다소 긴 부분들과 함께 찍은 것입니다.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좀더 나아진 것 같나요? 아니면 후퇴한 것 같나요? 호전되고 있는 건가요?
2018.05.3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986 댓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