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6개월" 검색결과 (2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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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피나스테리드 복용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ㅠㅠ
처음엔 상당히 심했는데 그나마 호전이 됬습니다. 요즘엔 머리를 감을때 자잘한 머리카락들이 자꾸만 빠집니다 ㅠㅠ m자 부근에 머리를 힘없이 잡아 댕겨도 몇가닥이 힘앖이 빠져나오고 고민이 깊어가네요..ㅠㅠ 두타스테리드는 부작용이 더 심하다고 하여 복용하기 무서워서 피니스테리드 복용중이지만 피나는 아직까지 별다른 부작용이 크게 있진 않은거 같습니다 제가 겪은 부작용은 일단 차음 복용했을때 상당히 피로했고 우울함 무기력함 그리고 성욕도 저하되고 기억력이 조금 낮아쟜지만 지금은 부작용들이 대부분 사라진 상태입니다. 1년 먹으면 저것보다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지가 제일 걱정이 크네요ㅠㅠ
2019.02.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257 댓글 20 -
프로스카 6개월 후 아보다트로 갈아탄 지 2달 차
프로스카에서는 효과가 없어서 아보다트로 갈아탄지 2달만에 정수리에 가시적인 효과가 보입니다 ㅠㅠ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ㅠㅠ 모두 득모하세요!
2019.02.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408 댓글 31 -
커클랜드 0.5% 사용 6개월.. 사용 후기...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들어왔네여.. 작년 8월에 앞머리만 모발이식 하고 정수리는 미녹시딜5% 직구해서 6개월치 바르고 있습니다. 의사샘이 앞머리보다 정수리가 더 심하다고 정수리도 심어야 한다는거 제가 약 복용 후 안나을 시 수술 고려해보겠다고 해서.. 앞머리만 밀도 보강 수술했네여~ 금욜날 이식한 병원가서 경과 사진 보고... 선생님께... 정수리도 한번만 확인 부탁 드린다고 했더니... 정수리 전에 찍은 사진 보시더니.. 약하고 같이 복용했냐고 물어 보셔서... 그냥 임신때문에.. 미녹만 발랐다고 하니.. 이렇게까지 미녹으로 호전 되는 사람 못봤다고 나중에 프로페시아 같이 복용하면 정상인 되시겠다고 하셔서.. 나름 집에 와서 다시 사진 찍어 봤는데.. 엄청 많이 호전 된 것 처럼 보이네여...그래도 아직 정수리 와 이마 사이 부분 많이 부족한데.. 임신 하고 나서 부터 프로페시아 같이 복용해볼려고 합니다... 이렇게해서 가려진다는거에 일단은 만족할려고요...^^ 저도 이전에 수 없이 질문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실 질문들 제가 회원님들입장에서 질문하고 대답해 보겠습니다. 1. 어떤 제품 사용하셨나여? 답 : 그냥 제가 임신때문에... 복합처방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 마이녹실과 미녹시딜.. 엄청 고민했습니다. 거기서도 괜히 아기에게 부작용이 있을까봐 국내에서 생산된 마이녹실로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하필.. 큐텐에서 미녹시딜 5% 6개월치 엄청 싸게 팔길래 1년치 한꺼번에 구매해서 1달간 발라야 되나 마이녹실로 발라야 되나 고민끝에 그냥 미녹시딜로 발랐습니다. 2. 어떻게 분포 하셨나여? 답 : 미녹시딜에 포함되어있는 스포일러 사용하다가.. 전체적으로 잘 발라지지 않는 듯 한 느낌이 들어서... 물파스 빈 용기 사다가 전체적으로 발랐습니다. 1~2달간은 거진 1통 20일만에 동이 났을 정도로 그냥 충분히 많이 발랐습니다. 3개월째부터.. 하루에 1번.. 저녁에만 발랐고.. 주말에 가끔 1일 2회 아침저녁 발랐습니다. 6개월동안 안바른건.. 거진 1회~2회 정도로.. 꾸준히 분포 하였습니다. 3. 프로페시아, 아보계열약은 같이 복용 하지 않으셨나여? 답 : 제가 임신준비만 4년이라서.. 매일 임신하면 바로 먹어야지 먹어야지 했는데.. 임신이 안되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태아에게 부작용이 크지 않을거란걸.. 알고 있지만..그냥 아주 자그만한 불씨라도 있어서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로지 미녹시딜액만 발랐습니다. 4. 쉐딩현상은 없었나여? 쉐딩이 겁나진 않으셨나여? 답 : 쉐딩이 약간은 있었습니다. 정수리가 너무 점점 더 휑해지는게 느껴질 정도 였으니, 쉐딩이 와서 빠지나, 그냥 안바르고 나중에 조금더 있다가 빠지나...그래도 희망의 불씨는 한번 살려보자고.. 안되더라도 희망이라도 걸 수 있는게..제 딴에서 그당시에 미녹시딜만 유일한 희망 이어서... 꾸준히 계속해서 발랐습니다. 5. 중간에 멈추고 싶지 않았나여? 답 : 그냥 1년치 산거 무조건 되든 안되든 발러보고 안되면 임신상관치 말고 프로페시아 계열 같이 복용 할려고 했습니다. 6. 회원님들께 당부드리고 싶은신 말 ? 카페에서는 엄청 많은 탈모 후기가 있습니다. 극적인 반전이 일어난 사진, 또는 부작용 사례들.... 저도 우와~나도 곧 복용하면..다시 저렇게 될 수 있을꺼야.. 임신만 하자.. 그시간이 4년...그러다 보니 털털 털리는 머리숫.. 시작할려다가 부작용 사례보면 주춤.. 그러다 시간 가고....다시 복용 시작할려고 하니.. 아무 효과 못봤다는 후기글.....또다시.. 다음에..시작하자.. 어느새 보이는 훤한 민머리... 그때되면 늦습니다. 부작용이고 나발이고.. 그냥 시작먼저 해보세여 쉐딩? 피로감? 가려움? .. 전 바르고 나서 생각하세여.. 여기저기서 나오는 부작용, 효과없음이 혹시 나한테? 그러다가 이미 늦습니다.
2019.02.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5,276 댓글 36 -
아보다트 6개월 사진 기록 저장용
기록 저장하고 차후 비교하기 위해 올립니다. 두타에서 탈모 지연의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5살의 나이에 꾸미고 싶은 마음은 큰데 꾸미질 못하니 사람마다 약효는 다르게 작용한다는 말을 듣고 피나계열의 약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내일부터 프로스카를 구매해서 쪼개먹으려고 합니다. 혹시 프로스카의 가격대 알고 계신분은 답글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또 어떤분께서 프로스카는 4등분을 해서 쪼개 먹어야하는데 2등분만 해서 쪼개 먹고 효과를 엄청 보셨다고 하던데요.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3등분정도로 시도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6개월 복용 기념으로 간수치, 신장수치, 갑상선 수치, 염증 수치 검사했는데 전부 다 정상이라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이 탈모약과 위에 적혀있는 검사들은 무관하다고 말씀해주시네요. 그래도 혼자 쫄리니깐 6개월마다 하려고합니다. 참고로 로게인폼 사용한지 한 달 쯤 넘었습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영양제 비오틴(맥주효모) 3개월, 멀티비타민 복용하고 있습니다.
2019.01.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910 댓글 13 -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 미녹시딜 2년 6개월간 사용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군 전역 후 심각하게 온 탈모를 느끼고 약복용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피나를 2년간 복용하면서 현상유지는 했으나 더이상의 진전이 없어 약을 6개월간 끊었었습니다. 심각하게 더 털리고 경각심을 느껴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아보다트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녹을 바르고 젖은 상태의 머리를 보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정말 장족의 발전을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이른 나이에 온 탈모로 정말 마음고생 심했지만 대다모 레전드분들의 후기를 보며 힘을 많이 받고 희망을 가지며 약을 복용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 후기가 탈모치료를 시작한 분들께 미약하게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2019.01.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4,404 댓글 53 -
프로페시아 카피약 6개월 복용 + 미녹 도포 8일차
탈모가 진행된지는 4년정도 됬는데 중간에 프페 7개월정도 먹다 끊고 다시 카피약으로 시작했습니당! 얼마전부터 미녹도 도포 시작했는데 기록해보고자 왔어용! 프페 카피약 6개월 넘어가니 만족할만큼 빠지는 양도 감소하고 머리카락도 힘이 생겼는데 새로 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미녹 시작했습니당! 시작하고 8일차인데 각질 하며 쉐딩 하며 머리카락 힘도 없어지고 좀 두렵습니다.. 이미 시작한터라 끊을수 없어 용기내어 계속 진행해봅니다 움푹 들어간 m 자 뿐 아니라 정수리부터 윗통수가 전체적으로 휑해용 ㅜㅜ 기록해서 득모 현황 보겜씁니당 2019.1.7
2019.01.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20 댓글 6 -
프로페시아 6개월 효과 보고드립니다!
전 현재 6개월동안 프로패시아를 복용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릴 점은 저는 단 일주일 전까지도 약효를 전혀 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어떠한 낌새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주 들어서면서 갑자기 머리털이 확 굵어지더니 비어져 있던 부분들이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제 상식으로는 이미 자란 머리카락들은 세포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더이상 굵어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전체적인 머리 숱이(굵은 머리들도) 체감이 될 정도로 굵어졌는데 이건 왜 그럴까요??
2019.01.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6,171 댓글 35 -
복약 경력 2년 6개월입니다. 기록용으로 남깁니다.
첫 복약 1년은 조합약 . 단일약(피나스테레이드) 1년 6개월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찍을 생각입니다.
2019.01.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223 댓글 4 -
피나 6개월차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사진에 따라 빛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거 감안해서 유지는 되고 있는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3개월차에는 심각하게 털려서 포기할까 고민도 해봤는데 지금도 제가봤을땐 차이가 없지만 다시 생각하면 유지는 되고 있는걸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사진 보시고 팩트만 말씀해주세요 7월 중순부터 약 먹기 시작했습니다
2019.01.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932 댓글 17 -
프로스카 효과가6개월째
전혀없내요 ㅜㅜ 더오래 먹어야하나요 미녹시딜 일본 리업5 삿는데 아직 일년정도 복용후 먹을려구요 ㅜㅜ
2018.12.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706 댓글 13 -
다모다트 6개월후 사진
2018년 올해1월부터 미녹시딜 바르다가 3월부터 다모다트 약 복용시작 미녹 9개월 다모다트 6개월 복용 오늘 병원가서 머리가 많이 났다고 하길래 사진찍어서 옴 그리고 다모다트 6개월치 다시 처방받고 왔습니다 역시 엠자는 잘안나네요 .. 어떤가요 정수리 부분 많이 올라왔나요??
2018.09.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228 댓글 48 -
프페+미녹 6개월
프페 미녹 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발모는 됬고요..현재로써는 만족합니다.모발이식 고민하고 있었고 올해 먼저 경구약 복용해보자 했는데 현재로서는 좋네요..작년 12월부터 복용하기 시작했고 미녹은 자기전 한번만 발랐습니다. 연말에 다시 제 상태 보여드리겠습니다ㅎㅎ
2018.06.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832 댓글 56 -
프페 4년 아보다트 1년 6개월 / 미녹시딜 9개월 후기
오랜만에 아보다트/미녹시딜 (로게인폼) 후기 올립니다. 1. 프로페시아 4년 복용후 약효가 하향곡선을 급하게 그리는 것을 느껴 아보다트로 환승후 약 10개월 복용했는데도 큰 차도가 없어, 2017년 6월말 미녹시딜 (로게인폼)을 추가 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추가로 도포할까 말까 고민할때 "노라바"님의 따듯한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라바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2. 개인차가 있겠으나, 저 같은 경우는 아보다트 단독 보다는 미녹시딜 (로게인폼)의 2단 콤보가 좋은 효과를 보여 주는 듯 합니다. 경구약을 드시는데 부족함을 느끼신다면 과감하게 미녹시딜 추가도 추천 드립니다. 3. 미녹시딜(로게인폼)의 도포량을 권장량 이상을 사용합니다. 한군데 집중된 탈모가 아닌 정수리를 중심으로 윗뚜껑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드는 형국이라 윗 머리 전체를 꼼꼼히 도포하면 한달에 로게인폼 기준으로 2통에서 2통 반 정도를 소모합니다. 4. 커클랜드 미녹시딜(액)을 시도 한적 있었는데, 머리가 심하게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겨 조금더 비싸더라도 로게인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게인액도 사용해 보았는데, 커클랜드 미녹보다 가려움을 덜 한듯 싶으나, 역시 비듬이 많이 생겼습니다. 5. 개인적으로는 보조영양제 (종합비타민 + 아연 )도 아주 조금의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아연을 먹었을때 아침 탈모량이 생각보다 많이 줄었는데, 아연을 안먹는 두달 사이 탈모량이 늘었다가, 1달전부터 다시 먹기 시작하고 2주전부터 탈모량이 역시 조금 더 줄어 들었음 느낍니다. 물론 경구약 + 미녹시딜이 98%이상 베이스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제는 말그대로 보조제의 역할만 하는 것이죠. 6. 나이는 올해 41살 / B형간염으로 바라쿠르드를 6년-7년 복욕중이며, 3달에 한번 혈액 검사를 하는데, 아보다트가 간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가끔 게시물에 B형간염과,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복용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고로 남깁니다. 다모님들 언제나 건강하게 득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세먼지도 조심하시구요~ ^^ 시간이 더 지나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2018.03.3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4,765 댓글 52 -
충북대 처방 ..6개월 후기
20대 후반부터 일찍 탈모가와 10년째 가발(제품) 착용하였으나. 제품 탈출을 위해 6개월간 모발이식병원만 쫓아다니다 내린 결론이 충북대 약 처방이었습니니다.. 당장 모발이식 추진하자는 상담도 많았으나, 병행 또는 약복용등 치료후 모발이식 권하는 정직한 병원도 있었읍니다..(아마..제기억엔 *제성 으로 기억됨) 그래서 충북대 예약으로, . 현재까지 6개월간 하루 3회 약복용( 케라민 메디락,프로스카), 매일 나녹시딜, 스칼프엔, 바르고 진크피 샴푸를 한 결과 많은 발전이 됬다고 생각하여,그런데 갈수록 욕심과 희망이 생기네요... 지금은 거울 볼때마다 더욱더요..... 6개월간 하루도 안빠지고.. 처방전대로 해왔구요,. 앞으로도 6개월간 계속할것입니다... 탈모로 고민하시던 많은 분들... 주저하지 말구.. 뭐라두 빨리 시작해보는것이.. 좋은듯 합니다... 전 20대 후반에 가발을 착용하여.. 거의 포기하다시피하였은데.. 탈출하고 싶어서, 늦게 시작하는 올해 딱 40 입니다... 약 복용과 동시에 20년피던 담배도 끊었습니다.... 머리에 만족을 못할때는 금연성공으로 위안을 삼고요... 1년만 꾸준히 해보자... 하며.. 열심치 치료중입니다...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하고, 노력하여.. 다같이 탈모를 탈출했으면 하는 맘으로 지금 글을 올립니다.
2018.03.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469 댓글 32 -
프로페시아 6개월차
프로페시아 오리지널 복용 6개월차네요 하루에 두번 머리감는데 감고나서도 기름이 끼는데 돌아버리겟어요ㅜ 하루에 두번 감고 빠지는양도 50~60개 정도되구요 빠진만큼 다시 나는건지는 잘모르겠구요 부작용은 사정량 감소 잇습니다.35살에 쌍가마입니다 사진 올렸는데 어때보이시나요
2018.01.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419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