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비용" 검색결과 (455건)
-
히노키에 대한 답변
저는 히노키제품으로 미용실에서 관리도 하고 집에서 쓰기도 했는데여... 사용한지 7개월 정도되었구여.........저는 앞에 m자 부터 시작해 두정부까지 모발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상당히 좋아져서 3개월 정도만 더 미용실을 다니고 집에서만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효과로 말하면 "굿"입니다. 비용이 다소 비싸기는 합니다만...저의 경우는 미용실에 대략 700만원 정도를 투자했져.. 그러나 지금생각하면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미녹시딜도 프페도 다 해보았지만 별효과가 없었는데 히노키 쓰면서 확연하게 좋아졌습니다.
2003.02.27 샴푸&영양제 조회 1,259 -
[re] [질문]오늘 가입하고 처음 남기는 초보의 질문글입니다.^^;
프페와 프로스카가 먹는 약입니다. 그리고 미녹은 바르는 약이구요. 트리코민의 경우 스프레이가 탈모예방 기능을 합니다. 샴푸는 그저 일반 샴푸와 별반 차이점이 없습니다. 스프레이만 사용해도 무방하닥 봅니다. 프페(프로스카)의 경우 부작용으로 성기능 장애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물을 복용하시는 분들도 자연식을 병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복용해야 하고 비용 또한 만만치가 않지요. 그 효능 또한 다른 것에 비해 윌등히 우수하지만 누구나 다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이마라인 끝쪽과 정수리가 빠진다면 유전성 탈모입니다. 약물의 경우 특히 정수리 부분에 효과가 좋지요. 반면 자연식을 대체로 엠자에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하는 바는 약물을 하시는 경우 자연식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식에 관한 것은 밑에 글들을 참고하시구요. 지루성 피부염 이시니 평소에 녹차를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채식위주의 식생활과 건전한 사고와 생활이 중요하며 기름진 음식, 짠 음식, 술 담배, 인스턴트 식품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이를 통해 근본적으로 접근해야야지 약물을 통한 것은 일시적인 효과밖에 누릴수 없습니다. 그럼 득모하시기 바랍니다. >글들이 너무 많고 약도 다양해서 정말 도무지 뭘 선택해야 할지 엄두조차 나지않습니다. >오늘 병원을 가니 트리코민을 처방해주더군요.스프레이만요.그것도 십만원 가까이 하던데 >우선 계산하지 않고 내일 산다하고 왔습니다. >그후 이 사이트를 알게됬지요.^^; >그런데 글들을 읽어보니 프카/프페/미녹 이 세개로 좁혀지더군요. >프페는 프로페시아같고 미녹은 미녹시딜일텐데 프카는 무엇인지?; >그리고 트리코민은 그리 큰 효과가 없나요?스프레이뿐 아니라 샴푸도 같이 사야하나요?; >그리고 의사 선생님 말씀으론 먹는약은 성기능 장애나 각종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군요.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데 저 네 약들 중에 먹는 약이 있습니까? >질문이 너무 많아졌네요...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아 참고로 탈모는 이마라인의 양끝 부분이 빠지고 있고 지루성 피부염도 있는것 같군요.(비듬 등) >
2003.02.13 샴푸&영양제 조회 674 -
덧붙혀서...
그 글은 제가 올린 글입니다. 덧붙혀서 몇가지만 더 추가 할께요. 글을 올린 뒤 저의 머리의 비듬은 오늘 좋아졌음이 확연히 느끼고 있습니다. 샴푸도 녹차샴푸에서 한방샴푸로 바꾸었죠. 어머니께서 많이 놀라셨습니다. 그동안 외출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글에서도 보신바와 같이 저는 얼굴에 비정상적인 여드름이 무척 많았구요. 내장이 매우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자연식을 꾸준히 하니 탈모예방과 더불어 얼굴이 무척 좋아졌어요. 저의 친구들도 인정하는 부분이죠. 피부미인은 건강미인이라는 말 아시죠? 그렇다고 제가 미인이라는 소리는 아니구요^^ 식생활은 인스턴트 음식과는 결별입니다. 주로 된장국, 다시마, 시금치, 계란, 콩나물, 배추잎 고사리 등을 고추장 약간과 섞어서 비벼서 먹습니다. 맛도 일품이고 집에서 혼자 있는 저로써는 그만큼 편해요. 녹차는 위장이 안좋아서 티벳 하나로 엄청 불려서 먹습니다. 다 쓰고 난 뒤 일단 얼굴에 한번 문지른 다음 냉동실에 보관하여 목욕이나 머리감을때 사용하죠. 밥은 현미, 보리, 서리태, 흰쌀을 섞어서 먹습니다. 비용은 평소 불필요한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 않으니 비슷비슷 합니다. 인디언들은 대머리가 없다가 뭘 뜻할까요? 그들이 약품이나 회사제품을 사용할 리는 없겠죠?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도 효과를 보는데... 극복기는 계속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2003.02.08 샴푸&영양제 조회 777 -
[re] 마자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자연식 3개월 입니다. - 펀글
자연요법 전문 동호회싸이트인 그린헤어에서 퍼왔습니다. 효과가 의심이 가는분들 그린헤어에 가보세요. 이것 말고도 따로 모아둔 다른 자연요법 치료기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자세하게 적어 도움이 될것 같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탈출님 자연식 한지 3개월이 지났네요. 그 동안 2주동안의 경과를 보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극복기라 하기에는 그렇지만 그 동안 상태변화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다른 분들께도 참고가 되리라는 믿음에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1. 치료 전의 머리상태와 신체 지금 생각하면 고등학교 때까지 저의 머리는 건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학교에 진학하고난 뒤에 지성과 지루성으로 바뀌었던 것 같아요. 군대에 가면서 불결한 생활과 스트레스로 인해 지루성이 더욱 심해졌고 그 당시 머리에 여듬름 같은 것이 난 걸로 기억됩니다. 무척 가려웠구요. 머리숱은 보통인보다 상당히 많은 편이었는데 제대하고 머리숱이 엄청 줄었다는 얘기를 들었죠. 작년 6월달 부터 초기 탈모인들이면 한번쯤 겪었을 의약품외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9월달 까지 사용하였는데 비듬과 지루성끼가 사라지더군요. 물론 탈모수도 많이 줄고요.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도 되지 못할 것 같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11월부터 자연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계쪽으로는 전형적인 유전성 탈모이고 모계쪽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몸은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나(저희 가족중에 저만 마르고 약합니다. 모두들 약간의 비만이 있죠.) 어렸을 때 간이 좋지 못하였고 위장을 비롯한 내장 기관들이 안좋았아요. 위염에 대장염까지 앓고 있죠. 그래서 전 약물치료는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손과 발이 차구요. 따라서 내장도 차가운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강한 지성입니다. 2. 접근방법 1) 02년11월 4일 부터 자연식을 시작했습니다. 녹차도 하루에 1리터 정도 먹기 시작했구요. 내장이 좋지 못해 서암뜸도 하고 9월에 갑작스럽게 위장염을 앓는 바람에 그 후 인스턴트 식품을 비롯 탄산음료 등은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술도 거의 먹지 않았구요. 그것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오히려 전보다 더 강한 의지로 실천하고 있죠. 머리 염색된 부분도 완전히 잘라버려 지금은 검정색 머리 그대로 입니다.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니 약간의 위 출혈이 있었습니다. 술도 않고 담배도 않는 내가 위출혈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저는 윗머리와 정수리가 약간 없고 약간의 엠자였는데 아무래도 위장기관이 약한것과 지루성과 무관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2) 11월 부터 12월 중반까지 머리 상태는 모회사 제품을 사용하기 전 보다 오히려 악화되었습니다. 머리에 비듬이 재발견되고 기름끼도 다시 증가하였죠. 탈모량도 증가하구요. 머리감고 머리하고 아침에만 40개에서 많게는 60개 정도 빠졌죠. 힘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공부할 의지가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성적도 만족할 만한 수준을 받지 못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그 이유가 자연식에 있다기 보다는 회사제품을 사용하고 중지한 데 따른 결과라 봅니다. 지금도 그걸 사용했다면 내성균이 생겨 오히려 더 악화 되었으리라는게 저의 판단입니다. 3) 12월 중반 부터는 지속되는 탈모량과 다르게 엠자에 잔털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코를 기준으로 오른쪽 라인이 왼쪽 보다 더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거기서 잔털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3개월인 지금은 오히려 오른쪽 라인이 더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잔털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구요. 더 굵어지더군요. 아마 그것들이 성모로 자라면 옛날처럼 약간의 엠자형태로 바뀔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깨의 비율을 줄이고(지성) 하수오를 약간 곁들여 먹었습니다. 4) 1월 중반부터 말까지는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머리에 증가하는 비듬 때문이죠. 저는 피부도 약한 편이라 강한 지성 샴푸를 사용할 수가 없었죠. 탈모량은 잘못된 레몬린스 사용으로 100개 정도 빠진 적도 있구요. 평균적으로 적게는 30개 많게는 50개 정도로 빠졌습니다. 1월 말에 식초린스를 하였습니다. 녹차린스도 2번 정도 하구요. 식초린스를 한지는 2주가 넘었네요. 결과는 비듬이 줄기 시작하더군요. 현재 머리의 기름끼도 많이 줄었구요. 샴푸는 식물성 샴푸를 사용하고 하니 하얀 각질이 생기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식초의 효과라고도 보이구요. 5) 1월 말부터 현재까지 2주동안 탈모량이 많이 줄었어요. 평균잡아 30~40개 정도입니다. 예전처럼 어처구니 없이 많이 빠지는 일도 없어지구요.정수리 부분이 약간 채워진 기분입니다. 어머니도 그렇다고 말씀하시구요. 머리에 윤기도 납니다. 힘도 있구요. 느낌이 옵니다. 모공이 머리를 조이는 듯한 느낌 말이죠. 특히 녹차린스를 했을 때는 그러한 기분이 더하죠. 생각건대 샴푸는 굳이 지성이더라도 지성샴푸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녹차나 식초는 세정력을 포함해 보습효과까지 있으니 결국 하루에 2번 샴푸한 격이 되죠. 6) 운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조깅)을 2,3일에 한번씩 합니다. 간단한 요가를 통해 허리의 유연성을 기르고 있고 동시에 이는 내장기관을 강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팔굽혀 펴기는 하루에 20회 이상씩 합니다. 왜냐하면 팔굽혀 펴기는 단순히 체력 운동이 아니라 전신 운동입니다. 손바닥에 지압역할을 하여서 내장을 자극을 줌으로써 내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죠. 그리고 가벼운 두피마사지도 곁들여서 합니다. 3. 전체적인 결론 현재 저에게 나타난 결과는 머리결이 부드럽고 튼튼해지고 윤기가 납니다.(녹차와 식초) 전에는 샴푸 후 머리가 억세었죠. 빗질도 안되고. 탈모량도 예전에 의약품 외의 것을 사용할 때처럼의 수준이구요.(25~40) 피부가 좋아지더군요. 여드름과 비정상적인 여드름(내장이 좋지 않아서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 생기지 않아요. 미백효과도 있었습니다. 얼굴에 생기는 각질 현상도 완화 되었구요. 체력도 좋아지고 요즘에는 조금씩 살도 찌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되지 못합니다. 알고 싶은 것도 많구요. 하지만 저 같이 좋지 못한 조건 속에서도 이만한 성과는 만족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효과가 있으리라 보구요. 그럼 득모하세요. > >왠만하면..먹을사람들.. 먹는사람들.. 많은기대하고..먹는데.. > >그런말..자제해 주셨음하네여.... 희망을 주셔야져.. > >안하는것 보다..하는게.. 난건..사실일텐데.. > >그럼.. 하는사람이나.. 할사람들.. 기분 생각해 보셔야져.. > >그리고.. 저도..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 >약..전혀 안쓰고도..자연요법으로.. > >성공하셨다는 분..많이 봤습니다.. > >꾸준히..해보자구여.. > >그리고..모발박사님이..말하신.. 생활습관..바꾸란 말은.. >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2003.02.08 샴푸&영양제 조회 1,305 -
[re] 아차 실수 했군여.
폴리클이여 어디서 판매 하나요?? >폴리클이군여 >밑에 설명 동봉했습니다. 근데 오해하실까봐 말씀 드리는건데 저 업자 아님니다-_- >걍 써보고 좋다 하는거지 이 물건을 팔생각은 없음-_- >아무튼 탈모방지와 발모촉진에 효과가 있군여 머리결이 굵어지는거 가씀다 ㅋㅋㅋㅋ >제가 파는거 같이 보이니 파는곳은 직접알아보세여~ > > > > >폴리클이란? > >본 제품은 벤처등록기업 (주)그린바이오 코스메틱사에서 개발한 탈모방지용 샴푸이며 탈모방지는 물론 일반샴푸+린스+영양공급의 4중 효과로 더욱 편리하게 탈모를 방지할 수 있으며 천연식물 추출물로 된 자연스런 식물성 냄새로 타 제품과는 달리 샴푸시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까지 경매기간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고 효능을 인정해 주셨으며 한번 사용해 본 분들은 반드시 주위에 추천을 해 주십니다.(부모님, 친지, 친구, 가족의 선물용으로도 최적) > >사용경험 소개 > >본인은 올해 38세의 “나현우”라는 남자로써 매일 아침 머리를 감는데 아침마다 세수대야에 수십개의 머리카락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혹시 대머리가 되지 않을까? 하고 많은 걱정을 하던중 우연히 폴리클 샴푸를 알게 되었고 폴리클을 15일정도 아침마다 샴푸를 해보니 신기하게도 탈모현상이 서서히 사라졌으며 1개월 가량 사용하니 탈모현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지난 1년동안 남녀 100여분에게 폴리클 제품의 사용을 권했더니 모두들 그 성능에 만족을 하였고 이제는 본인이 이 제품을 신뢰하고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샴푸대용으로 사용하므로 별도의 추가 비용이 들지않고 사용에 따른 번거로움이 전혀 없습니다. > >또한 샴푸 후 상쾌한 느낌을 연출하여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줍니다. > >적 용 대 상 > >1.모발이 가늘어지는 분. > >2.모발에 기름기가 많으신 분. > >3.모발때문 에 고민하시는 분. > >4.비듬이 많으며 가려움증이 심한 분. > >5.모발끝이 갈라지거나 부스러지는 분. > >6.머리를 감을 때 50개 이상 빠지시는 분. > >7.머리카락에 피지분이 많이 끼는 분. > >8.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색깔이 엷어지는 분. > >9.털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빠져 버리는 분. > >10.두뇌사용이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중 탈모예방이 필요한 분. > >11.파마약, 염색약, 헤어 드라이의 과도한 사용으로 모발 손상이 심한 분. > >12.예전에 비하여 이마나 머리의 특정부위가 현저히 넓어진 분. > >폴리클의 주요성분 > >Gotu kala, Gingko, Menthol 및 옥토피록스와 각종 비타민, 케라틴 단백질등 머리탈모, 비듬, 가려움등의 모발 트러블의 원인은 두피 모세혈관의 혈액순환 부전으로 모유등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모발성장 사이클의 이상을 초래하고 또한 두피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폴리클 트리트먼트 샴푸는 두피 모세혈관의 혈액순환 개선을 위하여 천연식물 추출물인 Gotu kala, Gingko성분 및 Menthol 성분의 이상적인 배합으로 두피의 환경을 개선하고 모낭의 기능을 높임으로써 탈모예방 및 방지기능을 중점 개선하였으며 비듬, 가려움증에 효과를 나타내는 옥토피록스를 함유하여 비듬균의 증식을 억제하므로 비듬,가려움증 방지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특히 두피 혈행을 개선시키고 청량감을 주는 Menthol성분을 샴푸에 합성하는 기술은 세계적으로 영국, 일본 및 한국(그린바이오) 3개국 밖에 없는 고도의 배합기술로써 탈모예방 기능을 배가 시킵니다. >또한 모발 구성성분인 케라틴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을 최적의 상태로 배합하여 모발성장 필수요건인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므로 항상 건강한 모발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
2003.02.04 샴푸&영양제 조회 808 -
아차 실수 했군여.
폴리클이군여 밑에 설명 동봉했습니다. 근데 오해하실까봐 말씀 드리는건데 저 업자 아님니다-_- 걍 써보고 좋다 하는거지 이 물건을 팔생각은 없음-_- 아무튼 탈모방지와 발모촉진에 효과가 있군여 머리결이 굵어지는거 가씀다 ㅋㅋㅋㅋ 제가 파는거 같이 보이니 파는곳은 직접알아보세여~ 폴리클이란? 본 제품은 벤처등록기업 (주)그린바이오 코스메틱사에서 개발한 탈모방지용 샴푸이며 탈모방지는 물론 일반샴푸+린스+영양공급의 4중 효과로 더욱 편리하게 탈모를 방지할 수 있으며 천연식물 추출물로 된 자연스런 식물성 냄새로 타 제품과는 달리 샴푸시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까지 경매기간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고 효능을 인정해 주셨으며 한번 사용해 본 분들은 반드시 주위에 추천을 해 주십니다.(부모님, 친지, 친구, 가족의 선물용으로도 최적) 사용경험 소개 본인은 올해 38세의 “나현우”라는 남자로써 매일 아침 머리를 감는데 아침마다 세수대야에 수십개의 머리카락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혹시 대머리가 되지 않을까? 하고 많은 걱정을 하던중 우연히 폴리클 샴푸를 알게 되었고 폴리클을 15일정도 아침마다 샴푸를 해보니 신기하게도 탈모현상이 서서히 사라졌으며 1개월 가량 사용하니 탈모현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지난 1년동안 남녀 100여분에게 폴리클 제품의 사용을 권했더니 모두들 그 성능에 만족을 하였고 이제는 본인이 이 제품을 신뢰하고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샴푸대용으로 사용하므로 별도의 추가 비용이 들지않고 사용에 따른 번거로움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샴푸 후 상쾌한 느낌을 연출하여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줍니다. 적 용 대 상 1.모발이 가늘어지는 분. 2.모발에 기름기가 많으신 분. 3.모발때문 에 고민하시는 분. 4.비듬이 많으며 가려움증이 심한 분. 5.모발끝이 갈라지거나 부스러지는 분. 6.머리를 감을 때 50개 이상 빠지시는 분. 7.머리카락에 피지분이 많이 끼는 분. 8.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색깔이 엷어지는 분. 9.털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빠져 버리는 분. 10.두뇌사용이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중 탈모예방이 필요한 분. 11.파마약, 염색약, 헤어 드라이의 과도한 사용으로 모발 손상이 심한 분. 12.예전에 비하여 이마나 머리의 특정부위가 현저히 넓어진 분. 폴리클의 주요성분 Gotu kala, Gingko, Menthol 및 옥토피록스와 각종 비타민, 케라틴 단백질등 머리탈모, 비듬, 가려움등의 모발 트러블의 원인은 두피 모세혈관의 혈액순환 부전으로 모유등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모발성장 사이클의 이상을 초래하고 또한 두피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폴리클 트리트먼트 샴푸는 두피 모세혈관의 혈액순환 개선을 위하여 천연식물 추출물인 Gotu kala, Gingko성분 및 Menthol 성분의 이상적인 배합으로 두피의 환경을 개선하고 모낭의 기능을 높임으로써 탈모예방 및 방지기능을 중점 개선하였으며 비듬, 가려움증에 효과를 나타내는 옥토피록스를 함유하여 비듬균의 증식을 억제하므로 비듬,가려움증 방지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특히 두피 혈행을 개선시키고 청량감을 주는 Menthol성분을 샴푸에 합성하는 기술은 세계적으로 영국, 일본 및 한국(그린바이오) 3개국 밖에 없는 고도의 배합기술로써 탈모예방 기능을 배가 시킵니다. 또한 모발 구성성분인 케라틴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을 최적의 상태로 배합하여 모발성장 필수요건인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므로 항상 건강한 모발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2003.02.03 샴푸&영양제 조회 990 -
Dr.p님 !!!!!!!!!!!!!!!! 혹은 그 어느 누구라도 제발 꼭꼭꼭 답변해 주세요~~~~~~~~~~~~~!!!!!!!!!!!!!!!!
님의 글을 읽고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는 가능함 작은 부작용 이라도 발생할 염려가 있는 제품들은 사용하기가 무척이나 걱정 되었었습니다. 그러다 여기에 올려진 수많은 제품들과 그것에 대한 수많은 의견들은 저로 여금 오히려 더 많은 혼란을 주었습니다. 어찌보면 머라도 쓰면 다 탈모가 없어질것 같고, 어찌보면 어느것 하나도 쓸모 없는것 같고요. 그러나 님께서 그런 의문점 들을 가장 잘 정리해 주신글을 읽구선 이렇게 새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래서 저두 님과 같은 방식으로 먼저 테스트에 들어갈 생각 인데요. Tricomin 샴푸, Folligen spray Crinagen ,Zinc/B6 이것들은 각각 어떻게 구입할수 있으며 어느정도의 비용이 드는지 그리고 사용법은 어떤지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솔직히 외국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는게 저에게는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다 영어로 되어 있으니까(- -;)요 제 물음에 대한 답변을 정어 주시려면 엄청 피곤한 일이시겠지만, 흑 그래두 쩜 부탁 드려요. 제 심정 아시겠죠? 넘넘 죄송하지만 꼭 쩜 부탁 드려요. 샴푸만 해도 전 여자라서 머리결두 신경을 써야 하기에 컨디셔더 같은것두 구입하구 싶구. 그치만 자세한 사용법을 잘 모르겠는데. 혹시 잘못 사용해서 오히려 더 나빠질가바 걱정두 되구 결재했는데 주소 잘못써서 물건 못받으면 어떻게 하나두 걱정 되구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어느분들도 상관 없어요. 구체적인 구입 방법, 제품설명, 사용 방법, 등등,,,쩜 자세히 알려 주세요.!!!!!!!!!!
2003.01.23 샴푸&영양제 조회 753 -
하도기가차서...의사는 다 이런가요...?
전..2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 이였습니다. 그런데...때아닌 여드름이 심해서..어쩔수없이 피부과에서 로아큐탄이라는 약을 복용했습니다. 그 약의 부작용은 50가지가 조금 넘지만 의사들 마다 부작용에 대한 견해가 다르더군요... 약 3개월 복용할무렵 지난 12월달부터 급격한 머리카락 빠지는 현상...아침에 베게 위에 50개가 빠지고,,머리 감으면 약150개..평상시에 줄줄 흘렸습니다. 놀란 마음에 니조랄 사서 (2주전부터) 썻지만 머리 감을땐 여전히..한뭉태기.. 처음 피부과 의사한테 말하니깐 " 너 대머리 수준은 아니지? 낄낄(죽이고 싶었다) 원래 그 약 먹고 일시적으로 그럴수 있어(게다가 반말 찍찍)" 저 원래 머리숱 없어서 애드리 매일 놀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그래서 무서워서 잠도 못잡니다. 어제! 대구에서 젤로 유명하고 불친한 피부과 갔습니다. 의사왈:(제 얼굴 보지도 않은채) 왜 왔죠? 나:(얼굴 좀 보라고!) 머리카락이 로아 먹은뒤로... 의사:(얼굴 계속 안봄) 그거 지루성피부염이니깐 약 먹고 연고 바르고 토욜날 오세요. 끝! 진료 시간 3분도 안되었음...원래 이런가요? 머리에 현미경 같은걸로 보고 그러지 않나요? 어떻게 환자 얼구로 머리도 않본채 진료를 하는지!!! 대학 병원도 이렇게 진료 하나요? 대학 병원가면 머리밑도 기계로 보는지요??? 새로 머리카락이 나는지 알수도 없고...무서워서 저,..머리 감을떄 눈감고 합니다. ㅡ.ㅡ" 그리고 어제 부신피질 호르몬제(먹는약)랑, 에몰액(부광약품)이랑, 단가드 현탁액(샴퓨) 처방 받았습니다. 이거 효과 있는지...의사의 그 불친절함이 이젠 불신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여러 선배님들...많은 정보 부탁 드려요...대학 병원가면 어떤 진료를 하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요?????????? 참고로 여긴 대구 입니다. 여자이기에 더욱 정보를 구할수가 없네요.
2003.01.09 샴푸&영양제 조회 2,561 -
[re] 탈모 치료요법 정리
그리고 비용이 문제될만한 리바이보젠 이라던지 트리코민같은것에 대해서는 가격이 싼 대체 상품과 효과들에 대해서 샴푸 헤어토닉 란에 올려놓았습니다. 아무래도 거기에 맞는 내용같아서요....
2003.01.05 샴푸&영양제 조회 1,074 -
[re] 탈모 치료요법 정리
제가 이글을 올린이유는 탈모 예방및 발모 관리에 대해 체계화된 정보를 찾기가 힘들었기 때문 입니다. 대부분 탈모치료로 나오는게 프로스카/프로페시아/듀타 그리고 미녹시딜인데 제 자신이 이러한 약들을 쓰는 것을 맘에 들어하지 않을뿐더러 약을 중단후에는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과 알려진 부작용(피곤함,간기능이상..등등)과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가령 20년 후에는?? 담배도 처음에는 장려되었답니다. 30년후인 지금 어떠한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죠?)때문입니다. 이 이외의 정보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것들이 대부분이죠. 가령 xx샴프가 좋다던가, 무엇을 썼더니 효과가 있더라 등등 저는 자연요법이라는 것도 단편적인 것의 하나로 봅니다. 자연요법 참으로 훌륭합니다. 저도 약간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다른것을 할 필요도 없이 이것하나로만 효과를 보는사람도 있지만 아닌사람도 많죠. 게시판 쭈~욱 읽어보면 알수있습니다. 그럼 약먹기는 싫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방법중에 내가 할수 있는것들은 무엇이냐? 를 정리하고 싶었고 윗글이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실제로 탈모 초기에는 비용에 좀 민감하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려고 하는데 여기서 성공하면 괜찮지만 탈모가 점점 진전되면 거기서 오는 자신감 상실이라든지 대인기피라 든지 정말 인생에 말도 못할만큼 영향을 끼칩니다. 저 같은 경우도 갑자기 1년사이에 많이 진전되었는데 이제는 출입시 증모제를 써야 할정도입니다. 1년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죠.여기 이사이트에서도 탈모때문에 죽고싶었다는 포스팅 많이 볼겁니다. 나중에 가면 많은 돈을 들여서(한달에 십만원과 비교도 않되는) 모발 이식수술을 하고 그것도 100%성공되는 것이 아닌것을 알고 자포자기하죠. 어느것이 더 경제적인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리한 내용은 모든분이 그렇게 해야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샴푸나 스프레이를 쓸때 남들이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나도 써보자 하는 주먹구구식 심리로 쓰는것을 방지하자는 거죠. 남들한테 효과가 있어도 나는 그 효과를 못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스카나 미녹시딜이 FDA를 통과한 약품이지만 그것으로 효과못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트리코민이 FDA phase2까지 통과 했지만 그것으로 효과보았다는 사람의 거의 볼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저의경우에는 효과가 있더군요(샴푸만, 스프레이 말고). 더이상의 탈모가 안되기를 바라고 지금 상태를 유지하길 원하는 분은 체질개선: 자연요법 과 Internal DHT blocker:녹차 이 두가지로 현상태의 유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 두가지를 시작했는데도 탈모양이 한달이내로 줄어들지 않으면 다른 것들을 더 추가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어떠한 제품이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거의 3달로 인식이 되어있지만 (발모등과 관련해서), 탈모를 줄이는 것은 대부분 올바른 요법을 사용했을때 한달이내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어떤것을 추가할지는 본인의 사정과 얼마나 급한지에 따른것이고 제가 정리한 내용은 다만 사정이 허락하는한 무엇을 추가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한것입니다.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는 주로 내부적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검정콩 요법과 민간치료법이죠. 저도 2달 되었는데 검정콩을 한 뒤로 20~30개 정도 빠집니다. >가끔씩 40~50개 빠질데도 있지만은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미녹(2년차)과 검정콩(2달)을 >하시는데 많이 호전되었습니다.(특히 검정콩을 한 뒤로 제 생각으로는 상승효과 인것 같습니다.) >님의 논리 정연한 의견에 동감하지만 문제는 결국 비용인 것 같아요. >트리코민(9만원 두달치) 검정콩(3만 5천원 두달치) 모발력(6만원 3달치) 노볼드(토닉 18만원) >한방샴퓨(3만원)등등 이 중에서 두 개만 조합해도 최소 2달치에 10만원~15만원 이상의 부담을 지게 >됩니다. >님의 말씀대로 내부 외부의 병행치료는 탈모 정지나 약간의 발모효과에 있어서 현재로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만 탈모인들에게 그러한 것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용부담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속 가능한 치료가 가장 큰 도움이겠죠. > >>탈모가 시작된지 1년 반정도 되는것 같군요. 물론 그전에도 천천히 진행되고는 >>있었던것 같은데 갑자기 작년(2002년) 초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는 >>그다음에 급속도로 진행된것 같습니다. 현재 M자형에다가 정수리부분도 >>많이 빠지고 있었으니까요. 원래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걱정을 안했었는데, >>더군다나 집안에는 대머리가 없고(친가나 외가나 모두) 처음에 빠지기 시작될때는 >>걱정도 안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되었군요.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한 >>3개월 동안 국내외 웹사이트를 찾아다니면서 리서치를 좀 했습니다. 게시판이나 >>discussion forum은 모조리 읽어보면서 했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고 >>이것들을 공유하고 싶네요. >> >>1).배경 >> 현재 미국에서 박사과정에 있고 99년 가을에 와서 지금껏 3년 반있었군요. >> 저의 탈모가 시작된 배경에는 제가 생각하기로 >> 불규칙적인 식사(하루 2끼정도...혼자사니까 음식해먹기가 귀찮아서리) >> +나쁜 정크 음식(햄버거,라면등..간단히 끼니 때울수 있는걸로) >> +스트레스 >> +불규칙적인 생활(밤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 >> +유전적 영향?(잘모름) >> +흡연(하루 한갑정도)? 등등 인것 같네요. 대부분 모두 미국에 와서 겪은 것들 >> 입니다. 한국에 있었을때야 집에서 학교를 다녔고 부모님이 꼬박꼬박 해주시는 >> 밥 먹으면서 다녔으니..(그때가 행복했죠..), 스트레스도 한국에서 받는다고 >>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박사과정하면서 받는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고 잠도 대략 >> 제대로 자고 제대로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2001년 이전에도 탈모가 시작 >> 된것 같은데(가끔 한국 가면 친구들이 머리가 좀 빠졌다고 함, 그러나 본인은 >> 눈치 못챔...바보..) 별 티가 안나서 눈치를 못챘습니다. 2001년도에는 >> 앞의 양 이마쪽이 서서히 빠지면서 헤어라인이 M자가 되더군요. 그래도 머리로 >> 어느정도 커버가 되어서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2002년 초에 엄청난 >>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머리가 엄청 빠지더군요. 샤워하면 개숫구멍이 막힐정도로 >> 빠져서 물이 안내려갔으니까요. 한 200-300개정도는 빠졌을것 같습니다. 지금 >> 생각해보면..(그당시에는 안세어봤음..스트레스 받는거에 정신이 없어서..) >> 현재는 제가 제 나름대로의 요법을 시행한후 탈모는 어느정도 늦춰진것 같고 >> (하루 20-40개 정도) 이를 좀 개선시키려고 합니다. >> >>2).치료(?) 요법. >> 제 경험으로 봐서는 탈모라는 것이 어느 하나만 집중한다고 해서 되는것 같지는 >> 않습니다. 모든 치료방법들이 총체적으로 어울러져 하나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 효과가 극대화 되지 않을까요? 현재로 탈모에 대해서 방지 또는 치료하려고 >> 사용되는 법을 부분부분 보자면 검정콩 자연요법/샴푸,토닉/프로페시아,프로스카, >> 듀타/미녹시딜 등 대다모 사이트에서는 크게 네가지로 나누고 있죠. 프로페시아, >> 프로스카,듀타스테로이드 등은 DHT blocker로 이미 많은 탈모치료에 쓰이고 >> 있고(듀타는 탈모치료용으로 나온게 아니지만), 미녹시딜은 모발 성장 촉진제로 >> 쓰이고 있고 샴푸,토닉에는 각각 말이 많으며(어느것이 좋네 아니네..등등) >> 검정콩 요법은 한의학쪽에서 접근한 것으로 신장의 기능 강화를 통한 탈모치료 >> 등등으로 이야기되는것으로 압니다. 저는 이것을 제 나름대로 다시 나누어 >> 보았습니다. >> >> -체질 개선법(자연요법 등등) >> -Internal DHT blocker(내부적으로 DHT를 억제-프로페시아같은 약들) >> -External DHT blocker(외부적으로 DHT를 억제-주로 샴푸나 토닉) >> -Growth simulant(모발 성장을 촉진-토닉 이나 미녹시딜 등등) >> -기타 >> >>3.체질 개선법: 검정콩 요법등은 기본적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데 중점을 >> 둡니다. 부족했던 단백질및 신장등의 기능 활성화를 통해서 몸 전체를 머리가 >> 자라기 좋게, 말하자면 작물이 잘자랄수 있도록 토양에 비료를 주는 의미라고 >> 할수가 있죠. 토양이 않좋으면 아무리 성장 촉진제네 하고 부어도 작물이 잘 >> 안자라는것은 당연하겠죠? 제가 생각하기로는 검정콩 요법 하나가지고 효과를 >> 보기는 힘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도 있겠지만 >> 모든 사람한테 효과를 주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 >>4.Internal DHT blocker: 내부적으로 DHT를 억제해서 DHT가 모낭에 주는 >> 영향을 줄이는 접근방법입니다.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환원요소 2형인가를 >> 억제해주고 듀타스테로이드는 환원요소 1,2형 모두를 억제해 주는 것으로 알고 >> 있습니다.녹차도 좋은 영향을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5.External DHT blocker: 외부적으로 DHT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Internal DHT >> blocker와는 달리 Topical application으로 되어있습니다. 말하자면 머리에 >> 바르는 식이죠. 예를 들어 Revivogen(리바이보젠),Crinagen(크리나젠),Zinc/B6 >> 등등이 이러한 방식입니다. 사람에 따라 Internal DHT blocker보다 효과를 >> 좋게 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여러사이트에서 종합해본 결과) >> >>6.Growth simulant:모발의 성장촉진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접근방법입니다. >> DHT blocker가 DHT를 억제해서 DHT가 모근에 않좋은 영향을 주는것을 방지하는 >> 역할을 한다면 Growth simulant는 모발이 제대로 빨리 자랄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 합니다. Tricommin(트리코민),Folligen(폴리진),미녹시딜등이 이같은 역할을 >> 합니다. 물론 작용방법은 다르지만.... >> >>7.기타: Saw palette(?,철자가 잘 기억 안나네요),vitamin >>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체질개선/DHT block/Growth simulant 가 복합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어느 하나만 이용해도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지는 않은것 같습니다.(웹서치에서 보면..) >>저는 약을 싫어하고 부작용이 있을까봐 미녹이나 프로페시아등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제가 현재 사용하는 방법은 >> -체질개선:검정콩 자연요법,비타민 복용,정관정 홍삼 >> -internal DHT blocker:녹차 >> -Growth simulant: Tricomin 샴푸, Folligen spray >>두가지이고 Crinagen을 주문해 놓았으며 앞으로 쓸생각입니다. >> >>현재 검정콩을 먹은지는 2달정도 되었고 Tricommin샴푸와 Folligen spray를 쓴지 >>15일 정도 되었네요. 검정콩을 먹어서 느낀점은 일단 탈모되는 양이 줄었습니다. 그전 >>보다 한 반으로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트리코민 샴푸와 folligen >>spray를 썼을 때 배가 되더군요. 트리코민 샴푸를 이틀썼을때 탈모되는 양이 갑자기 >>줄었다고 느꼈습니다.(이건 순전히 느낌입니다. 샴푸하면서 손에 묻어나는 양으로 비교 >>했을때 15개정도씩 손에만 묻어나던게 갑자기 3-4개정도로 줄었으니) 그래서 어제 >>정확히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샤워시 총 빠지는 머리카락이 두꺼운 머리 얇은 머리 >>합쳐서 약 25개정도 빠지더군요.maximum 40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folligen >>spray까지 같이 써서 그랬겠지만 샴푸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혹시나 해서 2틀동안 >>하루는 니조랄1%를 쓰고 하루는 다른 샴푸를 썼는데 더 많이 빠지더군요. >> >>앞으로 사용할 방법은 >> -체질개선:검정콩 자연요법,비타민 복용,정관정 홍삼 >> -Internal DHT blocker:녹차 >> -External DHT blocker:Crinagen(크리나젠), Zinc/B6 >> -Growth Simulant: 트리코민 샴푸, Folligen spray >>이고 3개월이 지나면 다시 posting할 생각입니다. >> >>사람에 따라 각종 방법에 반응하는 방법이 틀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행히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것 같습니다. 하나의 방법에 적어도 3개월이상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잠들었던 모근이 치료에 반응해서 깨어나는데 3개월정도 걸린답니다.) >>발모가 되는것에는 더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겠지만 지금은 탈모가 멈춘것만으로도 >>기쁘네요. 여전히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있고 하루한갑 담배피고있고 하루 2끼 먹고 >>있고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바뀐게 있다면 되도록 정크음식은 안먹을라고 하는거네요. >>담배도 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더 좋아질듯 한데 상황이 그렇게는 안되네요. >> >>경고!!: 저작권은 저자한테 있습니다. 저자가 게으른 관계로 맘대로 퍼가든말든 >>저자한테 연락하지 마시오. -Dr.P- >> >
2003.01.05 샴푸&영양제 조회 1,138 -
[re] 탈모 치료요법 정리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는 주로 내부적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검정콩 요법과 민간치료법이죠. 저도 2달 되었는데 검정콩을 한 뒤로 20~30개 정도 빠집니다. 가끔씩 40~50개 빠질데도 있지만은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미녹(2년차)과 검정콩(2달)을 하시는데 많이 호전되었습니다.(특히 검정콩을 한 뒤로 제 생각으로는 상승효과 인것 같습니다.) 님의 논리 정연한 의견에 동감하지만 문제는 결국 비용인 것 같아요. 트리코민(9만원 두달치) 검정콩(3만 5천원 두달치) 모발력(6만원 3달치) 노볼드(토닉 18만원) 한방샴퓨(3만원)등등 이 중에서 두 개만 조합해도 최소 2달치에 10만원~15만원 이상의 부담을 지게 됩니다. 님의 말씀대로 내부 외부의 병행치료는 탈모 정지나 약간의 발모효과에 있어서 현재로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만 탈모인들에게 그러한 것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용부담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속 가능한 치료가 가장 큰 도움이겠죠. >탈모가 시작된지 1년 반정도 되는것 같군요. 물론 그전에도 천천히 진행되고는 >있었던것 같은데 갑자기 작년(2002년) 초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는 >그다음에 급속도로 진행된것 같습니다. 현재 M자형에다가 정수리부분도 >많이 빠지고 있었으니까요. 원래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걱정을 안했었는데, >더군다나 집안에는 대머리가 없고(친가나 외가나 모두) 처음에 빠지기 시작될때는 >걱정도 안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되었군요.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한 >3개월 동안 국내외 웹사이트를 찾아다니면서 리서치를 좀 했습니다. 게시판이나 >discussion forum은 모조리 읽어보면서 했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고 >이것들을 공유하고 싶네요. > >1).배경 > 현재 미국에서 박사과정에 있고 99년 가을에 와서 지금껏 3년 반있었군요. > 저의 탈모가 시작된 배경에는 제가 생각하기로 > 불규칙적인 식사(하루 2끼정도...혼자사니까 음식해먹기가 귀찮아서리) > +나쁜 정크 음식(햄버거,라면등..간단히 끼니 때울수 있는걸로) > +스트레스 > +불규칙적인 생활(밤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 > +유전적 영향?(잘모름) > +흡연(하루 한갑정도)? 등등 인것 같네요. 대부분 모두 미국에 와서 겪은 것들 > 입니다. 한국에 있었을때야 집에서 학교를 다녔고 부모님이 꼬박꼬박 해주시는 > 밥 먹으면서 다녔으니..(그때가 행복했죠..), 스트레스도 한국에서 받는다고 >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박사과정하면서 받는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고 잠도 대략 > 제대로 자고 제대로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2001년 이전에도 탈모가 시작 > 된것 같은데(가끔 한국 가면 친구들이 머리가 좀 빠졌다고 함, 그러나 본인은 > 눈치 못챔...바보..) 별 티가 안나서 눈치를 못챘습니다. 2001년도에는 > 앞의 양 이마쪽이 서서히 빠지면서 헤어라인이 M자가 되더군요. 그래도 머리로 > 어느정도 커버가 되어서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2002년 초에 엄청난 >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머리가 엄청 빠지더군요. 샤워하면 개숫구멍이 막힐정도로 > 빠져서 물이 안내려갔으니까요. 한 200-300개정도는 빠졌을것 같습니다. 지금 > 생각해보면..(그당시에는 안세어봤음..스트레스 받는거에 정신이 없어서..) > 현재는 제가 제 나름대로의 요법을 시행한후 탈모는 어느정도 늦춰진것 같고 > (하루 20-40개 정도) 이를 좀 개선시키려고 합니다. > >2).치료(?) 요법. > 제 경험으로 봐서는 탈모라는 것이 어느 하나만 집중한다고 해서 되는것 같지는 > 않습니다. 모든 치료방법들이 총체적으로 어울러져 하나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 효과가 극대화 되지 않을까요? 현재로 탈모에 대해서 방지 또는 치료하려고 > 사용되는 법을 부분부분 보자면 검정콩 자연요법/샴푸,토닉/프로페시아,프로스카, > 듀타/미녹시딜 등 대다모 사이트에서는 크게 네가지로 나누고 있죠. 프로페시아, > 프로스카,듀타스테로이드 등은 DHT blocker로 이미 많은 탈모치료에 쓰이고 > 있고(듀타는 탈모치료용으로 나온게 아니지만), 미녹시딜은 모발 성장 촉진제로 > 쓰이고 있고 샴푸,토닉에는 각각 말이 많으며(어느것이 좋네 아니네..등등) > 검정콩 요법은 한의학쪽에서 접근한 것으로 신장의 기능 강화를 통한 탈모치료 > 등등으로 이야기되는것으로 압니다. 저는 이것을 제 나름대로 다시 나누어 > 보았습니다. > > -체질 개선법(자연요법 등등) > -Internal DHT blocker(내부적으로 DHT를 억제-프로페시아같은 약들) > -External DHT blocker(외부적으로 DHT를 억제-주로 샴푸나 토닉) > -Growth simulant(모발 성장을 촉진-토닉 이나 미녹시딜 등등) > -기타 > >3.체질 개선법: 검정콩 요법등은 기본적으로 몸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데 중점을 > 둡니다. 부족했던 단백질및 신장등의 기능 활성화를 통해서 몸 전체를 머리가 > 자라기 좋게, 말하자면 작물이 잘자랄수 있도록 토양에 비료를 주는 의미라고 > 할수가 있죠. 토양이 않좋으면 아무리 성장 촉진제네 하고 부어도 작물이 잘 > 안자라는것은 당연하겠죠? 제가 생각하기로는 검정콩 요법 하나가지고 효과를 > 보기는 힘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도 있겠지만 > 모든 사람한테 효과를 주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 >4.Internal DHT blocker: 내부적으로 DHT를 억제해서 DHT가 모낭에 주는 > 영향을 줄이는 접근방법입니다.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환원요소 2형인가를 > 억제해주고 듀타스테로이드는 환원요소 1,2형 모두를 억제해 주는 것으로 알고 > 있습니다.녹차도 좋은 영향을 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5.External DHT blocker: 외부적으로 DHT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Internal DHT > blocker와는 달리 Topical application으로 되어있습니다. 말하자면 머리에 > 바르는 식이죠. 예를 들어 Revivogen(리바이보젠),Crinagen(크리나젠),Zinc/B6 > 등등이 이러한 방식입니다. 사람에 따라 Internal DHT blocker보다 효과를 > 좋게 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여러사이트에서 종합해본 결과) > >6.Growth simulant:모발의 성장촉진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접근방법입니다. > DHT blocker가 DHT를 억제해서 DHT가 모근에 않좋은 영향을 주는것을 방지하는 > 역할을 한다면 Growth simulant는 모발이 제대로 빨리 자랄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 합니다. Tricommin(트리코민),Folligen(폴리진),미녹시딜등이 이같은 역할을 > 합니다. 물론 작용방법은 다르지만.... > >7.기타: Saw palette(?,철자가 잘 기억 안나네요),vitamin >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체질개선/DHT block/Growth simulant 가 복합적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어느 하나만 이용해도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지는 않은것 같습니다.(웹서치에서 보면..) >저는 약을 싫어하고 부작용이 있을까봐 미녹이나 프로페시아등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제가 현재 사용하는 방법은 > -체질개선:검정콩 자연요법,비타민 복용,정관정 홍삼 > -internal DHT blocker:녹차 > -Growth simulant: Tricomin 샴푸, Folligen spray >두가지이고 Crinagen을 주문해 놓았으며 앞으로 쓸생각입니다. > >현재 검정콩을 먹은지는 2달정도 되었고 Tricommin샴푸와 Folligen spray를 쓴지 >15일 정도 되었네요. 검정콩을 먹어서 느낀점은 일단 탈모되는 양이 줄었습니다. 그전 >보다 한 반으로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트리코민 샴푸와 folligen >spray를 썼을 때 배가 되더군요. 트리코민 샴푸를 이틀썼을때 탈모되는 양이 갑자기 >줄었다고 느꼈습니다.(이건 순전히 느낌입니다. 샴푸하면서 손에 묻어나는 양으로 비교 >했을때 15개정도씩 손에만 묻어나던게 갑자기 3-4개정도로 줄었으니) 그래서 어제 >정확히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샤워시 총 빠지는 머리카락이 두꺼운 머리 얇은 머리 >합쳐서 약 25개정도 빠지더군요.maximum 40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folligen >spray까지 같이 써서 그랬겠지만 샴푸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혹시나 해서 2틀동안 >하루는 니조랄1%를 쓰고 하루는 다른 샴푸를 썼는데 더 많이 빠지더군요. > >앞으로 사용할 방법은 > -체질개선:검정콩 자연요법,비타민 복용,정관정 홍삼 > -Internal DHT blocker:녹차 > -External DHT blocker:Crinagen(크리나젠), Zinc/B6 > -Growth Simulant: 트리코민 샴푸, Folligen spray >이고 3개월이 지나면 다시 posting할 생각입니다. > >사람에 따라 각종 방법에 반응하는 방법이 틀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행히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것 같습니다. 하나의 방법에 적어도 3개월이상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잠들었던 모근이 치료에 반응해서 깨어나는데 3개월정도 걸린답니다.) >발모가 되는것에는 더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겠지만 지금은 탈모가 멈춘것만으로도 >기쁘네요. 여전히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있고 하루한갑 담배피고있고 하루 2끼 먹고 >있고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바뀐게 있다면 되도록 정크음식은 안먹을라고 하는거네요. >담배도 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더 좋아질듯 한데 상황이 그렇게는 안되네요. > >경고!!: 저작권은 저자한테 있습니다. 저자가 게으른 관계로 맘대로 퍼가든말든 >저자한테 연락하지 마시오. -Dr.P- >
2003.01.04 샴푸&영양제 조회 2,003 -
[re] 대머리악마님께 질문할께요^^
안녕하세요 .. 6만논까지는 안드는데 밑에 쓰신분은 우유값과 합하여 6만논이란 액수가 나온것 같습니다 대충 한달정도분은 비용은 2만원 조금 넘습니다 ... 저는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 없는 조건이라 처음엔 집에서 해 먹어본 결과 .. 24천 정도 들었나 ..? 그정도 들었습니다 .. 지금은 편의를 생각 해서 .. 선식집에서 해먹고 있습니다 .. 선식집에서 한달 반정도 분량 3만논 정도 드는것 같습니다 또 자연요법외에 선식집에서 먹는이유는 다른선식을 겹들여서 먹고 있는데 .. 25가지의 생식을 자연요법과 함게 먹어요 한달반정도 분량은 1만5천 입니다 .. 이젠 단골이라 싸게 줘요 ^^.. 25가지생식중( 체소 종류와 곡식 종류로 이루워 졌습니다 ) 우유에다가 타 드실경우 값이 우유값도 계산 하셔야 할것입니다 .. 여유가 없으시면 물에다가 타 드셔도 무방합니다 .. 현미도 겹들어서 드시면 좋아요 .. 피부에도 좋고 모발 두피에도 좋습니다 두피와 모발에 좋은 곡식중 현미도 목록중 하나 입니다 마늘은 생으로 먹으면 좋겠지만 .. 생으로 드실경우 위에 악 영양을 끼칠가능성이 큽니다 .. 그래서 구워서 드시는것이 무난이 위에 안전적이면 .. 비타민 C 만 약간 감소밖에 다른 영양소 파괴는 없습니다 그래서 구워서 자연요법과 같은 방법으로 아침 저녁으로 2~3쪽씩 드십시요 .. 그럼 건강하시고 .. 득모하세요 . >저기 대충 서목테와 검은깨와 생다시마를 이 3가지를 하루에 두번씩 두유에 타서 먹는다고 가정할때에 >이 세가지의 1달치 비용이 대충 어느정도인가요? >밑에 어느분 쓴글 보니 거의 5,6만원이 한달에 이 3가지 사는데 드는 것 같다고 하시던데 >글케 많이 비용드나요? > >글구 현미는 안 좋나요? 저희 동네 선식집에는 현미가 있던데.. >글구 서목테는 없고 서리테만 있는듯.. > >마지막으로 >마늘은 생으로 먹어도 되죠? >구우면 비타민 시가 없어진다는거 보니 생으로 먹어야 더 좋은건가요?
2003.01.02 샴푸&영양제 조회 1,058 -
대머리악마님께 질문할께요^^
저기 대충 서목테와 검은깨와 생다시마를 이 3가지를 하루에 두번씩 두유에 타서 먹는다고 가정할때에 이 세가지의 1달치 비용이 대충 어느정도인가요? 밑에 어느분 쓴글 보니 거의 5,6만원이 한달에 이 3가지 사는데 드는 것 같다고 하시던데 글케 많이 비용드나요? 글구 현미는 안 좋나요? 저희 동네 선식집에는 현미가 있던데.. 글구 서목테는 없고 서리테만 있는듯.. 마지막으로 마늘은 생으로 먹어도 되죠? 구우면 비타민 시가 없어진다는거 보니 생으로 먹어야 더 좋은건가요?
2003.01.02 샴푸&영양제 조회 636 -
제가 답변드리지요
저의 경우에는 농협에서 약콩을 사는데 조그마한 봉지에 파는 것이 하나에 3400 원정도 하고 3개에서 4개를 삽니다. 그러면 거의 만4천원 정도 나오지요. 콩 4봉지를 방앗간에서 갈면 6천원 합니다. 3개를 갈면 아마 4000원정도 받을 겁니다. 그러면 콩사고 방앗간에서 가는 비용이 모두 2만원 정도 소요되지요. 검은깨는 보통 5000원어치에서 만원어치 삽니다. 그리고 다시마는 갈아서 봉지에다 파는 것이 있는데 아마도 다시마가 제일 비쌀겁니다. 다시마는 조그만 봉지에 파는 것이 4500원정도 하는데 다시마의 비율이 제일 적으니까 2봉지 사면 9000 원정도 합니다. 따라서 콩 20000원 검은깨 10000원 다시마 9000원 하면 거의 40000원 나오고 거기에다 우유에 섞어 먹으니까 우유값은 제일 싼 롯데우유 1000미리 짜리 1000원짜리 사먹으면 한달에 대충 22000원 정도 나오지요 우유값을 제외한다면 육만원정도 되겠지만 포함한다면 팔만원정도로 45일에서 60일은 유지 할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돈 무지 많이 든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머리 듬뿍 만드세요____________________ >대머리악마님 께서 말씀해 주신 비율로 (2+1+0.3) 의 비율로 하루에 두번에서 세번정도 > >먹는다고 하면...한달에 얼마나 들까요? > >고수님들 선배님들의 게시판글로 좋은내용을 많이 습득하고 이제 저도 시작할려고 합니다. > >자연요법을요...(약+미녹+자연..같이 할려구요...) > >그런데..가격에 대해나온글이 안보이네요...있는데 못찾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 >전 하나로 마트에서 갈아다가 먹을려고 합니다. > >저 비율로 밥수저로 두숫가락정도씩...하루 세번을 먹는다면... > >한달에 들어갈 비용이 어느정도 될까요? > >질문만 해서 죄송합니다. (--)(__)
2003.01.01 샴푸&영양제 조회 1,125 -
검정콩+검정깨+다시마 ☜ 이렇게 한달먹으면 돈이 얼마나 나오나요?
대머리악마님 께서 말씀해 주신 비율로 (2+1+0.3) 의 비율로 하루에 두번에서 세번정도 먹는다고 하면...한달에 얼마나 들까요? 고수님들 선배님들의 게시판글로 좋은내용을 많이 습득하고 이제 저도 시작할려고 합니다. 자연요법을요...(약+미녹+자연..같이 할려구요...) 그런데..가격에 대해나온글이 안보이네요...있는데 못찾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전 하나로 마트에서 갈아다가 먹을려고 합니다. 저 비율로 밥수저로 두숫가락정도씩...하루 세번을 먹는다면... 한달에 들어갈 비용이 어느정도 될까요? 질문만 해서 죄송합니다. (--)(__)
2002.12.31 샴푸&영양제 조회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