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비용" 검색결과 (455건)
-
당일 머리난 것을 확인 테스트하실 분 지원하세요.
(가칭)왕창모를 머리에 샴푸 감듯이하여 육모를 확인하실분 2명 지원하세요. (가칭)왕창모는 당일 10분동안 머리맛사지를 하듯 머리를 감으시면 그 자리에서 머리털이 나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를 확인하여 테스트를 해주실분을 2명을 구합니다. 테스터에게는 확인하기 위해 머리 탈색을 하여야합니다.그래야 새로 난 머리털은 검은 머리로 난 것이 확인할 수가 있구요 머리가 빠진기간이 5년미만이면 테스터에 지원하세요 수고비는 1인당 3만원(탈색비,염색비용 따로)을 드리겠습니다. 자료용으로 캠코더에 동영상을 녹화합니다. 연락처: 02-538-0490, 011-737-1018 주)한건플러스 (가칭)왕창모는천연성분으로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모발 및 두피를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면서 각질을 제거하여 모공을 뚫어주어 튼튼한 모발로 만들어줍니다. 발모조성물 및 샴푸 특허출원 제000-00000호입니다.
2003.12.26 샴푸&영양제 조회 1,117 -
[re] 오늘 쏘팔메토 받았어요
>오늘 소팔메토 받았읍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한 쇼핑몰보다 더싼 가격에 판매하는 곳에서 주문했거든여 >혹시 드실분은 이곳에 가보시면 www.vitada.com에 가보시면 두달분에 4만원이구 >배송은 판매자가 부담하거든여 그러니깐 다른곳에서 판매하는 곳하곤 비용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오늘 보니깐 미국 뉴욕에서 제품이 오더라구요 암튼 드실분은 참고 하시고 >더 싼곳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http://www.happyday4all.com 이라는 곳에서 250알에 38달러 (약4만5천원)에 판매 하더군요 분명 가격은 싼데 함유량의 차이인듯 보이네요.
2003.11.22 샴푸&영양제 조회 1,169 댓글 1 -
자연식+식초린스+마늘 복용+녹차의 효과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예전에 대다모에 글도 남기고 제 경험으로 답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자연식을 한 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께 약간의 희망이라도 되고자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저의 상태 작년 6월달 부터 주의의 사람들이 제 머리에 대한 걱정을 해서 저도 탈모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두피는 심한 지성이고 그때까지 비누로 머리를 감았습니다. 아버지가 전형적인 유전적 탈모인이며 다행이 아버지는 정상적인 나이에 탈모가 시작 되었습니다. 요즘은 갈수록 연령이 낮아진다고 하죠. 두피와 머리에 대한 지식의 부재로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제품에 현혹되어 모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지성두피인 저에게 기름끼를 제거해 주어 3개월여 사용하니 어느정도 효과가 있더군요.그러나 그 제품에 대한 불신의 글도 많은데다 저 자신도 신뢰성이 가지 않아 10월부터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보름쯤 지나니 머리에 상상하기도 힘든 비듬이 발생하더군요. 털어도 떨어지직 않고 샴푸를 사용하면 더욱 더 악화되는 것이 탈모보다도 더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대인기피 현상도 생기고 정말이지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것이 올해 11월 초까지 1년을 넘게 끌고온 일입니다. 아마도 그 제품의 부작용인듯 싶습니다.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있거든요. 2. 방법 작년 11월부터 자연식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린헤어 대탈출님 말씀처럼 저는 전형적인 FM실천가였죠. 하루 3번 꾸준히 검정콩+검정깨+다시마 갈은 것은 먹었고 녹차도 물 마시듯 마셧습니다. 덕분에 탈모량도 많이 줄어들고 잔털도 어느정도 올라오더군요. 건강도 너무 좋아지고요. 이제는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그러나 머리의 비듬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삭발도 하고 두피케어도 했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탈모에 대한 무지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 것이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 다른 제품을 최근에 사용하였지만 역시나 였구요.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심하게 끍기도 해서 다음날 머리에 물만 행거도 엄청 빠지더라구요. 강제 탈모라는 것이죠. 그래서 11월 초부터 식초린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전에도 했지만 꾸준히 못했거든요. 식초를 아침 샴푸 후 헹구고 저녁에 집에 오면 물만 헹군뒤에 다시 식초로 헹구었습니다. 그리고 마늘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마늘이 혈액순환과 피부에 좋다고 하길래 어머니께서 올초에 만들어 놓으신 초마늘(식초+마늘+간장)을 아침 식사 때 2~3개 정도 먹고 저녁에는 독한 맛을 없애기 위해 쪄 놓은 마늘과 꿀을 배합한 것을 한 숟가락 정도 먹고 잤지요. 자연식(+녹차)도 변함없이 꾸준히 했구요. 그 결과 비듬이 엄청 사라졌습니다. 탈모량은 꾸준히 좋아지고 있었구요. 식초와 마늘을 시작하니 엠자의 잔털이 자연식 때 자라다 만 것이 자라고 있구요. 3. 경험적인 조언 1) 두피 우선 자신의 두피 상태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탈모의 원인은 여러 가지 입니다. 아직까지 객관적인 자료가 없어요. 따라서 일부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원인을 자신의 것으로 간주할 경우 매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2) 샴푸 두피 상태에 따라서 샴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능하면 저는 한방 혹은 숯샴푸를 권하고 싶습니다. 두피에 자극이 덜하니깐요. 또한 지성 혹은 지루성이고 비듬이 많으신 분은 녹차복용과 식초린스를 강력히 추전합니다. 식초를 하니 머리결에 광이 나더군요. 특히 비듬 많고 가려움증이 있으신 분은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긁는 습관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머리를 감으실 때는 꼼꼼히 조심스럽게 동시에 철처히 감으시도록 하세요. 두피 청결은 탈모방지에 기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3)자연식 저는 구기자와 느릅나무로 끊인 물에 타 먹었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하여 녹차의 경우 식후에만 먹었습니다. 구기자나 느릅나무는 장염과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어서 타 먹게 된 것이죠. 비용은 매우 저렴합니다. 느릅나무 1만원 정도 사면 반년은 넉넉히 먹습니다. 구기자를 섞어니 맛이 아주 고소하더군요. 4)기타 운동과 각종 마사지나 건강 식품도 좋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 초창기에는 그렇게 했으나 게으른 성격 탓으로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보았죠. 5)홈쇼핑 광고 제품들 앞서 말씀드렸지만 프페와 미녹을 제외하고는 홈쇼핑 제품들에 대해서 그다지 신뢰를 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협소한 검증자료를 통해서 효과를 인정합니다. 또한 15만 고객 혹은 재주문량이 많다는 식으로 광고를 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현혹되게 하지만 왜 다시 주문하는지와 같은 과정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상술이지요. 5)비용 비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a 자연식(검정콩, 검정깨, 다시마) : 4만원선(현재 하루 2번 복용, 3개월 분량) b 샴푸(한방, 숯과 같은 식물성) : 한방(8천원) 숯(1만 3천원) (2개월 분량) c 녹차(잎녹차) : 1만원(2개월 이상) d 식초 : 1300원(식초와 마늘은 평소 식사에 먹으니 비용에서 제외해도 되겠죠.) - 대략 2개월 반에 5~6만원 선입니다. 효과면을 보았을 때 이 정도의 투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4. 끝으로 탈모는 그것을 겪지 않은 사람은 심정을 모를 겁니다. 이러한 심정적 절박함 때문에 많은 분들이 큰 돈을 버려가면서까지 치료를 위해 노력하죠. 언젠가는 탈모가 극복되리라 봅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장기적인 노력을 하실 것과 상술에 쉽게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한 탈모를 오히려 그동안 잘못된 자기 생활과 사고의 전환점을 이룬다는 긍정적인 채찍으로 여겨 이를 계기로 보다 나은 생활과 열린마음을 가지게 되었음 합니다. 너무 길었군요. 그럼 모두들 탈모 극복을 위해서....
2003.11.20 샴푸&영양제 조회 3,185 -
오늘 쏘팔메토 받았어요
오늘 소팔메토 받았읍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한 쇼핑몰보다 더싼 가격에 판매하는 곳에서 주문했거든여 혹시 드실분은 이곳에 가보시면 www.vitada.com에 가보시면 두달분에 4만원이구 배송은 판매자가 부담하거든여 그러니깐 다른곳에서 판매하는 곳하곤 비용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오늘 보니깐 미국 뉴욕에서 제품이 오더라구요 암튼 드실분은 참고 하시고 더 싼곳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2003.11.13 샴푸&영양제 조회 1,370 -
증모제 말인데요~
어떤걸 많이쓰는지 궁금해서요~ 쓰면 많이 카바가 되나요? 저는 탈모예방 샴푸와 발모제 약2년정도 써봤는데 결국 이제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드뎌 증모제까지...ㅠ.ㅠ 여기 들어오니까 여러가지 소개들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좀 혼란스럽습니다~ 증모제의 효과, 그리고 아직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른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지요?~~ 꼭 리플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발이식도 생각해 봤는데 비용도 그렇지만 별다른 효과를 못보셨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인것 같은데.. 참고로 전 부산삽니다.. 이제 곧 취업도 해야되는데...걱정입니다~에혀~~~^^;;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그럼~님들 득모의 그날까지! 희망으로!!^^
2003.11.11 샴푸&영양제 조회 588 -
[re] 맨님 질문드립니다...?
>소팔매토를 복용해 볼려고 하는데요... 님글 읽다보니까 GLA라는게 있던데 이건 뭔가요.....? >처음 시작하는데 꼭 복용해야 할것좀 알려주세요..호박씨 오일과 소팔매토 그리고또 뭐가 있나요..?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gla는 감마리놀렉닉산이라고 부르고 있읍니다.. 그러니깐 지방산의 일종이져 gla가 많이 함유된 것으론 달맛이꽃오일과 보래지꽃오일등이 있읍니다.. 특히 보래지꽃오일에는 지구상 어떤 식물보다 gla가 가장 많다구 합니다.. dht차단은 물론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보시구여 저 같은은 경우는 님두 알겠지만 소팔메토 호박씨오일 아연 b6 콜라겐 비오틴 당귀 셀레늄 등.. 복용하고 있구 가루녹차를 물대용으로 같이 복용합니다 그러니깐 dht차단으로 알려진 허브성분은 거의 다 복용하는 겁니다.. 자연요법을 선택 하셨다면 한번에 이 모든것을 구입할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효과가 큰순위는 gla 소팔메토 호박씨 오일 아연 b6를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여유가 생기면 콜라겐이나 다른 머리칼 영양성분을 드십시요 그래두 가격이 대략 한달에 10만원 정두 드네요 암튼 정말 여유가 없으시면 소팔메토와 호박씨 오일 아연만 드셔두 dht 차단에는 무난 할거라 믿읍니다 그러면 아마 달에 5~6만원 정두 들거라 생각되네요 암튼 잘 판단하시구 섣불리 행동으로 옮기지 마십시요 저나 다른 분들이 올린 사용기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 좋은 주말 되세요
2003.11.01 샴푸&영양제 조회 882 -
모앤모아 정말싸게 팔아요..
LG모앤모아..팔아요.. 샴푸 1개.인텐시브1개,에어마싸지2개를 5만5처논에 팔아요.. 운송비용은 제가 지불하구요.... 인텐시브 여유분이 1개더있구요.. 그거까지 구입하시려면..7마논이네요.. 구입원하시면... bbang-jjin2@hanmail.net 루 연락 주세요.. 연락처 남겨주시면 전화드릴께요~~ 사실 탈모로 고민하시눈 분이라면..샴푸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연락주세용~
2003.10.03 샴푸&영양제 조회 951 -
[re] 비듬,가려움에는.....
난다모가 짱입니다. 난다모는 절대 발모제가 아님. 그 회사 발모제로 팔고 있는데 그건 사기구요. 비듬이랑 가려움증은 몇번만 써도 낫더군요. 그것만은 확실히 보장함다. 제가 일주일도 안되서 효과를 보았으니... 근데 가격이 비싸요. 절대 발모제 아님. 광고는 구라라고 생각하고 비듬이랑 가려움증 심각한 분은 꼭 써보세요. 업자라고 업자가 악플달까봐 걱정이군요. ㅋㅋㅋㅋ 근데 전 그거 쓰니까 머리는 더 빠지는 것 같아요. 그건 제가 책임 못집니다. 요 근래 한참 의사들과 상담해본 결과 탈모에는 미녹과 프로페시아 밖에 아직 대안이 없군요. 아니면 이식....=_=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 >Preriup샴푸를 쓴지도 2년이 넘네요. >저도 왠만하면 국산샴푸를 쓸려고 수많은 샴프를 써봤지만 이것만큼 저한테 맞는 샴푸가 없더군요. > >얼마전부터 계속적으로 전화를 주셔서 구매를 할려고 하는 여자분의 부탁에 의해 몇개를 더 가져왔는데요. >그 여자분은 저한테 몇번 구매를 하신분인데 Preriup샴푸가 없을때 여러가지(도브 비듬방지, 식물나라.. 기타등등)를 써보았는데 1주일 정도에서 길게는 1달정도는 괜찮다가도 결국은 가렵고 비듬과 탈모가 생기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부탁을 하시는 바람에 이렇게 또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품을 드리니 무척이나 고마와 하더군요. 정보공유도 되고 그분도 좋아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 >참고로 Preriup샴푸를 구할려고 메일을 주신분들에게 일일이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그만할려고 하니 선뜻 답변들 드리기가 힘들더군요. > >필요하신분은 멜을 주시고요. >되도록이면 그전에 사용해보셨고 효과를 보셨던 분들로만 신청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효과를 못 보신 분들도 있었으니깐요. > >그리고 Preriup 샴푸는 제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계속적으로 사용하여야 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다른 샴푸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도 중간중간 다른 샴푸를 사용하고 있고 테스트차 다른 샴푸를 몇일씩 쓴적도 있으니깐요.. 결국은 다시 비듬과 가려움이 생겨 Preriup 샴푸로 바꿔서 그렇죠... >물론 저도 계속적으로 좋은 샴푸가 나오면 그 샴푸로 테스트를 할려고 합니다. 더 좋은 샴푸가 생기면 그걸로 바꿔야죠. >단, 저의 철칙은 저렴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탈모에 관련된 제품중에 1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은 일시적으로는 쓸수는 있지만 비용의 부담때문에 지속적으로 쓰는건 힘들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 나오는 탈모에 관련된 제품중에 얼마간의 사용으로 탈모나 비듬 가려움을 없애주는 제품은 없기 때문이지요. > >제 멜 주소입니다. s9100146@hanmail.net
2003.09.29 샴푸&영양제 조회 997 -
Preriup에서 일반샴푸... 다시 Preriup로(구매하실분)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Preriup샴푸를 쓴지도 2년이 넘네요. 저도 왠만하면 국산샴푸를 쓸려고 수많은 샴프를 써봤지만 이것만큼 저한테 맞는 샴푸가 없더군요. 얼마전부터 계속적으로 전화를 주셔서 구매를 할려고 하는 여자분의 부탁에 의해 몇개를 더 가져왔는데요. 그 여자분은 저한테 몇번 구매를 하신분인데 Preriup샴푸가 없을때 여러가지(도브 비듬방지, 식물나라.. 기타등등)를 써보았는데 1주일 정도에서 길게는 1달정도는 괜찮다가도 결국은 가렵고 비듬과 탈모가 생기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부탁을 하시는 바람에 이렇게 또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품을 드리니 무척이나 고마와 하더군요. 정보공유도 되고 그분도 좋아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참고로 Preriup샴푸를 구할려고 메일을 주신분들에게 일일이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그만할려고 하니 선뜻 답변들 드리기가 힘들더군요. 필요하신분은 멜을 주시고요. 되도록이면 그전에 사용해보셨고 효과를 보셨던 분들로만 신청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효과를 못 보신 분들도 있었으니깐요. 그리고 Preriup 샴푸는 제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계속적으로 사용하여야 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다른 샴푸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저도 중간중간 다른 샴푸를 사용하고 있고 테스트차 다른 샴푸를 몇일씩 쓴적도 있으니깐요.. 결국은 다시 비듬과 가려움이 생겨 Preriup 샴푸로 바꿔서 그렇죠... 물론 저도 계속적으로 좋은 샴푸가 나오면 그 샴푸로 테스트를 할려고 합니다. 더 좋은 샴푸가 생기면 그걸로 바꿔야죠. 단, 저의 철칙은 저렴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탈모에 관련된 제품중에 1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은 일시적으로는 쓸수는 있지만 비용의 부담때문에 지속적으로 쓰는건 힘들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 나오는 탈모에 관련된 제품중에 얼마간의 사용으로 탈모나 비듬 가려움을 없애주는 제품은 없기 때문이지요. 제 멜 주소입니다. s9100146@hanmail.net
2003.09.28 샴푸&영양제 조회 915 -
[re] 제생각에는...
리바이보젠과 미녹 그리고 프카 이렇게 병행할수도 있을겁니다. 단지 어떠한 토닉을 먼저 쓰더라도 그것은 쓴후에 3시간은 지나서 쓰셔야 합니다. 미녹의 미녹성분이 또 리바이보젠 토닉의 성분이 모낭에 전달되는데 필요한 충분한 시간은 약 3시간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fda의 승인관련하여서도 시간과 경제적인 이유에서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에 대한 질문을 리바이보젠측에 한적이 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의약품의 개발과 가격에 대해서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결론적으로 의학품을 개발하는데에 대한 비용이 평균 6000천억원이 들어가고 또 시험관 실험(in vitro)과 생체내 실험(in vivo)시험을 하는데 평균 10년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이 기간동안 fda에서 승인을 신청을 내는동안 벌써 카피약이 개발되어질것이고 이미 상품의 상업성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fda를 또한 너무 믿을 필요까지도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regrowth.com에서 소개된내용중에서도 fda의 공평성과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지적된적이 있습니다. 하여튼 결정은 님들이 하시고... 아래는 탈모와의 전쟁에서 펏습니다. 의약품 가격은 적당한가? 최근에 여러탈모동호인으로부터 질문을 받는 것중 하나가 의약품의 가격에 대한 질문을 종종받는다. 특히 동호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의 가격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프로스카는 피네스테라이드의 함유량을 5배씩이나 더가지고 있어면서 가격이 프로페시아와 같을까? 이러한 가격이 어떻게 형성이 되며 그 원가에 대해 매우 궁금해하는 분들을 이제껏 많이 보아왔다. 과연 의약품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이 되는가? 어떠한 의약품이 인체에 적용하기까지는 의약품을 투여하여서 얻을 수 있는 이점과 그 위험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예컨데 가벼운 기침을 치료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약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면 그 의약품은 가치가 없는것으로 볼수 있으나 암이나 기타 현재의 의학으로 치료할수 없는 병인경우는 어느정도의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생명연장이나 치료효과가 있다면 그 의약품은 가치가 있는 의약품일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약품을 사전에 평가하고 안정성 및 유효성을 확인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이유는 앞서 설명을 한것과 같이 인간에 대한 위험성과 인간에게 임상시험을 한다는 윤리적인 문제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국에서는 최대한 과학적인 증거와 윤리적인 면을 고려하여 엄격하게 의약품을 승인하여 관리하고 있다. 실제 새로운 약품을 개발한다는 것은 개발과정에서부터 승인까지 매우 복잡하게 엉켜있어 각 제약회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이 안전하고 유효하여 어떠한 질병치료에 가치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인 증거에서부터 동물임상시험과 인체임상시험을 통하여 증명되어야만 의약품으로 승인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의약품에 대한 승인을 얻기위해서 각제약사들이 준비하여야 하는 자료는 매우 광범위하여 각종 과학적인 데이터와 수천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자료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임상시험은 인간의 안전과 이익이 확보된 사항에서 시행이 되어진다. 이렇듯 이러한 모든과정을 거쳐 의약품을 개발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15년이라는 긴시간이 걸리며 평균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6천5백억원정도가 된다. 이러한 엄청난 비용을 투자하는데도 실제로 개발비를 회수하는 의약품은 약 30%에 불과하다고 하며 결론적으로 이러한 투자비를 회수하기 위하여 생산원가에 비해 고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판매에 대한 수익은 향후에 새로운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다시 재투자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항으로 볼 때 국내의 의약산업이 발달되지 못하는 가장 큰이유가 바로 이러한 투자에 대한 회수의 불확실성, 그리고 위험성등이 발달을 하지 못한 가장 큰요인으로 꼽을수 있다. 이러한 것을 미루어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와 전립선치료제인 프로스카도 모든임상시험과 연구개발이 별도의 방법으로 시행되어 프로스카는 프로스카에 대한 연구투자비, 그리고 프로페시아는 프로페시아에 대한 연구투자비가 별도로 책정이 되어져 이러한 가격이 결정되어졌다고 한다. 결국 피네스테리드의 함량에 대한 생산원가는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볼수가 있는 것이다. 끝으로 당싸이트와 여러 탈모동호인들은 이러한 투자비의 회수에 따른 새로운 투자와 개발로 향후에 더욱 더좋은 치료제가 나오기를 제약회사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 >아........그럼 토닉한번써보고 싶은데.. >님이 쓰다남은거라도..제게우선 맞는지 한번 써보고 싶네요..실험삼아서.. >혹시 주실수 잇으시면 >제 멜주소입니다...멜주세요 > >tyty9998@hanmail.net >
2003.09.25 샴푸&영양제 조회 1,018 -
[re] 리바이오젠 질문이여~
>요즘 리바이오젠에 관심이 가고있습니다..그런데 써본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이네여..ㅡ.ㅡ;; >리바이오젠 설명을보면 디게 그럴싸한데 효능이 없다니..ㅎㅎㅎ >역시 FDA에 승인 못받은것은 무언가 사기성이 있다는 소린가여.... >제가 지금 초긴데 샴푸 식물나라 쓰고있거든여..프카 미녹 다하구여.. >샴푸를 리바이오젠으로 바꿀까 하는데 고수님들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전 프페를 먹고있다가 얼마전 리바이보젠을 병행하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리바이보젠은 FDA에 승인을 못받은게 아니구요, 승인을 받으려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비되기때문에 아예 신청을 하지 않은겁니다. 그래도 이곳 저곳에서 효과를 보였으니 신뢰가 쌓여서 지금까지 온것이구요, 그래서 당사에서 굳이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는것이죠. 그리고 리바이보젠은요, 샴푸보단 토닉이 핵심이기 때문에 샴푸만 쓰신다면 없는머리가 나는 효과는 보기 힘드실거같네요. 제가 쓰고 보니 정말 업자같죠?? ^^; 정말 솔직하고 기름끼 없게 쓴글이니 믿으시고 참고하세요. 문제는 리바이보젠의 효과보다는 가격인거 같아요.. 좀비싸서... 득모~!
2003.09.24 샴푸&영양제 조회 1,516 -
영어혁명 - 각 분야 200여종 무료강좌
온라인 가상강의 사이트 - 헬로패스 http://hellopass.webcampus.co.kr 영어교육의 혁명! 각 분야의 다양한 200여 강좌 초.중.고.일반 전 교과목 개인과외 신청 - 전 강좌 10% 할인 http://hellopass.webcampus.co.kr 이제 저렴한 비용으로 집에서 편안히 수강하세요.
2003.09.23 샴푸&영양제 조회 686 -
Couvre 도착했네요^^
오늘 바빠서 출근을 했다가 돌아와보니 국제소편으로 Couvre가 제 책상위에 있네요. 아직.. 사용은 못해보았지만.. 내일정도 사용기를 잘 올리겠습니다. 우선 포장은 제대로 된것 같구요, 운송료 포함 비용은 30달러 정도 들은것 같네요. 그런데 기둘리는 시간등을 포함하면.. 국내에서 구매하심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빠른 시일안에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2003.09.20 샴푸&영양제 조회 829 -
[re] 반대의견(한방맨님 오해하지 마시길...)
몇가지 반론이 있어 제기합니다. >커버스토리(위의 메뉴에 있습니다)中에 1월27일자 기사입니다. >소팔메토에 대한 미국의 권위있는 앨트책 박사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 앨트첵박사는 탈모전문가가 아니 모발이식전문가이죠. > > >앨트첵 박사; >탈모증에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들이 몇가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가장 영구적인 탈모증 치료법은 모발 이식법이지요. 모발 이식법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뿐 아니라 비용효율성 측면에서도 최고입니다. 모발 이식법은 지난 수 년동안 더욱 발전해 왔고, 그 결과로 현재는 매우 자연스런 모습을 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맞습니다. 모발이식은 가장 영구적인 대머리치료법이지요. 하지만 생착률과 공여부를 고려할때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 최후의 방법입니다. 이식할 머리카락숫자가 한정되어있는데 어떻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이식후 주위의 모발들이 탈모가 되면 이상한 형태의 헤어스타일이 된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탈모가 완전히 진행되어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지 탈모가 진행중인경우에는 모발이식을 하면 안됩니다. > >국소 도포용 제품들의 경우 바르면 두피 부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주는 제품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미녹시딜의 효과에 기초를 둔 제품들이지요. 유사품들이 많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국소 도포용 제품은 미녹시딜이 유일합니다. => 국소도포용제품들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그렇게 치부할수만은 없습니다. 1. DHT 억제제로서 Revivogen, Crinagen, Progesterone Cream, Xandrox형태가 있고, 2. 성장 촉진제로서 미녹시딜, Revivogen, Tricomin, Folligen, Proxiphen, Nano Shampoo, Retin-A있고 3. Super Oxide Dismutase로 알려진 것으로 모낭에서 과잉의 DHT 결과로써 발생하는 면역 반응을 조작하는 치료제로서 Tricomin, Folligen, Proxiphen있고 4. 항염증제로서 Nizoral, T-Gel, Betadine, Tricomin, Folligen, Proxiphen이 있고 5. 항안드로겐제로서 Spilonolactone, Proxipjen, Nizoral, Revivogen, Crinogen것들이 있습니다. 이런치료제들로서 자신에게 맞게 다각적으로 치료를 하게 되면 부가적인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 >알약을 먹는 형태로 복용하는 피나스테라이드는 수많은 탈모증 환자들에게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입니다. => 피나스테라이드는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을 억제하는 DHT저해제입니다. 5알파리덕타제를 억제해서 DHT의 생성비율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되어있으면 생성율이 약70%정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소팔미토는 남성 호르몬이 전립선에서 작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지닌 것으로 입증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소팔미토는 전립선 비대증을 완화시키는 용도로 사용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소팔미토는 또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지만, 이것이 두피 부위에서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소팔미토가 남성형 탈모증에 대해 나타내는 효과는 아직 결론이 도출되지 못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소팔미토는모발성장촉진기전을 가진것이 아니라 DHT블라커입니다. 남성호르몬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겐수용체에 작용을 하여 DHT와 결합을 막아 탈모를 멈추게 하는 기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험실에서는 이미 검증이 끝났지만 실제 남성형탈모에 작용되어 억제하는지 여부에 대한 광범위 임상시험을 한적은 없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피네스트리드의 복용과함께 보조수단으로 사용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톱팔메토로만이 효과를 보았다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 >천연물(herbal) 요법제들의 경우 대부분 모발의 성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하겠습니다. 천연물 요법제들의 효능을 입증한 임상시험 결과도 아직까지 발표된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 물론 맞습니다만, 과학적인 검증과 임상적인 검증만으로 인정한다는 것자체는 그 과정에서 무리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검증한 제품들은 많지만 임상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는 그곳에 소요되는 투자비용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의약품의 가격에 대한 talmowar.com의 글을 카피하였습니다. 의약품 가격은 적당한가? 최근에 여러탈모동호인으로부터 질문을 받는 것중 하나가 의약품의 가격에 대한 질문을 종종받는다. 특히 동호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의 가격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프로스카는 피네스테라이드의 함유량을 5배씩이나 더가지고 있어면서 가격이 프로페시아와 같을까? 이러한 가격이 어떻게 형성이 되며 그 원가에 대해 매우 궁금해하는 분들을 이제껏 많이 보아왔다. 과연 의약품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이 되는가? 어떠한 의약품이 인체에 적용하기까지는 의약품을 투여하여서 얻을 수 있는 이점과 그 위험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예컨데 가벼운 기침을 치료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약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면 그 의약품은 가치가 없는것으로 볼수 있으나 암이나 기타 현재의 의학으로 치료할수 없는 병인경우는 어느정도의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생명연장이나 치료효과가 있다면 그 의약품은 가치가 있는 의약품일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약품을 사전에 평가하고 안정성 및 유효성을 확인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이유는 앞서 설명을 한것과 같이 인간에 대한 위험성과 인간에게 임상시험을 한다는 윤리적인 문제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국에서는 최대한 과학적인 증거와 윤리적인 면을 고려하여 엄격하게 의약품을 승인하여 관리하고 있다. 실제 새로운 약품을 개발한다는 것은 개발과정에서부터 승인까지 매우 복잡하게 엉켜있어 각 제약회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이 안전하고 유효하여 어떠한 질병치료에 가치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인 증거에서부터 동물임상시험과 인체임상시험을 통하여 증명되어야만 의약품으로 승인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의약품에 대한 승인을 얻기위해서 각제약사들이 준비하여야 하는 자료는 매우 광범위하여 각종 과학적인 데이터와 수천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자료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임상시험은 인간의 안전과 이익이 확보된 사항에서 시행이 되어진다. 이렇듯 이러한 모든과정을 거쳐 의약품을 개발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15년이라는 긴시간이 걸리며 평균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6천5백억원정도가 된다. 이러한 엄청난 비용을 투자하는데도 실제로 개발비를 회수하는 의약품은 약 30%에 불과하다고 하며 결론적으로 이러한 투자비를 회수하기 위하여 생산원가에 비해 고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판매에 대한 수익은 향후에 새로운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다시 재투자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항으로 볼 때 국내의 의약산업이 발달되지 못하는 가장 큰이유가 바로 이러한 투자에 대한 회수의 불확실성, 그리고 위험성등이 발달을 하지 못한 가장 큰요인으로 꼽을수 있다. 이러한 것을 미루어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와 전립선치료제인 프로스카도 모든임상시험과 연구개발이 별도의 방법으로 시행되어 프로스카는 프로스카에 대한 연구투자비, 그리고 프로페시아는 프로페시아에 대한 연구투자비가 별도로 책정이 되어져 이러한 가격이 결정되어졌다고 한다. 결국 피네스테리드의 함량에 대한 생산원가는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볼수가 있는 것이다. 끝으로 당싸이트(talmowar.com)와 여러 탈모동호인들은 이러한 투자비의 회수에 따른 새로운 투자와 개발로 향후에 더욱 더좋은 치료제가 나오기를 제약회사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 > >
2003.09.14 샴푸&영양제 조회 976 -
소팔메토에 대한 미국의 탈모전문가 앨트첵박사의 의견
커버스토리(위의 메뉴에 있습니다)中에 1월27일자 기사입니다. 소팔메토에 대한 미국의 권위있는 앨트책 박사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탈모 치료에 대한 잘못된 상식(탈모 전문가 더글러스 앨트첵 박사와 Q&A)' (2003년 1월27일) ; ABC News 1월 13일자 “탈모와의 전쟁”(Battling Baldness) TV시리즈 ‘스타트렉’에서 피카드 선장役을 맡았던 패트릭 스튜어트 또는 수사극 ‘코작’의 주인공 텔리 사발라스와 같은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대머리가 자신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게 될 것이다. 현재 시장에는 탈모증의 진전을 막거나, 심지어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나게끔 해 준다는 많은 제품들이 발매되어 있다. 그러나 이 제품들 가운데 대다수는 별다른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뉴욕 굴지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 재직 중인 더글러스 앨트첵 박사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탈모증 치료제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인터뷰에 응했다. 사회자; 박사님의 경험에 미루어 볼 때 어떤 제품들이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소팔미토(saw palmetto; 북미産 야자수의 일종, 아메리카 인디안들이 약재로 사용했다고 함)는 탈모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입니까? 앨트첵 박사; 탈모증에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들이 몇가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가장 영구적인 탈모증 치료법은 모발 이식법이지요. 모발 이식법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뿐 아니라 비용효율성 측면에서도 최고입니다. 모발 이식법은 지난 수 년동안 더욱 발전해 왔고, 그 결과로 현재는 매우 자연스런 모습을 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소 도포용 제품들의 경우 바르면 두피 부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주는 제품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미녹시딜의 효과에 기초를 둔 제품들이지요. 유사품들이 많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국소 도포용 제품은 미녹시딜이 유일합니다. 알약을 먹는 형태로 복용하는 피나스테라이드는 수많은 탈모증 환자들에게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입니다. 소팔미토는 남성 호르몬이 전립선에서 작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지닌 것으로 입증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소팔미토는 전립선 비대증을 완화시키는 용도로 사용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소팔미토는 또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지만, 이것이 두피 부위에서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소팔미토가 남성형 탈모증에 대해 나타내는 효과는 아직 결론이 도출되지 못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천연물(herbal) 요법제들의 경우 대부분 모발의 성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하겠습니다. 천연물 요법제들의 효능을 입증한 임상시험 결과도 아직까지 발표된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2003.09.14 샴푸&영양제 조회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