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음주" 검색결과 (1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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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사용수기 5 - 35일째
안녕하세여~^^ 이런입니다. 겨울날씨 답지 않게 오늘은 좀 푹한편 이네여~ 약초 사용경과를 올립니다. 약초사용일 35일 되었습니다. 그간의 사용수기를 통해서 지금의 상태에 이르렀는데여... 보다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참고로 전 현재 어떤 약도 복용 및 도포를 하지 않고 있으며 1일 최소 3회 이상 약초를 바르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수리 # 이글 전에 올린 수기에는 정수리 부분이 1/3 가량으로 축소되었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1/4정도로 더 축소된 것 같습니다. 기존에 머리카락이 있는 곳으로 부터 점점 안쪽으로 좁혀들오는게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성모라기 보다는 중간정도 크기와 잔머리가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탈모부위가 축소되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향후 경과가 어떻게 될지... 저 자신도 상당히 궁금하네여 부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데여... # 앞이마 # 앞이마 또한 계속 나고,자라고,빠지기를 반복하는데여... 전 보다는 M자 부분의 가운데 튀어나온 부분이 좀더 아래로 내려온듯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양쪽에 파진부분은 정말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로 느낌이 오질 않는군여... 물론 약간의 잔머리들이 자라고는 있지만여... 이것들이 성모가 되어서 그 부분을 완전히 메꿔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 옆이마 # 옆이마는 보통 일자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또한 탈모가 시작되면서 부터 옆머리는 일자형태로 되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옆이마의 머리카라기 조금씩 앞으로 치고나옵니다. 그렇다고 성모가 자라는 것은 아니고 잔머리들이 어느 정도 나는 것으로 거울로 비추어보면 옆머리부분이 일자가 아니 라는게 식별될 수 있을정도 입니다. 이상입니다. 암튼 약초사용한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 여담 # 제가 약초를 사용하면서 피네스테리드 1mg을 복용했었는데 일주일째 복용을 하지 않고있습니다. 낚시꾼님의 조언도 있었고 해서 테스트겸 복용을 않했는데 혹시나 피네스테리드가 약초와 동시에 사용함으로 인해서 제 머리에 비듬이 다수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렇다고 확언은 하기 힘들더라도 요즘은 비듬이 예전의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머리속이 간지러운것도 줄었고여.... 그런데 피네스테리드를 복용안해서 인가, 아니면 약초액이 제가 첨 사용했던것 보다 묽어서 인가 발모의 진행정도는 예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머리감을때나 말릴때 탈모되는것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보통사람이 하루에 100개정도 빠진다고 한다면 저의 경우 정확히 일일이 세어보진 않았지만 대충 50개 안팎 입니다. # 낚시꾼님에게 # 낚시꾼님의 약초를 사용하여 긍정적인 결과가 생기는 것 같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약초액의 농도가 상당히 묽어 졌다는 것입니다. 두번에 걸쳐 받았던 약초액은 농도가 진한 편이라서 점성도 상당히 있었고 바를때 물처럼 흐르지 않았는데... 이번에 보내주신 200ml는 농도가 물처럼 상당히 묽습니다. 전에 바르던것에 비해서 약초를 도포했을시 두피의 반응도 예전만 못한것 같습니다. 전에는 자세히 살펴보면 발모의 상태들이 눈으로 식별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보아도 쉽게 눈에 띄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약초의 농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인지도 모르지만여... 담에는 좀더 농도가 짙은것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두서없이 적어내려온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의 경과상태가 여러분들에게도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발모가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성실하고 꾸준히 발라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10년전 부터 피던 담배를 6개월전에 끊었고 한달에 음주는 2~3회 정도 입니다.
2000.01.17 샴푸&영양제 조회 1,605 -
Re: 조언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됐어요..
혹시 그 여자분이 이미 눈치를 까고있는건 아닐까요? 슬픈청년님의 비밀을 알면서도 계속 만나왔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정 잘 하셨습니다. 모자 확 재끼고 강렬한 눈빛으로 사랑을 고백하세요. 제가 볼땐 슬픈청년님의 그 순수한 마음으로 선택한 여자분이라면 틀림없이 OK 하실 겁니다. 음...왠지 제 가슴이 두근 거리는군요. 슬픈 청년.. wrote: > 저한테 격려 말씀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 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 주는 여러분들이 직접 글을 써 주시니 더 가슴에 > > 와 닿습니다.. 다음주 수요일날 만나서 이야기 하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 > 후후.. 저한테는 무지 어려운 결정이였지만 여러분들 말을 들어보고 주위에 > > 형들 말을 들어보니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 > 여자가 가 버릴까봐 그런 말을 못한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봅니다.. > > 갈데 가더라도 솔직해 지고 싶어요. 그리고 가버리면 어쩔 수 없지요. > > 남자로 태어나서 이 정도도 감수 못한다면.. XX 떼 버려야지요..하하.. > > 아무튼 힘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주 수요일날 잘 되길 빌어주세요.. > > 그럼.. 좋은 주말 되시구요..
1999.11.15 샴푸&영양제 조회 688 -
조언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됐어요..
저한테 격려 말씀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 주는 여러분들이 직접 글을 써 주시니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음주 수요일날 만나서 이야기 하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후후.. 저한테는 무지 어려운 결정이였지만 여러분들 말을 들어보고 주위에 형들 말을 들어보니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여자가 가 버릴까봐 그런 말을 못한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봅니다.. 갈데 가더라도 솔직해 지고 싶어요. 그리고 가버리면 어쩔 수 없지요. 남자로 태어나서 이 정도도 감수 못한다면.. XX 떼 버려야지요..하하.. 아무튼 힘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주 수요일날 잘 되길 빌어주세요.. 그럼.. 좋은 주말 되시구요..
1999.11.13 샴푸&영양제 조회 791 -
구입합니다(프로틱)
도와주세요 절친한 친구가 다음주 월요일 면접때문에 프로틱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여유분의 프로틱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판매를 해주시고. 혹시 인터넷상으로 프로틱을 구입하실분은 저하고 함께 구입을 해주세요. 친구하고 제가 콩글리시가 약해서 인터넷상으로 구입하기가 힘듭니다. 제발. 프로틱이 있으신분은 한숨만 쉬고있는 친구를 위해서 판매를 해주세요. 금주 목요일 까지 제발 부탁합니다.
1999.10.26 샴푸&영양제 조회 1,091 -
여러분 우리 하나가 되어 봅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도 여러분과 같이 무지 아프구 쓰린 고통을 가진 사람이랍니다. 우선 백진충님 막빠져님 진심으로 고맙다구 말씀 드리구 싶어요 저희들을 대신해서 그 어려운 일을 하시는 거 정말 고맙군요 우리가 비록 죽을 병은 분명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만드는 마음의 씨앗을 꺼트리는 상심의 병에 걸린건 분명한거 같아요 요샌 정말 사람들이 너무 부럽군요,, 평범하게 다니는 사람들이 왜 이리도 부러운지, 우스개 소리지만 지하철의 거지들도 부럽더군요 그 사람들 씻지도 않았는데 머리 숯은 왜 그리도 많은지.. 그 거지 정말 부럽더군요... 정말... 전 다음주에 M.T를 가게 되어요. 제가 대학원생이라서 교수님과 함께 바다로 가는거죠. 근데 왜 이리도 제 마음은 밝지 못하는 걸까요 오히려 걱정거리가 생기게 되었어요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바다에 가면 바닷물은 손도 못 댈거 같구, 머리는 어떻게 감아야 하는지 사람들에게 나의 치부가 정면으로 들어날까봐 오히려 불안해요 그래도 학교에서는 서로 하는 일들이 있으니깐 신경을 덜 쓰지만 막상 가게 되면 같이 방생활도 해야 하구 샤워도... 그러다 보면 저의 머리는 모든이들에게 안주거리가 되지는 않을지... 바다에 가도 자신이 없어서 재미두 없을거 같구... 밑에 쓰신 분 심정 아주 이해 무지무지 가요... 어떤땐 자신감이 생겨서 신경 안쓰고 언젠간 모자 안쓰구 다닐때가 있을거라구 생각도 하지만 몇일 지나지 않아서 또 마음이 아파오죠 마음을 굳게 먹어도 자꾸만 무너 져요.. 이렇게 마음이 아프게 되는걸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게 되어서 조금 기분이 나아지는거 같아요 힘내구 싶어요 저도 M자형 탈모인데 요즘 머리 감구 거울 보면 가운데 부분에 머리가 거의 없어 보여요 겨우 수건으로 머리를 말려야 가릴수 있어요 작년엔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바람 부는 거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걸을수만 있다면.......자신감있게...머리를 휘날리며... 저의 최대의 꿈이자 희망이에요.... 언제부터인가 이것이 저의 꿈이 되어버렸어요... 전 결혼도 하기 힘들거 같아요 누가 머리 없는 사람을 사랑하겠어요... 전 제가 선택하구 싶어요 아무에게나 선택당하긴 싫다구요 3-4년 전만해도 잘생겼다는 말도 많이 듣구 자신감도 무지 있었는데 이젠 다 꿈이 되어버렸네요 이게 저주일까요... 삶의 의욕을 잃구 생활하기도 해보았지요 지금도 의욕이 많진 않아요 거울만 보게되면 담배를 피게 되죠 나도 모르게... 여자들은 화장으로 얼굴을 가리구 마음놓고 다닌다는데 우리들 가발쓰면 왜 그리두 가만 내버려 두지 않을까요... 웃음 거리밖엔 되지 않잖아요 화장이나 가발이나 다 똑같은 이유에서가 아닐까요 어차피 본모습을 가리는건 마찬가지인데... 저 이제 몇달있으면 30이 되어요 결혼은 생각도 못하구 있어요 물론 돈두 벌진 않지만 여자친군 꿈으로만 꾸구여 여러분 같은 아픔을 겪는 우리들 한번 만나서 얘기 해보시지 않을래요!!! 꼭 동호회는 아니더래도 숨어있지만 말구 우리들끼리 만나면 다른 사람들 만나는 것보단 훨씬 입장도 잘알거구 좋을거같아요 말두 통하구 안주거리두 안되구...... 우리끼린 숨어지내지 말았으면 해요... 우리 하나가 되어 보자구여 여러분의 많은 의견 남겨보세요... 막빠져 님과 백진충님이 우리의 선봉이 되어 주셨으면 해요 두분 다 만나보구 싶구여 조그마한 모임을 만들어서 터놓구 말좀 해보자구여 누구에게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말 인터넷에서만 하는 이런 얘기들 우리도 서슴치 않구 말할수 있는 장을 만들어 보자구여 막빠져님 진충님 저의 의견 어떠신지요... 이거 보시는 여러분들 그리구 두분 제 의견에 공감을 하시면 의견 꼭 써 주시구여 의견만 맞는다면 만나는건 시간문제일거에요... 여러 동지 여러분 안나는 힘이지만 억지로라도 힘내 보자구여 이 참을수 없는 저주를 풀어버릴 그날을 위해!!!
1999.07.23 샴푸&영양제 조회 1,024 -
경험담 종합편
우선 저의 진실을 알아주신 '착한남자'님 고맙습니다. 제가 5년동안 발모제 및 가발사용에 관한 눈물로 쓴 개인 경험담입니다. 95년 머리가 빠진다는것을 처음알고 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사실 전 얼굴말고는 별로 자신있는 곳이 없었거든요. 대부분의 탈모환자 가 미남임-비공식) 제일처음 사용했던 것이 '모리나'라는(손숙이 선전했음) 알약을 먹었습니다. - 1통 5만원(3통사용) 그때는 남은 머리가 많아 그 효과를 알기가 어려웠지만 빠지는 수가 더 늘어 났었으므로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할 수 있음. 96년 다시마 액기스 복용 - 27만원 - 구역질이 날정도로 맛이 이상했고 완전히 사기라고 판명 되었고 사장은 과대광고로 구속되었음 96년 미녹시딜 사용 - 1병 3만 5천원(3병 사용) - 머리가 더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 사용중지 97년 밀란 가발 착용 - 120만원 - 머리가 많은 편(다른사람의 시각으로는 거의 눈치채지 못할정도)이었는 데 바보처럼 윗머리를 빡빡 밀고(사오정처럼 흑흑 - 그모습을 거울로 볼때마다 비참했음) 가발착용했음. 돈에 눈이 멀은 밀란 지점장의 표가 안나고 편하다는 거짓말에 속아 돈만 120만원 날리고 도저히 불편해서 한달만에 떼버리고 어쩔 수 없이 빡빡 밀었음. 직장에서 쫒겨날뻔 했음. 그당시 사무관리직으로 외부대인 관계가 빈번했음. 머리감을때 실리콘으로 고정시킨 내머리가 너무 아프고 세발이 잘 안되니까 비듬이 생기고 신속하게 탈모를 진행시켰음. 신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오십보 백보가 아닐까 생각함. 98년 두솔한방헤어토닉 사용 - 19만 6천원 - 두달 사용하고 중단했는데 나의 경우에는 신속하게 약한 모발을 완전히 없애 주었음. 얼마나 빠졌으면 내가 탈모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알아 보게 되어 죽고 싶었음. 두솔 본사에 전화하니 약한모발은 빠지고 튼튼한 모발이 난다고 하는데 탈모가 그렇듯 대부분 약한모발인데 그럼 일단 대머리가 된후에 머리가 나는 걸까요? - 어느 세월에~ 광고모델인 탤런트 김상순을 요즘에 보니까 옆머리로 숨겼을뿐 전에 빠졌던 윗머리 및 정수리는 빤짝빤짝 하더군요. 99년 제일제당 모발력 사용 - 7만 얼만가?... - 3개월 사용했는데 이것도 거의 두솔과 비슷하였음. 대기업이라 철떡 같이 믿었건만..AC8 - 욕해서 죄송 99년 6월 20일경 한화csculb의 NBH958이라는 제품의 광고에 귀가 솔깃해 하마트면 또 속을뻔 했음. 환불해준다는데 환불조건도 명확하지 않고 환불을 결정할 심판관도 그쪽 회사쪽 편이 분명 할텐데 나중에 딴 소리 할 것이 명약관하 하지 않을까요? 혹시 사용하려고 생각 하고 있는 분이 계시면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석달이면 60만원!!! - 왜이렇게 비쌀까요? - 뻔하죠 뭐~! 더이상 말하지 않을께요. 나중에 진짜 효과가 있어서 난리가나면 그때 사용해도 늦지 않습니다. 99년 6월 30일부터 현재까지는 검정콩+프로스카+미녹시딜 사용중 - 게시판에 '임상실험 6일차'라는 제목으로 올려져 있음 1.스트레스를 너무 받지말것 - 물론 불가능하지만 조금만 포기하면 마음이 편함. - 남들은 우리만큼 우리의 머리에 신경도 쓰지 않을 뿐더러 어지간하지 않으면 알아보지 못합니다. 2.발모제라고 나오는건 무조건 사지맙시다. - FDA 승인제품마저 효과가 미미한데 하물며 화장품으로 등록하여 비싼가격(승인제품보다도 훨씬비쌈)으로 파는 제품은 믿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비록 저는 속아서 숱한 돈을 날렸지만.. 그렇게 자신있는 제품이라면 특허내서 노벨상받고 떼돈을 벌지 왜 환불운운하면서 팔아먹을려고 난리들 치겠습니까. 사기꾼들은 우리같이 한 번 속아서 안사더라도 탈모증 환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하니까 계속 속여먹을 수 있다는 생각일 것임. 그래도 믿을만한 FDA승인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 되는 군요. 3.가발은 한 올의 머리카락이 있더라도 쓰지 말 것. - 웬만하면 가발은 절대 쓰지마세요. 처음에는 조금 위안이 되겠지만 그 위안에 비해서 사용상의 불편함과 가발이라는 것이 밝혀 질까봐 전전긍긍 해야되죠, 헬스,수영, 수상스키 등의 활발한 운동은 전혀 못한다고 봐야돼요. 가발회사에서 광고하는건 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수영,취침 등등 못하는 것 없이 다한다는 그말을 믿고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가발 윗부분이 들려져 그만 들통이 났습니다.그길로 결혼상대자와 헤어졌습니다. 그때의 참담함이란 1818 - 또 욕해서 죄송. 4.뭐든(발모제(승인제품), 검정콩,프로스카 등등 조금이라도 효능이 입증된 것을 시도할때) 꾸준히 하세요. - 며칠 시도해 보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꾸준이 하세요. 비록 효과가 없더라도 그거 하는 동안이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5.어렵겠지만 술, 담배, 고기는 되도록 섭취하지 마세요 - 이것은 저도 실천에 옮기기가 어렵더군요. 하지만 많이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규칙적이고 올바른 식생활과 음주,흡연을 줄이는 것은 많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건강에도 좋구요. 비현실적인것은 잘 알지만 노력해 보세요. 스트레스 받는다구 술,담배 팡팡 하지 마시구요. 그러면 정신건강과 육체에도 좋으니까요. 지루한 야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해결책이 나오겠죠. 하루빨리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막빠져'올림
1999.07.07 샴푸&영양제 조회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