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음주" 검색결과 (1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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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 공구일정
자연요법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정모가 미뤄진관계로 다음주 수요일(24일)까지 가격과 비율을 공지하고 바로 공구에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2003.09.19 샴푸&영양제 조회 1,039 -
[re] 효능을 기대하며..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소팔메토를 소개하셨다면 센민이라는 상품명이나 해당사이트 표기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소팔메토 솔직히 복용해보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님께서 그렇게 상품을 말하고 사이트를 소개하는것이 업자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느것이 아닐런지요.. 검색엔진에서 비타민이나 소팔메토(Saw palmetto)를 입력하면 많이 나오는데.. 암튼 효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 맨입니나 >이곳에 소팔 메토소개한 사람입니다 >다들 한가위 명절은 잘 쉬었겠지요 >약국에서 소팔메토 물어보니깐 잘 모르더라구여 .. 지금 몇일제 복용중이구요 >효과에 대해선 말하기가 이른듯 싶군여 ..보니깐 일부 몇사람이 경험중인 분들도 계신것 같고 >신청하였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제 여러사람이 복용기를 올리겠군요 >신머리나라님 처럼 복용은 자유지만 지켜볼 필요도 있을것 같네여 >근데 프카 ,프페 효능이 천차 만별 인것 처럼 소팔메토도 사람마다 다를 거라 생각 되는 군여 >전 지금 복용하고 있고 객관적으로 복용기을 올리겠읍니다.. 근데 아직 센민이 다음주 중에 받을 >예정이이서 하루빨리 복용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 >다른곳을 보니깐 제가 아직두 제가 업자 인지 아닌지 말씀을 하시는 군여 >전 많은 사람들이 소팔메토라는 것을 알게 돼서 기쁩니다.. 업자들 에게는 죽일놈 이겠죠 >두타스테리드란의 ddd라는분 심리학 공부를 열심히 했더군여..저 그거 신청하고 얼마나 기뻤던지 근데 제게 돌아오는건 업자아님 죽일놈이라는 화살이 왔져 .. 거기에 모조리 리플단것도 화가 나서 답했던거구 저처럼 진실로 탈모로 마음 아파하시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그랬었던 겁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소팔메토를 알게 되었으니 제 소임을 다한것 같군여.. >모두들 머리 마니 나시기 바랍니다.. > > > >
2003.09.14 샴푸&영양제 조회 800 -
효능을 기대하며..
저 맨입니나 이곳에 소팔 메토소개한 사람입니다 다들 한가위 명절은 잘 쉬었겠지요 약국에서 소팔메토 물어보니깐 잘 모르더라구여 .. 지금 몇일제 복용중이구요 효과에 대해선 말하기가 이른듯 싶군여 ..보니깐 일부 몇사람이 경험중인 분들도 계신것 같고 신청하였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이제 여러사람이 복용기를 올리겠군요 신머리나라님 처럼 복용은 자유지만 지켜볼 필요도 있을것 같네여 근데 프카 ,프페 효능이 천차 만별 인것 처럼 소팔메토도 사람마다 다를 거라 생각 되는 군여 전 지금 복용하고 있고 객관적으로 복용기을 올리겠읍니다.. 근데 아직 센민이 다음주 중에 받을 예정이이서 하루빨리 복용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다른곳을 보니깐 제가 아직두 제가 업자 인지 아닌지 말씀을 하시는 군여 전 많은 사람들이 소팔메토라는 것을 알게 돼서 기쁩니다.. 업자들 에게는 죽일놈 이겠죠 두타스테리드란의 ddd라는분 심리학 공부를 열심히 했더군여..저 그거 신청하고 얼마나 기뻤던지 근데 제게 돌아오는건 업자아님 죽일놈이라는 화살이 왔져 .. 거기에 모조리 리플단것도 화가 나서 답했던거구 저처럼 진실로 탈모로 마음 아파하시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그랬었던 겁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소팔메토를 알게 되었으니 제 소임을 다한것 같군여.. 모두들 머리 마니 나시기 바랍니다..
2003.09.14 샴푸&영양제 조회 1,752 -
하하 드디어 소팔메토 도착..
하하 어제 집에 가니깐 소팔메토제품 소포로 왔군여 얼마나 기쁜지 10-14일정두 걸린다더니 생각 보다 빨리 왔어요 얼른 셀레늄한날과 소팔메토 2알을 먹었죠 나중에 신청한 센민도 다음주면 오겠죠 보니깐 소팔메토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여 님들아 거기서도 Garlic 마늘이 탈모에 효능이 있다고 해여 그러니깐 마늘뿐만 아니라 밑에 보는 거와 같이 탈모에 효능이 좋은건 한두가지 아니 다구여 SUPPLEMENTS HERBS Echinacea Bioflavanoids Garlic Oil Essential Fatty Acids Mullien Oil Ear Drops Coenzyme Q10 Ginkgo Biloba Manganese Bayberry Bark Potassium Hawthorn Zinc Lozenges Hyssop Mullien Butcher’s Broom Cayenne Kelp Garlic 다음은 어제 제가 거기 운영자님께 문의 한글 입니다 참고 하세여 역시 한국에선 그 잘난 약사조차 잘 모르는데 일반인이 또한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죠 근데 유독 캐나다에선 인기가 있는 거져?? 맨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 > 안녕하세여 > 제가 어느세 비타민스위스 대변자 되었어요 > 제가 말한 한국에서 유명한 대머리는 다모여라에 센민하고 쇼팔메토 > 을 소개했다고 그랬잖아여 근데 다국적기업인 MSD업자들이 쇼팔메토가 > 미국어떤박사가 인터뷰해서 효과가 없다는 둥 업자들이 방해을 하고 있네요 > 그래서 프로페시아가 최고라고 그러는데 사실 프로페시아는 FDA에서 승인 > 한거여요 근데 그 프로페시아도 심각한 부작용이 따르거든여 심각한 성욕저하 > 가 일어 나고 평생 먹어야 되고 여성은 복용금지 이거든여 > 효과면에서도 개인마다 천차만별 이거든여 저두 그거 안먹은지 오래 되었거든여 > 전프로페시아을 진짜로 시러하거든여 심각한 부작용으로 제가 그랬어요 > 멀지 않아서 안티 프페가 될거고 쇼팔메토와 센민으로 대체 된다고요 > 근데 보니깐 센민 영문으로 된 글에 쇼팔메토성분이 있네여 > 암튼 쇼팔메토는 DHT차단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읍니다 > 글구 여기 한국 약국에서 쇼팔메토 의 해보았는데 잘 모르시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저의 경험으로는 이러한 제품이 좋은건 확실합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최소한 어떤 사람에게는요. 한국에 선전 해주시는건 고맙습니다만 잘 모르는 분들과 이런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많이 팔리는 제품중의 하나입니다. 다만 필요하신 분들께 공급할뿐입니다. 항상 좋은 내용으로 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3.09.10 샴푸&영양제 조회 1,701 -
제 3차 공동구매를 마감합니다.
총 23명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공동구매에 참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입금자는 현재 15명입니다. 아직미입금해주신분은 다음주 화요일(19일)까지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입금이 완료되지 못하면 제조에 들어가지 못하므로 다른분들을 위해 빠른입금 부탁드립니다. 제조는 다음주입금이 완료되는 직후 들어가며 8월4째주에 받아보실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분은 저에게 멜을 부탁드립니다. bong2_daedamo.yahoo.co.kr
2003.08.17 샴푸&영양제 조회 796 -
[re] 봉이님.
다음주쯤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럼 득모하시길...^^
2003.07.03 샴푸&영양제 조회 652 -
[re]아는데까지
아는데까지 대답 하겠습니다. 저는 업자 입니다. 1.예 일단 지루성 피부염으로 보는게 옳게군여..전혀 효과가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근본 적인 치료가 우선 이겠지요.. *지루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은 소위 지루성 습진 이라고도 한다.두피에 비듬이 나타내는 주증상이라고 할수 있다. 이는 만성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의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잘 발생하는것이 주특징이다.지루피부염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 하지 않으며 병명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피지의 과다 분비가 원인으로 생각 되기 쉬우나 아직 밝혀 진바 없다.단지 임상적으로 번들거리는 인설이 나타 나는 것은 피지가 인설 중에 과다하게 축적 되 있기때문이다.피부에 상주하는 진균의 일종인 pityrosporum ovale의 역활이 중요 하다고 시사 되 있기도 하다 증상으로는 두피에 심한 인설(비듬)을 나타내며 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 비듬이라고 한다.때로는 홍반의 바탕위에 습진성판을 형성 하기도 하며 심하면 머리밖으로 증상이 나오기도 한다.하므로 건선과 감별 할수 있다.코나 입주위에도 잘발생 하며 가슴 가운데 등뒤에가지 발생하기도 한다.전반적으로 만성,재발성 경과를 보이며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 자주 관찰된다.정신적인 긴장,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하여 악화되는 특징이 있다. 치료는 치료용 샴푸와 국소 도포제로 나눌 수 있는데,일주일에 2~3회 selenium sulfide,tar,zinc pyrithione,resorcin 등을 함유한 샴푸로 세척 하면 효과 적이며 스트로이드 제제의 로션이나 용액을 바르면 효과 적이다.만성질환이므로 스테로이드 제의 전신 투여는 원칙적으로 삼가해야 한다 . 2.꼭 그렇다고는 할수 없지만 대체로 맞는편 입니다. 5.일단 두피를 청결히 해야 하며 과도한 음주는 금물 입니다.손등으로 긇어서 2차 감염을 유발해서는 안되며 두피를 진정 시킬수 있는 항염 작용이 있는 샴푸를 사용 하십시요. 6.일단 머리가 다시 자라는데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물론 샴퓨 보다는 스프레이에 발모 효과 성분이 많습니다.가능 하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 하시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7-9 모든 발모제는 모발을 굵게 만드는 과정을 위한 것 입니다.모발이 점진적으로 가늘어 지듯 굵어지는것 또한 역순을 거칩니다. 11.가능 하면 2번 이좋다고 사료 됩니다.단 스타일링 제품 또한 염증에 무리가 없는 제품을 골라써야만 기대 하는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반드시 저녁에는 스타일링 제품을 깨끗이 씻어 내야 합니다. 기대하는 답변에 못미쳐 죄송 합니다..좋은 제품을 권하고 싶지만...죄송 합니다.
2003.06.16 샴푸&영양제 조회 880 -
자연요법 공구 진행상황
자연요법 공구진행상황입니다. 오늘 36명의 제조를 완료하고 낼 배송에 들어갑니다. 낼이 토요일이므로 배송은 월요일부터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보통 수요일(21일쯤)받아 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주까지 기다려 보시고 그래도 안온다면 멜 부탁드립니다.
2003.05.16 샴푸&영양제 조회 684 -
[re] 온라인 투표 "현재 몸과 머리에 열이 많이 나는 편입니까 ?"-펌
그린헤어 온라인 투표 "현재 몸과 머리에 열이 많이 나는 편입니까 ?" 란 설문조사에 대해... 총 투표인원 135 명이 참여하여 조사결과는 아래와 같이 몸과 머리(상체)에 열이 많이 나는 분이 56% ( 77명)으로 조사되었으며 조사 결과로는 다음과 같다. 몸과 머리에 항상 열이 난다 35 % 48 명 몸은 차가운 편인데 머리는 항상 열이 난다 21 % 29 명 몸과 머리가 차가운 편이다 17 % 24 명 몸과 머리의 열은 별로 나지 않고 보통이다 11 % 16 명 잘 모르겠다 8 % 12 명 몸은 열이 나는 편이나 머리는 차갑다 4 % 6 명 체형이 뚱뚱 할수록 열이 많이 발생하여 땀이 많이 흘리며 또한 지방이 열의 발산을 막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다. 마른사람이 땀을 흘리는 경우엔 열 즉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 볼 수 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땀을 흘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땀의 주요기능은 체온조절 즉 몸을 식히는 것이다 .열이 많이 생기면 우리 몸의 열을 내리기 위해 땀을 흘린다. 10-20대는 손발에 땀이 많은데 이것은 심리적요인, 긴장상태가 그 원인이다. 50대 이후엔 얼굴 땀이 많아지고 30-40대는 목, 가슴 땀이 많아진다, 땀은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양방에서는 자율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라 보고 이 땀을 한방에서 위장열, 신장열 이라고 한다. 이 땀은 사실 몸에서 모자라기보다는 과다한 음식물의 섭취, 과음 등 의 과다함이 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숙취 후 흘린 땀은 체온조절과 노폐물배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머리에서 땀이 많은 경우는 사실 땀샘의 분포가 손, 발, 얼굴, 머리 부분에 많은데 사실 땀을 흘릴때 머리부터 흘리는 것이 정상이다. 땀을 흘리는 것은 정상적인 경우와 병리적인 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긴장이 될때 머리에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데 이것을 긴장성 다한증이라고 하며 심장의 허열로 인해 머리뿐만 아니라 얼굴, 손, 발에도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께서 대부분이 두피에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린다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 사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가 머리 위가 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뒷목이 뻣뻣해 지면서 당기고 머리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몸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어른보다는 땀이 많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또한 지나친 음주를 하게 되면 그날 보다는 그 다음날 많은 땀을 보통 흘리게 된다. 이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요법으로는 황기를 많이 먹는데 사실 황기는 한두번 먹는 것은 괜찮으나 열과 땀이 많거나 비만인 경우 무조건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몸에 열을 더 조장하기 때문에 되레 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것 보다는 오히려 조깅 등 달리기 운동으로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손과 발에 땀이 유독 많이 나는 사람은 황기 보다는 호흡조절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밤에 잠을 자면서 흘리는 땀 즉 도한증은 과다한 스트레스로 밤에도 몸이 식지 않아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그리고 노인 다한증의 원인은 심장과 혈관의 노화현상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땀을 많이 흘린다는 것은 무조건 몸이 허약해서 흘리는 것 보다는 현대인들의 땀은 지나침이 많기 때문에 땀을 흘리는 것으로 자기의 건강상태에서 술을 많이 먹었거나, 체중이 늘거나 ,많은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운동 등을 통한 심폐호흡을 통해 밖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제일 큰 도움이 된다. 유난히 두피에 열이 많은 경우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은 여러 가지의 원인이 있다. 그중 자주 나타나는 것은 화와 열이 머리로 많이 올라가서 탈모가 되는 경우가 많고 신경을 너무 많이 쓰거나 긴장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많으며 몸이 기혈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임상적으로 보면 열이 나는 것은 외부의 병사가 침입을 할 때에 내부에서 저항을 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증세이거나 염증이 생길 때에 백혈구가 증가 하면서 나타나는 증세라고 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것은 몸으로만 느끼는 것하고 실제 체온을 제보면 약간의 열이 있는 것하고 다르다. 약간의 열이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면 감기기운이나 몸의 염증성 반응이 있는 경우이고 단지 느끼기만 하는 것은 몸에 열이 많은 것으로 실제 체온을 제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그중 자주 나타나는 것은 화와 열이 머리로 많이 올라가서 탈모가 되는 경우가 많고 신경을 너무 많이 쓰거나 긴장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많으며 몸이 기혈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상체로는 열이 많이 오르면서 하체와 손발은 차지는 경우도 있다. 땀이 나는 것은 열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열을 떨어뜨리는 하나의 방법이므로 땀을 막는다면 열이 더 날 것이다 따라서 감기와 염증으로 인한 것은 감기, 염증을 없애야하고, 단지 몸의 열을 빼주기 위하여서는 따라서 몸 안의 화와 열이 많은 경우에 실제로 체온을 재면 열이 없으나 본인은 열감을 느끼게 되며 이러한 것은 한의학적으로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술, 과식, 고 칼로리의 음식,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상체로는 열이 많이 오르면서 하체와 손발은 차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몸의 열을 빼주기 위하여서는 과일, 야채, 곡류의 음식을 먹고 마음을 편하게 하여 긴장된 마음을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의 경우는 선천적으로 열이 많은 경우와 고 칼로리의 음식, 인스턴트식품, 치킨, 햄버거, 단 음식 등을 많이 먹는 경우, 긴장을 하는 경우에 많이 올 수 있다. 열은 탈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열이 많다는 것은 스트레스도 원인이지만 반드시 그것만이 원인이 아니다. 사람에게는 머리에 열이 나는 3가지 원인이 있으나 그중에 머리에 열을 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머리의 열로 인해 두피에 혈액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약해지고 가늘어지며 약하게 삭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가 힘없이 빠진다. 이 머리의 열은 쉽게 잡히지는 않는다. 좀 전에도 언급했듯이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모두가 머리 위의 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머리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몸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머리의 열을 내리면 탈모가 아닌 발모가 된다고 하는 한의학 전문의도 있다. 열을 내리기는 음식으로는 무척 어렵다. 한약으로 이 열을 내릴 수 있지만 한의사들마다 약재 처방이 다 다르므로 이 열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으며 어떤 한의학전문의를 찾아 어떤 한약재를 처방받느냐에 따라 열을 잡을 수 있냐, 없냐가 달려있다. 돈을 들이지 않고 두피의 열과 땀을 이기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방법이 운동이다. 그 중에서 걷기운동과 달리기 등 강력 유산소운동을 추천한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유독 스트레스에 약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달리기이다. 즉 달리기 등을 통한 심폐기능 강화이다. 달리면서 호흡을 통해 우리 몸 내부에서 체열과 수분을 밖으로 발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유산소 운동으로 땀을 빼는 것이 좋은가. 산소를 많이 마시는 유산소 운동은 발암물질 중금속 납 성분 등의 유독성 노폐물을 땀을 통해 배출해줄 뿐 아니라, 오래 운동을 하면 몸에 필요한 성분을 더욱 증가시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만인 사람이 지속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산소 공급량이 많아져 지방질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운동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수분과 염분의 섭취. 더위 속에서 운동하면 온몸의 각 조직에서 서로 혈액을 더 많이 받으려고 경쟁한다. 더욱이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량이 줄어들게 되고, 심장은 심박동수를 늘여 순환하는 혈액의 양을 늘이려고 한다. 더울 때 심한 운동은 심장의 부담을 급격히 높일 수 있으므로 운동 강도를 낮춰야 한다. 혈액의 염분 농도는 0.9%. 운동 초기에는 대개 0.3% 염분 농도를 가진 땀이 배출되며, 그 후 점점 낮아져 운동 후기에는 0.2%의 땀이 배출된다. 땀으로 인한 염분 손실은 수분 손실에 비하면 별 게 아니다. 운동 중에는 10~15분 간격으로 100~200㏄ 정도의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수분 손실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염분 섭취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군 생활을 한 남성들은 여름에 훈련이나 행군을 하면서 소금을 먹었던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염분농도가 높은(0.3%) 음료를 마시면 체내에서 물의 흡수가 지연된다. 따라서 소금을 덩어리째 먹는 것은 위험하다. 전문의는 “0.3%의 염분농도는 작은 차 수저 한 개 정도의 소금을 물 1ℓ에 녹이면 만들어진다”며 “염분을 보충하려면 0.2% 이하의 낮은 농도의 소금물을 먹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특히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인 분들 중에 목소리 톤이 보통 톤보다 크고 말이 빠른 분이 많고 쉽게 열을 받는다. 열을 받으면 그 열은 머리로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편하게 마음을 먹고 천천히 나지막하게 마음을 먹고 쉽게 흥분하지 말며 말을 할 때는 차분히 하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생활하면 탈모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또한 고 칼로리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다. 또한 차가운 음식 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차가운 음식이 몸에 들어가면 목을 통해 식도로 넘어가는 동안 몸이 그 음식의 온도가 낮아 그 온도를 맞추기 위해 식도에 열이 난다. 이 열은 바로 뒷목을 통해 얼굴 머리까지 전달된다. 그로 인해 뜨거워진 머리는 머리카락을 삭게 한다. 결국은 힘없이 머리를 빠지게 하는 것이다. 음식으로는 되도록이면 인스턴트보다는 오곡밥에 된장국 등을 먹는 것이며 또 하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피하는 것이다. 카페인 자체가 교감신경 즉 흥분도를 높이기 때문에 조그만한 자극에도 반응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먼저 열을 일으키는 쵸콜릿, 설탕, 음료수, 술 등의 식품을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다. 닭도 열성 식품이라 껍질을 튀김으로 먹는 것은 피부를 가렵게 만든다. 기름을 많이 먹어서 피지를 마구 나오게 만들어 모공을 막히게 하는 것도 곤란하다. 우리 피부는 약 알칼리성이어야 건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우유, 설탕, 빵, 고기, 쵸콜릿은 지독한 산성식품으로 혈액을 탁하게 하고, 노폐물을 쌓이게 한다. 그 결과 속병이 겉 피부까지 나타나는 것이다. 채소나 과일은 몽땅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해독과 중화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싱싱한 오이, 당근을 날로 먹어도 좋다. 음식으로는 생선, 콩, 참깨 등 검정색깔음식은 열을 진정시키므로 좋으며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떡볶기, 냉면과 설탕 등 매운 음식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노출의 계절이 다가 오면서 목걸이를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긴다. 특히 남성분들 중에서 상체에 열이 많은 분들 중에 예전에 tv드라마 차인표가 유행시킨 커다란 체인으로 된 금목걸이를 남성미의 과시용으로 걸고 다니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은 “나 열 받을려고 합니다.” 라고 몸과 머리에 경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금은 열을 내는 금속이다. 이제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이 되면 덩치가 큰 비만이신 분들과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 커다란 금목걸이 체인을 목에 걸고 얼굴과 목이 벌개져서 땀을 뻘뻘 흘리며 다니는 것을 종종 본다. 단지 몸이 비만이어서도 이유이겠지만 불나는데 기름을 붓는 금속이 금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목걸이 착용에 유의하는 것도 상체 열을 내리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꼭 목걸이를 해야 할 분에게는 은 목거리를 권한다. 은은 열을 내려주고 몸을 식혀 주는 금속이다. 대머리 자연요법 그린헤어쩜넷 운영자 대탈출 >제 체질입니다. >조금만 더워도 코등이나 볼에 땀이 맺히고 얼굴이나 머리에도 열이 많은 편입니다 >머리에 열이 많은 경우 탈모가 빨리 진행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얼굴이나 머리의 열을 내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체질 개선이 필요한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면 그에 필요한 음식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고수님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 >득모하세요~~~!!!
2003.04.03 샴푸&영양제 조회 5,369 -
삼푸로 절대 머리 안나고 탈모예방 안되더군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이 사이트 들어왔습니다. 약 3년전에 신림동에서 자취하며 학교에서 여기 글 많이 올렸는데 그 후로 취직해서 돈을 벌게 되면서 많은 제품 사용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제품은 프리리업이라는 삼푸입니다. 일본 출장가서 사서 5개월넘게 썼는데 별 효과없습니다. 독일출장가서도 벨폼이라는 쇼핑몰 선전하는 제품도 사서 써 보았는데 효과없더군요 처음 그로비스로 시작해서, 크레세,타메드, 모아엔모아, 등등 일일이 열거하기 싫을 정도의 다양한 삼퓨를 최소 6개월 이상 써 보았지만. 제 답은 삼푸로는 효과가 없다는 겁니다. 그나마 저한테 효과를 준것은 프로스카하고 프로페시아(같은종류임) 정도고 나머지는 꽝이었다는 겁니다. 처음 탈모시작할때 그 심정 잘 이해합니다. 지푸라기를 잡듯 좋은것 써보기 시작하는데 돈 낭비입니다. 또 이 게시판에서 삼푸로 유혹하는 업자들 한방 먹여주고 싶습니다. 여러분 삼푸보다는 내가 음주를 많이 하지 않나, 담배를 피고 있지 않나,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하고 있나 하는 건강체크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돈 안들고 좋은 방법은 되도록 육식을 삼가하고 적게먹고 비타민제 먹고(12,000원) 청국장이나 검은푸드(검은깨,검은콩등) 에 많이 접근하시면 됩니다. 그다음 운동을 시작하는 거죠 이러한 과정없이 삼푸에 크게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특히 업자들 강력히 경고하는데 본인도 확신못하는 제품 절대 팔지 맙시다.
2003.03.29 샴푸&영양제 조회 1,695 -
[re] 트리코민 삼퓨를 주문하고 나서..(Dr.P 님 꼭 읽어주시길)
제가 써본 제품은 샴퓨와 스프레이였습니다. 가뜩이나 머리에 힘이 없어서리 컨디셔너 할생각은 전혀없었고요 보통 샴푸쓸때는 거품내서 머리마사지를 약간하고 이빨닦고 씻어냅니다. 샤워기에서 흐르는물에 씻어내고요. 그러면 약 3-4분 정도 되지 않나 생각되네요. 보통 약용샴푸는 머리에 오래두는것을 권하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니조랄을 제외하면 오랫동안 두어서 좋을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절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트리코민 샴푸가 저에게 맞다는것이지 모든분에게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혹은 효과를 보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 샴푸 특징이 머리를 푸석푸석하게 만드는 것인데(대다모에도 많이 이런 불만이 올라와 있더군요) 전 오히려 그런점이 저한테 더 맞고 샴푸후에 느낌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그리고 샴푸후에 탈모량이 줄었기 때문에 쓸뿐입니다. 쓰고나서 한달이내에 본인이 느끼기에 좋다라는 생각이 안들면 다른것을 시도해보세요. 컨디셔너는 이런 트리코민 샴푸에 대한 불만때문에 만들어 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푸석푸석한 면이 덜하겠죠.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 저는 트리코민을 트리코민 웹에서 직접주문을 해서 써보았는데 집까지 배달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미국에 아는사람집으로 보내지 않는한 출장 잠깐왔다가 배달하면 놓치지 않을까 합니다. 트리코민은 일반 상점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제가아는 한. >방금 트리코팩1(삼퓨+컨디셔너+스프레이)을 인터넷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6+19+48에다 운송료 17까지 꼭 100불이 드네요.(정확히 하면 5센트 빠지네요) > >아래 스프레이 논쟁이 좀 있었지만, Folligen사(?)에도 들어가서 볼려니, 아무래도 일관되게 >만든 한회사 제품을 사야겠다 싶어(운송료도 있을테고) 트리코민에서 다 주문했어요. > >근데, 솔직히 어떻게 삼퓨를 해야 효과적일지 잘 모르겠네요. >삼퓨는 한 5분 있다가 세정하되(두번하고 싶으면 하라고 되어 있는것 같았구) >leaving on for 3 to 5 minutes before rinsing. A second application may be made if desired. >이 삼퓨도 리바이탈라이징삼퓨와 컨디셔닝삼퓨 2가지인데, 컨디셔닝삼퓨는 컨디셔닝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으니깐 4불 비싼 20불인것 같더군요. 컨디셔닝이란게 흔히 한국말로 린스같은거 >맞죠? 그리고 린스는 제가 가진 상식으로는 모발에만 바른다음 헹구어 내야되며 두피에는 >바르지 말아야 된다고 들었거든요, 뭐 두피에 막을 형성해서 두피가 호흡을 못하며 모근이 >활동에 지장을 준다구요, 근데 우리같은 탈모환자들은 머리카락이 부족하니 어떻게 두피에는 >묻히지 않고 린스를 쓴다는건 불가능하지 않나요? 예전에 스벤슨(여기도 돈 천 들었죠)에서도 >그런일이 있어 나중에 린스는 굳이 쓰지마라고 하더라구요. > >질문: 컨디셔닝은 어떻게 사용하는게 현명한가요? >참고로 여기 리스트럭처링 컨디셔너 설명을 읽으니,,말도 되게 어렵되요,,잘 모르는 말은 그냥 >스킵하고,,밑에서 세번째줄에 보면, 삼퓨후(전 지성이라, 처음 삼퓨하고 한번더 해야 거품도 많이 >나고 한 느낌이 나 주로 2번 감는데,,지금 난다모 한달 되었지만, 비듬이 많이 생겨,,중단하고 >싶던차에 Dr.P님을 비롯한 여러 동지님들의 트리코민 얘기를 듣게 되어 한 번 시도하려 합니다) >젖은 머리와 scalp(이거 정수리 두피쪽 얘기하는거 아닌가요?)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다시 5분가량 >있다가 씻어내라고 하는데,, 그럼 삼퓨5분 컨디셔닝 5분 도합 10여분을 머리에 거품머금고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며, 후반부 5분은 컨디셔너인데 두피에 그렇게 닿아도 괜찮은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 >그리고, 씻어내릴때,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헹구면 몇번정도 헹구시는지, 아니면 사워꼭지에서 나오는 물로 씻어버리는 것이 청결한 건지 그런것 조차도 궁금합니다. 깨끗이 헹구어야 할텐데 >그렇게 씻어도 감고나서 머리빗으면 금방 두피로부터 비듬이 한없이 올라오거든요. 아래 질문도 >그래서 했던 겁니다. > >Tricomin Restructuring Conditioner >Using a unique moisture and nutrient-rich framework, Restructuring Conditioner helps restore your hair's natural protein and mineral balance, building structure, luster, and body onto thinning, damaged and otherwise challenged hair. The nourishing formulation stimulates, invigorates, and conditions your hair while powering-up natural defense processes with the clinically-tested Triamino Copper Nutritional Complex™. When used in combination with Revitalizing Shampoo, your hair and scalp will luxuriate in the optimal environment for healthy growth and appearance. Condition daily after shampooing, gently massaging into moistened hair and scalp, leaving in for 3 to 5 minutes before rinsing. Follow with Solution Follicle Therapy Spray after drying. >짧은 질문 길게 해서 죄송하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다음주에 사실 미국(뉴욕)으로 처음 출장을 가는데, 혹시 현지에서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 있다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송비 17달러도 작은 돈은 아니라, 간김에 살수있다면 한 세트 사둘려구요. 그리고 주문후 몇일정도면 도착할까요? 그런 정보도 웹에서 확인할 수 없더라구요. > >특히 Dr.P님은 꼭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2003.01.15 샴푸&영양제 조회 3,140 -
트리코민 삼퓨를 주문하고 나서..(Dr.P 님 꼭 읽어주시길)
방금 트리코팩1(삼퓨+컨디셔너+스프레이)을 인터넷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6+19+48에다 운송료 17까지 꼭 100불이 드네요.(정확히 하면 5센트 빠지네요) 아래 스프레이 논쟁이 좀 있었지만, Folligen사(?)에도 들어가서 볼려니, 아무래도 일관되게 만든 한회사 제품을 사야겠다 싶어(운송료도 있을테고) 트리코민에서 다 주문했어요. 근데, 솔직히 어떻게 삼퓨를 해야 효과적일지 잘 모르겠네요. 삼퓨는 한 5분 있다가 세정하되(두번하고 싶으면 하라고 되어 있는것 같았구) leaving on for 3 to 5 minutes before rinsing. A second application may be made if desired. 이 삼퓨도 리바이탈라이징삼퓨와 컨디셔닝삼퓨 2가지인데, 컨디셔닝삼퓨는 컨디셔닝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으니깐 4불 비싼 20불인것 같더군요. 컨디셔닝이란게 흔히 한국말로 린스같은거 맞죠? 그리고 린스는 제가 가진 상식으로는 모발에만 바른다음 헹구어 내야되며 두피에는 바르지 말아야 된다고 들었거든요, 뭐 두피에 막을 형성해서 두피가 호흡을 못하며 모근이 활동에 지장을 준다구요, 근데 우리같은 탈모환자들은 머리카락이 부족하니 어떻게 두피에는 묻히지 않고 린스를 쓴다는건 불가능하지 않나요? 예전에 스벤슨(여기도 돈 천 들었죠)에서도 그런일이 있어 나중에 린스는 굳이 쓰지마라고 하더라구요. 질문: 컨디셔닝은 어떻게 사용하는게 현명한가요? 참고로 여기 리스트럭처링 컨디셔너 설명을 읽으니,,말도 되게 어렵되요,,잘 모르는 말은 그냥 스킵하고,,밑에서 세번째줄에 보면, 삼퓨후(전 지성이라, 처음 삼퓨하고 한번더 해야 거품도 많이 나고 한 느낌이 나 주로 2번 감는데,,지금 난다모 한달 되었지만, 비듬이 많이 생겨,,중단하고 싶던차에 Dr.P님을 비롯한 여러 동지님들의 트리코민 얘기를 듣게 되어 한 번 시도하려 합니다) 젖은 머리와 scalp(이거 정수리 두피쪽 얘기하는거 아닌가요?)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다시 5분가량 있다가 씻어내라고 하는데,, 그럼 삼퓨5분 컨디셔닝 5분 도합 10여분을 머리에 거품머금고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며, 후반부 5분은 컨디셔너인데 두피에 그렇게 닿아도 괜찮은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리고, 씻어내릴때,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헹구면 몇번정도 헹구시는지, 아니면 사워꼭지에서 나오는 물로 씻어버리는 것이 청결한 건지 그런것 조차도 궁금합니다. 깨끗이 헹구어야 할텐데 그렇게 씻어도 감고나서 머리빗으면 금방 두피로부터 비듬이 한없이 올라오거든요. 아래 질문도 그래서 했던 겁니다. Tricomin Restructuring Conditioner Using a unique moisture and nutrient-rich framework, Restructuring Conditioner helps restore your hair's natural protein and mineral balance, building structure, luster, and body onto thinning, damaged and otherwise challenged hair. The nourishing formulation stimulates, invigorates, and conditions your hair while powering-up natural defense processes with the clinically-tested Triamino Copper Nutritional Complex™. When used in combination with Revitalizing Shampoo, your hair and scalp will luxuriate in the optimal environment for healthy growth and appearance. Condition daily after shampooing, gently massaging into moistened hair and scalp, leaving in for 3 to 5 minutes before rinsing. Follow with Solution Follicle Therapy Spray after drying. 짧은 질문 길게 해서 죄송하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다음주에 사실 미국(뉴욕)으로 처음 출장을 가는데, 혹시 현지에서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 있다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송비 17달러도 작은 돈은 아니라, 간김에 살수있다면 한 세트 사둘려구요. 그리고 주문후 몇일정도면 도착할까요? 그런 정보도 웹에서 확인할 수 없더라구요. 특히 Dr.P님은 꼭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03.01.12 샴푸&영양제 조회 2,746 -
멜 주세요...
안녕하세요... PreRiup공구했던 사람입니다. 공개적인 공동구매는 안하구요... 꼭 필요하신 분에게만 드립니다. 얼마전에 기존에 쓰던분들이 요청이 들어오고, 저도 필요해서 일본에 아는분이 물건을 보내줍니다. 내일쯤이면 물건 도착하는데요... 그때 님이 필요하시면 연락을 주세요... 다음주중이면 물건 받아보실수 있을꺼에요... 그럼 이만... 멜주소 : s9100146@hanmail.net 참고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 11월 10일이후에 제가 쓴 게시판을 보시면 알겁니다. 아이디 chocoon, 조쿤 이라고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2003.01.05 샴푸&영양제 조회 1,073 -
[re] 누가 효과 없다고 합니까. 분명 자연요법 효과있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지요.그린헤어에 가면 많은 자연요법 사용기를 모아 놓은 코너가 있습니다. 그 싸이트는 회원제라고 알고 있어 회원들의 사용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의심이 나면 자연요법은 효과가 덜 합니다. 참조로 저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멍하니 있는 것보다 우리 열심히 합시다. > > 자연요법은 프레시보효과에 불과하다. > 예를들어 감기걸린 사람에게 누가 사탕을 주면서 이것을 먹으면 > 감기가 곧나아진다고 하면 적어도 많이 호전된다. > 즉 심리적인요인이 크다는 야그다. > 괜한 콩,다시마,검정깨 게시판에 올리며 마치 탈모와 발모에 특효약 > 처럼 게시판을 도배하는 글들 너무 맹신하지말기를... > 물론 건강식품이라 사람몸에 좋을것이다.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연식품일뿐이다. > 차라리 하루 밥세끼 반찬 골고루 편식하지말고 적당히 운동하고 음주와 흡연을 > 될수있는한 끊고 지내면 자연요법 않해도 건강히 잘살수있다. > 자고로 탈모란 남성호른몬에의한 모근의 혈행장애로 영양공급 중단되고 > 모발이 점차가늘어지면 탈모로 진행되는것이다. > 즉 남성탈모의 90%는 유전적 영향에의해 탈모가 되는것이다. > 아무리 자연요법해도 소용없다. > 차라리 그돈으로 프페와 미녹을 사용하는게 훨씬낫다. > >
2003.01.04 샴푸&영양제 조회 1,256 -
저는 자연요법으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대다모를 알게 된건 작년 9월에 알게되었습니다. 제작년부터 탈모가 시작되서 주변에서 "너 대머리 되겠다."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찌여. 그때마다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ㅠㅠ 근데 작년(2002)에는 누구를 만나던지 "너 대머리 되겠따"라는 소리를 너무 지겹다 시피 듣게 되었지여.그래서 작년 10월달부터 자연요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로 마트에서 검정콩,깨,다시마를 35000원정도 (비율은 3:1:0.5정도)사니 한달정도 먹을 분량이 되더군여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두유나 우유에다가 타먹고 있답니다. 맛괜찮더군여(그렇지만 돈이..ㅠㅠ) 매일 매일 그렇게 꾸준하게 먹다 보니 아침에 머리를 감아도 머리 빠지는 수가 전에 비해 반정도로 훨씬 줄었꾸여 거울을 봐도 아직 까진 득모까진 모르겠지만 탈모는 확실히 예방이 되고 있습니다. 글쿠 더 신이 나는건 요즘들어서는 "너 대머리 되곘따"라는 소리를 거의 안듣고 살아여 얼마나 즐거운지.. 여러분 제가 지금 쓰는 글은 정말 하나의 거짓없이 쓰는 글입니다. 정말 제 말 듣고 자연요법 꾸준히 해보세여 아참 글쿠 전 규칙적으로도 생활하려고 많이 노력했꾸 지켜지고 있답니다. 글쿠 식사도 제때제때 하구 있구여 인내심 가지구 꾸준히 하시면 확실히 효과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경과보고 나중에 다시 올리져^^ > > 자연요법은 프레시보효과에 불과하다. > 예를들어 감기걸린 사람에게 누가 사탕을 주면서 이것을 먹으면 > 감기가 곧나아진다고 하면 적어도 많이 호전된다. > 즉 심리적인요인이 크다는 야그다. > 괜한 콩,다시마,검정깨 게시판에 올리며 마치 탈모와 발모에 특효약 > 처럼 게시판을 도배하는 글들 너무 맹신하지말기를... > 물론 건강식품이라 사람몸에 좋을것이다.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연식품일뿐이다. > 차라리 하루 밥세끼 반찬 골고루 편식하지말고 적당히 운동하고 음주와 흡연을 > 될수있는한 끊고 지내면 자연요법 않해도 건강히 잘살수있다. > 자고로 탈모란 남성호른몬에의한 모근의 혈행장애로 영양공급 중단되고 > 모발이 점차가늘어지면 탈모로 진행되는것이다. > 즉 남성탈모의 90%는 유전적 영향에의해 탈모가 되는것이다. > 아무리 자연요법해도 소용없다. > 차라리 그돈으로 프페와 미녹을 사용하는게 훨씬낫다. > >
2003.01.04 샴푸&영양제 조회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