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6개월" 검색결과 (2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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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6개월 사용
현재 저녁에만 샴푸 후 1회 도포하고 있으며 내일부터 아침 총 2회 도포 해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샴푸 후 헤어토닉 뿌려주고 두피 건조 후 미녹시딜 1회 아침에 비오틴,맥주효모,오메가3,종합비타민, 건강쥬스(검은콩) 이렇게만 하고 있어요! 그 전에는 프로페시아,아보다트 짧게짧게 몇개월 먹다가 핀페시아 1년 먹고 지금 안먹은지 1년정도 된거같아요 이제 피나윈정 처방받고 다시 먹어볼까 합니다. 머리 감고나서 바로 사진이랑 5대5 해놓고도 찍어봐요 아직 좋아질려면 멀었으니 모두 열심히 관리해봐욥 다음에 또 후기 올릴께용 다들 득모! ????
2021.04.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977 댓글 8 -
프페 + 미녹 6개월 진입.
처음 사진은 쉐딩 쎄게 왔을 때 한달 좀 넘어가는 시기. M자는 원상복구는 꿈도 안 꾸지만 저렇게 솜털이 많이 자라니 주변 머리들도 채워져서 스타일링에 크게 문제 없음. 약은 아침 8-10 사이 한 번도 안 빠지고 먹음. 프페 카피 미녹은 아침 저녁 두 번씩 매일 바름. 한 번만 바른적은 몇 번 있어도 아예 빼먹은 적은 X 근데 매일 두 번 바르니 현타 씨게 옴...이짓을 언제까지 ㅆx ㅠㅠ 아무튼 머리 땜에 스트레스 안 받고 약 먹고 바르고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셔용.
2021.03.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393 댓글 17 -
핀페시아 6개월차
핀페시아 복용한지 이제 6개월차 되었습니다. 우선 최근 미용실에 갔을때 디자이너쌤이 정수리를 보더니 머리가 많이 자랐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핀페시아 복용 두달째때 머리가 심각하게 많이 빠져서 덜컥 겁이 나서 중도 포기 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지금 보니 쉐딩? 기간이였던거 같습니다. 현재는 신경은 많이 안쓰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머리는 덜 빠지는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지속적으로 복용을 해볼 생각입니다.
2021.02.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428 댓글 24 -
오랜만에 다시 오는 6개월 약 처방 후기
첫 2개월 다트 계열 카피약 급하게 처방 받고 귀찮아서 약을 안바꾸고 복용 페시아 계열 카피약 4개월 복용 총6개월 복용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었지만 본인이 느끼기에도 매우 호전된 느낌을 받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장기보시고 효과 보시길 권합니다
2020.12.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536 댓글 22 -
프페6개월,아보2년차 입니다. 약이 유전한자테 지는거같아요
머리에 대해 가발이던 이식이던 뭔가를 결단 내려야 할거같은데 아직 취업도못한 대학생이라 너무 고민이되어 글 남겨요.. 올해초와 현재의 모습에서 차이가 너무 보이는거 같습니다. 약을 꾸준히 먹고 생활하는데도 더욱더 진행되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요즘들어 머리가 정말 많이빠지긴 했습니다. 길을 걸을때나 책상에 앉아있을때도 머리카락이 빠져 눈썹에 달려있거나 책상에 떨어진 경우가 굉장히 빈번했고요. 약이 유전자와의 싸움에서 지는거같습니다... 뭐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약은 매일복용ㅜㅇ이고 미녹도 뿌리고 있습니다..
2020.10.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198 댓글 12 -
약 복용 2년, 모발이식 1년 6개월 경과
안녕하세요. 25살 대학생입니다. 23살 군대에서 탈모약을 먹기 시작하였고, 전역 전에 2700모가량 모발이식 진행했습니다. 간만에 와서 글 남깁니다. 현재는 여전히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바람은 걱정되고, 머리가 비어보일까 노심초사하는 나날이 반복되고는 있습니다. 모발이식 후 앞머리가 조금 늘어나긴 하였으나, 애초에 얇고 힘없는 머리를 커버하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다만, 약간이나마 라인 부분이 호전이 되어, 머리를 넘기고 커버를 잘 해주면 모자 없이도 밖에는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남들 눈치를 보며 살고 있네요. 사실, 약간은 해탈한 상태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약도 더이상의 효과를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 같고, 수술로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지 못했기에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다만 모발이식은 한번 더 진행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다모회원님들의 간단한 평가나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제가 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음같아선 삭발하고 가발이라도 쓰고싶지만, 그정도 까지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튼 복잡한 심정입니다. +스타일링으로라도 최대한 커버를 하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아예 모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좋은 방법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네요. 회원님들 모발에도 안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2020.10.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677 댓글 9 -
프페 약 3년 + 아보 16개월 정도
Before가 없네요. 좋아진건지 좋아졌으면 얼마나 좋아진건지 아님 그 반대인지 증명할 길은 최소 사진만으로는 없네요. 오늘 괜히 한방 찍어봤네요. Before 사진이 없어 의미 없을 수도 있는 사진 게시하는건 최소 나빠졌단 평가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님 말을 안 해서 그럴 수도. 제 경험으론 그냥 꾸준히 약 먹는게 최고인 듯 합니다. 전 그냥 저냥 현상 유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주위 평가는 다행? 스럽게도 긍정적이네요. 특히 오랜만에 보는 사람은 더더욱 긍정적이네요. 곱슬머리라서 더더욱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요. 한참 때는 위가 횡해서 신경쓰라는 소리 좀 들었거든요. 프페의 효과가 없어서라기 보단 조금 더 욕심이 생겨 두타로 바꿨구요. 다행히 회자되는 부작용은 없네요. 원래 성욕 자체가 별로 없고(근데 아들 있음.ㅋ) ㄸㄸㅇ도 청소년 때부터 쳐도 손꼽을 정도고 그냥 약만 꾸준히 복용하고 있네요. 제 처방의는 젊을 때부터 치료를 하면 더더욱 좋다고 항상 입에 달고 다니시니 저 보다 젊은 분들 연애 낙담 마시고 몇 개월 안 먹고 효과 없다 말씀 마시고 절대절대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결과는 좋을겁니다. 제 나이 48입니다.
2020.09.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003 댓글 19 -
프로페시아 6개월 미녹시딜 1달차
프로페시아는 3월부터 먹은거같고 한달정도 안먹긴 했습니다 그 이후는 꾸준히 복용 했는데 효과가 없어서 미녹시딜 도포 했습니다 첫번째가 미녹시딜 시작전이고 두번째가 15일정도 바른 후 상황이고 세번째 사진이 1일전입니다 확실히 머리가 두꺼워 지는거 있는거 같긴 하고 효과 있는거같아서 기분은 좋은데 약부작용인 극도의 피로감,두피 가려움 ,비듬 등등이 있네요 그래도 저는 머리가 더 중요해서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2020.09.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274 댓글 5 -
조합약+미녹 6개월 어때보이시나요?
이제 6개월 되었습니다ㅜㅜ 작년에 비하면 확실히 좋아진거 같긴 하지만 냉정하고 또 희망찬 조언들 듣고싶어 다시 사진 올려요 정수리 밀도가 많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또 연모화때문에 도저히 머리가 풍성해보이질 않아요ㅜ 과하면 독이 될까 싶어 망설였는데 연모화에 좋은 약품이나 굵기 개선에 좋은 샴푸, 비오틴, 에센스 등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 달전에 머리 짧게 자르고 기르는 중인데 앞머리 갈라짐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두달 정도 길러서 아이롱펌 등 관리 좀 하려는데 가능하겠죠??ㅜㅜ 진짜 아직 일반인처럼은 보이지 않아도 하루 빨리 흑채 안뿌리고 모자 안쓰고 다니고 싶은데 희망가져도 될까요?? 그리고 효과는 1년까지 나온다고 하던데 지금 제 상태에서 유지 단계로 들어서는지 아니면 여기서 더 좋아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저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새들어 더욱 걱정이 많아지네요 위 사진은 작년 여름, 아래는 최근입니다! 그리고 부작용같은데 배가 자주 아파 화장실을 자주 가게 돼요 혹시 이게 약효를 없애고 있는건 아닌지도 궁금하네요ㅜㅜ
2020.07.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703 댓글 29 -
복합약 6개월째 복용 중인데 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오.
프페 미녹시딜 스피락톤 섞인 약인데 부작용은 잘 모르겠어요. 일단 대놓고 탈모가 아닌거에 쬐금 만족... 이대로 10년만 버텼으면 하네요.
2020.07.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458 댓글 40 -
약복용 6개월되고 조금 변화했네요
첫번째 사진이 작년 12월 29일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이 오늘 사진입니다. 그래도 조금은 매꿔졌네요.. 취준생활 + 실연으로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서 엄청 놀랬어요.. 그래서 약먹으면서 운동하고 조금씩 맨탈케어해나가니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구요 제일 힘든게 두피 가려움증인데 이게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건지 엄청 가렵더라구요,, 저만 그런건지 궁금한대 다들 두피 가려움증 있으신가요 ㅜㅜ? 전 M자부위와 M자옆머리가 가렵더라구요.. 이건 지루성 두피염이라 보기엔 뾰루지나 비듬이 안나오거든요.. 이상해서 이번주 수요일에 한번 진단 받으러 가보려고 합니다.
2020.06.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960 댓글 16 -
핀페시아 6개월 후기
머리가 굵어진게 느껴지네요 중간에 잠시 금딸할시에는 머리가 더 굵어지더군요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길..!! *전후사진 첨부
2020.04.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026 댓글 6 -
프로페시아 5개월 후기입니다. 모두 믿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6개월 사진 추가
저도 이제 탈모에서 곧 탈출합니다^^ 프로페시아 복용+미녹시딜 도포 5개월차입니다 정말 정말 머리가 났어요. 미용실에 사장님도 깜짝놀래더라고요 머리가 좋아지니 세상 다 가진거 같아요 이제 흑채도 가발도 버렸습니다 ^^
2020.03.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9,929 댓글 114 -
커클랜드 미녹시딜으로만(16개월) 수정
프로페시아 1년 반동안 복용 후 효과가 유지에서 끝나버려 허탈함에 1년동안 손 놓고 있다가 커클랜드 미녹시딜를 접하고 나서 미녹시딜으로만 1년 6개월동안 바른 결과입니다. ㅎㅎ + 추가 미녹시딜 여러분이 더 잘아시겠지만 제가 올린 미녹시딜자료 입니다.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1923club&wr_id=101567
2020.0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133 댓글 28 -
알로펙 6개월 먹었습니다 아보다트로 바꾸고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알로펙으로 6개월 조금 넘게 복용했습니다 복용전 사진은 죄송합니다 찾아보니까 없네요ㅠㅠ 복용후에 머리에 잔털은 어느정도 났는데 올라간 라인은 더 이상 돌아오지는 않았어요 군 전역 후부터 급격하게 빠지기 시작해서 뒤늦게라도 시작했는데 안하는 것보단 확실히 나은게 머리 굵기가 예전보다 확실히 굵어 졌습니다. 지금 고민이 아보다트로 갈아탈까 생각중인데 혹시 피나에서 두타로 갈아타신 분들 어떤가요?? 모발이식도 현재 고민중에 있어서 상담여러번 받아밨습니다 아보다트로 바꾸고 경과 있으면 바로 후기사진 올리겠습니다
2020.02.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52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