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주사" 검색결과 (185건)
-
JW토닉 + 샴푸
안녕하세요 M자탈모로 고민고민끝에 한의원다녀보고 비용에비해서 효과를못봐서 여기저기찾아보다가 토닉과 샴푸를 구입해서 사용하고잇습니다 대다모...사이트를 진작에알앗다면... 좀더알아보고 구입햇을텐데... JW토닉 사용하신분들이 몇안되시는거같네요 일단 제가 사용한 후기는 2주사용해본느낌으로는 토닉은 한방냄새에 머리두피에 뿌려줘야하는데 머리카락에 묻으면 떡지는 느낌이구요 효과는 더써봐야겟구요 샴푸는 멘톨성분이잇다고들엇는데 머리감을때 두피가시원해지기보다는 얼굴에거품이묻엇는데 그부분이 더시원해지네요 그래도 일반샴푸보다는 나름거품도잇고 잘씻기는 기분입니다 한통씩 다써보고 제대로된후기올릴께요 다른분이올리신 댓글에 토닉과 미녹 같이쓰면 좋다고해서 미녹 구입해서 써보려고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3.12.21 샴푸&영양제 조회 1,740 댓글 3 -
보뗴아 5.0 쓰니슨분 계신가요?
오늘 우태하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레이저 치료, 주사 맞고 피나테드 + 목시딜5% 받고 샴푸는 보떼아 5.0 쓰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비싼돈 주고 사왔습니다 ! . 네이버 검색해도 검색도 진짜 조금 나오고.. 혹시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2013.12.12 샴푸&영양제 조회 945 -
탈모때문에....샴푸 토닉 좋은게 없을까요?
머리가 넘빠지고 머리숱이 넘 없어요...지루성두피 때문에 간지럽고 염증에 뽀드락지 때문에 머리가 더 빠지는것 같은데 양모에 좋은 안빠지는 샴푸나 토닉 없을까요?? 머리 볼때마다 넘 우울하고 빨리 풍성해지고 싶습니다... 병원가도 주사와 독한 약밖에 없을것 같아 답이 안나오네요...
2013.10.04 샴푸&영양제 조회 1,163 댓글 3 -
헤더2:8같은 두피영양제 두피흡수
헤어2:8같은 두피영양제 두피흡수 잘 될까요? 화장품이든 외용제든 피부에 유효성품 흡수율은 미량 이라죠. 그래서 피부과 두피클릭닉가면 니들링으로 바늘구명내서 흡수율 높이고 하잔아요. 문득 바늘없는주사기(고압으로 약물이 직접 피부뚫고 침투)로 집에서 양모영양제 두피에 직접 주입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풍기 아저씨 될려나 ㅋㅋ 제약회사에서 주사기기와 약품 세트로 개발해서 나왔으면 하는 뻘 생각.
2013.07.20 샴푸&영양제 조회 2,398 댓글 2 -
에스트로겐 영양제를 먹으면 좀 나을까요
여자라서 프페는 못 먹고요 이식 빼고 다 해봤습니다. 앞의 게시물을 보니 여성호르몬 주사를 14개월 맞은 남자가 아주 여자가 된 사진이 있던데요.. 주사를 맞는 건 비용도 부담스럽고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 하여 내키지 않는데 영양제는 어떨까요? 각종 식물성 여성 호르몬 영양제가 있던데 갱년기 여성들 치료제로 많이들 먹는 모양이에요. 아 먹을 거 참 많네요. 배 터지겠네
2013.05.20 샴푸&영양제 조회 8,685 댓글 10 -
이번에 메가페시아 영양제 구입후기!
누리꾼님들 안녕하세요!ㅎㅎ 2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부모님 두 분다 탈모이시고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길래...ㅠ.ㅠ 정말 걱정되더군요. 병원 다니면서 주사요법도 받고 근 100만원 돈을 쏟아붙고 프페계열의 약도 복용하고 선식, 환류, 샴푸, 토닉 뭐 안하는 것 없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영양제 제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아무래도 보조제 개념이라서 피나계열의 약처럼 한번에 효과를 볼 순 없지만 탈모는 '마라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장기간 복용할 생각으로 이 상품 저 상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게 대게 탈모영양제 하나에 부족한 함량이나 성분이 있어서 여러가지를 혼용해서 드시고 계시더군요... 그러던 중 메가페시아 제품이 출시하게 되어 알아보니 마음이 설렐정도로 좋은 함량과 성분을 가지고 있더군요..ㅎㅎㅎ 이제는 새로운 제품 나올때마다 어떤 제품인지 그게 너무나 궁금하게 된다는.... 탈모관리도 초보에서 중수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구요!ㅎㅎㅎ 하지만 한편으론 카메라나 컴퓨터에 설레지 않는 내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네요..ㅠ.ㅠ 1. 나의 현재 두피상태 나이 : 20대 중반 성별: 남 두피 상태 : 지성, 지루성 필이 조금 나고요 정수리에 o자형 탈모 입니다. 2. 현재 사용제품 샴푸 : 유명제품들은 거의 다 써봤구요 현재는 아침에 알페신 / 저녁에 트리코민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토닉 : 마이녹실 5% 약 : 알로시아 (프페 카피약) 보조제 : 선식(블랙푸드), 푸드페시아(환류) 우선 저의 상태를 말씀드려야 다른 분들도 쓰실때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메가페시아의 개인적인 견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3. 복용의 편리성 및 알찬 성분 구성 일단 여타 영양제 제품과 같이 캡슐식으로 나와서 복용하기에 좋더군요! 생각외로 커보이는 캡슐에 처음에 한번에 넘기지 못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푸드페시아(환류)와 한번에 복용해도 꿀떡 잘 넘어가더군요!(제가 식도가 좁은 편이라서 제가 넘어가면 다른 분들도 다 넘어가실 겁니다!ㅎㅎ) 성분면에서도 다른 제품군들 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필요한 구성은 알차게 준비하셨더군요 회사의 노고가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가장 마음에 드는 성분은 쏘팔메토 였습니다. ☆쏘팔메토 : 쏘팔메토 혹은 톱팔메토라고 불리는 천연성분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쏘팔메토를 탈모 예방이나 전립선 관련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얼마전부터 활발히 판매되고 있는거롤 알고 있고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고 인공적인 약품이 아니고 자연 식품이라서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자면 프페가 dht가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데 쏘팔메토의 경우는 dht와 유전인자가 만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결국 탈모방지 효과엔 동일한 효과를 보이지만 쏘팔메토가 아무래도 천연제품이다 보니 더 땡기는건 사실이죠. 프페 계열의 경우 부작용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프페 복용을 줄이면서 쏘팔메토를 복용해도 상당한 대체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점에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완전한 대체재는 아니니 병용하셔야지 괜찮을 듯 합니다! ㅠ.ㅠ ☆ 녹차, 아연, 비타민 성분 복분자, 포도씨유 등등 메가페시아의 경우 위에서 언급 드린 쏘팔메토 성분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원재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쏘팔메토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일단 구하기 어려운 성분이라 따로 언급해 드린거구요. 기타 성분들의 경우도 탈모에 매우 좋고 신체 밸런스 유지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제품들 일일이 챙겨 먹기가 힘든게 사실이죠! 타 회사 제품들 비비xx, 프로xx 제품의 경우는 다른 제품과 병행을 해야 되는 단점이 있었죠. 그래서 아이허브에서 구매를 해서 쓰시는 분들도 꽤 있었구요. 전 번거로워서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ㅠ.ㅠ 메가페시아는 정말 탈모에 좋은 성분들이 다 들어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물론 찾아보면 부족한 면도 있지만 현 상태에서는 정말 모든 성분이 다 있다고 봐도무방할정도의) 녹차, 아연, 비오틴 등등 표기된 원료명 및 함량을 보시면 확인 하실수 있을 겁니다. 성분들을 일일이 열거해 보자면, 쏘팔메토열매추출물, 포도씨유, 소맥배아유(밀), 호박씨유, 정제어유, 연어펩타이드, 포도종자추출물분말, 밀납, 달맞이꽃종자유, 타우린, 식물혼합추출물 분말(오가피, 산약, 진피, 나복자, 탱자, 오미자, 복분자, 용안육, 당귀, 두충, 모과, 속단, 백강잠(누에), 갈근, 도라지(길경), 대추, 감초, 박하, 건강, 대두레시아르기닌, 크랜베리추출물분말, L-시스틴,L-라이신, L-말, 토마토추출물분말, 헛개나무추출물분말, 녹차추출물분말, 코엔자임Q10, 옥타코사놀, 산화텐산칼슘, 황산망간, 비타민B2, 비타민B1, 염산염, 엽산, 비오틴 이외에도 몇가지 성분이 더 있는데...쓰기가 너무 벅차네요...ㅠ.ㅠ 4. 아쉬운 점 제품을 받고나서 몇가지 아쉬운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푸드페시아의 경우 캡슐통이 있어서 휴대하면서 복용하기 편한면이 있더군요... 메가페시아도 캡슐함이 있다면 휴대하면서 복용할수있어서 더 편할듯하네요!ㅎㅎ 그리고 냄새의 경우 복용하기 전에 맡아보니 약간 좋지 않더군요. 하지만 입에 넣고 물 마시기 전에 좀 있어봐도 괜찮은걸 보니 신기한 감도 있었습니다. 또 가격이 5만 8천원 대입니다. 결코 작은 돈은 아니죠 그나마 할인받고 다른 영양제 병용안하면 싼 느낌도 있으니 눈 찔끔감고 질렀습니다. 5. 결언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 아니 퀄리티면에서는 최상이라고 봐도 될 제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자취하면서 이것저것 챙겨먹기가 힘들고 영양분들도 잘 공급받기 힘든데...(연명하면서 살아온 20대 초반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 하나로 두피 영양공급 하나는 보장받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마음이 든든하죠! 더불어 두피관리는 영양제나 프페같은 약 하나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샴푸+토닉+스켈링+보조제(선식, 푸드페시아, 영양제)+프페계열 약 +운동 이정도는 해줘야지 어느정도 진척이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대목은 이렇게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되 편리성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귀찮아서 안하시는 분들도 많고 성분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영양제 드시지 않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메가페시아의 경우 영양제 쪽에서는 거의 본좌의 위치를 차지하는 원료 및 함량을 가지고 있네요. 탈모영양제 드시면서 다른 제품 혼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이 제품 하나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양제의 경우 장기적으로 드셔야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ㅎㅎ 꾸준한 복용과 운동 관리만이 탈모 완화,방지, 치료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되네요! 이마반 누리꾼님들도 한번 기회닿으신다면 사용해 보시면 괜찮을 제품입니다!!ㅎㅎ 더운 여름 탈모관리 힘드실텐데! 조금 더 기운내서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2011.07.26 샴푸&영양제 조회 2,250 댓글 4 -
원형탈모..
제남친이 24살인데요.. 어제 미용실 갔다가 원형탈모가 있다는 말을 듣고 와서 저한테 그부위를 보여주는데.. 꽤나 놀랐어요 동전 만한 크기의 비어있는 그곳 ㅠ ㅠ 매우 충격적이더군요.. 24살밖에 안됐는데.... 그래서 오늘 피부과를 가서 처방전을 받아오고.. 주사도 맞았어요.. 선생님께서 일시적일거라고는 하셨다더군요.. 근데.. 알로신크? 뭐 이런 이름의 샴푸를 사라고 하셨다더군요 이병원에 밖에 없는 샴푸고 좋은거라며.. 3만5처넌이나 하더라던데.. 제가 사지 말랬거든요 왠지 장사를 하려는 기미가 보여서 -_- 그샴푸 꼭 필요한 걸까요? 어떤 성분인지도 좀 알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2009.11.25 샴푸&영양제 조회 1,555 댓글 1 -
탈모치료방법(펌)
제가 잘 다니는 사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 탈모끼가 있는 만화가 작가분이 독자분한테 받은 메일입니다. 혹시 해서 올려봅니다. ==================================================================== 며칠 전부터 작가님의 만화를 보게 된 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28화 만화를 통해 ㅇㅇ씨라는 친구분 이야기를 보고 메일을 씁니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생겨서 좋은 분이 마음고생하시는 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일찍이 탈모가 진행된 아주버님과 달리 자신은 결코 탈모따윈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남편이 유독 신경쓰이는 큰 일이 생기면서 원형탈모와 함께 탈모가 찾아오게 되었고 남자답게 그런 일에는 신경도 쓰지 않을 줄 알았던 남편이 탈모제를 구입하는 등 은근히 신경쓰는 것을 보며 나름대로 함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미용실을 운영하는 절친한 친구를 통해 손님중 급격한 탈모로 자살까지 결심했다가 탈모를 고치게 된 사례를 이야기 해 주어 저에게도 권해 주었습니다. 첨엔 관심없어 하던 남편이었지만 탈모제로 해결되지 않는 탈모에 혹시나 하는 맘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2달이 자났을 무렵에는 처음과 똑 같이 머리가 난 것을 지인으로 부터 듣고 탈모가 심해 주변머리만 남은 아주버님께도 권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주버님도 효과가 있었지만 정성이 필요한 일이다 보니 그만 두시더군요.본인이나,주변 인물의 정성이 필요합니다. 방법은 별건 아니구요.돈도 별로 안 듭니다. 달걀껍질을 마늘 찧는 분마기로 잘 빻고(최대한 빻을 수 있을 정도면 되니까 굳이 밀가루 같이 안 만드려도 되요.분마기는 시간이 지날 수록 계란껍질 입자가 잘 안 빻아 지게 되지만 별로 상관 없습니다.)계란 노란 자랑 흰 자를 분리해서 흰자만 사용합니다. 지름이 7cm쯤 되는 동그란 플라스틱 반찬통을 구입하셔서 계란흰자랑 계란 껍질 빻은 거랑 넣으세요. (다른 그릇에 하면 계란 흰자가 주룩 흘러버립니다.) 샤워하시면서 빠른 속도로 통을 머리위로 뒤집어서 덮은 수 살살 문지르시면 거품이 나면서 계란 흰 자를 머리에 바를 수 있게 됩니다. 흰 자를 다 바른 후 머리 위에 함께 남은 계란껍질을 이용해 두피 맛사지를 해 주시고 10분 정도 샤워 하신 후 마지막에 머리는 헹궈 주시면 됩니다. 밀폐형 용기는 사우나 갈 때 주머니에 넣고 가시기도 편해요. 첨엔 이틀에 두 번정도 하시구요.머리가 좀 나기 시작한 2~3달쯤 후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하시면 되요. 시작하신 지 일주일쯤 지나면 두피에 미세한 털이 나기시작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고 한 달쯤 지나면 까맣게 나기 시작합니다. 귀찮다는 게 흠이구요.안 하면 또 원래 상태가 되긴 하지만,이 방법을 사용하시는 한은 효과 100%입니다. 제가 외국에 살고 있는데 최근 남편에게 다시 한 번 원형탈모가 찾아왔습니다. 원형탈모 치료법은 주사기로 탈모부위를 수백군데 찔러 약을 주입하는 것인데 여기에서 치료하지 못해서 제가 섬세하게 탈모진행부위를 (좀 강하게 티 스푼으로) 마사지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치료비 받는 일만 남았죠.ㅎㅎㅎ 잘 마시지 하시고 ,좋은 여자 분 만나 멋진 모습으로 연애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해 주세요. 작가님께도 좋은 만화 감사드립니다. 영어,불어등으로 번역해서 외국에까지 진출하면 좋겠어요. 저는 불어권에 있는데요,한국을 너무 모르구요.이렇게 작은 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는 것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지만, 믿지를 않는 답니다. 요번에 한국에 가면 꼭 구입해서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명소를 가진 한국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힘 내세요.
2008.10.31 샴푸&영양제 조회 8,108 댓글 3 -
트리코민 샴푸 사용에 대하여...
한 한달전까지 댕기머리를 쓰다가 트리코민으로 샴푸를 바꿨습니다~ 근데 트리코민은 기름기를 쫙악빼는 성능이 뛰어나다해서 맨날맨날은 안쓰고 한 이틀에 한번꼴로 쓰고있고 보통떄는 자기전에 존슨즈 허니 샴푸로 쓰고있습니다~ 존슨즈는 애기들 쓰는거라 눈이 따갑지 않고 두피에도 자극이 심하지않다하여 사서쓰고있습니다~근데 여기서 궁금한점은 제가 머리에 기름기가 참 많은 체질이라 트리코민을 자주사용해야될것같아서 물어보는건데 많이 사용하면 부작용이나 그런것은 없을 까여? 사용하시는분들은 어떤방법으로 사용하고 계신지..조언부탁드립니다~^^
2007.11.13 샴푸&영양제 조회 3,176 댓글 3 -
독감주사
독감주사 맛는기간이라 질문입니다..현재 프로스카 복용중인데 괜찮겠죠??고수님들 답변좀요 ..~
2007.10.16 샴푸&영양제 조회 1,424 -
리바이보젠 4개월째 사용중.
딱 30살 되는 여자구요. 원형탈모입니다. 리바이보젠 사용한지는 4개월 넘었는데요. 여기 오늘 첨 와봐서 글 보는데 저도 한번 써봅니다. 저도 병원에서 주사도 맞아보고 마이녹실도 써봤구요. 솔직히 발모제를 조금 사용하구 올리는거도 우끼지 않나 싶어요. 머리가 빨리빨리 자라는것두 아니구.. 리바이보젠 토닉,샴푸,컨디셔너 다 쓰는데요. 저도 토닉 사용후 2~3주쯤에 머리가 엄청 빠졌었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다고들 하지만.. 암튼 그래서 기분 엄청 나빴죠.. 돈도 돈이지만. 솔직히 돈아까워서 꾸준히 썼구요. 원래 그런현상들이 종종 나타난다니 맨날 맨날 발랐습니다. 2개월쯤 됐을땐 잔털들 자라는게 눈으로 보였어요. 아 그거. 모더라 전화상담으로는 맨질맨질한곳은 안난다고 했는데요. 저는 맨질맨질했는데 났거덩여. 그 뒤로 꾸준히 자라는 중입니당~ 지금은 완전 만족입니다. 계속해서 바르구 있구요. 글구 샴푸랑 린스하면 바로바로 행궜었는데. 이건 설명서에 2~3분 놔두라해서 샴푸하구 양치하구 헹구구. 린스하구 샤워하구 헹구구 했어요. 막 시원하구 그런건 아니구요. 은근히 션션해요. ㅋ 아직 부작용이랄것 없구요. 그때 머리 빠졌던거 빼고는 만족해요. 토닉은 탈모 부분만 발르니까 그렇게 많이 쓰는건 모르게꾸요. 샴푸 컨디셔너 그건 좀 넉넉히 써요. 머리가 여자라 좀 길어서 ㅋㅋ 좀 많이써여? 글구 샴푸는 잘 모르겠구요. 저는 컨디셔너는 꼭 써야할꺼 같아요. 마지막에 써서 그른가.. 안쓰믄 머리 뻑뻑해서 더 빠지는거 같아서여. 저같은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탈모생기면, 옷이구 화장품이구 머구 신경 안쓰입니다 ㅋㅋㅋ
2007.03.13 샴푸&영양제 조회 2,405 -
아라미스에서 나온 양모제 효과 GOOD
우연히 대한항공 기내에서 파는 아라미스의 LAB시리즈 중에서 ROOT POWER HAIR TONIC 을 보고 어! 아라미스에서도 이런걸 만드네하며 반신반의했지만 워낙유명한 회사라 적어도 아주사기는 아니곘지 하는 마음으로 duty-free로 50몇불주고 샀어요 6개월전에(용량 200Ml).6개월 사용한 결과 머리가 두꺼워지고 풍성해 보이며 이젠 속알머리가 안보인다는 것입니다,물론 프페를 6년전부터 먹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가늘어지기 시작하여 리바이보젠 트리코민 별짓 다해봤지만 우년히 기내에서산 제품으로 효과 볼줄은 몰랐습니다,현재 44세이며 대머리가 유전인 가계입니다,요번 필리핀갈때 하나더 사려고요 6개월을써도 아직남아있더군요,LAB시리즈가 조은거 같아요 강추합니다,솔직히 가르켜주고 싶지안아요 기내에 몇개밖에 없는데 동이나면 못사서 비싸게 주고 살것 같아서 그러나 오랜 대다모 회원인제가 가르켜 드려야죠.완전 민대머리는 불가할것이고 속알머리가 보이는 탈모초기 혹은 프페오랬동안 드신분이지만 속알머리가 보일경우 일단 머리가 굵어지기 때문에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2006.12.18 샴푸&영양제 조회 2,024 댓글 3 -
전두원형탈모!!!(저같은분은 읽어보시길!~~!)글고 댓글 필수요^^*
안녕하십니까 전 24세의 건장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2년전 에 전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대라는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머 하나도 무서울 것이 없던 나이이고 기세 등등히 입대를했는데 저희 가족이 부모님이 이혼한 지라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던 저는 혼자서 노래방을 하고 계신 어머니 걱정이 (같이 있을땐 잘해드리지 못했지만...ㅡ.ㅡ)군대라는곳을 오게되니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신병교육대에서 3주차인가 주간행군 끝나는 주에 갑자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초고속으로 여기저기 그냥 손으로 스쳐도 머리카락이 수루룩 떨어지는것이었어요.. 이래저래 군이라는곳도 적응안되고 어머니도 걱정되고...머리빠지는것 자체도 걱정되고...자대배치받을때에는 머리의 90%가 빠진상태였고 음모 겨드랑이 눈섭할거없이 다빠졌습니다...그리곤 1년이 지났을까 중대장 님의 배려??로인해 1달에 한번씩 수도통합병원에 갔었는데거기서 dpcp면역치료라는것을 하게되었는데 조금 머리가 나더군요 그때 조금 난부분이 (상병때임)짬을 (상병달고)먹고나서 편해진것인지 아님 그 면역치료가 효과가 있었던것인지는 잘모르나 그때 머리는 빠지지도 않고 굵게 났었습니다 특정부위만...그리곤 제대를하게되었는데 사회가 더 잔인하더군요..아직 외모지상주의인 대한민국에선 글고 학교두 다녀야하닌 첩첩산중이었죠 그러던중 군대 입대하기전에 접촉성 피부염이라는게 뇌리를 스치더군요 (제가 그때 심했음) 제대하고도 발병해서.. 피부과를 찾아가서 그에대한 주사를맞고 연고도 바르고2주정도했나??? 갑자기 눈섭이 나는것이었어요 (군대에서보단 머리는 약간더 호전된상태였음) 그리고 겨드랑이털도 몇가닥식 나기시작했고요 .. 꾸준히는 못했지만 그주사와 연고를 바르니 호전이 되었구요 .. 그래서 지금은 원형으로 쭗린곳은없음 아주 많이 호전되었구.. 쌀알만한크기로 송송 없는곳이 있어서 약간머리가 없어보이는 정도?? 접촉성피부염이라는것이 지루성피부염이라고도하는거같더군요 그래서 식초로도 요즘 머리를감은지 1주정도되었는데 왜머리결이 자고일어났을때 반대로되면 아픈증상있죠 그런식으로 머리 두피가 땡기는 느낌이 많이 나고 근질근질하는데 이게 좋은 증상인지 많이 걱정이됩니다 여러분중에 저와같은 증세가있거나 알고계신분은 댓글 부탁합니다 . 한창 일하고 자기계발할 나이에 대인기피증도생겨 주체를못하고 있는저에게 많은 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탈모 여러분 힘내시고요.. 빨리 머리나시길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
2006.11.26 샴푸&영양제 조회 2,617 댓글 2 -
포티샤 샴푸와 LG옵시디앙
두 샴푸를 한꺼번에 질르고 잘한일인지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며칠간 써본 소감은.. 먼저.. 포티샤 샴푸는 기대감이 상당히 큰거에 비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약간 스벤슨의 fine hair라는 오렌지향나는 샴푸랑 비슷한것도 같고.. 문제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는데 거품이 너무 안납니다 ㅡ.ㅡ 캐안습 아무리 거품을 내서 두피에 바르면.. 기름때문인지 별로 풍성한 거품을 만끽하긴 힘드네요~ 약간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것도 같긴한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말이 많았던 LG옵시디앙 샴푸입니다. 저는 이 1500ml라는 엄청난 사이즈의 압박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샤워선반에 올려놓고 있는데 선반 무너질까봐 겁날정도로 ㅡ.ㅡ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음.. 약간 한방의 smell도 나긴하구요.. 나쁘지는 않네요.. 저는 두피전용 샴푸를 샀는데.. 역시 싸~~한것이 시원한 느낌은 나는데.. 단점이라 함은 머리결 보호니 뭐니 해서. 약간의 린스성분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머리가 부드러워 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뻣뻣한 개털머리가 되어야 힘이 들어간 느낌이 나는데.. 이건 부들부들 해지는것이 ㅡ.ㅡ 이거 양도 많아서 다 처리할려면 족히 반년은 걸릴텐데 ㅠㅠ 어쨌거나.. 저는 머리숱은 정상적으로 있는데 머리칼이 너무 얇아서 축축 늘어지는 스탈입니다 ㅡ.ㅡ 결론은 어느 샴푸도 머리를 두껍게 해주지는 않는것 같네요.. 별로 많이 샴푸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운명이려니 하렵니다.. 메조테라피라구 머리통 피나가며 주사도 맞아봤는데 그저 그렇고.. 스벤슨에서의 몇달간의 관리도 OTL... 진짜 머리털만 굵어질 수 있으면 있는거 다 해보고 싶네요.. ㅠㅠ 한번 싸그리 삭발을 해보고도 싶고.. 답답합니다.. 하여튼 샴푸로 큰 기대보다는 클린징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여러분들은 하루에 머리 몇번 감으십니까?? 저녁에 감아도 아침에 머리칼이 얇아서 떡지고 망가지고 ㅡ.ㅡ 괴롭습니당~~
2006.11.16 샴푸&영양제 조회 1,679 -
모앤모아 인텐시브액과 에어마사지 효과있나요?
2주사용했는데 너무많이빠지고 가늘어져서 버렸는데 아깝기도 하고ㅜ.ㅜ 그런데 혹시 샴푸말고 인센티브액과 스프레이 형식으로 된 에어마사지 졸 사용하신분 있으신지? 흠..전 금송샴푸 쓰는데;;
2006.10.27 샴푸&영양제 조회 1,695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