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비용" 검색결과 (4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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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기 일#한의원 맞나요?
예전에 mbc에서 했었죠 다큐로.. 그때 저도 눈똥그래져서 봐써죠..남친이 탈모여서요 거기보낼려구 했거든요... 예약은 했었죠 방송국에 전화해서 어렵게 전화번호 알아내서요 방송타서 소문때문인지..예약손님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남친이 반대해서 못다녔지만요.. 님 힘들겠지만..힘내세요.. 맘가짐 편히하시구여.. 자연요법꾸준히 하시고 하면..좋아질꺼예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3 샴푸&영양제 조회 1,005 -
[re] 그 한의원 어딘가요?
아주 본때를 보여주어야할듯,, 못된 놈들,, 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3 샴푸&영양제 조회 855 -
[re] 그심정 이해합니다.
같은 20대 후반이네여. 여자분들은 어느정도 머리가 빠져도 길이가 있으니까 웬만큼 커버가 되는거 같던데.. 님의 상태는 보지않아서 어떤지 알 수는 없지만 만약 긴 머리라면 일단 단발로 컷하시는게 어떨지여.. 심리적일 수도 있지만 짧은게 신경도 덜 쓰이고 빠지는것도 줄어드는거 같거든여. 여자들 머리감구 나와서 드라이하면 머리 많이 빠지쟎아여. 남자보다 훨씬더... 웬만함면 드라이 하지 마시구 그냥 빗질만 하구 말리세여. 요즘 날씨도 더우니까 선풍기로 말리시는것두 좋구여. 전 선풍기로 머리 말리거든여... ^^ 글구 그넘의 한의원 지금이라도 잘 때려쳤습니다. 내가 이래서 한의원을 시러해. 뭐든지 침으로만 해결한다니깐... 한의학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무책임한 시술을 시러합니다. 저같음 그 한의원 고소하겠습니다. 손해배상도 물론이구... 챙피하다 생각하면 뭐든지 못합니다. 차라리 손해배상해서 머리 심으십시요. 모발이식수술... 근데 여자두 되나?? ㅎㅎ 잘 몰라서.. 아마 될겁니다. 그쵸? 대다모 고수님들? 머리에 최대한 신경 쓰지 마시구 특히 밖에 안나가거나 저녁에 씻구 나왔을때는 최대한 머리손질 하지 마세여. 전 그러거든여. 외출할때 아침에만 머리빗구 그외엔 샤워하구 나와선 손도 안댑니다. 기운내시고 정모에두 참가해보는것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여러분들이 나오시니까 아무래도 조언도 많이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여. 그럼 득모하세여.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3 샴푸&영양제 조회 833 -
전 여자인데 심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탈모 진행중인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초반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가 안된다 할정도였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좀 많이 받다보니 어느새 머리위쪽으로 속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어느날 아는언니가 TV에서 봉침기술로 머리를 나게 했다는 한의사님이 나왔고 그 한의사님 연락처를 어렵게 알아냈다고. 아는 언니 남편이 탈모가 심한데 거기서 침을 맞고 나서 머리카락이 가득나고, 빠지지도 않는다고. 오히려 맞은자리가 머리숱이 더 많다고.. 그 한의원이 유명해서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빨리 전화하라해서 예약하라고.. 제가 귀가 많이 얇은편이라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했지만 3개월이 지나도 한의원에서는 저를 부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제앞에 예약한 사람이 백명이라나...모라나.. 제가 예약한지 오래되서 저먼저 해주신다하여 고마운 마음에 계속 1년을 넘게 다녔습니다. 한의원 다니는 걸 집에서도 반대하고, 미용실 단골원장님도 반대하고.. 정말 반대를 무릅쓰고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픈 저는 정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한의원에서 주사바늘로 한약재약물을 두피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배, 팔, 다리, 발도 침을 맞았구요. 한약도 먹고..비용부담을 많이 느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남들이 모라해도 전 정말 믿고 다녔는데... 그러나 돌아온 결과라고는 아주 심각한 탈모와..두피에서 여드름 알갱이속에서 머리카락이 박혀 같이 빠져나오고, 두피는 주사바늘에 찔려 계속 색이 변하고 얼룩덜룩.. 껍질 앉은것처럼.. 전 그래도 이런 과정이 지나야 머리가 나는거겠지 하면서 계속 다녔습니다. 한의사 선생님한테 침을 맞고 나면 다음날 피지가 가득생겨 머리가 더 빠진다고.. 그러나 한의사 선생님은 약을 바꿔보자고. 약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팠습니다. 저는 워낙 참고 잘 견디는 성격이어서 잘 견딘다 생각했지만. 정말 그 약을 주사바늘로 맞으면 팔의 털이 다 설정도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났더니 제 머리위는 뻥 뚫린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이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한 미용실만을 6년째 다니고 있어서 미용실원장님은 저의 머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습니다. 첨부터 내가 한의원 다니는것을 내켜하지 않았구요. 정말 이젠 어찌해야할지.. 한의원을 믿었는데.. 이렇게 안다니느니만 못하게 변해버려서..저도 지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1년을 넘게 투자한 시간은 어떡하구요.. 피지가 너무 심해서 결국 원장님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주 심한 사람들을 상대하셨고, 저는 그나마 거기 오는 사람들 중에서는 상당히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으니깐요.. 원장님이 내분비가 잘 안되서 두피 피지로 그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저는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지만.. 지금 포기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서... 그 이후 원장님은 저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와중에 저한테 침을 나주던 다른 한의사님도 그만두셨구요.. 저의 믿음은 거의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구요.. 결국 1년 4개월만에 한의원을 그만두었습니다. 한의원에다 뭐라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더이상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좀 더 기달려 보자는 얘기.. 그얘긴 저도 할수있습니다. 머리카락 많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머리에 대해 신경끄고 살라지만.. 솔직히 여자면서 머리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은 전철에서 딱 2명 봤습니다. 제친국는 제가 너무 불쌍하다 하구요.. 그렇게 많던 애가 이렇게 변했으니.. 몇일전에는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아저씨가 저한테 머리탈모가 심하다 하더군요. 처음보는 아저씨인데 제 머리부터 눈에 들어왔나봅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역시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고..저한테 피부가를 가보라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약 먹어서 나았다고. 남자들은 약먹어도 상관없지만..가임여성들은 약을 먹으면 안된다 들었습니다. 한의원도 그만두었겠다 피부과를 갔지만. 피부과원장님은 저의 머리엔 관심이 없고, 한의사들 욕만 가득 하시더라구요 전 돋보기나 거울로 제 머리를 유심히 보고 설명할거라 생각했지만... 욕만 가득하시더니 물약하나 줄테니 발라봐요.. 물약이름은 부광약품 에몰.. 그게 끝이었습니다. 글올라온거 보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 했다느니..뭐라니..이런글 가득 올라오던데.. 왜 제가 가는곳은 유명하다해도 대체 왜 다 그모양일까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제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정말 뭘 모르는 걸까요? 약 떨어지면 오라는 그 피부과는 별루 가고싶지 않네요.. 또한번 믿어봐야 할까요? 지금 콩을 다 갈고나서 바로 글을 올렸네요~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엉엉 내가
2003.05.02 샴푸&영양제 조회 2,005 -
[re] 10 년 탈모 경험자로서 한 말씀
>저는 지금 38 세 남자 입니다 > >인터넷 써핑 하다가 우연히 첨 들른 이 사이트에서 대학 4 학년 때 부터 탈모 경험자로서 >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여러분이 잘 아시다 시피 탈모는 남성형 탈모( 대머리)로서 유전적인 요인이 큰 이유로 > >여러 가지 형태의 탈모 형태가 있죠~ > >앞머리에서 부터 빠지시는 분/ M 자형으로 탈모 되시는분 /정수리 부근 부터 빠지시는 분/ > >여러가지 형태가 있겠죠? (다들 아시는 내용) > >저는 미녹시딜이 함유된 약품에서 부터 우리나라에 시판되기 이전부터 미국에서 공수 받아 > >프로 페시아에 이르기까지 샴푸 종류 한약재등 여러 가지를 써 보았는데 10 년 노력에도 불구하고 > >그리 탐탁한 결과를 못 보았네요~제가 내는 결론은 역시 대머리( 특히 남성형 탈모는) > >마땅한 특효약이 아직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드린 말씀인데~ > >유전적인 요인이라 생각 되시는 분 은 진행되는 탈모를 완전히 치료 하신다는 욕심 보다는 > >너무 많은 비용을 투자하실게 아니라 (특히 젊으신 분일수록) > >1 :탈모용 샴푸 를쓰실것 (일반샴푸라도 충분히 행구시면 아무 상관없슴) >2: 약국에서 FDA 승인 원료 미녹시딜 함유된 제품 (1 만원대면 사실수 있슴)-6-12 개월 사용후도 반응이 없으면 중단하실것-본인에게는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셔도 무리 없슴 >3:최소한 12 시는 주무실것 ( 충분한 수면) >4: 관리는 꾸준히 하시되 너무 많이 스트레스에 민감하시지 말것 (어렵지만 마인드 컨트롤 하시길) >5:지루성 이신분은 최소한 2 일에 한번씩은 샴푸 하실것 (두피 청결) >6:식사하실때 육류 보다는 해조류 (다시마등) 등을 드실것 >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직까지 남성형 탈모에는 특효약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 >시중에 범람하는 탈모 제품에 너무 많은 돈을 들이지 마시고 관리 하셔서 차라리 지금 부터 적금을 조금씩 들으셔서 최후의 수단으로 머리 이식 수술을 받으시길~( 완전한건 아니지만 현재로선 가장 최선책일듯) ~저는 이제까지 들인 돈만해도 거의 5 백정도~저는 수술을 아직 받지 않고 있슴~ㅎ예정 > >위의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개인차에 따라서는 다를 수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 >남성형 탈모 대머리 분이신분 들은 충분히 공감 하시리라 밑습니다 > >저는 의사도 아닌 그냥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 >20 대 아니 더나가서 10 대 초기 탈모분이신분들에게 저의 치료 노력담을 도움 삼아 > >현명한 치료를 하십사 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글입니다 > >유전적인 요인이라면 어찌 그걸 막을수가 있겠습니까? 특효약이나 탁월한 치료법이 나오는 그 날을 기대하며 현실을 인정하고 맘 편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갑시다~ 저두 아마 5백은 들었을것 입니다.. 전 머리에 바르는 것보다 다른쪽에 원인이 있다구 생각합니다 제생각은 홀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그래서 저 혼자 임상겸 하고 있었여 결과는 3개월 정도 잡고 있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지..모르겠네여
2003.05.01 샴푸&영양제 조회 1,513 -
10 년 탈모 경험자로서 한 말씀
저는 지금 38 세 남자 입니다 인터넷 써핑 하다가 우연히 첨 들른 이 사이트에서 대학 4 학년 때 부터 탈모 경험자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여러분이 잘 아시다 시피 탈모는 남성형 탈모( 대머리)로서 유전적인 요인이 큰 이유로 여러 가지 형태의 탈모 형태가 있죠~ 앞머리에서 부터 빠지시는 분/ M 자형으로 탈모 되시는분 /정수리 부근 부터 빠지시는 분/ 여러가지 형태가 있겠죠? (다들 아시는 내용) 저는 미녹시딜이 함유된 약품에서 부터 우리나라에 시판되기 이전부터 미국에서 공수 받아 프로 페시아에 이르기까지 샴푸 종류 한약재등 여러 가지를 써 보았는데 10 년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리 탐탁한 결과를 못 보았네요~제가 내는 결론은 역시 대머리( 특히 남성형 탈모는) 마땅한 특효약이 아직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드린 말씀인데~ 유전적인 요인이라 생각 되시는 분 은 진행되는 탈모를 완전히 치료 하신다는 욕심 보다는 너무 많은 비용을 투자하실게 아니라 (특히 젊으신 분일수록) 1 :탈모용 샴푸 를쓰실것 (일반샴푸라도 충분히 행구시면 아무 상관없슴) 2: 약국에서 FDA 승인 원료 미녹시딜 함유된 제품 (1 만원대면 사실수 있슴)-6-12 개월 사용후도 반응이 없으면 중단하실것-본인에게는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셔도 무리 없슴 3:최소한 12 시는 주무실것 ( 충분한 수면) 4: 관리는 꾸준히 하시되 너무 많이 스트레스에 민감하시지 말것 (어렵지만 마인드 컨트롤 하시길) 5:지루성 이신분은 최소한 2 일에 한번씩은 샴푸 하실것 (두피 청결) 6:식사하실때 육류 보다는 해조류 (다시마등) 등을 드실것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직까지 남성형 탈모에는 특효약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시중에 범람하는 탈모 제품에 너무 많은 돈을 들이지 마시고 관리 하셔서 차라리 지금 부터 적금을 조금씩 들으셔서 최후의 수단으로 머리 이식 수술을 받으시길~( 완전한건 아니지만 현재로선 가장 최선책일듯) ~저는 이제까지 들인 돈만해도 거의 5 백정도~저는 수술을 아직 받지 않고 있슴~ㅎ예정 위의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개인차에 따라서는 다를 수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남성형 탈모 대머리 분이신분 들은 충분히 공감 하시리라 밑습니다 저는 의사도 아닌 그냥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20 대 아니 더나가서 10 대 초기 탈모분이신분들에게 저의 치료 노력담을 도움 삼아 현명한 치료를 하십사 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글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이라면 어찌 그걸 막을수가 있겠습니까? 특효약이나 탁월한 치료법이 나오는 그 날을 기대하며 현실을 인정하고 맘 편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갑시다~
2003.04.30 샴푸&영양제 조회 2,536 -
오늘부터 안티하이모다 1탄
난 업자도 아니고 솔직히 4년넘게 가발을 쓰고 다니는 사람이다 하이모 가 요즘 이덕화덕분에 떠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지점이 늘었는데 하도 열받아서 서비스고 품질이고 뭐고 탁 털어놓고 안티 하이모로 전향한다 2년전에 100만원 주고 하이모에서 가발하나를 맞췄다 선전에 이덕화가 쓰고 나오는거는 비싸니까 그 아랫단계인 앞머리부분면적이 아주 얇고 뒤는 망사인 가발로 맞춰줬다 나도 처음에는 다른곳과는 다르게 여성 이발사들이 머리도 깍아주고 서비스도 해주길래 그냥 그렇게 1년을 다녔다 밀란에서 썼을때 보다는 너무 티가 나고 머리결도 하도 안좋아서 불만이 많았지만 여성이발사들이 친철하고 머리도 잘깍아줘서 참고 다녔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자 가발의 망사가 찟어지기 시작했다 너무 오래써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가발하나를 더맞췄는데 지난번 쓰던 가발이 하도 머리결이 안좋아서 이번에는 신중하게 인모로 해달라구 부탁해서 가발을 맞췄는데 또 100만원 주고 맞춘 가발이 한달도 안돼서 주먹만한 땜빵이 생길정도로 빠져버린것이다 그냥 나는 화도 안내고 다시 하이모에 가서 리콜을 부탁했는데 리콜받안 다시 제작되어 나온 가발은 진짜 이것이 100만원 짜리 가발인 지 할정도로 의심이 되는 아줌마 파마 머리를 뽑아 만든 가발이었다 머리결에서도 아줌마 냄새가 나고 아줌마 파마머리를 그대로 심어서 만든건지 스트레이트로 필려고 해도 펴지지도 않았다 아 점 점 불만은 쌓여가고 때마침 누나 친구를 만나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누나 친구가 머리가 목까지 내려오게 짤라서 이쁘게 보일려구 스칼렛에서 24만원 정도 주고 가발을 썼는데 그가발은 진짜 부르럽고 머리결의 수준이 하이모 에서 맞춘가발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때 내 머리속에서는 아줌마 머리 결에 그것도 100%인모 도 아닌 인조모가 썩인 가발을 100만원씩이나 주고 티가 나게 쓰고 있는데 누나 친구는 24만원에 진짜 연예인 머리결의 티도 안나는 가발을 쓰고 있는것을 보고 아 내가 지금까지 속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가발 하나에 100만원 그것도 머리결이 아줌마 파마 스타일 이건뭔가 비리다 다른 가발들도 그렇다 100만원이라면 완전히 날도둑 심보로 부풀려 서비스비용 포함해서 팔겠다는건데 덤핑도 이만한 덤핑이 없다 나쁜새끼들 대머리라는 약점을 이용해 사람들에게서 폭리를 취하다니 이건 PD 수첩 깜이다 원래 20만원에서 30만원도 안되는 싸구려 가발을 그것도 중국산인지 아시아껀지 100만원에 팔고 손님을 사람봐가면서 차별하고 2탄으로 넘어갑니다 ........
2003.04.27 샴푸&영양제 조회 1,381 -
[re] 검정콩 요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어요~~~~~도와주세용^^
> > > 안녕하세요.. > 자연요법의 대하여 간단하게 말슴 드립니다 > 우선 자연요법의 재료 로써는.. > 검정콩[약콩] 다시마 검은깨[흑임자] 기본으로 이렇게 분류돼고 .. > 그외 첨가하는 약재로써[[ 하오수. 땅콩. 호두.등등 여러가지 약재들이 있으며.. > 한달비용은 20000만정도 들것으로 예상돼고 글세 사람마다 틀리지만.. > 자연요법의효과 > 1] 머리카락이 두꺼워진다.. > 2] 머리와 두피 외 전신의피부또한 건강해지진다.. > 3] 피부노화억제 . 성인병예방. 탈모예방. > 대충이렇게 나열해봤습니다 이보다 효능은 더 많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 > 하두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 정말 이것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날까 하는 분들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 > 정말 효과는 있습니다 > > 단지 아직 너무 눈에 다른 약품처럼 넌무 그렇게 눈에 띄게 효과가 있는것보다 .. > 그리고 머리가 많이 나는걸 바라 보신다면 차라리 프로페시아와 미녹으로 치료를 권장하며.. > 제의경험상 ,,, 머리카락이 굶거져서 탈모가 아닌 상태까지 가시효과는 보고 있습니다만.. > 아직까지는 머리카락이 풍만 해져서 길게 길러보면 예전처럼의 머리의량은 .. > 비교할수 없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 > 그치만 탈모시기때와 지금의 상태와는 정말 많이 호전 됐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 > 하지만 전 지금 프로페시아 복용을 선택했습니다 .. > 내일 병원에 들러서 약품처방 받구 내일부터 복용 할것입니다 .. > 자연요법도 게속 병행 할지는 아직 .. > 프페와 자연요법을 하게돼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것으로 생각해서 자연요법을 끊을것이며.. > 이제 약물복용 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자연요법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 > 하지만 프페보다는 약발이 미흡하고 또 귀찮다고나 할까해서 .. > 효과 만빵인 프페를 먹어 보려구 합니다 .. > 자연요법드셔셔 나쁜것 없습니다 .. > 탈모의 원인인 남성호르몬때문에 그렇다면 전 프페로 남성호르몬을 차단 시켜.. > 탈모와 싸우겠습니다.. > 님도 득모하세요 > 님의 충분하고 성실한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03.04.12 샴푸&영양제 조회 903 -
[re] 검정콩 요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어요~~~~~도와주세용^^
안녕하세요.. 자연요법의 대하여 간단하게 말슴 드립니다 우선 자연요법의 재료 로써는.. 검정콩[약콩] 다시마 검은깨[흑임자] 기본으로 이렇게 분류돼고 .. 그외 첨가하는 약재로써[[ 하오수. 땅콩. 호두.등등 여러가지 약재들이 있으며.. 한달비용은 20000만정도 들것으로 예상돼고 글세 사람마다 틀리지만.. 자연요법의효과 1] 머리카락이 두꺼워진다.. 2] 머리와 두피 외 전신의피부또한 건강해지진다.. 3] 피부노화억제 . 성인병예방. 탈모예방. 대충이렇게 나열해봤습니다 이보다 효능은 더 많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 하두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정말 이것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날까 하는 분들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 정말 효과는 있습니다 단지 아직 너무 눈에 다른 약품처럼 넌무 그렇게 눈에 띄게 효과가 있는것보다 .. 그리고 머리가 많이 나는걸 바라 보신다면 차라리 프로페시아와 미녹으로 치료를 권장하며.. 제의경험상 ,,, 머리카락이 굶거져서 탈모가 아닌 상태까지 가시효과는 보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머리카락이 풍만 해져서 길게 길러보면 예전처럼의 머리의량은 .. 비교할수 없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 그치만 탈모시기때와 지금의 상태와는 정말 많이 호전 됐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 하지만 전 지금 프로페시아 복용을 선택했습니다 .. 내일 병원에 들러서 약품처방 받구 내일부터 복용 할것입니다 .. 자연요법도 게속 병행 할지는 아직 .. 프페와 자연요법을 하게돼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것으로 생각해서 자연요법을 끊을것이며.. 이제 약물복용 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연요법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 하지만 프페보다는 약발이 미흡하고 또 귀찮다고나 할까해서 .. 효과 만빵인 프페를 먹어 보려구 합니다 .. 자연요법드셔셔 나쁜것 없습니다 .. 탈모의 원인인 남성호르몬때문에 그렇다면 전 프페로 남성호르몬을 차단 시켜.. 탈모와 싸우겠습니다.. 님도 득모하세요
2003.04.10 샴푸&영양제 조회 1,423 -
[re] 해피데이님 보세요.
저의 경우에는 수입관세를 물지 않았기 때문에 관세에 관해서는 말씀을 드릴 수 가 없습니다. 워낙 물품이 많기 때문에 대략 1/10 정도만 관세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송료는 2만원정도를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폴리젠을 구입할 때 낸 운송료를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만.. 그 정도였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모쪼록 폴리젠으로 효과 많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폴리젠을 해외에서 구매하면 웹사이트의 구매가격에서 > 운송료와 수입관세 등등 다하면 얼마정도 더 듭니까? > 제품 구매가격을 재외한 비용을 말하는 겁니다. > 답변 부탁드릴께요....
2003.04.06 샴푸&영양제 조회 682 -
해피데이님 보세요.
폴리젠을 해외에서 구매하면 웹사이트의 구매가격에서 운송료와 수입관세 등등 다하면 얼마정도 더 듭니까? 제품 구매가격을 재외한 비용을 말하는 겁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2003.04.05 샴푸&영양제 조회 672 -
ㅎㅎㅎ 정말 웃기시네요. 계약은 이렇게 하는 것이죠. ㅎㅎㅎ
님이 정말 저와 내기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이라면 절대로 집한채 사달라는 조건으로 내기를 걸자고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바보같이 보이십니까? 님 먼저 허브코웬이 쓴 ' 협상의 법칙'이란 글부터 읽어 보세요. 그리고, 님이 정말 발모에 자신이 잇으시다면, 여기서 정식으로 내기하죠. 님이 저에게 발모할때 까지 내추럴헤어를 님의 돈을 들여 공급해 주세요. 그리고, 여기에다가 님의 이름과 정확한 신상정보를 올리고, 물론 저도 같이 올리기로 하죠. 그리고, 발모의 수준은 가는 머리카락 몇가닥이 아닌 탈모이전 상태로의 복구입니다. 분명 내추럴 헤어에서 100% 원상복구 가능하다는 광고를 보고 제가 사용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만약 100% 원상복구 된다면, 제가 님에게 완전 발모시까지 제공받은 내추럴 헤어 비용을 200% 배상하고 정식으로 사과발언을 이 싸이트에 올릴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모델이 되어서 정식으로 광고에도 출연해 드리겠습니다. 계약이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동등한 기회비용이 마련되어야 비로서 계약이 가능한 것이죠, 님처럼 집한채 : 발모 이런 식으로 계약한다는 것은 상대에게 기를 죽여서 자신이 이긴것 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죠. 누가 집한채 내기를 하겠습니까? ㅎㅎㅎ 정말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님이 정말 저와 내기를 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리플 달아주세요. 조건은 다실 한번 정리해서 올립니다. 계약 조건 : 100% 탈모이전 상태로 나의 모발을 만들어 줄것. 물론, 광고 문구 그대로 1년 이내에 완성될것. 100% 복구 이전까지의 모든 내추럴 헤어 구입비용을 님이 제공할것. 계약 조건 만족시 ( 1년 이내에 100% 원상복구 시킬것) 본인이 님이 부담한 내추럴 헤어 비용을 200% 배상할것. 정식으로 사과문구를 올리고, 내추럴 헤어를 정식으로 광고해 줄것. 자~ 보셨습니까? 아제 뭔가 제대로된 계약이 될것 같지 않습니까? 정말 자신있으시면 리플달아주세요. 그리고, 대다모 여러회원분들을 모아서 정모를 하면서, 그 자리에서 다른 회원님들이 보는 앞에서 정식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기로 합시다. 님의 리플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주 공평한 조건의 계약이며, 이것을 거부할 시에는 저는 님이 업자라고 믿을 수 밖에 없으며, 여기 모든 회원분들드 그렇게 믿을 것입니다. 꼭 그렇다 아니다 리플달아 주세요. 다른 핑계는 사양합니다. 이것은 아주 공정한 계약 조건입니다. 대다모 회원님들 그렇지 않습니까?
2003.03.26 샴푸&영양제 조회 799 -
[re] 트리코민과 경력5년차의 사용수기
저기여.. 3개월치 사용할만한 토닉과 샴푸의 비용은 얼마죠? 그리구요 서울 어디쪽에서 살수있나요? 님이 사신 병원좀 갈켜주세요. 글구 트리코민이 내성이 있나요? 궁금.. >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글 올리네요. 트리코민을 2월 11일날 구매해서 사용하고 이제 2개월째 > 돌입 하고 있습니다. 1개월 사용한 소감은 우선 샴푸만 사용하고 밖에 나갈 때는, 바람이 불면 > 머리가 당기는 기분이 있습니다. 탈모가 많이 진행되신 분은 더하구요. > 초기탈모자들은 이런 기분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토닉을 사용하고 나가면 두피의 당김을 많이 완화 시켜줘서 아프지 않습니다. >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두피가 당기면 당길수록 탈모가 계속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샴푸는 초창기에 그로비스골드부터, 모발력, 바이오메드의 바이오 샴푸 > (잘 기억이 안남 하여튼 지성용 있슴). 니옥신, 비쉬, 아로마 샴푸(직접 허브전문점에서 순 식물성 > 샴푸에 아로마 오일 3가지 정도 배합), 닥터모샴푸 물론 지성용, 스벤슨에서 파는 33000원 하는 > 샴 푸 두종류 volumizing, voluderm shampoo, 숯샴푸, 그리고 리바이 보젠, 비타민 샴푸 등을 > 사용해 보았습니다. 토닉은 모발력과 닥터모, 그리고 바이오좀 앰플 > (약 1년: 효과 미비함- 시간이 지나면 숯이 줄어듬), 약물요법 프로스카(5등분), 다존 활기찬, > 엘시스틴500 (3개월) 하이치올씨(6개월) 와 한약요법과 민간용법(검정콩, 검정깨, 고삼, 양파, > 생 강, 식초, )등 많은 비용을 투자한 결과 얻은 것은 늦쳐지는 효과 > (제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음)는 있을 분 계속적으로 얇아졌습니다. > 이제 트리코민 2개월 째로 들어가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은 탈모 방법은 > 첫째 두피의 당김을 없애주는 샴푸와 토닉을 사용하십시오, 머리에 발랐더니 시원하다라는 > 말에 속지 말고 직접 성분과 자신의 두피의 느낌을 가지고 판단 하십시오,(대부분의 탈모샴푸와 > 토닉은 허브 추출물인 페퍼민트의 성분인 멘톨 성분이 들어가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염증완화를 > 줍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니옥신, 몇달 사용하면 느낄 > 겁니다.) > 둘째 프로페시아(프로스카 5등분)을 권합니다 > 셋째 일주 일에 두번 정도는1시간 정도 조깅을 하셔서 두피의 노페물을 빼십시오, > 넷째 명상음악으로 스트레스를 없애주어야 합니다.(가장 중요) > 스트레스는 모근을 압박하고 피지 분비를 증가 시켜주어 탈모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제품을 > 사용해도 효과를 반전 시킵니다. > > 그러기때문에 사람에 따라 효과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머리에 너무 집착을 > 많이 하시는 분은 그만큼 자신 스스로가 자신의 머리를 죽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제가 현재 사용하는 방법은 프로스카(3년-물론 지금은 4일에 한알 정도 먹습니다) > 처음은 꾸준히 드시길 권장합니다.그리고 트리코민 샴푸와 토닉 ,그리고 스벤슨의 voluderm 샴푸 > 을 사용하십시오. voluderm샴푸는 머리 숯을 많게 할 뿐만 아니라 > 두피의 염증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머리힘은 트리코민 보다 좋은 반면 염증 완화는 > 트리코민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전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트리코민 3일, voluderm 샴푸 1일, >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데요. 여러분은 편하신 대로 사용하세요. > 위의 방법외에 머 영양제니 한약이니 사용하지 마시고 탈모 분들은 하체힘 기르기에 > 전염하십시오, 되도록이면 상체 운동은 보다는 하체운동에 비중을 많이 두시는게 > 좋으실 겁니다. 이유는 다음에....... > 다른 곳에 돈쓰면 돈 낭비...... > 이제 2개월째 사용하는거지만 트리코민이 현 제품 중에서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한세트면 3개월 이상 사용가능하니까 비용적인 문제는 그리 큰 부담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아무쪼록 다모하시구요, 4월 초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임상만) > 현재 1개월 사용소감은 두피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
2003.03.18 샴푸&영양제 조회 2,456 -
트리코민과 경력5년차의 사용수기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글 올리네요. 트리코민을 2월 11일날 구매해서 사용하고 이제 2개월째 돌입 하고 있습니다. 1개월 사용한 소감은 우선 샴푸만 사용하고 밖에 나갈 때는, 바람이 불면 머리가 당기는 기분이 있습니다. 탈모가 많이 진행되신 분은 더하구요. 초기탈모자들은 이런 기분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토닉을 사용하고 나가면 두피의 당김을 많이 완화 시켜줘서 아프지 않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두피가 당기면 당길수록 탈모가 계속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샴푸는 초창기에 그로비스골드부터, 모발력, 바이오메드의 바이오 샴푸 (잘 기억이 안남 하여튼 지성용 있슴). 니옥신, 비쉬, 아로마 샴푸(직접 허브전문점에서 순 식물성 샴푸에 아로마 오일 3가지 정도 배합), 닥터모샴푸 물론 지성용, 스벤슨에서 파는 33000원 하는 샴 푸 두종류 volumizing, voluderm shampoo, 숯샴푸, 그리고 리바이 보젠, 비타민 샴푸 등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토닉은 모발력과 닥터모, 그리고 바이오좀 앰플 (약 1년: 효과 미비함- 시간이 지나면 숯이 줄어듬), 약물요법 프로스카(5등분), 다존 활기찬, 엘시스틴500 (3개월) 하이치올씨(6개월) 와 한약요법과 민간용법(검정콩, 검정깨, 고삼, 양파, 생 강, 식초, )등 많은 비용을 투자한 결과 얻은 것은 늦쳐지는 효과 (제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음)는 있을 분 계속적으로 얇아졌습니다. 이제 트리코민 2개월 째로 들어가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은 탈모 방법은 첫째 두피의 당김을 없애주는 샴푸와 토닉을 사용하십시오, 머리에 발랐더니 시원하다라는 말에 속지 말고 직접 성분과 자신의 두피의 느낌을 가지고 판단 하십시오,(대부분의 탈모샴푸와 토닉은 허브 추출물인 페퍼민트의 성분인 멘톨 성분이 들어가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염증완화를 줍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니옥신, 몇달 사용하면 느낄 겁니다.) 둘째 프로페시아(프로스카 5등분)을 권합니다 셋째 일주 일에 두번 정도는1시간 정도 조깅을 하셔서 두피의 노페물을 빼십시오, 넷째 명상음악으로 스트레스를 없애주어야 합니다.(가장 중요) 스트레스는 모근을 압박하고 피지 분비를 증가 시켜주어 탈모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해도 효과를 반전 시킵니다. 그러기때문에 사람에 따라 효과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머리에 너무 집착을 많이 하시는 분은 그만큼 자신 스스로가 자신의 머리를 죽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방법은 프로스카(3년-물론 지금은 4일에 한알 정도 먹습니다) 처음은 꾸준히 드시길 권장합니다.그리고 트리코민 샴푸와 토닉 ,그리고 스벤슨의 voluderm 샴푸 을 사용하십시오. voluderm샴푸는 머리 숯을 풍성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두피의 염증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머리힘은 트리코민 보다 좋은 반면 염증 완화는 트리코민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전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트리코민 3일, voluderm 샴푸 1일,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데요. 여러분은 편하신 대로 사용하세요. 위의 방법외에 머 영양제니 한약이니 사용하지 마시고 탈모 분들은 하체힘 기르기에 전염하십시오, 되도록이면 상체 운동은 보다는 하체운동에 비중을 많이 두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이유는 다음에....... 다른 곳에 돈쓰면 돈 낭비...... 이제 2개월째 사용하는거지만 트리코민이 현 제품 중에서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한세트면 3개월 이상 사용가능하니까 비용적인 문제는 그리 큰 부담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다모하시구요, 4월 초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임상만) 현재 1개월 사용소감은 두피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2003.03.18 샴푸&영양제 조회 3,944 -
[re] 검정깨에 대해서......
아마 그 제품은 국산이 아닌 미국산이나 중국산일거에여,, 유통경로가 의심이 가져,,대량으로 생산하니,, 검정깨는 비용이 다소 들더라도 국산을 드셔야 합니다... 선식집 가서 직접 갈아서 두유에 타서 드시는게 훨씬 좋을겁니다... > >얼마전부터 요즘 시중에서 마니 파는 검은깨두유 있자나요? > >그걸 먹기 시작했거든요... > >두유에다가 검은깨까지 들어있으니 이것두 괜찮은거 같아서요..... > >근데 이거보단 역시 검은깨랑 검은콩을 직접 갈아서 먹는게 더 나을까요?? > >의견부탁드림니다.
2003.03.03 샴푸&영양제 조회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