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음주" 검색결과 (126건)
-
발모샴푸, 두피샴푸 사용 시작하면서
40대 중후반 남성으로 30대초부터 M자 탈모가 시작되어 이식수술을 2번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15년후 정수리부분의 탈모가 그동안 서서히 진행되어 점점 훤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전 유기화학 전문가를 소개받았고 그 분과 유기화학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신뢰가 쌓였고 그 분이 개발한 발모샴푸 세트를 사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여러분들께서 효과를 보았다는 말씀도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발모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이곳에 올리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탈모에 관한 걱정은 거의 접고 살지만, 40/50/60대에게도 탈모는 피하고 싶은 현상이라 발모샴푸에 대한 관심은 늘 있었습니다. 20/30대는 더하겠지요... 여성갱년기에 좋다고 식약처가 허가해 준 하수오 사건이 여전히 떠들썩 합니다. 이렇듯 식약처 인증이나 제품에 대한 그럴듯한 문구만으로는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선뜻 적지않은 돈을 주고 이것저것 테스트해볼 수는 없지요. 저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라서 생업이 바빠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제 사용 진행현황을 체계적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만약 그 유기화학 전문가와 그 샴푸를 써본 분들 말씀처럼 발모효과를 제가 직접 경험한다면,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청춘들이 쓸데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좀 더 긍정적인 영역으로 그들의 에너지를 돌리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용 시작해서 6개월 정도는 걸릴것 같으니 저도 인내심있게 사용해 보고자 합니다.
2015.06.14 샴푸&영양제 조회 3,094 댓글 7 -
탈모 초보입니다 도와주세요
30대 중반에 m자 탈모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원래 이마가 넓고 어릴때부터 m형 머리인지라 신경쓰지 않았는데 어느날 봤더니 이마왼쪽 부분이 살짝 밀려 보이더라구요 (살짝홈이파여있는모양) 항상 가르마 타던 방향이 파여보여서 더신경쓰입니다 그런데 이게 원래 양족으로 오는게 아니고 한쪽 부분만 올수도 있나요? 아니면 먼저 온것인지 너무 스트래스 받네요 탈모크리닉을 가봤더니 탈모다 아니다 맞다 특별히 이야기도 안하고 애매하게 대답을 해주네요 음주 흡연 줄이고 잘자고 잘먹고 스트래스 받지말라고만 하네요 그러면서 케어는 본인의선택이다 이렇게 말하니 받으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애초에 피부과를 방문했어야 하는지.. 아직 그렇게 눈에 띄게머리가 빠지지는 않습니다만 이 스트래스로 인해 앞으로 많이 빠질거 같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병원에서 진단이 가장우선인가요 ? 아니면 따로 할수 있는 민간요법등이 있는건가요 도와주세요 아직 장가도 못갔습니다
2015.05.12 샴푸&영양제 조회 1,625 댓글 5 -
폴리X 샴푸 2달 정도 쓰고있는데요 ㅠㅠ
폴리X 샴푸 2달 정도 쓰고있는데요 ㅠㅠ 신나게 쓰고 있었는데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도 없고 지루성 두피염이 오히려 저는 더 심해졌습니다. 과도한 음주탓도 있긴한데 ㅠㅠ 일단은 원래 쓰던 샴푸로 넘어갔다가 다른 샴푸로 바꾸던지 해야겠네요 ㅠㅠ 눈팅으로 찾아보긴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 제품있으시나요? 유전성은 아니고 최근 1년간 머리가 얇아지고 정수리 탈모입니다 ㅠ
2015.05.08 샴푸&영양제 조회 1,224 댓글 2 -
비누로 머리 감는분 계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머리숱이 많아서 걱정인 사람이었고 가족중에도 탈모인이 없어 탈모 걱정은 해본적이 없었는데요 얼마전부터 앞머리가 휑하니 안데 두피가 보일 지경이 되어서 병원에 가서 약처방 받고 왔습니다. 최근 3개월 정도 문제가 된거 같은데... 의심되는 부분이... 1. 밤낮이 바뀌면서 불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2. 잦은 음주와 피로누적 3. 비누로 머리감다가 샴푸사용 4. 스트레스 등등 인데요 샴푸쓰면서 모발이 얇아지고 숱이 줄어든거 같아서 병원가서 물어보니 비누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혹시 비누쓰시는분 계신지 궁금하네요~
2015.02.17 샴푸&영양제 조회 2,584 댓글 6 -
오늘 두피문신상담받고 다음주 시술예약했습니다!!
부산 서면 ㅁㅈ의원인데 아직 대다모에는 후기가 많지는 않더군요..ㄷㄷ 무섭긴하지만.. 도전하지않고는 모르는법이니까!! 월요일에 시술받고, 바로 후기올리고 계속 며칠간격으로 주관적으로 후기올려볼게요!
2015.02.12 두피문신/색소요법 조회 1,536 댓글 1 -
다음주 금욜에 드뎌 두피문신합니다.
원래 모발이식하려햇는데 저한테는 효과없다는말을 듣고 실망에빠져잇다가 두피문신을 알게되엇고 이걸 부모님께 어떻게말할까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말하고 허락을 받앗습니다 물론 제돈으로 하는거지만욬ㅋㅋ제발 잘돼서 성공했으면좋겠어요 그동안 받은 근심,스트레스들이 모두 사라졋으면 좋겠어요 잘되겟죠??시술후 후기올리겠습니다.ㅋㅋ
2014.10.07 두피문신/색소요법 조회 1,129 댓글 4 -
두피문신후 음주 및 머리감기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두피문신후 음주 및 머리감기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그리고 지금 프로페시아 복용하니 머리가 조금 나기시작하더군요 그런데 두피문신하면 머리에 자극이가서 머리가 나올수 있는데 안나오는건 아닌지요?
2014.08.13 두피문신/색소요법 조회 26,501 댓글 5 -
비요틴 시작합니다.
40대 초반입니다. 탈모로 수십년을 고통받고 있는데. 두타 // 피나 다 안 듣고.. ㅠㅠ 비요틴을 게시판에서 알게 되어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더불어 식이 + 음주자제 + 수면시간 엄수 도 시작합니다. 경과 올리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2014.08.09 샴푸&영양제 조회 3,413 댓글 4 -
혹시 샤갈토즈라는 것 사용하시는 분 있나용? (내용 좀 길어요..잡설도 있어요...)
내가 대다모에 다시 학생이 될 줄이야... 안녕하세요... 전 예전 한 5년 전까지 여기서 정보도 보고 강남 노바 피부과에서 그 당시 식모기가 아닌 슬릿 방식으로 이식도 하고 프페에 로게인을 사용하면서 여기와 안녕을 선언 했지만,,(효과 만빵이 었습니다.) 피치못할 건강상 사정으로 약물 복용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 다시 머리가 시원해지는 바람에 가발을 착용을 했었는데,, 이젠 정말 가발 지겹습니다...정말,,, 아 그래서 다시 핀페에 커클x드 미녹시딜, 간장약, 비타민제를 함께 복용하려고 합니다.. 아마 흑채는 예전에 덤매치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해피메이커인가 거기에서 여러가지 물품과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유전적으로 외가 친가 모두 시원하시기 때문에 피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과학적인 방식만을 이용하여 치료를 해서 나름 큰 효과를 봤단걸 알기에 그래도 그동안 규칙적인 생활과 금주, 비흡연 (끊은지 몇 년 됬어요,,, 오빠..) 으로 과거 이식한 곳도 거의 그대로 남아 있긴 하나 엠자 형태는 조금 들어갔네요... 아마 가발 착용시 견인성 탈모인 것 같아요..ㅋㅋ 아 뭔 소리나.... 잡설이 길었는데 좀더 길게 할까요?ㅋㅋ 근데 혹시 수염 만드는 샤갈토즈를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거로 엠자 부분 좀 메꾸고 흑채로 살짝 메우면 감쪽같을 것 같은데.. 비록 수염 용도지만 우리는 그런거 안따지잖아요...그거 따지면 일반인이잖아요..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가발쓰고 가다 지하철에서 손잡이 잡고 가다가 모르고 손잡이에 머리 맞으면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들처럼... 개그구요...웃으세요...웃어야 좋은 세상입니다... 아 정말 가발 2년 정도 썼고 스타일도 내 맘대로 내고 여자한테 고백도 받아보고 좋았지만.. 히밤,,,바람불면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땀나면 히밤,,어찌할바를 모르겠고... 회사다니면서 워크샵 간다면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어휴,,,, 그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 이제는 모자에서 굿바이 하렵니다.. 며칠전 주문 했고 아마 다음주에 물건들 도착하니깐 약효는 제 기억상 6개월 정도는 있어야 효과를 보니깐 한 내년 초 쯤에는 여기도 이제는 더 이상 오지 않겠네요... 아 탈모 씨밤... 우리도 외국처럼 탈모인을 보는 시각이 다르다면 참 좋으련만.. 그건 우리만의 생각이겠죠...ㅋㅋ 득모 하시고 샤갈토즈하신 분 좀 덧글 달아주~~~~
2012.05.16 샴푸&영양제 조회 3,296 댓글 3 -
다음주 두피문신하러 갑니다.
smp로 할까 mht로 할까 고민하다 가격 땜시 후자로 결정
2012.03.08 두피문신/색소요법 조회 5,371 댓글 27 -
KBS - 탈모 극복! 나만의 비법을 제보해 주세요^^
탈모 해결!! 나만의 비법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다모회원 여러분, kbs 생생정보통을 제작하고 있는 박수아 작가입니다. 성인 남성들 사이들 사이에서 주로 발생했던 탈모! 최근엔 주부, 젊은여성할 것 없이, 어린 아이들한테까지도 탈모가 나타나고 있다죠?^^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공해 등 다양한 원인으로 최근 탈모를 앓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탈모치료를 위해 이방법, 저 방법 많은 방법과 다양한 민간요법 등 써보셨을 겁니다. 그중에서 효과를 보신 분도 계시고 효과를 못보신 분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분명 효과를 본 분이 계시다면 정보는 나누는 것이 좋겠죠. 이번 기회에 그런 비법이 정말 효과가 있는 방법인지 검증을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하여 정말 오랫동안 찾아헤맨 나만의 비법으로 탈모 효과를 보신 분들!! 제보해 주세요. 살펴보니 ex : 몇년째 맹물로 머리를 감고있으면서 효과를 보고 있으시다는 분도 계시고, 몇달동안 양파즙을 발라서 효과를 보셨다는 분, 거꾸로 매달리기 운동을 해서 효과를 보셨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이런 방법들이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효과가 있는 방법이 아닌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 그 부분은 방송에서 분명히 고지할 거구요. 그렇다면 어떤 분들에게 추천가능한지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기회에 왈부왈가 했던 나만의 비법이 확실한 효과비법이었는지 확인받아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효과가 있는 방법이라면 탈모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주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방송날짜예정: 2011년 2월 9일(수) : 구정 세고 다음주 방송입니다.^^ 촬영날짜예정: 2011년 1월 27일(목)~2월 7일(월) 사이 저희 방송에 도움 주신 분께는 소정의 사은품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 박수아 작가 / 010-9122- 7340 (바로 전화주셔도 되고, 문자 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24시간 대기중이예요~)
2011.01.26 샴푸&영양제 조회 1,717 -
모발이식수술 후 뒷머리 삭발부위에 증모제 써도 되나요?
28일에 모발이식 수술을 했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을 해야 하는데, 뒷머리 삭발한 부위가 너무 넓어서 윗머리로 다 가려지지가 않아 증모제를 써 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뒷머리 상태를 말씀드리면, 머리 길이 자체는 8cm 정도 되기 때문에 짧은 머리는 아닙니다만, 체취 모낭수(600모낭)에 비해서 삭발부위가 과하게 넓고 또 거의 귀밑머리 정도까지 양옆으로 넓게 삭발을 당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층이 져 보이고, 또 양 옆쪽 부분은 그나마 윗 머리가 삭발부위를 다 가리지 못해 흰 부분이 살짝 드러 납니다. 증모제를 바르면(뿌리면?) 뒷머리 삭발 부위를 가릴 수 있을지, 티가 안 나고 자연스럽게 가려질지 선배님들 조언, 제안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전 증모제는 한번도 안 써 봤구요, 인터넷 찾아서 가루식, 스프레이 식이 있다는 거는 아는데, 증모제에 대해 아는 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리고 오늘 주문해서 일요일까지 와야지 월요일 아침에 쓸 수 있는데, 이것도 걱정이네요 ㅜ.ㅜ
2010.01.01 샴푸&영양제 조회 3,819 댓글 4 -
천연한방샴푸 사용후기 2탄
대다모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안녕들하십니까? 자주 정보를 접하려 이곳에 들르지만 별다른 소식이 없어 또 한 번 글 올립니다. 저의 천연한방 샴푸 사용후기입니다. 금년 2월 18일 날 처음 인터넷을 통하여 630㎖ 구매하여 아침저녁 2회 다 사용 후 2차로 측백엽, 고삼, 한련초, 당약을 추가로 넣어 주문하여 6월 8일 날부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5개월이 좀 넘었네요. 이때쯤이면 모든 약도 약발을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모발이 빠져 다시 소생하기까지 3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보면 기대도 해보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요. 말 그대로 효과는 있습니다. 그래도 이 샴푸가 저의 믿음과 신뢰를 져버리지는 안 터군요. 탈모란 것이 걱정해야 될 것도 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것도 있지요. 그럼 한번 같이 살펴보시죠. ① 탈모가 시작된 주요 요인은 어디에 있었나 하는 것? 집안에 유전, 식생활의 문제 식물성보다는 동물성을 과잉섭취, 건강에 지나친 음주와 흡연, 일상 삶의 스트레스에 시달림, 두피의 이상(지루성피부염, 지성, 건성비듬), 몸의 질병, 체질 상태 등을 파악하고 개별적으로 잘 처방하면 빠른 시일 내에 효과를 본다지만 대부분 쓸데없는 다른 처방하고 있으니 백약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② 탈모시기와 발모시기의 상관관계에 있어 탈모가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조기에 치료를 받아 처방해야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데 그것을 놓치다보면 나중에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되지요. 사후 약방문이라 저를 두고 한 말 같아요. 경미한 탈모로는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좀 치료가 어려운 탈모는 운명이라고 생각하다보면 벌써 10년이 자났는데 그래도 욕심은 있어 단 몇 개월 만에 큰 기대를 하다 실망하여 처방을 그만두는 분이 부지기수입니다. ③ 그럼 나의 두피상태는? 두피는 여러 가지 잠재요인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요. 그럴 때마다 두피를 잘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모두가 게으름인지 아니면 삶이 왜 그리도 바쁜지 두피를 괄시 하다 보니 두피가 병들 수밖에요. 그러면 발모가 되겠습니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두피가 청결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잘 닦아주세요. 모공에 피지가 쌓이면 어디 제대로 숨 쉴 수가 있겠어요. 죽은 생명체나 다름없지요. ④ 탈모를 벗어나고픈 나의 믿음과 신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요? 무엇보다도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사고가 좋겠지요. 탈모의 광고성을 보고 마치 자기가 박사인 모양 말도 안 되는 소리 어디서 개수작이야! 이런 생각 보다는 스피노자의 명언처럼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고 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나무를 심으리라. 웃기고 있네. 정말웃기죠.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지 않나요. 노력 뒤에는 반드시 결과물은 생기는 법이죠. 괜스레 쓸데없이 말만 늘어놓은 것 같아요. 본론적으로 들어가면 저는 두피의 지루성과 피부염이 좀 심한편입니다. 어느 정도 완화는 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완치는 안 되네요. 발모는 진짜로 납니다. 두피의 청결상태에 따라 가는 솜모가 보이지요. 모공속 피지가 제거되면서 누구나가 느낄 수 있는 현상 맨들맨들 하던 정수리도 모공이 열리고요. 머리카락도 두피의 아무 곳에서 불쑥 자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을 너무 많이 요구한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하기야 30년 세월 무시할 수 없지요. 거기에다 지루성피부염에 나쁜 술, 담배, 음식에 있어 동물성을 기호하고 가발까지 착용하다보니 당연 늦어질 수밖에요. 그래서 급행보다는 완행을 선택할렵니다. 여러분들도 유전과 식생활을 떠나서 현재 저와 같이 두피의 지루로 인한 비듬이 주요인이 된 경우라면 어떤 샴푸든 개의치 마시고 항상 두피를 청결해주시면 좋은 결실이 있으오리라 믿습니다. 두피만 청결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요. 경우에 따라 틀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노력은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그리고 샴푸에 멘톨향이 있어 시원함은 있는데 제가 그것을 못 느꼈지요. 워낙 빨리 머리를 감아서요. 왜냐 하면 머리숱 몇 개 없으니까요. 참 웃기죠. 어느 날 천연 비누와 병행하여 박박 정성스럽게 문지르고 샴푸하니 그 시원함이란 역시 굿입니다. 여러분들도 머리카락 빠진다고 대충대충하면 더 빠져요. 어차피 빠질 머리카락은 미리 빠지게 하고 새로운 제 2의 생명을 탄생시켜야 하겠지요. 뭔 말인지 아시겠지요. 하고픈 말은 많으나 읽으시기 너무 지루하실 것 같아 이만 줄이고요. 담엔 인체와 음양오행관계 먹는 약 프로스카 등에 대해 올려볼까 합니다. 모두들 득모 하세요. 그리고 지루성 피부염 딱지 있는 상태 좋은 처방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7.23 샴푸&영양제 조회 2,768 댓글 1 -
탈모인거같은데..탈모샴푸좀 추천해주세요..
고3입니다. 머리빠지기 시작한게 고1때부터인거 같아요..그때는 그저 그려려니햇는데 고3지금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네요..주희분들은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게되나요..머리감기가싫습니다..요즘 뛰면 머리날리면 이마가 너무넓어서 운동도 잘 안하고잇어요..바람이 불면짜증남니다..머리때문에..1주에 1번씩 2번 병원에 갓어요..3주전인가..의사쌤이 보시더니 탈모아닌거같다고 머리에 뿌리는?바르는?약하나 처방해주시데요..다음주에가니 또 똑같은 약 처방해주시고 다쓰면오라고하네요..이마 넓어졋다고해도그러구요..약이 아세톤냄새?그런냄새나는데 써도 별소용업는거 같구요..그래도 일단은 쓰고잇습니다..앞머리 숱 너무 업어졋구요 ..옆머리숱도 너무없어졋습니다..뒷머리숱은 많구요..이마라인이 후퇴햇구..대책좀 세워주십시오..어떡해해봐라.....탈모샴푸 하나쓰려고하는데요..추천해주시구요..도와주세요; 아 머리감을때 앞머리위쪽부분이 아프네요..피부가 아프다고해야되나..만지면 아파요..비듬도 생기고..
2007.05.30 샴푸&영양제 조회 2,786 댓글 3 -
안녕하세요 답변요
> > 선천적인 건가요? > > >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면 원인이 뭔가요? > > > 성관계를 자주한다던가,,기름진음식을 많이 먹는다던가.. > > 술을 많이 먹는다던가..라는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 > >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 탈모의원인은 너무도 많습니다 .. 선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 1>충분한 수면 .. 2> 흡연과 음주 3>잘못된 식생활 4> 스트레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 하지만 뭐가 문제 인지를 모르죠 .. 바로 신장이 악화되는 현상입니다 . 사람마다 신장의 차이는 있습니다 .. 신장이 튼튼한 사람과 .. 약한사람 신장이 튼튼하면 신체가 튼튼하고 건강하겠지만 . 신장이 약하다는 말은 허약한체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 님이 질문 하신 술을 많이 먹는다 .. 담배를 많이 핀다.. 성관계를 자주 한다 .. 그런것도 신장의 무리를 줄수 있습니다 .. 신장은 약하면 모발이 가늘고.. 신장이 튼튼한사람은 모발이 두껍습니다 . 신장이 악화되면 치료 할수 있는 약도 없습니다 .. 서구화된 식생활을 오랫동안 하면 신장이 약화되고 .. 기름진 음식을 드셔도. 신장이 나빠집니다 . 과음이나 흡연도 마찬가지로 신장이 무리를 줍니다 . 아무리 어렸을때.. 신장이 튼튼하다 하더라도.. 나이가 들면 약화되어.. 60 % 이상은 탈모 증상을 보입니다 .. 그래서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도 빠지고.. 가늘어 지는 것이지요 .. 건강한 신체는 신장도 튼튼합니다 .. 님이 말씀 하신 술 문제 입니다 .. 술은 적당히 드시면 보약이라 하지요 하지만 과음을 하게 되면 .. 신장에 무리를 주지요 .. 몸이 피곤하고 눈이 침침하시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무리하게 움직이게 되면 .. 신장에 무리를 줄수 있게 되므로 .. 탈모엔 충분환 수면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 흡연 문제는 흡연을 하게되면 .. 혈관을 수축 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 하므로 되도록이면 금연 하시는게 모발에 좋습니다 . 흡연을 많이 하면 신장에도 당연히 안좋고 제2의 피해를 입습니다 .. 바로 신체의 건강의근본 원인 혈액순환을 방해 하는 것입니다 .. 몸이 근방 지치고 피곤이 빨리 옵니다 . 그상태로 .. 과중한 업무와 회사끝나고 술약속 또는 게임 또는 연예^^; 몸이 피곤할때로 ..피곤에 쩌들러 활동을 하지요 .. 신장에 많이 안좋습니다 .. 성관계 을 많이 하면 몸의 기가 빠진다고 한의학에서는 그럽니다 . 한의학에서 란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 이말이기도 합 니다 .. 성관계를 자주 하게되면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몸에 무리가 가지요 .. 자위나 성관계 그상태로 활동을 하지요 .. 몸이 피곤하면 휴식을 취해야 하는 시점에서 .. 잦은 성관계로.. 몸은 피곤에 지쳐 있는 가운데 .. 활동을 하게돼면 .. 신장에 무리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도한 자위나 성관계는 탈모을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 스트레스 또한 혈관을 수축 시킵니다 피곤이 빨리 오고 몸이 서서히 지쳐 가지요 .. 그상태로 매일 똑같은 패턴을 유지 하게되면 신장이 나빠지지요 .. 또한 모발도 가늘어 질뿐더러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 자신이 신장이 엄청 튼튼하다 그럼 흡연 과음 성관계 맘놓고 하십시요 .. 하지만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하다 하시면 이런것들은 적당히 몸 상태 봐 가면서 하세요 .. 신장을 튼튼히 지키시려면 .. 꾸준한 운동과 영양섭취 ( 모발에 좋은 식품들 다 신장에 좋은 식품입니다 .) 충분환 수면 만 잘하시면 절대 어린나이에 탈모 걱정 없을 겁니다 .. 40 대 넘어서면 서서히 탈모 현상들 거의다 나이때문에 신장에 서서히 안좋아져서 .. 생기는 질병입니다 . 아니 질별이라기보다 .. 현상 입니다 .. 운동은 만병 통치약이라고 합니다 .. 신체를 튼튼히하고 신장을 튼튼히 하고 마음을 튼튼히합니다 .. 그렇다고 무리하게 하면 역효과 납니다 .. 몸이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하세요 .. 또한 비타민제나 피로 회복제 도 꾸준히 드셔셔.. 신장을 지키는 습관..^^; 또하나 제가 글을 쓰면 꼭 이런 사람들 있습니다 .. 담배 엄청 피워대는 친구놈은 머리숱 엄청 많터라? 신장이 튼튼한 사람이거나 흡연의 피해을 덜받는 사람입니다 . 현대의학에서는 과학적으로 입증 된 사실만을 말합니다 . dht 호르몬 변질로 탈로을 부축긴다 라고 보구 있습니다 . 5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역사속에서는 동의보감에서는 탈모는 신장이 않좋아 생기는 질병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 요즘같은 환경오염. 스트레스 .흡연 . 읍주 . 과도한 업무.. 나이가 들면 가늘어 지고 빠지는 현상도 .. 몸이 지쳐 가는 현상입니다 몸이 지쳐 있으면 신장에 무리를 주기때문에 .. 나이가 들어 서 남성 50프로 이상은 탈모로 진행 되는 것이지요 . 제가 매번을 을 씁니다 .. 탈모에 좋은 습관이라고 .. 금연 . 꾸준환 운동. 충분한수면. 만 잘해도 탈모는 막을수 있고 .. 몸은 항상 상쾌하게 무리하지말고. 규칙적인 생활 . 엠자로 가는 탈모도 막을수 있습니다 자기전에는 항상 스트레칭 일어나서 할상 스트레칭 ..하시고요..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 분해에 가장 좋타는 식초 꾸준히 복용 하시고 ..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이기 위해선 신장을 튼튼히 하세요 그럼 가늘고 엠자탈모 ..전체적으로진행되는 탈모 진행 막을수있습니다 . 요가 도 좋은데 스트레칭이 간단하고 괞찮습니다 신장에 무리안가게 하시려면 . 지쳐 있는 몸을 되찾는 것뿐인데.. 음식. 운동 . 휴식 뿐입니다 그럼 신장도 서서히 좋아 지고 두피도 좋아지고 모발도 좋아 집니다 . 또같은 패턴에 미녹실 바른다고 모발이 안자랍니다 .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발모제 두피영양제 아무리 발라도 .. 식생활을 올바르게 하지 않고 신장에 무리를 주면 솜털은 올라 와도 .. 그솜털이 길게 않자랍니다 . 효과10%로도 못치칩니다 .. 신체가 건강해야지만.. 두피모발도 건강 합니다 ..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히고.. 발모제나 . 미녹시딜 을 쓰세요 ..~그럼 효과 80% 이상 일꺼라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궁금 한점또 있으면 질문 해주세요 ..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
2006.05.12 샴푸&영양제 조회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