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음주" 검색결과 (1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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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연요법 궁금한거 있어요~
대탈출입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탈모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루 100개이상은 탈모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50개-60개 이상 이면 탈모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담배는 하루 얼마가 아니라 될 수 있으면 끊으면 좋겠네요. 또한 자연요법은 6개월 이상이 걸립니다. 그리고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으면 효과는 볼 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한의원도 한의원 마다 처방이 틀려 약효에 대해선 장담은 못드리겠네요. 탈모전문한의원을 찾아가는게 좋겠네요. 그럼 대머리탈출을 위해..... 슬픈이 wrote: > 안녕하세요.. > 자연요법시행한지 1개월좀 넘었습니다. > 먼저 저의 상태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 성별-남자 > 나이-24 > 피부성향- 여드름이 있는 심한 지성 > 빠지기 시작한 시기- 2년 > 모발- 원래 숱이 많았었는데 지금 좀 줄은듯 하구요, > 볼륨감도 적어진 느낌입니다. 모발에 힘이 적어지고 > 가늘어진 느낌입니다. 겨울에는 하루에 40개정도 > 빠지고 그 외에는 20개정도로 빠지는 것 같습니다. > 아직까지는 숱이 적어보이거나 탈모처럼 보이지는 > 않습니다. 훗날이 매우 걱정될 뿐이지요. > 흡연- 2년정도 하루에 5가치정도 피우다가 현재는 2가치정도로 > 줄였습니다. 음주는 전혀 없습니다. > 가족사항- 친가 외가, 탈모된 분은 전혀 없습니다. 할아버지까지도요.. > 운동- 거의 안합니다. > 약물- 여드름 때문에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를 1년반 먹었습니다. > (탈모와 관계는 없을 듯 하지만, 혹시나 해서 기록합니다) > 체질- 한의원에서 소음인이라고 했습니다. 몸은 많이 말랐고 > 손발이 차고 몸에 열은 별로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 위장기능은 좀 약합니다. > > 첨에는 제가 탈모인가 반신반의 했지만, 왠지 탈모가 맞는거 같다고 >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자연요법을 1개월 좀 넘게 했습니다. > 빼먹은 날도 좀 있긴 하지만 열심히 먹었죠. > 밑에 글을 보니 3주간 드신분도 효과를 보셨다고 했는데 > 전 아직 거의 효과를 못느끼겠습니다. > > > 질문1) 확인차 여쭙니다. 제가 명백한 탈모입니까? > > 질문2) 지금은 담배를 끊었고, 가끔 며칠에 한대씩 피웁니다. > 그 정도도 탈모에 영향을 줍니까? > > 질문3) 자연요법은 언제나 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까? > > 질문4) 한의원에서 체질개선과 위장기능개선, 탈모치료등으로 > 약을 지어먹으려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 > > > 많이 걱정되고, 괴롭습니다. > 관심있는 답변부탁드립니다.
2001.12.31 샴푸&영양제 조회 772 -
Re: 겨울인데 땀이 많이 납니다...ㅜㅜ
대탈출입니다. 예전에 올린글입니다. 참조하세요. 머리에서 땀이 많은경우는 사실 땀샘의 분포가 손, 발, 얼굴, 머리 부분에 많은데 사실 땀을 흘릴때 머리부터 흘리는것이 정상이다. 땀을 흘리는것은 정상적인 경우와 병리적인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긴장이 될때 머리에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데 이것을 긴장성 다한증이라고 하며 심장의 허열로 인해 머리뿐만 아니라 얼굴,손,발에도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께서 대부분이 두피에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린다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 사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가 머리 위가 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뒷목이 뻣뻣해 지면서 당기고 머리가 뜨거워 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몸 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 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어른보다는 땀이 많은것은 자연스러운것이다. 다한증의 예방책으로는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유독 스트레스에 약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좋은방법은 우선적으로 달리기를 권한다 즉 달리기등을 통한 통한 심폐기능 강화이다. 달리면서 호흡을 통해 우리 몸 내부에서 체열과 수분을 밖으로 발산할 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칼로리음식을 제한하는것이다. 되도록이면 인스턴트보다는 쌀밥에 된장국등을 먹는것이며 또하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피하는것이다. 카페인 자체가 교감신경 즉 흥분도를 높이기때문에 조그만한 자극에도 반응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친 음주는 피한다. 음주를 하게되면 그날 보다는 그 다음날 많은땀을 보통 흘리게 된다. 이런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요법으로는 황기를 많이 먹는데 사실 황기는 한두번 먹는것은 괜찮으나 열과 땀이 많거나 비만인경우 무조건 많이 먹게되면 오히려 몸에 열을 더 조장하기때문에 되레 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것보다는 오히려 조깅등 달리기 운동으로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손과 발에 땀이 유독 많이나는 사람은 황기 보다는 호흡조절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방에 잠을 자면서 흘리는땀 즉 도한증은 과다한 스트레스로 밤에도 몸이 식지않아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그리고 노인 다한증의 원인은 심장과 혈관의 노화 현상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땀을 많이 흘린다는것은 무조건 몸이 허약해서 흘리는것 보다는 현대인들의 땀은 지나침이 많기때문에 땀을 흘리것으로 자기의 건강상태에서 술을 많이 먹었거나, 체중이 늘거나 ,많은 스트레스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운동등을 통한 심폐호흡을 통해 밖의 맑은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생활화 하는게 제일 큰 도움이 된다. 궁금남 wrote: > 땀이 너무 많이 나서 걱정입니다! 그렇다구 땀만 나는게 아니구 땀이 나면 몸에 모기 물린거 마냥 볼록나옵니다- 간지럽구여.. > 여름엔 죽습니다...ㅜㅜ 더워서... 머리에서두 열나구... >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머리카락이 조금 빠졌습니다.. 의사말로는 지루성피부염이라구 하는데 3개월 치료 받아두 영 나을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여.. > 어떡해야 할지 정말 도움좀 주세여.. > 몸에 이상한게 나기 시작한건 작년부터 인거 같습니다..원래 땀은 많았지만 땀흘렸다구 몸에 이런게 난적은 없었는데... > 대탈출님 좀 갈켜 주세여~~ㅜㅜ > 아! 글구 저 그게 해볼라구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콩이랑 깨랑 다시마/ 우유랑 먹는거 말예여.. > 답변 부탁드립니다-* > 쓰다보니 너무 길게 썼군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1.12.31 샴푸&영양제 조회 2,061 -
자연요법 궁금한거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연요법시행한지 1개월좀 넘었습니다. 먼저 저의 상태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별-남자 나이-24 피부성향- 여드름이 있는 심한 지성 빠지기 시작한 시기- 2년 모발- 원래 숱이 많았었는데 지금 좀 줄은듯 하구요, 볼륨감도 적어진 느낌입니다. 모발에 힘이 적어지고 가늘어진 느낌입니다. 겨울에는 하루에 40개정도 빠지고 그 외에는 20개정도로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숱이 적어보이거나 탈모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훗날이 매우 걱정될 뿐이지요. 흡연- 2년정도 하루에 5가치정도 피우다가 현재는 2가치정도로 줄였습니다. 음주는 전혀 없습니다. 가족사항- 친가 외가, 탈모된 분은 전혀 없습니다. 할아버지까지도요.. 운동- 거의 안합니다. 약물- 여드름 때문에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를 1년반 먹었습니다. (탈모와 관계는 없을 듯 하지만, 혹시나 해서 기록합니다) 체질- 한의원에서 소음인이라고 했습니다. 몸은 많이 말랐고 손발이 차고 몸에 열은 별로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위장기능은 좀 약합니다. 첨에는 제가 탈모인가 반신반의 했지만, 왠지 탈모가 맞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자연요법을 1개월 좀 넘게 했습니다. 빼먹은 날도 좀 있긴 하지만 열심히 먹었죠. 밑에 글을 보니 3주간 드신분도 효과를 보셨다고 했는데 전 아직 거의 효과를 못느끼겠습니다. 질문1) 확인차 여쭙니다. 제가 명백한 탈모입니까? 질문2) 지금은 담배를 끊었고, 가끔 며칠에 한대씩 피웁니다. 그 정도도 탈모에 영향을 줍니까? 질문3) 자연요법은 언제나 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까? 질문4) 한의원에서 체질개선과 위장기능개선, 탈모치료등으로 약을 지어먹으려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많이 걱정되고, 괴롭습니다. 관심있는 답변부탁드립니다.
2001.12.31 샴푸&영양제 조회 645 -
Re: 머리에 열이 많습니다,,어떻게?
대탈출입니다. 사실몸 특히 머리에 땀이 많이 난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제가 볼때는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시는것과 평소에 물을 많이 먹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또한 음식을 기름진 동물성 식품보다는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시면 도움이되며 님의 열을 내린다면 제가 볼때 탈모는 준다고봅니다. 그럼 대머리 탈출을 위해..... 다한증이란 일상생활에 불편한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는것이다. 체형이 뚱뚱 할수록 열이 많이발생하여 땀이 많이 흘리며 또한 지방이 열의 발산을 막기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것이다. 마른사람이 땀을 흘리는 경우엔 인 열 즉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 볼 수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땀을 흘리는 것이 좋을 수도있다. 다한증이 유발되는 질병으로는 갑상선기능 항진증, 고혈압, 폐결핵등이 있다 땀의 주요기능은 체온조절 즉 몸을 식히는 것이다 .열이 많이생기면 우리몸의 열을 내리기 위해 땀을 흘린다. 10-20대는 손발에 땀이 많은데 이것은 심리적요인,긴장상태가 그 원인이다. 50대 이후엔 얼굴땀이 많아지거 30-40대는 목, 가슴 땀이 많아진다, 땀은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양방에서는 자율신경이 예민한 사람 이라보고 이 땀을 한방에서 위장열,신장열이라고 한다. 이 땀은 사실 몸에서 모자라기보다는 과다한 음식물의 섭취, 과음등의 과다함이 그 원인이라 할 수있다. 그리고 숙취후 흘린땀은 체온조절과 노폐물배출의 역할을 하게된다. 특히 머리에서 땀이 많은경우는 사실 땀샘의 분포가 손, 발, 얼굴, 머리 부분에 많은데 사실 땀을 흘릴때 머리부터 흘리는것이 정상이다. 땀을 흘리는것은 정상적인 경우와 병리적인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긴장이 될때 머리에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데 이것을 긴장성 다한증이라고 하며 심장의 허열로 인해 머리뿐만 아니라 얼굴,손,발에도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께서 대부분이 두피에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린다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 사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가 머리 위가 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뒷목이 뻣뻣해 지면서 당기고 머리가 뜨거워 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몸 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 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어른보다는 땀이 많은것은 자연스러운것이다. 다한증의 예방책으로는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유독 스트레스에 약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좋은방법은 우선적으로 달리기를 권한다 즉 달리기등을 통한 통한 심폐기능 강화이다. 달리면서 호흡을 통해 우리 몸 내부에서 체열과 수분을 밖으로 발산할 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칼로리음식을 제한하는것이다. 되도록이면 인스턴트보다는 쌀밥에 된장국등을 먹는것이며 또하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피하는것이다. 카페인 자체가 교감신경 즉 흥분도를 높이기때문에 조그만한 자극에도 반응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친 음주는 피한다. 음주를 하게되면 그날 보다는 그 다음날 많은땀을 보통 흘리게 된다. 이런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요법으로는 황기를 많이 먹는데 사실 황기는 한두번 먹는것은 괜찮으나 열과 땀이 많거나 비만인경우 무조건 많이 먹게되면 오히려 몸에 열을 더 조장하기때문에 되레 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것보다는 오히려 조깅등 달리기 운동으로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손과 발에 땀이 유독 많이나는 사람은 황기 보다는 호흡조절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방에 잠을 자면서 흘리는땀 즉 도한증은 과다한 스트레스로 밤에도 몸이 식지않아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그리고 노인 다한증의 원인은 심장과 혈관의 노화 현상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땀을 많이 흘린다는것은 무조건 몸이 허약해서 흘리는것 보다는 현대인들의 땀은 지나침이 많기때문에 땀을 흘리것으로 자기의 건강상태에서 술을 많이 먹었거나, 체중이 늘거나 ,많은 스트레스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운동등을 통한 심폐호흡을 통해 밖의 맑은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생활화 하는게 제일 큰 도움이 된다. 두열남 wrote: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어릴때 부터 몸에 땀이 많이나며 특히 손발에 땀이 엄청 많이 납니다, > 지금 이 한겨울에도 슬리퍼를 신고 밖에 나가면 발에 땀이 날 정도입니다. > 그리고 머리도 항상 열이 많이 납니다,그것땜에 머리털도 많이 빠진다고 하는데. > 아직 이렇다한 치료는 하지 않고 있구요, > 머리에 열을 좀 가라 않히는 자연식은 없나요?좀 가르쳐 주십시요
2001.12.29 샴푸&영양제 조회 2,540 -
담배에 대해........
담배의 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이 '니코틴' 인데 이는 폐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온다. 알콜의 경우는 소량을 섭취했을때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는 하는 반면, 담배는 백해무익하다할 수 있는데 이는 담배 1개피를 피웠을때 1도의 체온이 내려갈 정도로 혈행의 흐름을 저해하기 때문에 결국 모발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하루라도 빨리 금연을 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길이다. 단, 흡연이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 완전히 끊기보다는 흡연량을 서서히 줄이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할 것이다. 운동과 건강N2 - 자료열람 - [건강] '담배끊기 생각보다 쉽다' 작성일: 1999.11.03 조회수: 2555 게시자: leports ‘확실한 금연을 도와드립니다.’ 서울대병원 유태우 가정의학과 교수가 ‘담배 끊기, 생각보다 쉽다’ 라는 연구결과를 발표, 애연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7주 금연법’이란 부제가 붙은 이 보고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흡연자가 특별한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 의지만으로 금연을 생각하고 바로 끊는 것을 의지금연법이라 한다. 그러나 성공률은 5% 이하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7주 금연법’은 약물이나 다른 치료자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단계별로 실천하면서 금연을 성공시키는 방법. 행동의학에 기초한 이 방법은 아무리 니코틴 중독이 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금연성공이 가능하다. 7주 금연법은 다시 다음의 4단계로 나뉜다. 1.금연 준비기(2주): 금연을 준비하는 시기로 실천과제를 성취하면 금연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행동 실천과제로는 담배를 하루 7개비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다음 중에서 가능한한 많이 선택해 실행에 옮긴다. ▲담배의 종류를 저니코틴으로 바꾼다 (예:엑스포 마일드) ▲왼손으로만 담배를 피운다 ▲라이터와 성냥을 갖고 다니지 않는다 ▲‘담배 끊는 날:X월 X일’을 크게 써서 집과 직장의 잘 보이는 곳에 붙인다 ▲은단 껌 사탕 등을 손과 입을 위해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2.금연일: 실제 금연을 하는 날 2주간의 금연준비를 한 뒤 목표인 하루 7개비로 낮추었으면 금연일로 들어서게 된다. 금연일은 가급적 자신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로 정하는 것이 좋다. 금연일에는 갖고 있는 담배 성냥 라이터 등을 모두 버리고 실제로 금연을 실시한다. 가족, 동료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거나 일을 끝낸 저녁에는 영화나 음악회에 가는 특별한 날을 만드는 것도 금연을 성공시키는 지름길이다. 3.금단 증상기(2주): 금연 후 금단증상의 고통을 겪는 시기 금연일이 지나면 금단증상이 오게 된다. 이 기간에는 특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술좌석을 피하며, 저녁식사후 가벼운 산책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입이 심심하면 이쑤시개를 물고 있거나 은단·껌 등을 사용하고, 식사 후 바로 담배를 피우던 사람은 양치질을 하도록 한다. 그래도 흡연 충동이 오면 냉수를 한 잔 들이키거나 호흡을 10회 정도하면 견디기 쉬워진다. ‘한 대는 괜찮겠지’하는 유혹이 너무나도 강력한 시기다. 4.금연 유지기(3주): 금연을 유지하는 시기 금연 유지기에는 흡연갈망은 줄어들지만 여러 가지 사소한 상황(스트레스, 동료의 흡연, 음주 등) 으로 다시 흡연하기 쉬운 시기다. 이 때는 단 한 대의 담배라도 원래의 흡연상태로 돌아가게 만드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금연 후 오는 건강의 회복효과를 음미하고 즐기며, 흡연의 지배에서 벗어났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교상 주는 담배를 거절하고, 오히려 동료의 흡연을 만류하는 새 습관을 익히는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되는 시기다. 유 교수는 “임상결과 7주 금연법은 현재 약 60%의 높은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02)760_2135. 【고병석 기자】 ◆운동하면 담배 끊기 쉽다 ------------------------- 06/14(월) 09:41 담배를 끊고자 하는 여성은 규칙적인 운동이 크게 도움이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라운대학 정신-인간행동학 교수인 베스 마커스 박사는 담배를 끊으려는여성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성공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커스 박사는 내과학전문지 아카이브스 오브 인터널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한연구보고서에서 담배를 끊고 싶어하는 18-65세의 여성 281명을 대상으로 `담배끊기12주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마커스 박사는 이 기간중 매주 3번씩 의무적으로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134명이 참가했다. 그결과 참가자중 19.4%가 최소한 두달동안 담배를 끊는데 성공한 반면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은 나머지 147명은 성공률이 10.2%에 불과했다. 금연성공은 또 3개월후 운동 그룹이 16.4%, 비교그룹이 8.2%, 1년후는 운동 그룹이 11.9%, 비교그룹이 5.4%로 규칙적인 운동을 한 여성의 성공률이 2배정도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마커스 박사는 담배를 끊는데 도움이 되는 약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지만 이러한약의 도움없이도 담배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이 실험 결과는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카고 대학 프리츠커 의과대학 마취과장 마이클 로이즌 박사는 이실험이 여성만을 대상으로 실시됐지만 남자들도 마찬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 AP=연합] ★ 담배를 끊는 7가지 방법 ★ 조홍준(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가정의학과) '술'은 끊겠는데 '담배'는 끊기 어렵다는 사람을 흔히 보게 된다. 이는 담배로 인한 중독이 알코올 중독보다 더 심하기 때문이다. 담배는 사람이 가장 즐기는 기호품의 하나이다. 우 리나라의 경우, 담배를 피우는 성인 남자는 전체의 70%에 달 한다. 마치 흡 연을 성인이 되는 데 반드시 거쳐야 할 통과의식으 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최근 이런 경향이 바뀌고 있다. 많은 사람이 담배를 끊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끊 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보다는 실 패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공적으로 담배 를 끊을 수 있을 것인가. 첫째,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 다. 담배는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라 해로운 약물이라는 사실 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담배는 흡연자 자신에게 일종의 약 물중독과 같다. 자신의 건강을 파괴하고 경제적 손해를 입힌 다. 미국의학 협회에서는 담배를 마약과 같이 불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을 정도이다. 또한 담배는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오염원이다. 담 배를 피우는 남편을 가진 아내는 폐암, 심장 병에 걸릴 확률이 30%난 증가한다. 담배를 피우는 아버지를 가진 아이는 감기가 거릴 확률이 3배나 증가하고, 합병증으 로 입원할확률도 2~3배 증가한다. 폐기능이 떨어지고, 천식 도 악화된다 담배가 자신과 가족 의 건강에 백해무익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끊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담배를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잘 이용하자. 담배를 끊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다. 기관지염, 십이지장 궤양, 고혈압등 담배와 관련이 있는 병을 앓게 되면 이 때는 담배를 끊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아이가 감기에 걸렸 을 때도 마찬가지이 다.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하면 전화위복 이 될 수 있다. 셋째, 결심을 굳게 하고 금연일을 정하자. 흡연이 약물중독이기는 하지만 굳은 결심만 있으면 금연에 성 공할 가능성이 높다. 결심을 하면 즉시 '금연일(담배를 끊는 날)'을 정하자. 금연 일은 대게 7~10일 후로 잡는 것이 좋다. 너무 뒤로 잡으면 마 음이 흐 트러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많은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시험을 앞두고 금연일을 잡으면 실패할 확 률이 높다. 넷째, 담배를 끊는다는 사실을 여러 사람에게 공포하자. 담배를 끊는 데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가족의 도 움은 필수 적이다. 금연에 실패하면 창피할까 봐 주위에 말 을 안하는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이다. 혹, 금연을 방해하는 몰지각한 동료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로 할 수도 있 다. 하나 알아 둘 것은 한 번에 담배를 끊는 사람은 매우 드 물다는 사실이다. 금연에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은 여러 번에 걸친 실패를 경험 한 재수생이다. 다섯째, 금연을 위한 환경조성도 필요하다. 담배를 생각나게 하는 물건, 즉 재떨이, 담배, 라이터 등을 아에 버리는 것이 좋다 . 자동차에 부착되어 있는 라이터를 떼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담배를 끊은 후에는 담배를 피울 가 능성이 있는 상황을 피하여야 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회식이다. 이 때는 술을 먹게 되고,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 가 커지게 된다. 따라서 금연 후 2~3 주간은 이런 자리를 피 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금단증상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금단증상이란 담배를 끊은 후 나타나는 불안, 초조, 집중력장 애, 불면등의 증상을 말한다. 이런 증상은 중독과 비례하여 심해진다.금단증상은 금연 후 3~4일에 가장 심해지고 2~3주 후면 없어진다. 그러니 이 기간 동안만 이런 증상을 잘 조절 하면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다. 은단 씹기, 무가당 껌 씹기, 찬 물 마시기, 양치질 등도 도움이 된다. 다만 칼로리가 많은 음식은 비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일곱째, 약물사용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금단 증상이 심한 경우에 이를 완화시켜 주는 약물로 피부에 붙이는 니코틴패취 와 니코틴 껌 두 종류가 있다. 이 약물은 적은 양의 니코틴을 공급해 주어서 금단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이 약물에 대한 과신은 금물이다. 이 약물은 자동적으로 담배를 끊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약간 도 와 줄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한 심장질환, 임신 등 사용해서는 안되는 경우가 있어 의사의 도움을 받아서 사 용하는 것이 좋다. [담배를 끊는 순간 벌어지는 일] 담배를 끊으면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시간에 따른 우리몸의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20분 후 혈압과 맥박인 정상으로 떨어진다 손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증가한다 8시간 후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으로 떨어진다 혈중 산소농도가 정상으로 증가한다 24시간 후 심장마비의 위험이 감소한다 48시간 후 신경말단의 기능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맛과 냄새 감각이 좋아진다 2주- 3개월 후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폐기능이 30%이상 증가한다 1~9 개월 후 기침, 코막힘, 피로, 호흡곤란 등이 감소한다. 폐의 섬모가 다시 자라나 폐에서 나오는 분비물과 노폐물을 잘 배출시킬 수 있다. 감기에 덜 걸린다. 신체의 활력이 전반적으로 증가한다. 1년 후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한다 5년 후 폐암 사망률이 보통 흡연자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중풍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지기 시작한다.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자궁암 등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10년 후 폐암사망률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단계인 전암세포들이 정상세포로 바뀐다.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신장암, 췌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5년 후 심장병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2001.12.22 샴푸&영양제 조회 874 -
열과 땀에 대해........
다한증이란 일상생활에 불편한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는것이다. 체형이 뚱뚱 할수록 열이 많이발생하여 땀이 많이 흘리며 또한 지방이 열의 발산을 막기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는것이다. 마른사람이 땀을 흘리는 경우엔 인 열 즉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 볼 수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땀을 흘리는 것이 좋을 수도있다. 다한증이 유발되는 질병으로는 갑상선기능 항진증, 고혈압, 폐결핵등이 있다 땀의 주요기능은 체온조절 즉 몸을 식히는 것이다 .열이 많이생기면 우리몸의 열을 내리기 위해 땀을 흘린다. 10-20대는 손발에 땀이 많은데 이것은 심리적요인,긴장상태가 그 원인이다. 50대 이후엔 얼굴땀이 많아지거 30-40대는 목, 가슴 땀이 많아진다, 땀은 비만한 경우가 많으며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양방에서는 자율신경이 예민한 사람 이라보고 이 땀을 한방에서 위장열,신장열이라고 한다. 이 땀은 사실 몸에서 모자라기보다는 과다한 음식물의 섭취, 과음등의 과다함이 그 원인이라 할 수있다. 그리고 숙취후 흘린땀은 체온조절과 노폐물배출의 역할을 하게된다. 특히 머리에서 땀이 많은경우는 사실 땀샘의 분포가 손, 발, 얼굴, 머리 부분에 많은데 사실 땀을 흘릴때 머리부터 흘리는것이 정상이다. 땀을 흘리는것은 정상적인 경우와 병리적인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긴장이 될때 머리에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리는데 이것을 긴장성 다한증이라고 하며 심장의 허열로 인해 머리뿐만 아니라 얼굴,손,발에도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께서 대부분이 두피에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린다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 사실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가 머리 위가 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뒷목이 뻣뻣해 지면서 당기고 머리가 뜨거워 지는 이유는 혈액이 두피 꼭대기까지 충분히 적셔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몸 속의 에너지 밸런스가 깨졌을 때 혈액이 머리 끝까지 충분히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어른보다는 땀이 많은것은 자연스러운것이다. 다한증의 예방책으로는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유독 스트레스에 약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좋은방법은 우선적으로 달리기를 권한다 즉 달리기등을 통한 통한 심폐기능 강화이다. 달리면서 호흡을 통해 우리 몸 내부에서 체열과 수분을 밖으로 발산할 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칼로리음식을 제한하는것이다. 되도록이면 인스턴트보다는 쌀밥에 된장국등을 먹는것이며 또하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피하는것이다. 카페인 자체가 교감신경 즉 흥분도를 높이기때문에 조그만한 자극에도 반응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친 음주는 피한다. 음주를 하게되면 그날 보다는 그 다음날 많은땀을 보통 흘리게 된다. 이런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민간요법으로는 황기를 많이 먹는데 사실 황기는 한두번 먹는것은 괜찮으나 열과 땀이 많거나 비만인경우 무조건 많이 먹게되면 오히려 몸에 열을 더 조장하기때문에 되레 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것보다는 오히려 조깅등 달리기 운동으로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손과 발에 땀이 유독 많이나는 사람은 황기 보다는 호흡조절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방에 잠을 자면서 흘리는땀 즉 도한증은 과다한 스트레스로 밤에도 몸이 식지않아 땀을 흘리는 증상이다. 그리고 노인 다한증의 원인은 심장과 혈관의 노화 현상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땀을 많이 흘린다는것은 무조건 몸이 허약해서 흘리는것 보다는 현대인들의 땀은 지나침이 많기때문에 땀을 흘리것으로 자기의 건강상태에서 술을 많이 먹었거나, 체중이 늘거나 ,많은 스트레스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운동등을 통한 심폐호흡을 통해 밖의 맑은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생활화 하는게 제일 큰 도움이 된다.
2001.12.22 샴푸&영양제 조회 1,041 -
Re: 대탈출님께 질문입니다
대탈출입니다. 사실 식이요법으로는 육류를 먹지 말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편중되게 많이 먹지 말라는 것이지요. 식사는 균형있는 식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골고루 먹는것이 좋습니다. 육류의 비중을 줄이고 식물성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드세요. 하지만 저의 경우는 육류는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모자라는 영양분은 검정콩과 깨에서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콩은 고단백질식품이기 때문입니다. 검은깨는 강화시키고 피의 흐름을 좋게하며 두피에 또한 혈액공급이 원할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두피는 모발에 가려져 있으나 얼굴 피부에 비해 상당히 예민한 피부 구조를 되어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홍반 및 염증을 유발하며 피지분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적당한 음주를 해야 하며 세정에 신경써야 하고 염증이 나타난 경우 이의 진정 작용을 시켜야 합니다. 예전부터 한두잔의 술은 옛 어른들이 반주라고하여 즐겼습니다. 한두잔의 술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담배는 입에도 대지마세요. 담배는 백해무익하다할 수 있는데 이는 담배 1개피를 피웠을때 1도의 체온이 내려갈 정도로 혈행의 흐름을 저해하기 때문에 결국 모발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검은깨, 볶은 콩가루 드링크 흰머리, 탈모, 노화 예방 효과 중국에서는 머리카락을 가리켜 혈액의 여분이라고 한다. 머리카락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한방에서 말하는 생명에너지를 관장하는 간을 강화시켜주고 혈행을 좋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져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탈모나 흰머리 등 머리카락에 대한 고민도 늘어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의 해소에 유효한 것이 검은깨, 볶은콩가루 드링크이다. 검은깨는 간을 튼튼하게 해주며 혈행을 촉진시키는데 최적의 식품이다. 영양학적으로는 검은깨에 풍부하게 함유된 리놀산,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혈액을 부드럽게 해주며 비타민 E가 말초혈관의 혈류를 촉진하여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게다가 검은깨의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의 원료가 된다. 검은깨에 함유되어 있는 트립토판(tryptophan,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에서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고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트립토판은 볶은 콩가루의 원료인 대두에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대두는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리우고 있는 것처럼, 양질의 단백질이나 칼륨,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류, 비타민 B군, 식물섬유 등이 풍부하다. 초기에서중기 wrote: > 우선 늘성실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궁금한것은 식이요법에관한것입니다 > 님이 얘기하신체질변하인데요... > 우선 돼지고기나 닭고기 소고기등이 탈모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 요세는 고기도 안먹으려고합니다 > 고기에서 얻는 단백질은 검정콩,검정꺠로 보완할수있을것같습니다 > 그리고 술문제인데요 맥주한두잔이나 소주 한두잔이 탈모에영향을주는지궁금합니다 > 저는 탈모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는것은 다 끝을려고하고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약물치료,님이얘기하신 용법등을 모두 실천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탈모가 진행돼네요 > 이마양쪽에대해서는 정말 막기가 힘든것같습니다 >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2001.12.21 샴푸&영양제 조회 559 -
Re: 대탈출님..
대탈출입니다. 메일 확인하세요. 여학생 wrote: > 다음주나..암튼... > 조금있다가...서울에 있는 탈모전문병원 좀 가보려구 하는데여.. > > 자세히 가르쳐주시구..친절한 곳... > 어디가 그런곳인지 모르겠어서여... > > 다른분들도 이 글 읽으시면... > > 위치랑 병원이름같은것 좀 가르쳐주세여.. > > 유명한 곳이면 더더욱 좋구여... > > 아니..잘 고치는곳이라구 해야 하나여.. > > 아무튼...답변부탁드립니다.. >
2001.12.02 샴푸&영양제 조회 482 -
대탈출님..
다음주나..암튼... 조금있다가...서울에 있는 탈모전문병원 좀 가보려구 하는데여.. 자세히 가르쳐주시구..친절한 곳... 어디가 그런곳인지 모르겠어서여... 다른분들도 이 글 읽으시면... 위치랑 병원이름같은것 좀 가르쳐주세여.. 유명한 곳이면 더더욱 좋구여... 아니..잘 고치는곳이라구 해야 하나여.. 아무튼...답변부탁드립니다..
2001.11.30 샴푸&영양제 조회 552 -
탈출형님 랑새형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수북입니다. 전에 몇가지 질문올렸던 초보 탈모입니다. 몇일만에 들렀는데 두분께서 여전히 우리대다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계시니 마음인 든든합니다. 저는 아직 자연식을 시작하지못했습니다. 다음주중에 엄마가 콩이랑 깨랑 녹차등등을 보내주신다네요. 그래서 다음주정도면 저도 자연식을 시작할수있을것같습니다. 아직비듬이 많이 줄지않고 머리에 기름기가 많아서 걱정이긴한데 일단 자연식을 열심히 해볼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요. 이렇게해서 한10년버티면치료제가나오겠죠. 10년뒤면 암도 고친다는데 탈모야 뭐...^^ 담주 월요일날 수능성적표나오는데 걱정이 많습돠TT 아참 스트레스받으면안되지.. 암튼 모두들 머리많이 나세용!!! 다음 질문때 뵙겠음돠.
2001.11.30 샴푸&영양제 조회 459 -
눈물이 나려고 해요.
민간 요법으로 콩깨를 먹은지 8개월 째입니다. 올 봄부터 심한 탈모가 시작되어 고민도 많이 하고 심지어는 대인공포증까지 느낄정도 였습니다. 병원, 한의원을 찾아가도 치료제는 없다고 말만하고 우선 치료와 약을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 봤는데 며칠은 효과를 보는것 같은데 시간이 갈 수록 탈모는 더 심각해져 갔습니다. 한참 멋도 부릴 여자인지라 거의 밖을 안나가고 친구들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누가 보면 선머슴 같아 거울에 비침 모습은 남자 그 자체 였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컴퓨터를 벗삼아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탈모에는 자연식하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많이 나와 있어 자연식을 마지막으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억지로라도 먹었습니다. 참 먹기가 번거롭고 만들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별 뾰족한 수가 없어 그냥 먹었지요. 좋은 약이 나올때까지만 이라도 머리야 빠지지마라 기도를 했지요. 눈물로 보낸 세월이 몇년 같았고 자살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연식을 한지 5개월 정도 지나도 별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운명이 이렇게 정해졌구나 생각하고 자연식을 포기하려고 하는데 대다모 싸이트를 방문하다보니 2개월전 대탈출님의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가본 병원의사나 한의사 보다 더 시원스러운 상담을 읽고 믿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꾸준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탈출님이 운동이 좋다고하여 아침은 비가 와도 꼭 운동장을 뛰었습니다. 그랬더니 집에박혀 움직이지 않아 불었던 몸무게도 많이 빠지고 변비도 없어졌습니다. 어느날 머리를 감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머리감을때 머리가 빠지는 것이 조금씩 준다고는 생각했지만 머리가 거의 빠지지 않는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거울을 봤더니 머리숱이 옛날 같진 않아도 거의 90프로 정도는 회복된것을 확인 할 수있었습니다. 눈앞에 뭐가 흐르는것이 있어 만져 보니 눈물이 었습니다. 너무 기뻐 날아 갈것만 같았습니다. 그래도 난 운이 좋았구나. 이런 페이지를 만날 수 잇었다니.... 대탈출님의 힘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확신을 갖게 해줘서요. 머리가 다 회복이된 다음에 대다모에 감사의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저희가 다음주 카나다로 이민을 가기 때문에 감사의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 달 정도 드시고 효과 있다 없다 말씀하지 마세요. 자연식은 몸에도 좋아요.계속드시면 저처럼 효과를 보실거예요. 이번에 이민가면서도 콩과 깨를 잔뜩갈아 갈 예정이예요. 카나다에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몸엔 우리것이 좋지 않겠어요. 가서도 대다모를 잊지 못할 것이예요. 그럼 대다모여러분, 대탈출님 계속 지켜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1.11.01 샴푸&영양제 조회 760 -
Re: 대탈출님에게..[자위의 영향?]
사실 님께서 자위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몸이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자위가 탈모에 미치는 영향이 제생각에는 관계가 없진 않다고 봅니다. 빈번한 자위 및 과도한 성행위는 신장의 기능에 무리를 주어 탈모현상을 촉진하게 됩니다. 특히 음주후에 성행위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가 남성호르몬의 영향과 관계가있지만 이 호르몬만이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아닙니다. 힘이 들겠지만 횟수를 줄이시고 운동등을 통하여 젊음을 발산하세요. 닏.엉엉 wrote: > 대탈출님. 자위가 탈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게시판의 글들을 쭉 읽어보니까 자위가 영향을 미친다, 아니면 자위로 인해 > 생성되는 남성호르몬은 탈모랑 관계없기땜시롱 자위랑은 무관하다. > 대충 이렇게 나눠지던데요. 근데 또 보니까 자위를 안하고 버티니까 머리가 > 났다라는 분도 계시더군요. 저도 그말듣고 혹시나 해서 금욕했는데 5일을 > 못넘깁니다..-_-; 암튼 자위에 대해 대탈출님의 개인적인 견해를 듣고싶습니다. > 그럼 만수무강하세요.
2001.10.30 샴푸&영양제 조회 920 -
탈모예방법(필독)
인터넷싸이트에 좋은 탈모예방법이 나와 있어 소개합니다. 탈모는 현재 뚜렷한 약이 없는 실정이다. 한번 빠진 머리는 다시 나긴 어렵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듯 탈모도 조금 이라도 남아 있을 때,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줘야 최소한 탈모를 지연시킬 수 있다.여러 질환 등과 스트레스는 탈모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항상 건강을 유지하여야 하며, 수백 종 이상의 약물도 탈모와 관련이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이 없는 약 복용은 피한다.무리한 다이어트나 비타민의 과다섭취는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균형있는 식사를 하며 모발에 지나친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다. 1. 좋은 식사생활와 필요시 영양제 복용으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영양소로는 비타민 B12, L-arginine, L-cystein, Zn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것을 모두 갖춘 영양제는 우리나라에 없다. 따라서 각각의 영양제를 구입해 먹거나 고르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에서는 이미 인터넷을 통해 L-arginine 제제, L-cystein 제제를 팔고 있다. 그러나 분류상 식품이 아니므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다 하여도 수입절차가 조금 까다로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최근 비아그라 등 외국에서 무분별한 수입 때문에 세관이 긴장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리라 본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입산 약을 팔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 역시 일부 영양소만 들어가 있지 모두 골고루 들어가 있지는 않다. 또한 이러한 영양소가 충분히 섭취되었다고 탈모와 완치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지연시키는 효과는 있으리라 본다. 2. 모자나 가발등 공기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피한다. 남자가 군대를 갔다 오면 상당히 머리가 많이 빠져서 나오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보게 된다. 그것은 흔히들 예비역들은 잘 알고 있는 원산폭격(얼차렷 일종)을 통해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무거운 철모를 계속 쓰고 있다든지 군모를 계속 쓰고 있어야 하므로 상당한 탈모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현역으로 갔다온 남자들은 잘 알지만 그 곳에서 받는 엄청난 스트레스 역시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다. 3. 물을 많이 마신다. 한의학에서는 탈모를 열이 많아서 생기는 것으로 본다. 즉 몸안에 열이 많아서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물을 많이 섭취한다는 것은 그 사막화 현상을 막아 주는 것이다. 실제로 물을 많이 먹고 머리가 많이 났다는 실례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4.충분한 수면을 취한다.모발이 자라는 것은 세포분열을 하는 것이다. 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었을 때 모발 성장이 최대가 되는 것이다. 부족한 수면으로 생활을 계속하면 정상적인 사람도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5.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가진다.스트레스가 탈모를 유발시킨다는데는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이러한 따라서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6. 지나친 커피,흡연을 피한다. 자극적인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적당한 커피는 카페인의 각성작용으로 그리 나쁘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중독 증상이 나타나 계속 먹지 않으면 몸이 나른해 지고, 기운이 없어진다. 하루 한 두 잔으로 줄이고 커피 보다는 녹차를 마시길 권한다. 흡연으로 인한 비타민의 부족 현상은 탈모를 가속시킬 수 있다. 충분한 비타민 공급보다 금연이 우선 일 듯 싶다. 7.머리는 2-3일에 한번정도로 감고 청결을 유지한다.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은 두피 및 모발의 건강에 해롭다. 그러나 지루성인 사람은 매일 감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 두피에 기름이 너무 많은 사람은 두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일 감는 것이 미관상 에도 더 좋다. 삼푸 선택시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탈지력이 강한 삼푸보다는 순식물성 삼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인디안들에게 대머리가 없는게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순식물성 삼푸를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이들도 있다.삼푸한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헹구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비누의 사용도 금하는 것이 좋다. 비누가루가 모공을 막아 탈모를 지속시키기 때문이다. 8.드라이의 사용시 고열을 피하고 일정한 거리(20-30Cm정도)를 유지한다 고온의 드라이를 매일 사용이 모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모발의 손상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이다. 모발이 건강해야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도 줄 게된다. 또한 드라이기 에서 나오는 전자파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아직 학문적으로 인체에 해롭다 라고 결론 내리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몸에 이롭지는 않을 것 이라는게 댜수의 생각이다. 9. 땀을 흘린 뒤에는 가능하면 찬바람을 쐬지 않도록 한다. 땀을 흘린다는 건 땀구멍이 잔뜩 열려 있는 상태라는 말인데, 이때 찬바람을 쐬면 모근이 더욱 약해진다. 그리고 머리를 감고 나서 곧바로 찬바람을 쐬는 것도 아주 좋지 않다. 간혹 직장인들 중에 아침 시간이 바빠서인지 머리를 감고 나서 그대로 출근하는 사람이 있지만, 되도록 이런 행동은 삼가야 한다. 머리를 말릴 때도 반드시 따뜻한 바람으로 말리고 찬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은 피해야 한다. 대중 목욕탕에 가보면 아무 생각 없이 선풍기를 틀어놓고 머리를 말리는 사람이 많다. 이는 모발 건강뿐만 아니라 두풍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두풍증이란 중풍의 일종으로, 머릿속에 찬바람이 들어가면서 몸이 상하는 것이다. 두풍증에 걸리면 어지럼증이 생기고 속도 메슥거리면서 머리가 자꾸 흔들린다. 심할 경우엔 마비 증상이 올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10.알지못하고 있는 질병이 있는지를 살핀다 여러 가지 다른 질병에 의해서도 탈모가 일어난다. 물론 항암치료 등에 의해서도 일어 난다. 여자의 경우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탈모현상이 생긴다는 최근 보고도 있다. 11.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격렬한 심한 운동 보다는 유산소운동(수영, 달리기,줄넘기,걷기)등 전신혈액 순환을 도모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특히 직장인에게 많이 일어나는 오십견(어깨와 등의 통증)을 예방하는 목과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이 좋다. 12.스트레스를 피한다. 소위 탈모증은 '현대병' 또는 '문명병' 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사회가 복잡해지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신종 질병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과중한 업무는 물론 인간적인 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혈액의 흐름을 저해하거나 불면증으로 만성피로가 누적되는 등 결국은 두피의 순환은 물론 모발의 성장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대로 방치해 둔다면 탈모로 하여금 다시 탈모를 일으키는 악순환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독자적인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13.담배를 끊거나 줄인다. 담배의 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이 '니코틴' 인데 이는 폐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온다. 알콜의 경우는 소량을 섭취했을때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는 하는 반면, 담배는 백해무익하다할 수 있는데 이는 담배 1개피를 피웠을때 1도의 체온이 내려갈 정도로 혈행의 흐름을 저해하기 때문에 결국 모발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하루라도 빨리 금연을 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길이다. 단, 흡연이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 완전히 끊기보다는 흡연량을 서서히 줄이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할 것이다. 14.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빗질도 상당히 중요하다.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빗질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혹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건 아닐까 해서 손을 대기도 꺼려한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이다. 빗질을 하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있는 혈들을 자극할 수가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경락을 자극하는 셈이다. 이렇게 머리의 혈을 자극하면 혈액 순환이 잘 되면서 머리카락도 검어지고 윤기가 나게 된다. 빗 대신에 손가락으로 머리를 자주 쓸어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5. 절주를 한다. 두피는 모발에 가려져 있으나 얼굴 피부에 비해 상당히 예민한 피부 구조를 되어 있다. 특히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홍반 및 염증을 유발하며 피지분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적당한 음주를 해야 하며 세정에 신경써야 하고 염증이 나타난 경우 이의 진정 작용을 시켜야 한다. 16. 빈번한 자위나 성행위는 자제한다. 과도한 성행위는 신장의 기능에 무리를 주어 탈모현상을 촉진하게 된다. 특히 음주후에 성행위를 삼가는 것이 좋다.
2001.10.25 샴푸&영양제 조회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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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면 소원이 이루어 진대.. 1.너 자신에게 지금 같이 있고 싶은 남자애 이름이나 여자애 이름을 3번 말해. 2.다음주에 너 자신에게 일어났거나 하고 싶은 일을 너 자신에게 6번 말해. 3.너가 만약에 소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야? 그거를 9번 너 자신에게 말해봐. 4.너가 1번에 생각했던 사람과 일어났음 하는일을 너 자신에게 12번 말해봐. 5. 인제 이것이 제일 어려운 부분이야. 너가 한 소원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 스크롤 바를 내리면서 그것만 생각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거를 읽은 다음에 너가 한시간안에 15사람에게 보내면, 너가 한 소원이 이루어질꺼야~~ 보내는 사람 수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아~! 근데 너가 이 편지를 무시하기로 결정하면, 너가 한 소원이 반대로 일어나거나 아예 안 일어날수도 있어~ 빠빠시..
2001.09.12 샴푸&영양제 조회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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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면 소원이 이루어 진대.. 1.너 자신에게 지금 같이 있고 싶은 남자애 이름이나 여자애 이름을 3번 말해. 2.다음주에 너 자신에게 일어났거나 하고 싶은 일을 너 자신에게 6번 말해. 3.너가 만약에 소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야? 그거를 9번 너 자신에게 말해봐. 4.너가 1번에 생각했던 사람과 일어났음 하는일을 너 자신에게 12번 말해봐. 5. 인제 이것이 제일 어려운 부분이야. 너가 한 소원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 스크롤 바를 내리면서 그것만 생각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거를 읽은 다음에 너가 한시간안에 15사람에게 보내면, 너가 한 소원이 이루어질꺼야~~ 보내는 사람 수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아~! 근데 너가 이 편지를 무시하기로 결정하면, 너가 한 소원이 반대로 일어나거나 아예 안 일어날수도 있어~ 빠빠시..
2001.09.12 샴푸&영양제 조회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