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음주" 검색결과 (1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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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근거를 제시합니다.
본인은 절대로 자연요법 하시는분 사기 떨어트리려고 글을 올린것은 아니며 올바른 탈모의 원인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것을 강조함을 양해바랍니다. 첫번째, 대머리형 탈모는 95% 이상이 유전이다. 두번째, 여자는 대머리가 없습니다.경우에따라 열병이나 암으로 심하게 탈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세번째, 남성형 탈모는 95%이상이 남성호르몬에의한 모근에 혈행을 방해하는 물질의 생성이 유전적으로 잘생기는 체질로 점차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가늘어지며 결국에 모근이 퇴화되어 빛나리로 변한다. 프페가 남성호르몬에 의한 모근생장 방해물질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80%정도 해주기 때문에 현재까지 나와있는 탈모치료제중 가장 효과가 탁월한것이다. 네번째, 본인도 수많은 발모제 써보았고 검정약콩도 장복해보았지만 효과 별로 없었다. 특히 매스컴에 선전하는 대머리치료제 일일히 말안해도 잘알것이다. 만약 머리가 막나는 발모제 개발하면 돈벼락 맞아 죽는다. 현재 세계 최고갑부 빌게이츠보다 더부자가 될수있다. 다섯째, 건강상태가 좋다고 대머리 안됩니까? 건강상태 나빠도 모발은 건강한 사람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남성탈모는 95% 이상이 유전이니 조상을 원망해야 하겠지요. 그러니 자연요법해도 흐르는 물은 막을수 없다는것입니다. 다섯째, 주변에 보면 고기 좋아하고 음주 두주불사하고 흡연 해비스모커 인데 모발상태보면 거의 틈이 없을 정도로 완전 고슴도치같은 아주 최상의 모발을 갖고잇는 사람들 흔히 봅니다. 결국은 대머리는 유전적인 사람에 체질의 의한 탈모라는거 인정해야합니다. 미래에 유전적 조작에의해 대머리없는 세상 곧 올겁니다. 이상입니다. 자연요법 결국은 순리대로 하루 밥세끼 잘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음주.흡연 될수있는한 줄이고 하면서 건강하면됩니다.. >나름대로 효과 보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 >무슨 근거로 그런 망언을 올리시는지.... > >희망을 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글 올리지 맙시다... >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오시던지요.....
2003.01.04 샴푸&영양제 조회 852 -
자연요법에 대하여...
자연요법은 프레시보효과에 불과하다. 예를들어 감기걸린 사람에게 누가 사탕을 주면서 이것을 먹으면 감기가 곧나아진다고 하면 적어도 많이 호전된다. 즉 심리적인요인이 크다는 야그다. 괜한 콩,다시마,검정깨 게시판에 올리며 마치 탈모와 발모에 특효약 처럼 게시판을 도배하는 글들 너무 맹신하지말기를... 물론 건강식품이라 사람몸에 좋을것이다.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연식품일뿐이다. 차라리 하루 밥세끼 반찬 골고루 편식하지말고 적당히 운동하고 음주와 흡연을 될수있는한 끊고 지내면 자연요법 않해도 건강히 잘살수있다. 자고로 탈모란 남성호른몬에의한 모근의 혈행장애로 영양공급 중단되고 모발이 점차가늘어지면 탈모로 진행되는것이다. 즉 남성탈모의 90%는 유전적 영향에의해 탈모가 되는것이다. 아무리 자연요법해도 소용없다. 차라리 그돈으로 프페와 미녹을 사용하는게 훨씬낫다.
2003.01.03 샴푸&영양제 조회 1,059 -
[re] 효과에 대해서? (대머리악마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정수리쪽 탈모입니다. >지금까지는 발모제를 사용해왔는데 별 효과를 못보아서 모발이식을 생각중인데 >병원에다 문의 해보니 m자형탈모에 이식수술을 많이하지, 정수리쪽은 별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중에 이 검정콩자연요법을 알게되서 이 방법을 시도해볼려고 함니다. >그런데 이 자연요법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구요. >효과가 있다면 얼마동안 사용해야 가시적인 효과가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머리악마님께서 권의자이신것 같은데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자연요법 발모제와 달리 .. 자연요법은 혈관 과 두피의 모세혈관을 학장 시켜 영양을 공급하는것으로써 .. 혈액순환이 잘 않이루어져 가늘고 약하고 두피의상태 와 머리카락을 .. 그의 신지대사를 활발하게 하는것으로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고 굵고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랄수 있도록 .. 두피학장 과 영양을 공급 합니다 사람마다 가시적인 효과는 틀리지만 .. 꾸준한 몸 건강 관리와 올바른식생할 . 두피 머리카락에 나쁜 것 혈관을 더럽히고 굳게 만드는 음식들 과의 접촉을 피하고 .. 또 흡연과 지나친 음주 를 하지마시고 .. 적당한 운동과 영양관리 건강관리 하신다면 걱정하시는 탈모도 많이 호전될거라 믿습니다 .. 저는 처음 겪고 꾸준히 두피마사지 간단한 운동 자연요법 올바른식생활 4개월동안 해온결과..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 앞머리 카락이 꼬이는 현상이 줄어들고 . 머리카락에 힘이 생겨났습니다 .. 빠진 모낭인지 아니면 새로 자란 모낭인지 모르나 솜털이 생겨 지금은 육모로 자라고 있습니다 .. 엄청 많이 났는데 빠진모낭에서도 자란모가 있을것 이라고 생각 하고 얼래의솜털이 육모로 자란모 도 있어 보이지만 아직은 명학한 답은 못드리것네요 .. 하지만 명학한건 예전의 두피의 상태에 비해 4개월이 지난 5개월접어든 지금은 .. 너무너무 머리카락이 풍성 하다는 말밖엔 머리카락이 굵게 자라서 그런지 모르나 .. 굵고 검고 윤기가 흐르네요 .. 저는 얼래 숱이 없던 모발수를 가졌는데 .. 탈모시기때는 머리카락 사이에 두피가 보일정도로 숱이 없었는데 .. 지금은 그리 걱정이 안될정도니 ..두피가 빽빽하다는 느낌.. 아니 빽빽하게 보이는정도 입니다 .. 자연요법으로만 나온효과라고는 볼수 없고 .. 두피마사지와 올바른식생할 간단한 운동과 금연 한 덕에 자연요법의 효력이 많이 도와 졌다고 바야 할듯 합니다 .. 흡연은 혈과의 치명적인 적이라고 봅니다 금연하시는것이 탈모에 좋을듯합니다 금연이 어려우시다면 적당히 하시면서 간단한 운동을 하시면서 적당히 피우시면 될듯 보이지만 그래도 혈관의 치명적인 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 탈모의 원인중 하나 혈액순환계통의 활발하지못해 탈모발생원인이 되므로 머리카락과 두피과 약해지고 심각해지면 탈모로 올수 있습니다 .. 판단을 잘하시어 적당히 적절히 ... 한방에서도 몸이 허약해지면 탈모가 올수 있다고 나와 있다고 합니다 .. 즉 몸상태에 따라 탈모를 발생시킬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직 명백한 답을 못드리지만 .. 그래서 저희는 몸건강 상태를 항상 최상을 유지 해야 한다는 말씀 박에 못드립니다 .. 지나친 음주나 과로로 몸을 혹사 시키는 일은 건강관리에 좋지 않습니다 .. 그날의 피로는 그날그날 풀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이야기가 너무너무 길어 지는것 같습니다 ..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다음에 다시 적어 주십시요 그럼 득모하십시요 .
2002.12.23 샴푸&영양제 조회 955 -
[re] 이번주까지 공구중입니다.[공구마감]
공구마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말까지 공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구에 참가를 하실려면 메일(s9100146@hanmail.net)로 연락처와 주소를 주세요.. 물건은 다음주중으로 빠른우편으로 배달될겁니다. 참고로 벼룩시장란에서 일본에 계신분이 PreRiup을 사서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저한테사면 좀 비쌉니다. 항공우편으로 물건을 받다보니... ㅜㅜ(18000원) 금액을 절약할분은 그분한테 주문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13000원) 그럼 이만.. >ㄱ제 글을 보시는 분중에서 혹 리어프 파는곳을 >아시거나 혹자는 여유분이 남으시면 제글에 >답변부탁드립니다
2002.12.11 샴푸&영양제 조회 801 -
[re] 명민님,대머리 악마님(약한두피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두피의 개선은 꾸준히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 나빠지는건 순간입니다 하지만 개선시키는데는 많은 시간도 걸립니다 .. 두피의개선은 .. 두피청결을 유지 하시고 샴푸도 적절이 하시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샴푸또한 자신의두피의 상태에 따라 쓰시는게 좋구요 .. 두피 개선 시키는데는 영양도 중요합니다 .. 비타민 E 비타민 C 비타민 A 겹필증 걸리시지 않게 조심하여 기름진 음식들피하시는것이 피부개선을 위해 좋습니다 .. 마사지는 두피가 민감해서 그런가 싶은데 .. 빛으로는 함번에 많이 한다고 좋은것이 아니고 .. 적당이 한 1~3 분정도 브러싱 해주시고요 지압식으로 약간의 힘을 압박하여 전체적으로 골로루 해주시고 목을 손으로 목선 전체를 풀러주세요 .. 머리카락이 약하다고 하시는데 .. 관리로 두껍게 건강하게 나올수 있습니다 .. 저두 한때는 제가 어렵을때부터 머리카락이 얇다고 생각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습니다 .. 두피의상태 와 영양상태 따라 두껍고 건강한모발이 나온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얇다는것은 영양상태와 불규칙생할로 두피건강이 나빳다는것을 의미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해조류의 요오드 와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적절히 해주세요 .. 모발에 좋은 음식들은 즉 두피에도 좋습니다 .. 즉 두피의 건강 해야지만 모발도 건강하게 나올것입니다 .. 특히 동물성 지방은 남성호르몬을 도와주는격이 돼므로 피하시시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야지만 피부개선의 첫거름이 될것입니다 .. 흡연. 음주. 카페인을 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한수면이 잘이루어지지않으면 신체의 신진대사를 원할하지 못합니다 두피의개선 을 위해 약품으로 하시지말고 .. 올바른생할속에서 개선시키는편이 빠른길입니다 .. 항상 영양겹핍증을 피해야하고 충분한 수면과 운동.. 흡연. 음주.카페인을 피하시고 야채나 섬유질식품. 식물성식품을 많이 섭취하시고 육류는 피하시는 것이 좋을것이며 .. 두피청결을위해 샴푸도 중요하지만 .. 자주자주하시면 두피에 않좋습니다 적절히 알아서 청결유지하시고요 그럼 득모하십시요 >안녕하세요? >그래도 여기선 두분이 가장 많은 지식을 소유 하고 계신듯 싶어 >염치 불고하고 두분께 질문 드립니다. >어느 분이라도 좋으니 제 질문에 답변 부탁 드립니다. >(..) 밑에 글에도 올렸지만 >전 엠자인데 제 생각엔 저의 두피가 너무 약하고 민감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더 빠지는듯 싶구요. >저도 안써본 샴푸가 없는데 >영양을 준답시고 린스,트리트 먼트,모발 영양제 등등을 >사용하면 며칠후면 가려움증,뽀록지가 생깁니다. >그리고,두피 맛사지도 며칠후면 두피가 얼얼하고 아플 정도구요. >처음엔 내가 좀 세게했나 싶어, >나중 그냥 약하게 빗어주는 정도인데도 마찬가지 이더라구요. >지금 제가 하는건 자연요법 한달이 조금 넘었구요. >며칠전 트리코민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한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머 특별한 방법이 없을까요? >측백엽 그거 괜찮나요? 아님 다른거라도........ >
2002.12.05 샴푸&영양제 조회 1,044 -
우유에 타서 먹지마세요...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요법을 우유에 타드시지는 마세요... 아무리 신선한 우유라도 우유는 동물성지방의 결정체입니다... 우유보다는 차라리 약간 미지근한 물에 타 드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 연말이라서 회식이다 송년회다 술 자리가 많아질텐데요... 적당한 음주는 모르겠지만 폭음은 하지 마세요... 이렇게 정성들이고 신경써서 오로지 작은 희망과 기대로 드시면서 술과 담배를 하신다면 그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집에서만 머리걱정하고 밖에나가서는 "어떻게 되겠지...몰라...술이나 마시자...!!" 이러지말고 우리 독해지자구요...남들앞에서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때 까지만이라도.... 모두 홧팅입니다....^^V
2002.12.01 샴푸&영양제 조회 1,152 -
[re] 다시마에 관해서요 ...~!
안녕하세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등등 많은 영양소들로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지금 준비된게 없게 없어서 .. 이렇게 제가 다른 분께 답변드린 내용을 복사 해서 올립니다 .. 지성합니다 ... 하지만 이글은 님한테 다시마에 관하여 쓴글이라 별다른 지장은 없을듯 보입니다 만드는법은 생다시마를 물에 염분을 제거 하고 잘 말린다음 갈면 돼는데 .. 참 까다롭워서 전 다시마 가루사다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2번 자연요법과 같이 타서 먹고 있습니다 알카리성 식품으로 산성체질은 중화시켜 줍니다 노화방지, 숙취, 피로회복, 피부미용, 비만해소 등에 효과가 좋다. 성인병예방 과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동맥경화도 혈관 질환이니 탈모와 연관이 아주 많습니다 ] 다시마의 미끈미끈한 성분의 정체는 식물섬유의 알긴산이다. 다시마에는 많은 알긴산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생활습관병(성인병)을 예방.개선하는 등 갖가지 역할을 하게 된다. 우선 알긴산의 염분배출작용부터 설명해 보겠다. 염분의 과다섭취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지만 알긴산은 체내에서 식염의 나트륨과 연결되어 즉각 변 속에 배출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의 나트륨은 감소되고 혈압의 상승을 억제할 수가 있다. 그리고 알긴산은 혈액중의 과잉된 콜레스테롤도 줄여준다. 그 이유로는 몇가지를 생각해 볼 수가 있다. 그 중 하나로 알긴산은 그 미끄러운 성분으로 콜레스테롤을 에워싸고 그대로 체외에 배출하기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은 혈액중에 흡수되기 어려워진다. 게다가 장내에 좋은 균과 나쁜 균이 있는데 알긴산은 좋은 균을 늘려준다. 그 결과 장내 세균의 균형이 이루어져 장의 움직임이 원활해진다. [2.다시마성분의 맹활약] 해초류에는 요드가 풍부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시마가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요드는 요산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재료가 되고 있다. 우리들이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그것을 에너지로 바꿔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것이 갑상선호르모의 역할이다. 요드가 부족해서 갑상선호르몬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으면 신진대사는 둔해진다. 그렇게 되면 힘이 없어지고 노화현상도 진행돼 버린다. 또한 갑상선종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고 힘찬 나날을 보내기 위해서도 필요량의 요드는 섭취해야 되는 성분이다. 그러나 다시마 요리를 만들기가 귀찮은 사람은 마른 다시마를 직접 씹어 먹어도 요드를 보충할 수 있다. 단 요드의 과잉섭취는 오히려 해로우니 주의해야만 한다. 만약 세끼 식사에 다시마를 우려낸 국같은 것을 먹게 된다면 그중 1회 정도는 멸치나 다른 것으로 국물을 만들어 먹었으면 한다. 중국의 진시황제 명으로 불로 장수의 영약을 구하러 갔던 신하가 가져온 것은 다시마였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덕택으로 우리 선조들은 다시마를 비롯한 해초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었지만 현대에 이르러 풍요로운 식문화가 형성되면서 맛을 위주로 하는 식생활이 되었다. 이것은 칼로리 과잉 섭취를 초래하였다. 칼로리를 소비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많이 움직이고, 가능한 한 저칼로리 음식을 먹어야 한다. 저칼로리 식품, 다시마는 성인병 예방에 유효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결핍되기 쉬운 알카리성 섬유질, 요오드를 비롯한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일부에서는 다시마를 완전 식품이라고 한다. 1. 다시마는 갑상선질환, 궤양에 필수식품 다시마에 많은 요오드는 목부위에 있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의 재료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또한 점막의 궤양 상처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알긴산이라는 다시마 특유의 점액 성분은 내장의 벽을 위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므로 소화기 질환을 개선 예방해준다. 특히 요오드는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의 식용 외에 달리 섭취할 방법이 없으며 그 중에서도 다시마는 각별히 함유량이 많아 실로 요오드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2. 건강의 3대 요소는 쾌식, 쾌면, 쾌변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선 물에 용해되지 않는 식물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며, 다시마에 함유된 물에 용해되지 않는 식물섬유 성분은 장내 신경을 자극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작용한다. 3. 중국에서 癌의 약으로 소개된 다시마 중국에서 약용으로 다시마를 소개한 의락서가 있는데 종류적 예방지치료(種類的 豫防知治療)라는 제목의 책으로 내용중에 종양에 효과적인 약으로 다시마의 명칭이 기록되어 있다. 4. 당뇨병과 다시마 물에 용해되는 섬유성분은 포도당이 혈액내에 침투하는 것을 지연시키는 작용이 강하며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주어 당뇨병에 매우 효과적이라 하겠다. 5. 비만에 특효 풍부한 각종 네랄과 섬유질(알긴산)의 작용으로 단백질. 지방을 산화 연소시켜 주므로 개선 방지 시켜준다. 6.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약 알카리성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카리 체질로 개선시키는 알카리성 식품중의 최고 식품인 다시마 7. 숙취와 간질환에 다시마 다시마의 풍부한 칼륨이 음주시 칼륨의 급격한 부족으로 발생하는 숙취와 간질환을 개선 예방에 탁월하다. 8. 피부미용에 효과 - 천연화장품 만들기 이지은 아줌마의 자연미용 참조 다시마는 세포의 대사를 촉진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기미 여드름 노화지연 노인성 반점등 피부염을 예방하며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다. 9. 각종 성인병의 예방 다시마의 라미닌과 알긴산, 타우린등 특수성분의 작용으로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등 성인병을 예방. 치료한다. 10. 이외에도 다시마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성분은 인체의 중요한 기능에 보완 작용을 한다.
2002.11.25 샴푸&영양제 조회 1,368 -
[re] 다시마는??
> >다시마 먹는 법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 다시마는 콩을 먹으면 요오드가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 요오드가 많은 식품으로써는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 가 가장 뛰어나고 .. 그박에 많은 효능을 있습니다 .. 콜레스트롤을 낮추고 . 만드는법은 생다시마를 물에 염분을 제거 하고 잘 말린다음 갈면 돼는데 .. 참 까다롭워서 전 다시마 가루를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2번 자연요법과 같이 타서 먹고 있습니다 알카리성 식품으로 산성체질은 중화시켜 줍니다 노화방지, 숙취, 피로회복, 피부미용, 비만해소 등에 효과가 좋다.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동맥경화와 탈모의 관계가 아주 깊습니다 우선 제가 퍼온글부터 보시고도움됐습 좋게네요 중국의 진시황제 명으로 불로 장수의 영약을 구하러 갔던 신하가 가져온 것은 다시마였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덕택으로 우리 선조들은 다시마를 비롯한 해초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었지만 현대에 이르러 풍요로운 식문화가 형성되면서 맛을 위주로 하는 식생활이 되었다. 이것은 칼로리 과잉 섭취를 초래하였다. 칼로리를 소비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많이 움직이고, 가능한 한 저칼로리 음식을 먹어야 한다. 저칼로리 식품, 다시마는 성인병 예방에 유효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결핍되기 쉬운 알카리성 섬유질, 요오드를 비롯한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일부에서는 다시마를 완전 식품이라고 한다. 1. 다시마는 갑상선질환, 궤양에 필수식품 다시마에 많은 요오드는 목부위에 있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의 재료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또한 점막의 궤양 상처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알긴산이라는 다시마 특유의 점액 성분은 내장의 벽을 위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므로 소화기 질환을 개선 예방해준다. 특히 요오드는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의 식용 외에 달리 섭취할 방법이 없으며 그 중에서도 다시마는 각별히 함유량이 많아 실로 요오드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2. 건강의 3대 요소는 쾌식, 쾌면, 쾌변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선 물에 용해되지 않는 식물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며, 다시마에 함유된 물에 용해되지 않는 식물섬유 성분은 장내 신경을 자극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작용한다. 3. 중국에서 癌의 약으로 소개된 다시마 중국에서 약용으로 다시마를 소개한 의락서가 있는데 종류적 예방지치료(種類的 豫防知治療)라는 제목의 책으로 내용중에 종양에 효과적인 약으로 다시마의 명칭이 기록되어 있다. 4. 당뇨병과 다시마 물에 용해되는 섬유성분은 포도당이 혈액내에 침투하는 것을 지연시키는 작용이 강하며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주어 당뇨병에 매우 효과적이라 하겠다. 5. 비만에 특효 풍부한 각종 네랄과 섬유질(알긴산)의 작용으로 단백질. 지방을 산화 연소시켜 주므로 개선 방지 시켜준다. 6.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약 알카리성 산성화된 체질을 약알카리 체질로 개선시키는 알카리성 식품중의 최고 식품인 다시마 7. 숙취와 간질환에 다시마 다시마의 풍부한 칼륨이 음주시 칼륨의 급격한 부족으로 발생하는 숙취와 간질환을 개선 예방에 탁월하다. 8. 피부미용에 효과 - 천연화장품 만들기 이지은 아줌마의 자연미용 참조 다시마는 세포의 대사를 촉진하여 노화를 방지하고 기미 여드름 노화지연 노인성 반점등 피부염을 예방하며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다. 9. 각종 성인병의 예방 다시마의 라미닌과 알긴산, 타우린등 특수성분의 작용으로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등 성인병을 예방. 치료한다. 10. 이외에도 다시마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성분은 인체의 중요한 기능에 보완 작용을 한다.
2002.11.24 샴푸&영양제 조회 1,246 -
[re] 저는 괜찮은듯 싶습니다.
물론 리플 달아준 분처럼 트러블이 있는 분도 있겠죠...당연히...^^; 저도 샘플 세개정도 써보구... 지금은 직접 제품을 구입 하였습니다... 샘플 몇개로는 효과 볼수 없는것은 당연한거 아니겠어여? ^^; 세상에 그런게 있다면.... 정말 엄청나게 팔리겠죠.... 저도 여러가지 써봤지만...그게 그거라서... 그래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믿고 써보는겁니다... 부디 머리가 자라길 빌면서요...^^;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시면... 노볼드 가서 회원가입하신다음에... 웹진에 가셔서 커뮤니티에 재미있는 글이나... 아님 탈모에 관련된글 같은거 적으면 일주일에 일곱명을 뽑아서 샘플을 준다고 합니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한번 거기에 좋은 글 남기신다음에 샘플 받아서 사용해 보세요..^^; 누가 뭐라고 해도 님이 직접 사용해 보시는게 좋겠죠...^^; 득모 하시길 빌께요~
2002.11.22 샴푸&영양제 조회 1,039 -
허접한 답변입니다만...
저도 자연요법을 한지 보름이 지난 사람입니다. 허접하지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몇 자 올립니다. 님은 자연요법을 어떻게 하시는지 잘 모르지만 저의 경우 검은콩, 검은깨, 솔잎, 다시마를 정해진 비율에 맞추어서 먹고 있습니다. 물론 먹을 때는 가루를 입에 넣은 채 녹차를 마시고 씹어 먹습니다. 이게 물에 타 마시는 것보다 휠씬 소화를 돕기 때문이지요. 하루 공복에 세번을 먹고 음주, 담배는 하지 않고 마사지를 병행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녹차의 경우 별도로 하루에 1리터 이상 마시고 있습니다. 효과는 아직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먹은 지 하루만에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트리코민 보다 머리가 휠씬 두꺼워졌습니다. 마치 머리 전체에 무스를 바른듯한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 빠진 머리도 물론 짧고 가는 머리도 몇가닥 있었지만 매우 진한 검정색이었습니다. 빠지는 양은 첨엔 복용 전보다 더 많이 빠졌는데요(한 70여개) 지금은 다른 약품을 사용할 때처럼 하루에 적게는 20개 많게는 30~40개 정도로 빠지더군요. 상당히 불안했지만 보름 정도 사용하니 심적인 안정감도 찾았고 녹차와 병행해서 하니 확실히 몸이 매우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대변 보는 것도 그렇고 피로감도 덜하고... 제가 알기론 자연요법에도 아주 드물긴 하지만 쉐딩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효과는 어느 순간에 느낄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트리코민이나 리바이보젠도 처음엔 두꺼워 지는 단계를 거쳐 점점 두터워지는 단계로 간다고 설명하지요. 자연요법도 최소 3개월 잡아서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라는 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죽 자연요법 수기서를 본 바로는 대체로 그러한 과정을 겪은 사람이 많더군요. 지속적으로 복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네요. 제가 보기엔 자연요법이 비용도 저렴하고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현재로선 유일한 탈모치료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몇십년 살아온 체질인 것 만큼 바꾸기란 쉽지 않죠. 아참 전 참고로 한의학에서 탈모의 원인으로 꼽는 신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서암뜸도 병행합니다. 뜸 효과는 하루만 사용해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머리 상응부위와 신장 부분에 집중적으로 뜸을 놓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뜸을 하고 머리 났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가끔씩이지만 두유를 마시구요. 밥은 검은콩밥(내일 부터는 현미를 먹을 작정입니다) 반찬은 채소를 위주로 하고 계란과 두부를 주로 먹습니다. 이만 허접한 답변입니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과 같은 내부적인 문제도 있지만 오늘날에는 인스턴트와 환경오염, 그리고 직장생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더 많이 기안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탈모 환자에 대한 정부의 보상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구요. 무엇보다 의료보험 혜택이 급선무겠죠.
2002.11.19 샴푸&영양제 조회 815 -
[re] 프리리업프에관하여.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좋다는 얘기인지 나쁘다는 얘기인지 잘 파악이 안되는데요... 제가 게시판에 올렸다시피 제가 1년동안 사용해본 결과를 올렸고요.. 전 그제품에 대해 만족하고 있죠... 몇분이 메일이 와서 발모가 되는냐고 물어본적이 있었고 제가 게시판에 올렸다시피 머리가 크게 나진 않는다고 답변을 썼었죠.. 분명히 얘기하는데.. 발모제라고 생각하면 안되고요.. 탈모의 진행은 머리가 가렵던가 비듬이 생기면서 탈모가 진행되는데요.. 이 제품은 그러한 머리가 가렵고 비듬이 생기는것을 방지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면서 탈모도 점차로 약해지고요... 그러한 분에게 적합한 제품일거라고 판단되네요.... ^^ 개개인의 차이는 있을것이고 그래서 제가 요구한것도 사용후기를 꼭 여기다가 올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곧 다음주 중이면 물건을 받고 성격이 급한분은 1주일, 느긋한분은 3개월정도후에 사용후기를 올릴것입니다. 그때봐서 과반수 이상이 만족한다면 그 제품은 좋다고 인정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일본남님.. 가격이 2만원대에서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샴푸는 저에게 맞는지라 이건 계속 쓸것입니다. 더 좋은게 있슴 알려주세요.. 프카빼고요.. 왜냐면 신혼인지라 아무래도 아이에게 안좋을것 같아서요.. 그럼 이만..~~
2002.11.16 샴푸&영양제 조회 972 -
탈모예방법 [ 기초상식 ]
현재 국내 탈모 인구는 20세 이상 성인 남자를 기준으로 할때 약 3백50만명에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중되는 스트레스와 과다한 육류 섭취로 인해 탈모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여성 탈모도 확산되고 있어 전문적인 예방과 사후 대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탈모는 머리털이 생기는 털구멍(毛包)이 축소되면서 머리털에 공급되는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발생한다. 주로 사춘기를 지나 20~30대 초반에 나타난다.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짧아지다가 성장이 중지되고 결국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탈모란 혈액중의 영양성분(포도당)이 모근에 작용하여 머리카락을 자라게하는 것을 남성호르몬이 방해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발육이 정지되는 것을말한다. 탈모의 원인으로 유전적인 요인과 남성호르몬의 영향, 노화 현상 등을 손꼽을수있다. 특히 유전적 요인이 강하다. 어린 나이에 거세된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유전 요인에관계없이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남성 호르몬을 보충해 주면 대머리가 진행된다. 남자는 대체로 29세에서 43세 무렵까지 탈모증상이 가장 강하게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출산 이후와 중년기에 접어들면서 탈모가 증가한다. 탈모는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와 관련,스트레스 호르몬이 모발 성장을 지연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탈모자전용 샴푸로 청결히 감는게 바람직하다.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과중한 음주나 흡연도 삼가야한다. 머리를 감기 전에 머리를 압박하는 맛사지를 3~5분가량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요즘 두피 마사지 도 두피의 머리카락은 어두울때 잘 자라는만큼 숙면을 취해야한다. 산성식품 피해야 하고 동물성 지방도 필요하지만 많이는 섭취않는것이 바람직하다 콩 등에 들어 있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과 요오드 같은 미량의 영양소의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탈모는 치료가 쉽지 않다. 가시적인 치료 효과를 보려면 몇 개월 이상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모발 이식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약물을 이용한 치료로는 현재 미녹시딜 국소외용제가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당초 전립선비대증 치료약물로 개발되었다가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는 효능이 밝혀진 프로페시아도 사용되고 있다.
2002.11.13 샴푸&영양제 조회 1,260 -
헉!!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솔직히 저도 놀랐습니다. 그냥 1년동안 쓰면서 좋은점을 올려 놓았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질줄을... 제가 어제 저녁에 글을 올렸는데.. 하루 사이에 벌써 30개이상이 주문이 들어왔으니...원... 전 한 10개들어오면 많이 들어오겠다 싶었는데... 회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는것이 저와 공감을 한것 같네요... 시중에 나오는 샴푸로는 저와같은 증상을 가진분들에겐 안좋다는 것을.... 일단 목요일저녁까지 주문을 받고요.. 다음주쯤에는 물건을 받을수 있을거에요... 추후로도 계속적으로 물건을 공구할까 합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실때까지...^^ **참!! 대구분들은 직접 거래했으면 하네요.. 제가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웨딩촬영때의 머리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서 보여드리면 더 좋을것 같네요.. 오직 그 샴푸만 썻으니깐요... 5명이상이면 좋겠는데.... 1명씩 만나면 교통비가...ㅜㅜ
2002.11.11 샴푸&영양제 조회 1,031 -
주문 받아요...(요청에 의해)
예상밖으로 많은 분들이 샴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주문을 받을려고 합니다. 제 메일(s9100146@hanmail.net)로 연락처와 주소를 주시면 연락을 드릴께요... 아마 다음주중에는 물건을 받아보실수 있을거에요... 물건이 많아지면 좀더 늦어질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확실해야 되겠네요.. 필히 사용후기를 대다모에 올려주시기를... 사용후기는 3개월은 기본이죠... 저도 1년동안 써보고 괜찮아서 올렸으니... 괜찮으시면은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시기를... 물론 사실때에는 꼭 저한테 사실필요는 없습니다.
2002.11.10 샴푸&영양제 조회 1,401 -
<> 퍼온글 . 음식.운동. 흡연. 음주...등등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글은 탈모에 대한 글은 아니지만.. 탈모에 영향이 아주 많은 글입니다 여기저기서 퍼온 글입니다 .. 관심 있는 분덜은 함일어 보세요 .. 나쁠건 없습니다 .. 음식 흡연 운동 등등 다양하게 적혀져 있으니까요 자기가 알고 싶고 또 어떤효과를 보는지 .. 골라서 보세요 ... 넘 길어요 일단 흡연과 음주 는 알고 마십시다 .. 그럼 오널도 즐겁운 저녁 돼십시요 -음식- 식탁에서 하는 건강 관리 최근 우리의 식생활은 놀라운 변화를 보이고 있다. 한때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식량 부족을 경험했던 우리가 오히려 영양과잉을 염려할 정도가 된 것이다. 그러나 풍족한 식생활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실제로 영양과잉과 영양소의 불균형 문제는 비만을 비롯해,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식습관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영양 상태부터 알아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많다 고 알려진 달걀은 의외로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다. 따라서 비만이고 혈액 내에 콜레스트롤 치가 높은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하지만, 생선이나 고기를 싫어하는 마른 사람이라면 달걀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받아야 하는 것이다. 올바른 식습관의 첫 번째 수칙은 규칙적인 식생활이다. 우리 체내의 대사는 모두 일정한 리듬을 갖고 있다. 그리고 하루 세 끼의 규칙적인 식사는 바로 체내 대사의 리듬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특히 체중 조절이나 바쁜 생활을 핑게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직장인이 많은데,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이나 저녁에 폭식을 하게 돼 체중이 증가될 뿐만아니라, 작업 능률이 떨어져 신경을 집중시키는 고도의 정신노동을 할 수 없게 되는 등 많은 부작용이 생긴다. 둘째,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한다. 모든 영양소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가 있어 체내에서 흡수, 대사될 때 다른 영양소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칼슘은 소장에서 단백질과 결합해서 흡수되는데, 이때 인의 비율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만약 인의 양이 많거나 적으면 칼슘의 흡수율도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식사의 균형이 깨지면 영양 소의 흡수율도 떨어지게 된다. 셋째, 식사는 맛있게, 또 천천히 하는 편이 좋다. 우리가 만복감을 느끼는 것은 식욕중추 의 조절에 의한 것인데, 식사를 빨리 하면 이 조절을 받기 전에 식사를 마치게 되므로 그만 큼 많이 먹게 된다. 또한 음식을 씹어 맛을 느끼면 그 감각이 대뇌에 전달되어 소화에 필요 한 효소들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맛을 못 느끼거나 강제로 먹는 경우에는 이런 체제의 이상 이 생기게 되므로 식사는 될 수 있는 한 맛있게, 또 천천히 해야 하는 것이다. 그밖에 규칙적인 운동과 절제된 음주 습관은 소화 흡수에 많은 도움을 주며, 과로와 흡연,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도 식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 할 만하다. - 운동 - 운동과 건강 관리 현대인에게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적당한 운동은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을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주고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혈당과 혈지질량을 낮춰 줄 뿐 아니라 적절한 피로감을 주어 신경을 이완시키고 긴장과 불안을 경감시키는 등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적당한 운동량은 즐겁게 할 수 있는 정도면 된다. 또한 운동 프로그램은 단계적으로 증가시켜 우리 몸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대개 운동 프로그램은 8~12주일을 기준으로 짜는 것이 좋으며, 각자의 목적과 능력,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계속해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 운동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하우에 20분씩 최소 매주 3회 정도가 적당한 횟수이며,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면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어지럽거나 구역질 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 -흡연- 질병을 낳는 습관(흡연) 담배가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국의 통계를 보면, 매년 흡연 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는 음주와 마약, 그리고 자동차사고와 타살 및 자살로 죽는 사람들 을 모두 합친 수보다도 더 많다고 한다. 더욱이 흡연은 단지 피우는 사람만이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이나 가족에게도 커다란 해악을 끼치는 일종의 사회문제라는 점에 심각성이 있다. 흡연은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 폐암 등 각종 만성질환의 중요한 원인일 뿐 아니라 동맥 경화증과 고혈압, 그리고 심근경색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피임약을 복용하면서 담배를 피우 는 여자, 특히 35세 이상의 여자는 심장과 혈관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만약 담배를 끊는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우선 기분이 좋아지고, 숨도 더 편안하게 쉬게 되며, 잠도 잘 자게 될 것이다. 또 기침을 덜하게 되고,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도 줄 어들며, 체력이 훨씬 향상된다. 그러나 이처럼 금방 얻어지는 이익 이외에도 더욱 중요한 것 은 나이가 얼마이든, 또 얼마나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왔든 여러가지 성인병릉 비롯한 흡연 관련 질병을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심장질환의 위험도가 1년안에 줄어들기 시작하여 금연을 시 작한지 10~15년 후면 심근경색에 걸릴 확률이 처음부터 전연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사람들 과 거의 같아진다. 또한 폐암이 발생할 위험도도 1년 안에 줄어들기 시작하며, 금연 2년 후 면 폐암 발생률이 거의 1/3로 줄어들고, 10~15년 후면 폐암 발생률은 거의 정상인과 같아진 다. 특히 임신하고 4개월 안에 담배를 끊으면 흡연을 계속한 임산부에 비해 저체중아를 낳 을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또한 계속해서 금연을 하면 다음 번 임신에서는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도가 비흡연자와 같아지게 된다. 자신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아이들의 생명을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이라도 당장 금연을 시도해 봄 직하다. -음주- 질병을 낳는 습관(음주) 술은 우리 인간과 떨어질 수 없는 음료이다. 적당한 양의 알코올은 식욕을 증진시키고 위 액의 분비를 항진시켜 소화능력을 좋게 하며, 중추신경에 작용,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우리 몸에 유익한 HDL-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 주기도 한다. 하지만 술을 지나치게 마시면 궤양을 유발하고, 지방간이나 알코올성 간염 등을 발병 시킬 뿐 아니라 중추신경계를 약화 시키고 의식을 변화시킨다. 술을 과음하면 판단이나 감정 조절 능력을 잃게 되며, 운동 기능과 반사 기능이 떨어진다. 도한 불면증과 두통, 구역질 등을 동반하게 되며 여자인 경우, 태아에게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또한 다른 약물과 함께 술을 마셨을 때는 위험이 배가 된다. 더구나 술을 장기적으로 과음하게 되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진다. 우선 간경변증 등 치명 적인 간질환을 앓게 되고, 기억력 감퇴와 정신적인 기능의 약화를 가져온다. 또한 영양 부족 과 면역 기능의 저하가 나타나고 구강, 후두, 식도, 간장, 유방, 갑상선과 소화기 계통에 암 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위장질환과 체장염, 그리고 정맥염증이 자주 발생하여, 잠정적 이나 혹은 영구적으로 실명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심근경색증과 뇌졸증이 발병할 확률도 증 가된다. 최근에는 임신중에 과음한 어머니에게서 비정상적으로 몸집과 머리가 작고 심장에 이상이 있는 기형아들이 태어나 심각한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런 기형아를 가리켜 '태 아 알코올 증후군'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렇게 태어난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정신박약아가 되기 쉽다. 최소한 임신부만이라도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는 지각이 요구된다 하겠다. 반드시 술을 마셔야 할 때는 단시간 내에 마시거나 안주 없이 마시지 않도록 하며 가능한 묽게 희석하여 마시고 공복에는 마시지 않도록 한다. 술에 대한 반응은 같은 양이라 해도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나타나므로, 스스로 잘 조절해야 하며, 술을 마실 때 주위에서 억지로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매일 연속해서 마시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음주 후 속쓰림이나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벽 보호제와 제산제, 위 운동 촉진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따뜻한 꿀물이나 설탕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래도 복통이 지속될 경우에는 유동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2002.11.04 샴푸&영양제 조회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