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음주" 검색결과 (1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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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은내용이네요
자꾸 자꾸 빠지네 wrote: > 안녕하세요(오탈자가 있어도 이해 해 주세요 가방끈이 짧아서리) > 탈모때문에 맘고생 몸고생하는 분들 저도 탈모 때문에 맘고생 > 몸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가장 큰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 바로 걍 결혼 해버리는 거죠(농담반 진담반-왜 냐면 남자들 끼리는 > 탈모에 대해서 그리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제 경우엔 다만 내가 > 여자들 앞에 있을 때 그쪽이 어떻게 생각하냐가 신경 쓰이죠 하하) > 자 그러면 제 가 생각해낸 방법을 한 번 써 보겠습니다. > 가장 큰 약은 스트레스가 없어야 합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많이 > 받으시는 분이라면 우선 그병부터 고치고 읽으세요. > 자 그럼 넘어감니다. > 우선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서 열씨미 운동을 하고 조깅 하십시요 > 달리는 것 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좀 여름에 건강미를 > 보이고 싶으면 근육운동좀 하시고 팔굽혀펴기 같은거 있지않습니까 > 하여튼 운동을 열씨미하고 목이 마르다 싶을 때 > 검정콩+검정깨+다시마(그리고 미역하고 멸치를 많이 드세요)를 갈아서 우유에 > 타먹습니다.약간 달게 드시는 분이시면 꿀을 조금 타서 드세요 맛이 죽입니다 > (콩하고 검정깨 다시마 비율은 자기 취향에 맞게 맞추세요) > 솔직히 이렇게 하기 힘들죠 그래서리 어머니 한테 머리숱없는 아들의 심정을 > 말씀하세요 아니면 연기를 좀 하시든지(앗 나쁜 마음 머리 숱 10개 빠졌다) > 그러면 우리의 어머님들 자식걱정에 아마 평생해주실걸요 자취를(혼자산다고) > 한다고해도 요즘 편리 한 택배 있지 않습니까 몇일 전 저는 택배로 김치 받아 > 먹었습니다요 통통하신 분들은 다이어트에도 좋아요(저녁에도 드세요 공복에) > 이건 민간요법이죠 여러가지 방법중에 이것이 제일 > 편하고 먹기 쉬운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 > 방법하고 콩밥으로 먹고 검정깨 반찬에 팍팍 뿌려먹고 생다시마나 > 기름에 튀긴것 튀각이라고 하죠 마니마니 먹고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 민간요법은 이정도고요(콩을 식초에 불려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 다음은 샴푸죠 추천 종류로는 니옥신, 나노, 넥서스, 비쉬정도 인데 > 그중에서 니옥신이 가장 구하기 편리하네요 효과와 효능은 개인차가 > 있다고 하네요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일이고요(코스모스 통상 > 080-568-4524로 주문하면 된데요 아니면 니옥신 사용하는 근처 미용실 > 알아보면 돼고요 가격은 샴푸 린스 합쳐서 한 3만원 정도 돼는것 같아요) > 그리고 제 방법인데 저는 머리 말릴때 선풍기 씁니다(겨울에도요 졸라 추워요 > 머리 완전히 마른후 > 미녹시달 빡 뿌려요 저는 하루에 머리 두번 감아요 아침에 한번 > 집에들어와서 한번 땀을 많이 흘리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든요 > 다음은 약이죠 이것저것 다따져 봤는데 그래도 프로페시아가 그런데로 > (다 아시겠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약값이 장난아니죠 그리고 > 개인에 따라 약효도 그렇고 부작용도 그렇고 차이는 있는것 같네요) > 괜찮네요 다음은 뿌리는 약이죠 미녹시딜 5%가 좋을 것같네요 > 구입방법이요 요즘은 피부 관리 해주는데 있죠 의사들 몇명 있으면서 > 병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엔 처방전 써주는데요 웃기죠 > 거기가서 빡빡 우겨요 그러면 원하시는것 원만하면 다 해죠요 >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머리숱별로 없는 우리들 소원 안들어 > 줄까요 의사도 사람인데(하하---) 약국가서 저는 운좋게 처방전 한달치 > 받았는데 약사가 한달치 못팔겠다 그래서 한통샀어요한12만원에 56알 들어 > 있어요 아이고 내 지갑 그래도 머리 난다는데 뭘 망설이겠습니까? > 이런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도 정말로 효과가 없다면 아참 > 그전에 이런 방법들을 다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마지막 방법입니다 > 정말 힘든것입니다. > 탈모라는 것은(유전적인자에 한해서요) 자연적이며 생리 현상이죠 > 그런데 탈모가 병으로 취급 되다시피한것은 사회적인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머리털 없어도 사는데는 별문제 없거든요 > 좀 황당한 방법이지만 최면입니다. 자기 최면으로 내가 정상이다라고 > 생각하시고 최면에 걸리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최면술사를 찾아가서 > 최면 시켜달라고 하는것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제 글을 읽으시고 > 기분이 나쁘신 분이 있으시면 용서해주세요 > 그리고 어느분의 글인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담배와 커피 그리고 > 무리한 음주 또한 늦잠은(최소한 12시전에 자야됩니다 자기전에 프로페시아 > 한알 캬~~)바로 탈모의 지름길입니다. 병이라고 생각한다면 완치는 되지 않 > 더라도 더이상 나빠지지는 안는 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야지 맘편해요 > 앗 지금 세벽 3시네 빨랑자야지 > 또 마지막 희망 모발 이식이죠 이건 효과는 확실하다는데 졸라 아프데요 > 하고 난다음에는 표현하자면 고래잡은것은 저리가래요 가발도 있죠 이건 >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아직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안쓰고 자기 맘이죠뭐 > (넘 건방진가 죄송합니다 꾸벅) > 최후의 희망은 5년에서 10년정도 있으면 게놈알죠 그놈 그거로 탈모를 > 고칠수 있데나 뭐래나 하여튼 나를 포함해서 대머리 초기 중기 말기인 분들 > 화이링 용기만이 최선이래요 그리고 여자들은 외모 잘 안봐요(가끔 보는 > 애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남자 성격을 첫번째로 본대요 > 만약 자기가 성격드럽고 머리숱도 별로 없으면 장가 다간거 예요 > 단 돈많으면 또 모르죠 차카게 사세요 건강하고 바른 마음과 정신에 > 건강하고 바른 육체가 됩니다요 앗 배집어 너야지 > 그럼 이만 제가 쓴 글은 저의 짧은 생각으로 쓴것이기 때문에 100%보증할수 > 없는 내용입니다. 걍 재미로 읽어주세요 머리숱없는 놈들 중에 이런놈도 있 > 군나하고요 그럼 다음에 또 쓸게요 > 저는 미녹시딜도 프로페시아도 검정콩도 니옥신샴푸도 안쓰는 사람이지만 님의 글은 정말 훌륭하네요. 특히 달리기부분은 정말 보통사람은 하기 힘듭니다. 더나아가서 마라톤대회도 한번 나가보시죠. 저는 하프마라톤에 주로 참가하고 있는데 시원하게 머리 바람에 날리면서 도로를 달리면 기분 끝내줍니다. 남산 7키로 조깅코스도 권해볼만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성격 이야기는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우리 마누라와 연애할때 마누라 하는 말이 약속장소에서 만날때 내가 가 걸어오는걸 보면서 '참 시원해보인다'라고 하니 사람은 다 짝이 있는것같습니다. 성격 연마하세요. 절대 기죽으면 안됩니다.
2001.08.24 샴푸&영양제 조회 546 -
정말좋은내용이네요
자꾸 자꾸 빠지네 wrote: > 안녕하세요(오탈자가 있어도 이해 해 주세요 가방끈이 짧아서리) > 탈모때문에 맘고생 몸고생하는 분들 저도 탈모 때문에 맘고생 > 몸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가장 큰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 바로 걍 결혼 해버리는 거죠(농담반 진담반-왜 냐면 남자들 끼리는 > 탈모에 대해서 그리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제 경우엔 다만 내가 > 여자들 앞에 있을 때 그쪽이 어떻게 생각하냐가 신경 쓰이죠 하하) > 자 그러면 제 가 생각해낸 방법을 한 번 써 보겠습니다. > 가장 큰 약은 스트레스가 없어야 합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많이 > 받으시는 분이라면 우선 그병부터 고치고 읽으세요. > 자 그럼 넘어감니다. > 우선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서 열씨미 운동을 하고 조깅 하십시요 > 달리는 것 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좀 여름에 건강미를 > 보이고 싶으면 근육운동좀 하시고 팔굽혀펴기 같은거 있지않습니까 > 하여튼 운동을 열씨미하고 목이 마르다 싶을 때 > 검정콩+검정깨+다시마(그리고 미역하고 멸치를 많이 드세요)를 갈아서 우유에 > 타먹습니다.약간 달게 드시는 분이시면 꿀을 조금 타서 드세요 맛이 죽입니다 > (콩하고 검정깨 다시마 비율은 자기 취향에 맞게 맞추세요) > 솔직히 이렇게 하기 힘들죠 그래서리 어머니 한테 머리숱없는 아들의 심정을 > 말씀하세요 아니면 연기를 좀 하시든지(앗 나쁜 마음 머리 숱 10개 빠졌다) > 그러면 우리의 어머님들 자식걱정에 아마 평생해주실걸요 자취를(혼자산다고) > 한다고해도 요즘 편리 한 택배 있지 않습니까 몇일 전 저는 택배로 김치 받아 > 먹었습니다요 통통하신 분들은 다이어트에도 좋아요(저녁에도 드세요 공복에) > 이건 민간요법이죠 여러가지 방법중에 이것이 제일 > 편하고 먹기 쉬운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 > 방법하고 콩밥으로 먹고 검정깨 반찬에 팍팍 뿌려먹고 생다시마나 > 기름에 튀긴것 튀각이라고 하죠 마니마니 먹고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 민간요법은 이정도고요(콩을 식초에 불려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 다음은 샴푸죠 추천 종류로는 니옥신, 나노, 넥서스, 비쉬정도 인데 > 그중에서 니옥신이 가장 구하기 편리하네요 효과와 효능은 개인차가 > 있다고 하네요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일이고요(코스모스 통상 > 080-568-4524로 주문하면 된데요 아니면 니옥신 사용하는 근처 미용실 > 알아보면 돼고요 가격은 샴푸 린스 합쳐서 한 3만원 정도 돼는것 같아요) > 그리고 제 방법인데 저는 머리 말릴때 선풍기 씁니다(겨울에도요 졸라 추워요 > 머리 완전히 마른후 > 미녹시달 빡 뿌려요 저는 하루에 머리 두번 감아요 아침에 한번 > 집에들어와서 한번 땀을 많이 흘리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든요 > 다음은 약이죠 이것저것 다따져 봤는데 그래도 프로페시아가 그런데로 > (다 아시겠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약값이 장난아니죠 그리고 > 개인에 따라 약효도 그렇고 부작용도 그렇고 차이는 있는것 같네요) > 괜찮네요 다음은 뿌리는 약이죠 미녹시딜 5%가 좋을 것같네요 > 구입방법이요 요즘은 피부 관리 해주는데 있죠 의사들 몇명 있으면서 > 병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엔 처방전 써주는데요 웃기죠 > 거기가서 빡빡 우겨요 그러면 원하시는것 원만하면 다 해죠요 >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머리숱별로 없는 우리들 소원 안들어 > 줄까요 의사도 사람인데(하하---) 약국가서 저는 운좋게 처방전 한달치 > 받았는데 약사가 한달치 못팔겠다 그래서 한통샀어요한12만원에 56알 들어 > 있어요 아이고 내 지갑 그래도 머리 난다는데 뭘 망설이겠습니까? > 이런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도 정말로 효과가 없다면 아참 > 그전에 이런 방법들을 다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마지막 방법입니다 > 정말 힘든것입니다. > 탈모라는 것은(유전적인자에 한해서요) 자연적이며 생리 현상이죠 > 그런데 탈모가 병으로 취급 되다시피한것은 사회적인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머리털 없어도 사는데는 별문제 없거든요 > 좀 황당한 방법이지만 최면입니다. 자기 최면으로 내가 정상이다라고 > 생각하시고 최면에 걸리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최면술사를 찾아가서 > 최면 시켜달라고 하는것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제 글을 읽으시고 > 기분이 나쁘신 분이 있으시면 용서해주세요 > 그리고 어느분의 글인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담배와 커피 그리고 > 무리한 음주 또한 늦잠은(최소한 12시전에 자야됩니다 자기전에 프로페시아 > 한알 캬~~)바로 탈모의 지름길입니다. 병이라고 생각한다면 완치는 되지 않 > 더라도 더이상 나빠지지는 안는 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야지 맘편해요 > 앗 지금 세벽 3시네 빨랑자야지 > 또 마지막 희망 모발 이식이죠 이건 효과는 확실하다는데 졸라 아프데요 > 하고 난다음에는 표현하자면 고래잡은것은 저리가래요 가발도 있죠 이건 >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아직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안쓰고 자기 맘이죠뭐 > (넘 건방진가 죄송합니다 꾸벅) > 최후의 희망은 5년에서 10년정도 있으면 게놈알죠 그놈 그거로 탈모를 > 고칠수 있데나 뭐래나 하여튼 나를 포함해서 대머리 초기 중기 말기인 분들 > 화이링 용기만이 최선이래요 그리고 여자들은 외모 잘 안봐요(가끔 보는 > 애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남자 성격을 첫번째로 본대요 > 만약 자기가 성격드럽고 머리숱도 별로 없으면 장가 다간거 예요 > 단 돈많으면 또 모르죠 차카게 사세요 건강하고 바른 마음과 정신에 > 건강하고 바른 육체가 됩니다요 앗 배집어 너야지 > 그럼 이만 제가 쓴 글은 저의 짧은 생각으로 쓴것이기 때문에 100%보증할수 > 없는 내용입니다. 걍 재미로 읽어주세요 머리숱없는 놈들 중에 이런놈도 있 > 군나하고요 그럼 다음에 또 쓸게요 > 저는 미녹시딜도 프로페시아도 검정콩도 니옥신샴푸도 안쓰는 사람이지만 님의 글은 정말 훌륭하네요. 특히 달리기부분은 정말 보통사람은 하기 힘듭니다. 더나아가서 마라톤대회도 한번 나가보시죠. 저는 하프마라톤에 주로 참가하고 있는데 시원하게 머리 바람에 날리면서 도로를 달리면 기분 끝내줍니다. 남산 7키로 조깅코스도 권해볼만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성격 이야기는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우리 마누라와 연애할때 마누라 하는 말이 약속장소에서 만날때 내가 가 걸어오는걸 보면서 '참 시원해보인다'라고 하니 사람은 다 짝이 있는것같습니다. 성격 연마하세요. 절대 기죽으면 안됩니다.
2001.08.24 샴푸&영양제 조회 549 -
Re: @강추@ 제 생각인데 한번 읽어 보세요
잘 읽었어요... 이렇게 정성껏 쓴다는것이 참 힘들텐데.. 모든이에 희망을 주니 참 보기 좋네요.. 저도 님글을 보고 참고 하도록 하죠.. 앞으로 더 좋은 내용이 있으면 또 올려주세요. 자꾸 자꾸 빠지네 wrote: > 안녕하세요(오탈자가 있어도 이해 해 주세요 가방끈이 짧아서리) > 탈모때문에 맘고생 몸고생하는 분들 저도 탈모 때문에 맘고생 > 몸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가장 큰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 바로 걍 결혼 해버리는 거죠(농담반 진담반-왜 냐면 남자들 끼리는 > 탈모에 대해서 그리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제 경우엔 다만 내가 > 여자들 앞에 있을 때 그쪽이 어떻게 생각하냐가 신경 쓰이죠 하하) > 자 그러면 제 가 생각해낸 방법을 한 번 써 보겠습니다. > 가장 큰 약은 스트레스가 없어야 합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많이 > 받으시는 분이라면 우선 그병부터 고치고 읽으세요. > 자 그럼 넘어감니다. > 우선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서 열씨미 운동을 하고 조깅 하십시요 > 달리는 것 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좀 여름에 건강미를 > 보이고 싶으면 근육운동좀 하시고 팔굽혀펴기 같은거 있지않습니까 > 하여튼 운동을 열씨미하고 목이 마르다 싶을 때 > 검정콩+검정깨+다시마(그리고 미역하고 멸치를 많이 드세요)를 갈아서 우유에 > 타먹습니다.약간 달게 드시는 분이시면 꿀을 조금 타서 드세요 맛이 죽입니다 > (콩하고 검정깨 다시마 비율은 자기 취향에 맞게 맞추세요) > 솔직히 이렇게 하기 힘들죠 그래서리 어머니 한테 머리숱없는 아들의 심정을 > 말씀하세요 아니면 연기를 좀 하시든지(앗 나쁜 마음 머리 숱 10개 빠졌다) > 그러면 우리의 어머님들 자식걱정에 아마 평생해주실걸요 자취를(혼자산다고) > 한다고해도 요즘 편리 한 택배 있지 않습니까 몇일 전 저는 택배로 김치 받아 > 먹었습니다요 통통하신 분들은 다이어트에도 좋아요(저녁에도 드세요 공복에) > 이건 민간요법이죠 여러가지 방법중에 이것이 제일 > 편하고 먹기 쉬운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 > 방법하고 콩밥으로 먹고 검정깨 반찬에 팍팍 뿌려먹고 생다시마나 > 기름에 튀긴것 튀각이라고 하죠 마니마니 먹고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 민간요법은 이정도고요(콩을 식초에 불려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 다음은 샴푸죠 추천 종류로는 니옥신, 나노, 넥서스, 비쉬정도 인데 > 그중에서 니옥신이 가장 구하기 편리하네요 효과와 효능은 개인차가 > 있다고 하네요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일이고요(코스모스 통상 > 080-568-4524로 주문하면 된데요 아니면 니옥신 사용하는 근처 미용실 > 알아보면 돼고요 가격은 샴푸 린스 합쳐서 한 3만원 정도 돼는것 같아요) > 그리고 제 방법인데 저는 머리 말릴때 선풍기 씁니다(겨울에도요 졸라 추워요 > 머리 완전히 마른후 > 미녹시달 빡 뿌려요 저는 하루에 머리 두번 감아요 아침에 한번 > 집에들어와서 한번 땀을 많이 흘리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든요 > 다음은 약이죠 이것저것 다따져 봤는데 그래도 프로페시아가 그런데로 > (다 아시겠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약값이 장난아니죠 그리고 > 개인에 따라 약효도 그렇고 부작용도 그렇고 차이는 있는것 같네요) > 괜찮네요 다음은 뿌리는 약이죠 미녹시딜 5%가 좋을 것같네요 > 구입방법이요 요즘은 피부 관리 해주는데 있죠 의사들 몇명 있으면서 > 병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엔 처방전 써주는데요 웃기죠 > 거기가서 빡빡 우겨요 그러면 원하시는것 원만하면 다 해죠요 >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머리숱별로 없는 우리들 소원 안들어 > 줄까요 의사도 사람인데(하하---) 약국가서 저는 운좋게 처방전 한달치 > 받았는데 약사가 한달치 못팔겠다 그래서 한통샀어요한12만원에 56알 들어 > 있어요 아이고 내 지갑 그래도 머리 난다는데 뭘 망설이겠습니까? > 이런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도 정말로 효과가 없다면 아참 > 그전에 이런 방법들을 다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마지막 방법입니다 > 정말 힘든것입니다. > 탈모라는 것은(유전적인자에 한해서요) 자연적이며 생리 현상이죠 > 그런데 탈모가 병으로 취급 되다시피한것은 사회적인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머리털 없어도 사는데는 별문제 없거든요 > 좀 황당한 방법이지만 최면입니다. 자기 최면으로 내가 정상이다라고 > 생각하시고 최면에 걸리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최면술사를 찾아가서 > 최면 시켜달라고 하는것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제 글을 읽으시고 > 기분이 나쁘신 분이 있으시면 용서해주세요 > 그리고 어느분의 글인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담배와 커피 그리고 > 무리한 음주 또한 늦잠은(최소한 12시전에 자야됩니다 자기전에 프로페시아 > 한알 캬~~)바로 탈모의 지름길입니다. 병이라고 생각한다면 완치는 되지 않 > 더라도 더이상 나빠지지는 안는 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야지 맘편해요 > 앗 지금 세벽 3시네 빨랑자야지 > 또 마지막 희망 모발 이식이죠 이건 효과는 확실하다는데 졸라 아프데요 > 하고 난다음에는 표현하자면 고래잡은것은 저리가래요 가발도 있죠 이건 >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아직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안쓰고 자기 맘이죠뭐 > (넘 건방진가 죄송합니다 꾸벅) > 최후의 희망은 5년에서 10년정도 있으면 게놈알죠 그놈 그거로 탈모를 > 고칠수 있데나 뭐래나 하여튼 나를 포함해서 대머리 초기 중기 말기인 분들 > 화이링 용기만이 최선이래요 그리고 여자들은 외모 잘 안봐요(가끔 보는 > 애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남자 성격을 첫번째로 본대요 > 만약 자기가 성격드럽고 머리숱도 별로 없으면 장가 다간거 예요 > 단 돈많으면 또 모르죠 차카게 사세요 건강하고 바른 마음과 정신에 > 건강하고 바른 육체가 됩니다요 앗 배집어 너야지 > 그럼 이만 제가 쓴 글은 저의 짧은 생각으로 쓴것이기 때문에 100%보증할수 > 없는 내용입니다. 걍 재미로 읽어주세요 머리숱없는 놈들 중에 이런놈도 있 > 군나하고요 그럼 다음에 또 쓸게요 >
2001.08.11 샴푸&영양제 조회 746 -
@강추@ 제 생각인데 한번 읽어 보세요
안녕하세요(오탈자가 있어도 이해 해 주세요 가방끈이 짧아서리) 탈모때문에 맘고생 몸고생하는 분들 저도 탈모 때문에 맘고생 몸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가장 큰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걍 결혼 해버리는 거죠(농담반 진담반-왜 냐면 남자들 끼리는 탈모에 대해서 그리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제 경우엔 다만 내가 여자들 앞에 있을 때 그쪽이 어떻게 생각하냐가 신경 쓰이죠 하하) 자 그러면 제 가 생각해낸 방법을 한 번 써 보겠습니다. 가장 큰 약은 스트레스가 없어야 합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이라면 우선 그병부터 고치고 읽으세요. 자 그럼 넘어감니다. 우선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서 열씨미 운동을 하고 조깅 하십시요 달리는 것 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좀 여름에 건강미를 보이고 싶으면 근육운동좀 하시고 팔굽혀펴기 같은거 있지않습니까 하여튼 운동을 열씨미하고 목이 마르다 싶을 때 검정콩+검정깨+다시마(그리고 미역하고 멸치를 많이 드세요)를 갈아서 우유에 타먹습니다.약간 달게 드시는 분이시면 꿀을 조금 타서 드세요 맛이 죽입니다 (콩하고 검정깨 다시마 비율은 자기 취향에 맞게 맞추세요) 솔직히 이렇게 하기 힘들죠 그래서리 어머니 한테 머리숱없는 아들의 심정을 말씀하세요 아니면 연기를 좀 하시든지(앗 나쁜 마음 머리 숱 10개 빠졌다) 그러면 우리의 어머님들 자식걱정에 아마 평생해주실걸요 자취를(혼자산다고) 한다고해도 요즘 편리 한 택배 있지 않습니까 몇일 전 저는 택배로 김치 받아 먹었습니다요 통통하신 분들은 다이어트에도 좋아요(저녁에도 드세요 공복에) 이건 민간요법이죠 여러가지 방법중에 이것이 제일 편하고 먹기 쉬운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하고 콩밥으로 먹고 검정깨 반찬에 팍팍 뿌려먹고 생다시마나 기름에 튀긴것 튀각이라고 하죠 마니마니 먹고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민간요법은 이정도고요(콩을 식초에 불려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음은 샴푸죠 추천 종류로는 니옥신, 나노, 넥서스, 비쉬정도 인데 그중에서 니옥신이 가장 구하기 편리하네요 효과와 효능은 개인차가 있다고 하네요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일이고요(코스모스 통상 080-568-4524로 주문하면 된데요 아니면 니옥신 사용하는 근처 미용실 알아보면 돼고요 가격은 샴푸 린스 합쳐서 한 3만원 정도 돼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 방법인데 저는 머리 말릴때 선풍기 씁니다(겨울에도요 졸라 추워요 머리 완전히 마른후 미녹시달 빡 뿌려요 저는 하루에 머리 두번 감아요 아침에 한번 집에들어와서 한번 땀을 많이 흘리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든요 다음은 약이죠 이것저것 다따져 봤는데 그래도 프로페시아가 그런데로 (다 아시겠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약값이 장난아니죠 그리고 개인에 따라 약효도 그렇고 부작용도 그렇고 차이는 있는것 같네요) 괜찮네요 다음은 뿌리는 약이죠 미녹시딜 5%가 좋을 것같네요 구입방법이요 요즘은 피부 관리 해주는데 있죠 의사들 몇명 있으면서 병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엔 처방전 써주는데요 웃기죠 거기가서 빡빡 우겨요 그러면 원하시는것 원만하면 다 해죠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머리숱별로 없는 우리들 소원 안들어 줄까요 의사도 사람인데(하하---) 약국가서 저는 운좋게 처방전 한달치 받았는데 약사가 한달치 못팔겠다 그래서 한통샀어요한12만원에 56알 들어 있어요 아이고 내 지갑 그래도 머리 난다는데 뭘 망설이겠습니까? 이런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도 정말로 효과가 없다면 아참 그전에 이런 방법들을 다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마지막 방법입니다 정말 힘든것입니다. 탈모라는 것은(유전적인자에 한해서요) 자연적이며 생리 현상이죠 그런데 탈모가 병으로 취급 되다시피한것은 사회적인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머리털 없어도 사는데는 별문제 없거든요 좀 황당한 방법이지만 최면입니다. 자기 최면으로 내가 정상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최면에 걸리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최면술사를 찾아가서 최면 시켜달라고 하는것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제 글을 읽으시고 기분이 나쁘신 분이 있으시면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어느분의 글인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담배와 커피 그리고 무리한 음주 또한 늦잠은(최소한 12시전에 자야됩니다 자기전에 프로페시아 한알 캬~~)바로 탈모의 지름길입니다. 병이라고 생각한다면 완치는 되지 않 더라도 더이상 나빠지지는 안는 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야지 맘편해요 앗 지금 세벽 3시네 빨랑자야지 또 마지막 희망 모발 이식이죠 이건 효과는 확실하다는데 졸라 아프데요 하고 난다음에는 표현하자면 고래잡은것은 저리가래요 가발도 있죠 이건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아직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안쓰고 자기 맘이죠뭐 (넘 건방진가 죄송합니다 꾸벅) 최후의 희망은 5년에서 10년정도 있으면 게놈알죠 그놈 그거로 탈모를 고칠수 있데나 뭐래나 하여튼 나를 포함해서 대머리 초기 중기 말기인 분들 화이링 용기만이 최선이래요 그리고 여자들은 외모 잘 안봐요(가끔 보는 애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남자 성격을 첫번째로 본대요 만약 자기가 성격드럽고 머리숱도 별로 없으면 장가 다간거 예요 단 돈많으면 또 모르죠 차카게 사세요 건강하고 바른 마음과 정신에 건강하고 바른 육체가 됩니다요 앗 배집어 너야지 그럼 이만 제가 쓴 글은 저의 짧은 생각으로 쓴것이기 때문에 100%보증할수 없는 내용입니다. 걍 재미로 읽어주세요 머리숱없는 놈들 중에 이런놈도 있 군나하고요 그럼 다음에 또 쓸게요
2001.08.11 샴푸&영양제 조회 1,365 -
@강추@ 제 생각인데 한번 읽어 보세요
안녕하세요(오탈자가 있어도 이해 해 주세요 가방끈이 짧아서리) 탈모때문에 맘고생 몸고생하는 분들 저도 탈모 때문에 맘고생 몸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가장 큰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걍 결혼 해버리는 거죠(농담반 진담반-왜 냐면 남자들 끼리는 탈모에 대해서 그리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제 경우엔 다만 내가 여자들 앞에 있을 때 그쪽이 어떻게 생각하냐가 신경 쓰이죠 하하) 자 그러면 제 가 생각해낸 방법을 한 번 써 보겠습니다. 가장 큰 약은 스트레스가 없어야 합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이라면 우선 그병부터 고치고 읽으세요. 자 그럼 넘어감니다. 우선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서 열씨미 운동을 하고 조깅 하십시요 달리는 것 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좀 여름에 건강미를 보이고 싶으면 근육운동좀 하시고 팔굽혀펴기 같은거 있지않습니까 하여튼 운동을 열씨미하고 목이 마르다 싶을 때 검정콩+검정깨+다시마(그리고 미역하고 멸치를 많이 드세요)를 갈아서 우유에 타먹습니다.약간 달게 드시는 분이시면 꿀을 조금 타서 드세요 맛이 죽입니다 (콩하고 검정깨 다시마 비율은 자기 취향에 맞게 맞추세요) 솔직히 이렇게 하기 힘들죠 그래서리 어머니 한테 머리숱없는 아들의 심정을 말씀하세요 아니면 연기를 좀 하시든지(앗 나쁜 마음 머리 숱 10개 빠졌다) 그러면 우리의 어머님들 자식걱정에 아마 평생해주실걸요 자취를(혼자산다고) 한다고해도 요즘 편리 한 택배 있지 않습니까 몇일 전 저는 택배로 김치 받아 먹었습니다요 통통하신 분들은 다이어트에도 좋아요(저녁에도 드세요 공복에) 이건 민간요법이죠 여러가지 방법중에 이것이 제일 편하고 먹기 쉬운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하고 콩밥으로 먹고 검정깨 반찬에 팍팍 뿌려먹고 생다시마나 기름에 튀긴것 튀각이라고 하죠 마니마니 먹고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민간요법은 이정도고요(콩을 식초에 불려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음은 샴푸죠 추천 종류로는 니옥신, 나노, 넥서스, 비쉬정도 인데 그중에서 니옥신이 가장 구하기 편리하네요 효과와 효능은 개인차가 있다고 하네요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일이고요(코스모스 통상 080-568-4524로 주문하면 된데요 아니면 니옥신 사용하는 근처 미용실 알아보면 돼고요 가격은 샴푸 린스 합쳐서 한 3만원 정도 돼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 방법인데 저는 머리 말릴때 선풍기 씁니다(겨울에도요 졸라 추워요 머리 완전히 마른후 미녹시달 빡 뿌려요 저는 하루에 머리 두번 감아요 아침에 한번 집에들어와서 한번 땀을 많이 흘리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든요 다음은 약이죠 이것저것 다따져 봤는데 그래도 프로페시아가 그런데로 (다 아시겠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약값이 장난아니죠 그리고 개인에 따라 약효도 그렇고 부작용도 그렇고 차이는 있는것 같네요) 괜찮네요 다음은 뿌리는 약이죠 미녹시딜 5%가 좋을 것같네요 구입방법이요 요즘은 피부 관리 해주는데 있죠 의사들 몇명 있으면서 병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엔 처방전 써주는데요 웃기죠 거기가서 빡빡 우겨요 그러면 원하시는것 원만하면 다 해죠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머리숱별로 없는 우리들 소원 안들어 줄까요 의사도 사람인데(하하---) 약국가서 저는 운좋게 처방전 한달치 받았는데 약사가 한달치 못팔겠다 그래서 한통샀어요한12만원에 56알 들어 있어요 아이고 내 지갑 그래도 머리 난다는데 뭘 망설이겠습니까? 이런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도 정말로 효과가 없다면 아참 그전에 이런 방법들을 다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마지막 방법입니다 정말 힘든것입니다. 탈모라는 것은(유전적인자에 한해서요) 자연적이며 생리 현상이죠 그런데 탈모가 병으로 취급 되다시피한것은 사회적인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머리털 없어도 사는데는 별문제 없거든요 좀 황당한 방법이지만 최면입니다. 자기 최면으로 내가 정상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최면에 걸리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최면술사를 찾아가서 최면 시켜달라고 하는것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제 글을 읽으시고 기분이 나쁘신 분이 있으시면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어느분의 글인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담배와 커피 그리고 무리한 음주 또한 늦잠은(최소한 12시전에 자야됩니다 자기전에 프로페시아 한알 캬~~)바로 탈모의 지름길입니다. 병이라고 생각한다면 완치는 되지 않 더라도 더이상 나빠지지는 안는 병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야지 맘편해요 앗 지금 세벽 3시네 빨랑자야지 또 마지막 희망 모발 이식이죠 이건 효과는 확실하다는데 졸라 아프데요 하고 난다음에는 표현하자면 고래잡은것은 저리가래요 가발도 있죠 이건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아직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안쓰고 자기 맘이죠뭐 (넘 건방진가 죄송합니다 꾸벅) 최후의 희망은 5년에서 10년정도 있으면 게놈알죠 그놈 그거로 탈모를 고칠수 있데나 뭐래나 하여튼 나를 포함해서 대머리 초기 중기 말기인 분들 화이링 용기만이 최선이래요 그리고 여자들은 외모 잘 안봐요(가끔 보는 애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남자 성격을 첫번째로 본대요 만약 자기가 성격드럽고 머리숱도 별로 없으면 장가 다간거 예요 단 돈많으면 또 모르죠 차카게 사세요 건강하고 바른 마음과 정신에 건강하고 바른 육체가 됩니다요 앗 배집어 너야지 그럼 이만 제가 쓴 글은 저의 짧은 생각으로 쓴것이기 때문에 100%보증할수 없는 내용입니다. 걍 재미로 읽어주세요 머리숱없는 놈들 중에 이런놈도 있 군나하고요 그럼 다음에 또 쓸게요
2001.08.11 샴푸&영양제 조회 981 -
Re: Nexxus 샴푸
저는 동부 소도시에 살고 있구요, 님이 출장가시는 대도시에 있는 미용실 대부분에서 사실 수 있을 겁니다. 가셔서 넥서스 Biotin 하고 Hair thickening 샴푸 두가지 다 사셔서 써 보시길. 아래 있는 샴푸 이름을 적어가서 보여주시면 편하겠죠. 정확한 미용실 위치를 아시려면, http://www.nexxus.com 에 들어가셔서 메인화면 하단에 "Salon Locator" 라는 메뉴를 선택하세요. 거기서 가시는 곳의 zip code를(우리나라 우편번호) 치시면, 넥서스 샴푸를 파는 마용실의 정확한 위치가 나옵니다. 아찌 wrote: > 과객 wrote: > > 요새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 외국 샴푸가 Nioxin, > > Nexxus 또는 Nano 정도 같은데, 저는 Nexxus샴푸를 > > 집근처 미장원에서 오늘 샀읍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있구요.) > > > > 그런데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보니 > > Nexxus Diametress Hair thickening shampoo를 많이 주문하시는 > > 것 같은데, 미국 newsgroup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 > Nexxus Vitatress biotin shampoo를 쓰는 것 같읍니다. > > > > (http://groups.google.com/ 에서 advanced serach 로 해서 > > Nexxus shampoo를 alt.baldspot 에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 > > > 거기 보면 다른 Nexxus제품들도 쓰지만, 주종은 biotin > > shampoo인 것 같구요, 또 미국애들은 한가지만 쓰는 게 아니고 > > nano나 nioxin등 여러개를 요일별로 쓰는 것 같더군요. > > > > 병에 쓰여진 문구에는 처음에 이렇게 되있네요. > > > > "Vitatress biotin shampoo combines scientifically advanced > > ingredients for treating hair loss with renowned revitalizing > > Botanicals, Amino Acids and Nutrients to give hair renewed > > "life" increased thickness and incredible body." > > > > 혹시 Nexxus 샴푸를 주문하시면 참고하시라고 올렸읍니다. > > 그리고 왜 Nexxus 샴푸가 수입안되는 지 > > 모르겠네요.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 그런건지. > > 샴푸병에는 "미장원에서만 팔것" 이라고 되있네요, > > 미국에 있는 슈퍼마켓 같은데서는 안파는 것 같읍니다. > > Nioxin 을 판매하는 코스모스 통상같은데 > > 부탁하면 수입하지 않을까요? > > >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머리 많이 나시기를. > > > > > 제가 이번에 미국을 가게 되어서 직접 몇개를 구입해오려고 하는데 > 어떤 미장원엘 가야 되나요? > 님은 지금 어디에 살고 계신지요? > 전 Davis와 L.A.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 다음주 황일에 출발하니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
2001.07.26 샴푸&영양제 조회 3,326 -
Re: Nexxus 샴푸
과객 wrote: > 요새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 외국 샴푸가 Nioxin, > Nexxus 또는 Nano 정도 같은데, 저는 Nexxus샴푸를 > 집근처 미장원에서 오늘 샀읍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있구요.) > > 그런데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보니 > Nexxus Diametress Hair thickening shampoo를 많이 주문하시는 > 것 같은데, 미국 newsgroup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 Nexxus Vitatress biotin shampoo를 쓰는 것 같읍니다. > > (http://groups.google.com/ 에서 advanced serach 로 해서 > Nexxus shampoo를 alt.baldspot 에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 > 거기 보면 다른 Nexxus제품들도 쓰지만, 주종은 biotin > shampoo인 것 같구요, 또 미국애들은 한가지만 쓰는 게 아니고 > nano나 nioxin등 여러개를 요일별로 쓰는 것 같더군요. > > 병에 쓰여진 문구에는 처음에 이렇게 되있네요. > > "Vitatress biotin shampoo combines scientifically advanced > ingredients for treating hair loss with renowned revitalizing > Botanicals, Amino Acids and Nutrients to give hair renewed > "life" increased thickness and incredible body." > > 혹시 Nexxus 샴푸를 주문하시면 참고하시라고 올렸읍니다. > 그리고 왜 Nexxus 샴푸가 수입안되는 지 > 모르겠네요.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 그런건지. > 샴푸병에는 "미장원에서만 팔것" 이라고 되있네요, > 미국에 있는 슈퍼마켓 같은데서는 안파는 것 같읍니다. > Nioxin 을 판매하는 코스모스 통상같은데 > 부탁하면 수입하지 않을까요? >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머리 많이 나시기를. > 제가 이번에 미국을 가게 되어서 직접 몇개를 구입해오려고 하는데 어떤 미장원엘 가야 되나요? 님은 지금 어디에 살고 계신지요? 전 Davis와 L.A.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다음주 황일에 출발하니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2001.07.26 샴푸&영양제 조회 1,626 -
님들 조언부탁드릴께염!!!~~~**^^**
안녕하세염? 저 에제 결심을 햇어염 가발을 맞춰야겟다궁.... 하루를 살더라도 폼나게살아보자...뭐 이거죠. 님들에게 부탁함다. ##1::어느 회사제품이 좋은가? ##2::대개의가발을 맞출경우에 두어개를 맞춘다던데...도데체 얼마를 주고 맟추셧나요? 대개는 가격을 깍을대로 깍아서 사는경우가 이득이라고하던데..((그만큼 부르는게 가격이라나요?)) 깍을때 뭐라고하시면서 "싸게달라""고하셧는지... ##3::그리고 인모와 인조모를 석어서 쓰는게좋으셧는지.. 아니면 인모만 사용하는게좋앗는지... ##4::머리털이 인형머리털처럼 반짝반짝빛이난다는것은 어느경우에 그런건지 ##5::실제로 써보신분들은.... 수명이 보통 얼마나 되는지요? 뭐 가발을 사용햇던 선배님들로써 가엾은 후배하나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당... 저 다음주에 서울로 올라가서 돌아볼거거든요? 밀란,하이모,신화헤어((아궁...힘들겟당- .. -"")) 아...드디어 내가 가발을 쓰는 지경까지 왓다니.... 슬프지만 ..어절수없져... 님들 조언부탁드려염... 시간이 좀 걸려도 좋거든요? 그럼 행복한 하루들 되시구염...이만... ((메일로 주셔도 되구염...)) **^^**
2001.06.17 샴푸&영양제 조회 536 -
Re: 난 이거 써 봤는데....별루던데요...
글쎄요 .... 저는 지금 타메드를 써보고 있는 사람인데요...이거 보노겐도 써보았지요. 그렇지만 저처럼 민감한 사람에게는 잘 듣지 않던데요. 오히려 여기 타메드만 못합니다... 가격이 좀 비싸서 문제이지만.... 그리고 또 여기 타메드도 맹신을 못합니다....참고하세요... 왜냐하면 가끔씩 모공이 곪는 모냥염이 한두개씩 생기걸랑요...물론 전에 다른거 쓰면서 5,6개씩 생기는 것 보다는 많이 나았지만요... 아마 제 기억에는 이거 보노겐도 물론 사람마다 다 틀리라는 생각을 하지만 혹시나 하는 염려에 말씀드립니다. 혹시나 본인이 민감한 피부라고 생각하시면 이거 쓰지 마시기를...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거럼.... 참~~~~~ 넥서스 쓰시는 분 ~~~~ 한달 사용해보셨나요.... 어째 개안은지 모르겠습니다. 잠깐 사용해 보시고 글올리지 마시고 쭈욱 사용해 보시고 좋은 글 상세한 글 좀 부탁해 봅니다. 처음... wrote: > 이봐요..그렇게 해서 여기 대머리들 지갑을 열수 있을거 같소? > 여기서 망신안당하는것만 해도 당신은 성공이요 > 여기서 어줍잖은 논리로 상품선전을 했다간 작살나는곳이오 > 여긴 정말 인간과 사회에 한을 품은 사람들이 오는 특별한 곳이란 말이오 > 당신이 조금이라도 그런 마음을 이해하려고 했다면 이런 어처구니없고 경솔한 짓은 하지 않았을거요. > 그럼 먹고 살기 힘든데 어떡하냐고? > 내가 비법하나 알려줄까요? 난 이 사람들 지갑을 열 자신이 있소이다. 미국에서 MBA과정은 이수하지 못했지만 국내 유수대학에서 마케팅관련과목을 들었고 우수한 성적을 내었소. 그리고 심리학에도 어느정도 일가견을 가지고 있으며 법쪽으로도 무지하지 않아 나중에 뒷탈까지 어느정도 막을 자신은 있소. > 내가 당신 회사의 매출을 300%이상 상승시켜줄 아니 국내 10대 대기업으로 키워줄수도 있소. 내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나를 아는 모든분이 나의 이런 능력을 인정해주고 있소. > 물론 나도 대머리요. 아주 심한 대머리요. 그래서 이들이 절박한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소. 이들에게 물건을 파려면 마음을 움직여야 승산이 있소. 부분적인 전술은 여기서 공개할수 없소. > 어떻소? 나와 손잡아보고 싶지 않소? 나를 못믿소? 당신네 회사에 마케팅이사로 나를 특채시켜준다면 위에 말한 나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보겠소. > > 아직 귀가 솔깃해지지 않는다면 본인을 한번 뒤돌아보시오. 당신이 나를 못믿는것처럼 우리도 당신을 신뢰하지 않소. 당신이 나의 글을 보고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하는것처럼 우리는 그 이상의 냉소를 당신에게 던질 뿐이오 > 나의 말에 동감한다면 자신의 글을 삭제하고 반성하시오. > 그렇지 않는다면 반박의 글을 올려도 좋소.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동지들의 집중적인 리플세례를 받게 될 것이오. 당신이 감당못할.. > > > > > > > > > best4989 wrote: > >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 > > 이글을 보시는 분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고,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항상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 > 아울러, 귀사의 홈페이지를 사용하게 되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오며 > > 하시는 모든 사업이 무궁한 번영이 있으시길 축원합니다. > > > > 다름이아니오라, > >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 (특히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한 탈모에 강력히 사용을 권장 합니다). > > 수출과 국내 피부과 병원에만 납품하던 탈모방지용 샴푸 보노겐이 > > 인터넷 판매를 하게 되어 알려 드립니다. > > > > 이제는 귀하의 사무실에서도 온라인으로 주문 하실 수 있습니다. > > > > * 이런 증세 있는 분들 "반드시" 사용해 보세요...... > > > > 1. 자고 일어나면 베겟머리에 머리카락이 많이 보인다. > > 2. 언제 부터인지 머리가 가렵다. > > 3. 갑자기 비듬이 늘었다. 두피를 누르면 통증을 느낀다. > > 4. 머리 감을 때 머리칼이 세면대에 조금씩 떨어진다. > > > > * BONOGEN 샴푸는 무독하고 안전한 (FDA 검사결과) 제품으로 > >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제품으로 > > 다음의 증세가 있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만족을 느끼실 것입니다. > > > > 1. 현재 탈모증세가 있으신 분 > > 2. 비듬과 가려움 증세가 있으신 분 > > 3. 모발의 색깔이 선명하지 못하며 윤기가 줄어든 느낌이 계신 분 > > 4. 업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 분 > > 5. 모발이 빠지고 새로나는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는 분 > > 6. 두피에 지나치게 기름기등 분비물이 많아 매일 머리를 감아야 하는 분 > > 7. 부모나 선조들 중에 대머리가 계신 분 > > 8. 염색약, 무쓰등 두발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 분 > > 9. 정신 신경이나 시신경을 많이 쓰는 업무에 종사하고 계신 분 > > 10. 생활이 불규칙하거나 음주를 많이 하시는 분 > > 11, 신경을 많이 쓰고 두피에 청량감을 느끼지 못하는 수험생 > > 12. 두피가 약한 유아나 노약자 > > 13. 장기 복용 약물로 인하여 머리숱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이 감지 되시는 분 > > > > 상기와 같은 조건과 증세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보노겐샴푸를 사용하시므로 > > 현재와 미래의 모발에 관한 걱정을 잊을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 > > > 트라이 맥스: 정상현 배상(019-250-9146) > > ---------------------------------------------------------------- > > 담당자: 이동학 해외영업부 이사 // 정상현 국내영업부 과장 // 이국노 무역부계장 > > 회사: 트라이맥스 co 사업자등록번호: 607-07-67572 > > 부산시동래구 안락 2동 153-6번지 > > 전화: 051-531-4007 팩스: 051-531-1997 > > E-Mail: sales@best4989.net bedal@best4989.net > > HomePage: http://www.best4989.net http://www.trymax.co.kr > > ---------------------------------------------------------------- > >
2001.05.08 샴푸&영양제 조회 1,097 -
Re: 검정콩, 깨 , 다시마 먹기 귀찮죠... (그곳에서 직접 환으로 만들어 주나요
흐뭇 wrote: > 검정콩이나 깨 , 다시마가 머리에 좋다고 해서 많은 동지들이 먹고 계시죠.. > 근데 우유에 타먹고 갈아서 먹고,, 힘들죠.. > 환으로 만들어 먹어보세요.. > 전 경동시장에서 검정콩, 깨, 다시마 이 세가지를 갈아서 환으로 만들어서 먹거든요.. > 힘들게 우유에 타먹거나 꿀에 타먹거나 할필요없이 일반 알약먹듯이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더군요.. > 이번에 다먹어서 다음주쯤 다시 경동시장에 가서 만들어 올려고 합니다. > 그럼.. 흐뭇.. 그곳의 위치와 가게 이름좀 솔잎가루나 하수오가루도 첨가 할수 있는지....
2001.01.05 샴푸&영양제 조회 1,184 -
검정콩, 깨 , 다시마 먹기 귀찮죠...
검정콩이나 깨 , 다시마가 머리에 좋다고 해서 많은 동지들이 먹고 계시죠.. 근데 우유에 타먹고 갈아서 먹고,, 힘들죠.. 환으로 만들어 먹어보세요.. 전 경동시장에서 검정콩, 깨, 다시마 이 세가지를 갈아서 환으로 만들어서 먹거든요.. 힘들게 우유에 타먹거나 꿀에 타먹거나 할필요없이 일반 알약먹듯이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더군요.. 이번에 다먹어서 다음주쯤 다시 경동시장에 가서 만들어 올려고 합니다. 그럼.. 흐뭇..
2001.01.05 샴푸&영양제 조회 1,354 -
씁쓸한 심정.......
아 이제 다음주면 서울 올라가서 가발을 맞추게 되는군요... 저도 이제 갈때 까지 간것 같습니다..... 근데 가발을 맞출려고 하니 왠지 모르게 기대반 우려반 이지만 착잡한 심정은 이루 말할수 없네요. 또한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인어공주 이야기도 갑자기 생각나고.... 인어공주가 마녀에게 부탁해 사람이 되긴 되지만 사람이 됨과 동시에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이 따르게 되잖아요. 괜히 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머리가 뭔지...... 가발 벗어던지고 삭발하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하지만 전 그럴 용기가 없네요... 근데 제 주위에는 제가 머리가 없다고 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 뭐라 뭐라 했으면 지금까지 상당히 괴로웠을겁니다.. 불행중 다행이죠.. 탈모가 되면서 속은 엄청 쓰렸지만 남에게 저의 약점?을 노출 안시킬려고 부단히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괜히 더 당당한척..... 또한 사람들이 하루종일 제 머리만 바라보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들도 나름대로 바쁘잖아요.... 하지만 탈모가 되면 통과 의례처럼, 심각하다 걱정되겠다 뭐 이런 식으로 괜히 걱정해 주는척 하면서 남의 약점?을 즐기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도 일침을 가했죠(이런말들이 탈모인들한테는 기분 안좋거든요. 어떤 의도로 말했는지는 몰라도). 그 친구의 약점을 잡고...외모적으로. 예를 든다면 키 작은 애한테는 키 작다고 그리고 뚱뚱한 애한테는 뚱뚱하다고 물고 늘어 졌죠...(키 작고 뚱뚱한 분을 절대 비하한거 아니기에 오해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예로 든것 뿐이니) 세상에는 완벽한 인간이 없잖아요. 그 사건 이후 부터는 저의 주위에서 그런 애기는 없더라구요. 혹시 모르죠 뒤에서 숙덕거렸는지....... 어떻게 보면 상당히 비열한 짓이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그런 인간들이 있기에...... 아참.... 가발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저에게 도움을 주신 매니아, access, 불안이, 스타일님등 기타 여러분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가발도우미, 원료업자님도 마찬가지로........ 아 그리고 모임을 가지신다고 한다는데 저도 참석 할께요...... 자주는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마지막으로 운영자님께도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사이트가 없었으면 정말 정보구하기도 어려웠고, 이 사이트로 인해서 나름대로 가발회사의 서비스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는데 일조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p.s: 업자분들 너무 욕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말도 되지 않게 가발 선전하면 모를까 그렇지 않는다면야 가발도우미님 말씀대로 그 분들을 잘 이용?해 보는게 저희로서는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2000.11.04 샴푸&영양제 조회 644 -
Re: 가발을 쓰시고자하는분들께
성원 wrote: > 수년간 맟춤가발을 미국,일본,이스라엘등으로 수출만 해오다가 이번에 국내진출을 계획하고 있읍니다. 기존에 국내에는 H,M,K등 여러 가발업체들이있읍니다만 사실 맟춤가발은 실지로는 그다지 큰차이가 나는것이 아닙니다. 당사가 계획하고자하는것은 정말로 가발을 쓰고자 원하나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고민하고 주저하시는 분들께 거품을 뺀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족을드리고자하는겁니다. > 사실 몇십만원에서 백만원이 넘는 비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엄청난 부담이 > 아닐수 없읍니다. 저희제품은 바이어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며 고품질 > 최저가로 공급하겠으며, 일차적으로 다음주까지 원형탈모인 분들을 위한 > 클립형TOP PIECE 를 제작하겠읍니다. 여러분들의 최종만족과 보람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여러분들의 고민을 같이 풀어나갑시다. 말만 그럴사하게 마시고..자료나 배경사진...가발..사진등을 올려주세요.. 안그러면..탈모인들에게 집단 매도 당합니다.. 빨랑..자료 보여줘요
2000.10.13 샴푸&영양제 조회 705 -
가발을 쓰시고자하는분들께
수년간 맟춤가발을 미국,일본,이스라엘등으로 수출만 해오다가 이번에 국내진출을 계획하고 있읍니다. 기존에 국내에는 H,M,K등 여러 가발업체들이있읍니다만 사실 맟춤가발은 실지로는 그다지 큰차이가 나는것이 아닙니다. 당사가 계획하고자하는것은 정말로 가발을 쓰고자 원하나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고민하고 주저하시는 분들께 거품을 뺀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족을드리고자하는겁니다. 사실 몇십만원에서 백만원이 넘는 비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엄청난 부담이 아닐수 없읍니다. 저희제품은 바이어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며 고품질 최저가로 공급하겠으며, 일차적으로 다음주까지 원형탈모인 분들을 위한 클립형TOP PIECE 를 제작하겠읍니다. 여러분들의 최종만족과 보람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여러분들의 고민을 같이 풀어나갑시다.
2000.10.13 샴푸&영양제 조회 917 -
Re: 가발에 관한 짧지만 중요한 진실 (체험에 근거)
몇가지 추가 할게여.. 고정식 가발의 내부샴푸는 치솔에 샴푸나 비누를 칠해 문지르는게 가장 좋읍니다.. 이틀만 지나도 내부에 비듬이나 기름등..문제가 많져.. 그리고 수영 야그가 자주나오는데 전 수영을 자주하기때문에 제 경험을 야그하려합니다.. 처음 고정식을 쓰고 수영이 가능하다고 하여 수영장가서 모자를 쓰니 아무이상없이 수영이 가능하져...문제는 수영모자를 벗지 못한다는겁니다.. 모자를 벗을경우 머리가 가관이져... 차라리 물속에서 벗고 물기운으로 정리후 나오는것이 나음.. 제가 가발인걸 모르는 직장동료,여자친구와 바닷가 갔을때입니다.. 바다수영에서 누가 모자쓰고 합니까..ㅠㅠ 하지만 가능합니다..물속에서 나올때 남들 보다 부자연스런건 사실 이지만 수영한후 얼굴을 내밀때 얼굴부터 내밀거나.. 저같은 경우는 얼굴내밀기전 미리 손으로 올빽식으로 쓰려올리면서 나오고..나온후 바로 앞머리부분을 일부 손으로 내려 표시부분을 가리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바닷가니 파라솔밑으로가서 다른 모자를 쓰져..그럼 암도 모르더군여 저는 고정식에 무척 익숙합니다.. 문제는 다음주에 외국으로 근무지 발령받아 1년여 근무하러갑니다 (대만) 대만에도 가발관리하는곳이 잇는지 아시는분????? 지금 첨으로 착발식주문을 해놓았는데 .. 영 불안하군여 혹..섹스할때 벗어질지는 않을지..ㅠㅠ,,,, 고정식은 지금까지 여러사람 속이고 잘살았는데 무쟈 불안하군여... 개인 비행기값 들이면서 한국에 2달에 한번씩 머리손질하러오자니 돈이 너무 들어가네여..... .......아고...미티.~~~~~
2000.06.05 샴푸&영양제 조회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