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주사" 검색결과 (1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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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만들었어요^^
대다모 회원 주사랑입니다 저희 개인 카페 만들었습니다 http://cafe.daum.net/pclovekjh 득모하세요
2003.02.09 샴푸&영양제 조회 754 -
났습니다..
안녕하세여.. 하루빨리 확실한 대머리 치료제가 나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우선 저는 1년 전부터 머리가 간지럽고 많이 빠진 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마 벌써 대머리가 돼겠느냐 싶어(현 27세) 저희 아버지도 대머리임다.. 그냥 놔뒀는데.. 장난이 아니게 빠지는 겁니다.. 거기다가 가늘어 지기까지 하니 하늘이 노랗고..정말 친구 만나기도 두려웠습니다.. 안돼겠다 싶어 인터넷을 이용하여 프로페시아란 대러리 치료제가 있다느 것을 알고..6개월전에 동네 피부과에 갔더니 지루성 피부염이 심하다느 것이었습니다.. 우선은 지루성 피부염 부터 치료를 해야 겠다고 하길래 일주일 가량 주사맞고 치료를 한뒤 프로 페시아를 6개월 가량 복용 했는데..머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ㅎㅎ 3개월 전까지만 해도 머리가 가늘고 숱도 별로 없어서 스포츠로 깎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머리를 길러서 젤까지 바르고 다녀도 예전의 머리는 아니지만 상당히 호전 돼었답니다..ㅎㅎ 근데... 술만 끊은면 확실히 다시 예전의 머리로 돌아 갈수도 있겠더군여.. 술먹은 담날은 다른 날보다 좀 많이 빠지더군여.. 일주일에 두번은 먹으니...^^ 우선은 머리를 감을때 예전엔 머리가 많이 빠져서 겁이나서 두피는 세척을 안하고 머리만 살짝 감았는데.. 용기를 내서 손가락 끝마디로 머리 구석구석을 맛사지 하듯 샴푸를 하니 좋더군여.. 그리고 검은콩과 검은깨,다시마를 사서 비율은 따지지 않고 그냥 한달치 사서 먹고 있구여..하루에 출근하기전 우유에 한사발.. 퇴근해서 한사발... ^^ 근데.. 자연식은 3개월 정도 했느데.. 3개원 전부터 살이 5kg 이나 찌더군여.. 구리고 하루에 한알씩 프페를 복용하구여.. 참고로 커피와 담배(예전엔 커피5잔에 담배는 1갑정도)는 거의 안하구여.. 라면도 거의 안먹습니다... 이렇게 하니 머리가 많이 두꺼워지고 많이 나더군여... 2달 전엔 제 머리를 보고 의사도 깜짝 놀라 더군여.. 예전에 2~300 개씩 빠지던 머리가 지금은 정상인처럼 50~60개 정도로 빠지구여.. 기분 좋습니다...님들도 더 빠지기전에.. 프페와 자연식 시작하세여..^^ 절대 금연 입니다..
2003.01.30 샴푸&영양제 조회 1,153 -
[re] 제송합니다 답변이 너무 늦은늣 헌데 그래도 ..몇자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네요 >작년 10월 말 경부터 탈모가 시작되더니 계속해서 하루에 머리감을시에 150개 이상 빠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유명한 피부과(염광의원)에 가서 머리에주사맞고, 바르는 물연고, 스프레이, 먹는약 이렇게 >치료를 받는데 한달이 되어 가는데 효과가 없이 계속 빠져서 고민입니다 > 집안에 대머리갖은 분은 없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는 군요(현재 앞머리와 정수리사이의 속이 보입니다) >그리고 4일전부터 검정콩 자연식을 시작했는데 두피에 기름이 많이 보이는 군요 ,머리에 기름이 >있으면 좋지 않다던데 중단을 해야할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수분들.. 리플좀 달아주시고요 >모두들 원하는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 집안에 대머리가 없다고 대머리가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 확률이 낮은것 뿐입니다 .. 네 두피에 기름끼가 많이 끼면 두피와 모발에 최악에 조건입니다 .. 자연요법이 그렇게까지 이끌어 나갔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 전 기름끼가 많이 끼였는데 .. 자연요법과 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식생할로 많이 개선 됬습니다 .. 원인을 찾기가 어렵네요 병원에 한번 가보시고 신체[두피] 의 불균형 상태가 되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담배을 태우신다면 금연하시는것이 좋고 운동도 하시고 .. 피로가 쌓인다거나 피곤하게 충분한 휴식을 못취해서 생기는 현상도 얼굴과 두피의 기름끼가 철철 흐르게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피로는 간단한운동과 충분환 수면으로 풀어주세요 .. 신체의불균형은 영양소문제도 있지만..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현상도 많습니다 .. 그럼 운동과 올바른식생할 하시고 득모 하세요
2003.01.30 샴푸&영양제 조회 771 -
[re] 청주엔 프카 어디로???????
청주백화점앞에서요 면허시험장가는 좌석버스있잔아요.. 그거 타고 가다보면.. 약국들 보여요.. 70000원인데.. 78000원받는데도 있어요. 깎아달라면 그렇게도 주던데.. > > 안녕하세요... > 저두 윗머리 부분 숱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숱이 확실히 느낄수 있게 빠졌습니다.. > 저 많이 검색하구 님들 좋은글 읽어 보았습니다...저는 청주사는데요 프카구할려면 청주어디로 > 가야 하나요...너무 답답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꼭 좀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 님들 좋은하루 되시구요 다덜 득모하시기를...
2003.01.29 샴푸&영양제 조회 1,240 -
청주엔 프카 어디로???????
안녕하세요... 저두 윗머리 부분 숱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숱이 확실히 느낄수 있게 빠졌습니다.. 저 많이 검색하구 님들 좋은글 읽어 보았습니다...저는 청주사는데요 프카구할려면 청주어디로 가야 하나요...너무 답답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꼭 좀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님들 좋은하루 되시구요 다덜 득모하시기를...
2003.01.26 샴푸&영양제 조회 1,070 -
[질문]증류수 뚜껑 어떻게 여나요???
약국가니깐 천원해서 샀습니다. 근데 뚜껑이 막혔네요 돌려도 안되고 코르크마개 따는걸로 따야하는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중외 주사용수 라고 써있네요~ 쓴지 꽤됐는데~ 아직도 잘 안발라져서 증류수 한 번 써보려구요~ 모두들 득모하시고 덤매치 효과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그럼...
2003.01.20 샴푸&영양제 조회 1,403 -
대머리악마님 도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네요 작년 10월 말 경부터 탈모가 시작되더니 계속해서 하루에 머리감을시에 150개 이상 빠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유명한 피부과(염광의원)에 가서 머리에주사맞고, 바르는 물연고, 스프레이, 먹는약 이렇게 치료를 받는데 한달이 되어 가는데 효과가 없이 계속 빠져서 고민입니다 집안에 대머리갖은 분은 없는데 신경이 많이 쓰이는 군요(현재 앞머리와 정수리사이의 속이 보입니다) 그리고 4일전부터 검정콩 자연식을 시작했는데 두피에 기름이 많이 보이는 군요 ,머리에 기름이 있으면 좋지 않다던데 중단을 해야할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수분들.. 리플좀 달아주시고요 모두들 원하는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2003.01.18 샴푸&영양제 조회 781 -
PreRiUP 3주사용기..
전 원래 첨부터 샴푸로 발모나 탈모억제같은거에 기대를 안하고 사용했기에 제가 생각했던만큼 효과는 봅니다..비듬제거 가려움방지 등등... 일단 지루성피부염이 예방되는것 같아서 좋구여.. 머리감고나면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아서 느낌은 좋습니다.*^^* 다음번 공구때 글올려주세요. 한개 여분으로 더 사놓을려구여.. 전 하루에 두번 머리를 감기때문에 샴푸가 오래 가진않네여*^^* 그럼 여러분들 득모하세염,..
2002.12.04 샴푸&영양제 조회 1,369 -
[re] 댕기머리샴푸 살려고하는데요..
댕기머리가 진짜효과가 있나요? 난 모르겠던데..여기 오산인데요 미용실에서 머리손질하다가 미용실아즘마가 머리만이빠졌다구 좋은삼푸있다구해서 20000만원주고 써밨는데요 별루 효과를모르겠어요..그레서 지금은 병원가서 프페 처방받구 그거복용하면서 약국같더니 삼푸 20000만원짜리있는데 효과가 좋을꺼라 해서 같이 쓰는데요..좋은거같아요..근데 그삼푸 이름을잘모르겠네요..외국꺼라 ㅡ ㅡ;; 오늘가서 확인해보구 다시글올릴게요 >일반큰약국에서도 파는지요?? >전 광주사는데 혹시 북구쪽에 파는데아시는분 갈켜주시면 감솨합니당... >
2002.11.06 샴푸&영양제 조회 1,885 -
댕기머리샴푸 살려고하는데요..
일반큰약국에서도 파는지요?? 전 광주사는데 혹시 북구쪽에 파는데아시는분 갈켜주시면 감솨합니당...
2002.11.05 샴푸&영양제 조회 1,374 -
둥글레차를 장기복용하면 원형탈모생기나여..
저희집은 물을 끓여마시는데 물끓일때 둥글레를 항상 넣거등여. 정말 몇년을 그렇게 마셨는데. 저는 지금 원형탈모에요. 원인이 뭔지도 모르겠고 병원가서 약받아오고 바르는 헤어에센스하나 받아왔는데 별로 차도가 없는것 같아요. 다음주 부터는 주사를 맞는다는데 주사맞으면 괜찮아지나요.
2002.08.18 샴푸&영양제 조회 984 -
[re] 병원을 바꾸시는게 좋을듯...
저두 옛날에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앞머리가 많이 빠졌었는데여... 첨에 갔던 병원에서 님처럼 샴푸하구 바르는약하구 주더군여... 거길 약 3개월 정도 다녔는데 전혀 차도가 없더라구여... 그래서 병원을 딴데로 바꿨는데여... 거기는 매일매일 오라그러구 갈때마다 주사하구 먹는약...거기다 예전 병원하구 비슷한 갈색나는 샴푸를 주더군여... 그렇게 한달정도 다니니까... 간지러운건 거의 없더군여... 지금 약 4년정도 지났는데 아직 가렵거나하진 않네여... 전 그때 완치된줄 알았는데.. 저번에 머리수술할때 의사선생님이 아직 완치된건 아니라구 하더군여... 그러니까 님두 병원을 여러군데 다녀보세여... 한곳만 고집하지 마시구여... 제가 첨간곳도 우리동네에선 유명한 병원이었는데여...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돌파리에 그냥 건성으로만 한거같네여...전부 입으루만... 그런데 100년을 다녀두 지루성 피부염은 났지않아염...^^;; >지루성 피부염은여... > >완치 불가능인가여??? > >저는 지루성 피부염이라 병원에서 준 샴프로 머리를 감고 있어요.. > >감고나면 한 이틀정도는 괜찮다가 또 막 비듬이 생기고 그러네요.. > >이건 얼마나 어떻게 치료를 해야.. 보통 사람들처럼.. 살수 있을까여??? > >향기로운 샴프를 사용하면서.. ~~ 박박 시원하게 긁어 보기도 하고.. > >ㅠㅠ
2002.08.07 샴푸&영양제 조회 696 -
[re] 두피에..여드름같은것이..흑흑..도움바래요
> 저는 지성이고요..요즘 날이덥고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 두피에..여드름같이 것이..자꾸나네요..걱정입니다. > 현재..니조랄 10일에 한번 사용하는데..더 자주사용해야하나요.. > 그리고..여드름같은것을 짜는게 더좋을까요..?? > 좋은 치료제나..방법 부탁드립니다. > 제 경험인데요. 지루성 피부염은 잘 치료가 되질 않아요. 머리 빠지는 지름길 입니다. 주로 열이 아주 많은 체질에 잘 생긴다는 군요.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첫째구여. 니조랄은 곰팡이 를 쥑이는 항균제 라는 군여. 넘 자주 쓰다 보면 오히려 탈모를 더 일으킴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쓰시구여. 열 받지 마셔여. 열 받으면 머리가 뜨거워 집니다. 제 경험으론 녹차물로 머리를 시원하게 헹구셔여.. 항상 머리를 씨원하게 해주시고..절대루 모자는 쓰지 마세여.
2002.08.01 샴푸&영양제 조회 977 -
두피에..여드름같은것이..흑흑..도움바래요
저는 지성이고요..요즘 날이덥고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두피에..여드름같이 것이..자꾸나네요..걱정입니다. 현재..니조랄 10일에 한번 사용하는데..더 자주사용해야하나요.. 그리고..여드름같은것을 짜는게 더좋을까요..?? 좋은 치료제나..방법 부탁드립니다.
2002.07.30 샴푸&영양제 조회 807 -
혹시 개머루 뿌리 쓰시는분..계신가요...?
오늘 한번 대다모 사이트를 초기부터 차근히 검색해봤습니다.. 그런데 초반부에 보니 낚시꾼님이란 분이 약초를 무료로 공급하셨고 상당한 인기와 논란을 한몸에 박으셨더군요. 그리고 지난 5월 1999년말부터 비밀로 하오셨던 약초의 재료를 공개하셨는데요.. 바로 개머루뿌리더군요.. 혹시 쓰시는 분 계신가요..? 그 당시 효과를 많이 보셨다는 분들도 구해서 쓰시려고 하시는거 같고.. 특히 녹차사랑님께서 마셔보겠다고 하신걸 봐서..있으실까하고 문의 드립니다.. 쓰시는분이 계시다면 어떤지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개머루가 간질환에 탁월하다더군요..간에 엄청 좋은 식품이랍니다. 파나스트리드제재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된다고 하니 개머루와 같이 복용을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피나스트리드제재를 오래드시고 간수치에 이상이 생기셨다는 글을 가끔보고..하니.. 그리고 술드시는 분들도 피나스트리드제재 약을 드시면서 상당히 부담스러운거도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약들이 간에서 대사가 되니.. 아 그리고 개머루는 신장에두 좋다고 합니다.. 신장도 탈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방에서는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개머루가 효과가 혹시 있을까하고 문의를 드리는 겁니다!!!! 일단 혹시..쓰시고 계시는분 말씀해주십시오!!! 그리고 아래에 낚시꾼님이 말씀하신 개머루 뿌리 활용법과 개머루에 대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낚시꾼님이 밝히신 약초(개머루뿌리)의 사용법.. 개머루뿌리 1kg을 절구에 찧은 다음 물 6리터를 넣은 후 4 ~ 5 일 기다리면 개머루뿌리 추출액이 만들어진다. 추출액을 냉장실에 보관하면서 하루에 두번정도 두피에 마시지 하면서 발라준다. 병행하여 하루에 맥주컵 1컵 정도 먹어 주는 것도 좋다. 개머루 뿌리는 간과 신장의 피를 맑게하여 그 기능을 원래대로 회복하는 기능이 있으며 혈액순환에도 아주 좋은 약초이다. 추출액을 두피에 바르면 발모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비듬이나 지루성피부염은 아주 빨리 없어짐)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으며 시간을 길게 두고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P.S.낚시꾼님이 만드신 이 약으로 발모가 되셨다든지 탈모의 진행이 줄었다든지 하는 얘기는 의견이 워낙 분분해서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아래에 보면.. (홈피도 아직 살아있더군요..거기글도 차근히 읽어봤습니다.) 그러나..비듬이 사라졌다는 분들..지루성두피가 상당히 많이 개선되셨단 분들은 거의 100%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개머루.. 1.개머루(Ampelopsis brevipeduncukata var. heterophylla (Thunb.) Hara, 포도과) : 산야에서 자라는 낙엽성 덩굴식물. 줄기나 가지는 갈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자루가 있으며 어긋나고 길이나 폭이 각각 7∼10㎝로서 손바닥모양으로 깊게 또는 얕게 3∼5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덩굴손과 마주난다. 연한 녹색꽃이 6∼7월에 잎과 마주 나게 취산화서를 이룬다. 꽃은 양성이고 지름 3㎜ 정도이며 꽃받침은 끝이 편평하고 꽃잎은 5개이며 길이 2.5㎜ 정도로서 삼각형이다. 1개의 암술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지름 6∼8㎜인 구형의 장과이며 녹색에서 짙은 자색으로 변한다.(원색한국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개머루 (포도과) Ampelopsis brevipedunculata var. heterophylla (Thunb.) Hara. 분포 : 낙엽수림대 이하에 자란다. 낙엽성의 덩굴식물로 줄기는 수m에 달하고 담갈색의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고 둥글게 3~5개로 갈라지는데, 각 열편에는 치아상의 거치가 있고 뒷면 맥상에 털이 있는데 4~13Cm, 폭 4~12Cm 이며 엽병의 길이는 2~6Cm이다. 덩굴손이 잎과 대생하며 2개로 갈라진다. 취산화서는 잎과 대생하고 꽃은 6~8월에 피는데 지름이 3mm이고 담녹색이다. 5개의 꽃잎과 수술 및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구형이고 지름 6~10mm로서 담록백색에서 자색을 띤 벽(碧)색으로 변한다. 2.간질환을 고쳐주는 개머루(I) 간은 사람의 몸 속에 있는 화학공장과 같은 기관이다. 몸 안에 들어온 모든 독을 해독하고 과잉 영양소를 저장하는 등 5백여 가지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간은 이른바 다섯 가지 장부 중에서 제일 큰 기관이고 업무도 가장 복잡하고 다양하다. 또 동양의학에서는 흔히 간장에 사람의 혼이 안주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간장에 병이 나면 화를 잘 내고 성질이 급해지게 된다. 간장은 웬만큼 혹사당하고 망가져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또 문제가 생기더라도 회복이 빨리 되는 기관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의 간은 과로, 스트레스, 폭음, 흡연, 식품공해 등으로 지나치게 혹사당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의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세계에서 제일 높다. 어느 통계를 보면 40대 중년 남성은 사망 원인 중에서 만성간염과 간경변증이 1위, 간암이 3위로 나타났는데 이는 인구 10만 명당 간암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백34명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조사한 51개 나라 가운데서 가장 높은 것이다. 간장이 맡은 가장 중요한 일은 피를 정화하는 일이다. 그러나 갖가지 공해독과 스트레스 등으로 간장의 정화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간에서 탁한 피를 만들어 내게 되어 간염, 간경화, 담석증, 담낭염 등 갖가지 간병이 생긴다. 또 체질이 약한 사람이 술을 마시면 간이 부어 지방간이 되고 간염·간경화로 발전한다. 간의 탁한 피를 맑게 하여 간의 기능을 본래대로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약재로 다슬기, 호깨나무, 개머루덩굴 등을 꼽을 만하다. 이 가운데서 개머루덩굴은 사람들이 거의 모르고 있지만 민간에서 탁월한 효과가 증명된 약재이다. 개머루는 산고등(酸古藤), 산포도, 까마귀머루, 뱀포도 등으로 부르는 덩굴성 식물이다. 잎과 줄기는 포도나무와 닮았고 열매도 포도를 닮았으나 맛이 없어 먹지는 않는다. 열매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열매의 색깔도 익으면서 파랗던 것이 하얗게 변했다가 빨갛게 되고 마지막에 검푸르게 변한다. 전국 어디에나 자라는데 그다지 흔한 편은 아니다. 그늘진 숲속이나 바위틈에 자란다. 개머루 줄기와 뿌리는 간염, 간경화, 부종, 복수 차는 데, 신장염, 방광염, 맹장염 등에 효과가 크다.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차고 소변 보기가 어려우며 또 신장에 탈이 나서 소변이 붉거나 탁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개머루 수액을 마시면 그 효과가 놀랍도록 빠르다. 개머루덩굴 가운데서 가장 굵은 줄기를 골라 땅에서 20센티미터쯤 위쪽을 비스듬하게 자른다. 잘린 줄기 끝에 빈 병을 꽂고 공기가 새지 않도록 접착 테이프로 잘 봉하여 2∼3일 간 두면 병 안에 수액이 가득 고인다. 한 그루에서 2∼3리터의 수액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하루 2리터씩 마신다. 빠르면 7일, 늦어도 20일 이내에 복수가 빠지고 소변을 제대로 보게 된다. 간염, 간경화도 1∼3개월 꾸준히 마시면 완치가 가능하다. 수액은 4월부터 8월까지 받을 수 있다. 수액을 받을 수 없을 때에는 가을철 잎이 지고 난 뒤에 뿌리를 채취하여 잘 씻어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약으로 쓴다. 잘게 썬 것 50∼60그램을 물 2리터에 넣고 물이 반쯤 되게 달여서 건더기는 버리고 냉장고에 넣어 두고 수시로 마신다. 이는 하루 분량이다. 개머루 열매는 염증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는 효과가 크다. 갑자기 배가 아플 때, 급성맹장염 등에는 덜 익은 열매를 따서 짓찧어 밀가루, 양조식초와 함께 떡처럼 개어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2시간쯤 뒤에 통증이 사라진다. 개머루덩굴 말고 산머루·머루덩굴도 간질환에 좋은 약재다. 그러나 개머루보다는 약효가 훨씬 떨어진다. 개머루덩굴이나 수액, 다슬기, 호깨나무, 노나무 등을 합하고 [방약합편]에 나오는 대시호탕 등을 함께 처방하면 웬만한 간질환은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다. 개머루 수액만 열심히 마시고 간경화를 고친 사례도 적지 않다. 개머루덩굴은 간질환에 신약(神藥)이라 할 만하다. 3.개머루 덩굴 약명 ; 사포도, 사포도근 간 기능을 좋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봄에 수액을 받아 마시면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제 간병과 복수가 차는데 효험이 있다. 약재에 대하여 개머루는 산고등, 산포도, 까마귀머루, 뱀포도 등으로 부르는 덩굴성 식물이다. 잎과 줄기는 포도나무와 닮았고 열매도 포도를 닮았으나 맛이 없어 먹지는 않는다. 열매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열매의 색깔도 익으면서 파랗던 것이 하얗게 변했다가 빨갛게 되고 마지막에 검푸르게 변한다. 전국 어디에나 자라는데 그다지 흔한 편은 아니다. 그늘진 숲속이나 바위틈에 자란다. 약성 및 활용법 간의 탁한 피를 맑게 하여 간의 기능을 본래대로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약재로 다슬기, 호깨나무, 개머루덩굴 등을 꼽을 만하다. 이 가운데서 개머루덩굴은 사람들이 거의 모르고 있지만 민간에서 탁월한 효과가 증명된 약재다. 개머루덩굴이나 수액, 다슬기, 호깨나무, 노나무 등을 합하고 [방약합편]에 나오는 "대시호탕" 등을 함께 처방하면 웬만한 간질환은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다. 개머루 줄기와 뿌리는 간염, 간경화, 부종, 복수 차는데, 신장염, 방광염, 맹장염 등에 효과가 크다. 개머루 수액만 열심히 마시고 간경화를 고친 사례도 적지 않다. 개머루덩굴은 간질환에 신약이라 할 정도로 효험이 뛰어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차고 소변 보기가 어려우며 또 신장에 탈이 나서 소변이 붉거나 탁하고 소변이 잘 나오자 않을 때에는 개머루 수액을 마시면 그 효과가 놀랍도록 빠르다. 하루 2리터씩 마시는데, 빠르면 7일, 늦어도 20일 이내에 복수가 빠지고 소변을 제대로 보게 된다. 간염, 간경화도 1~3개월 꾸준히 마시면 완치가 가능하다. 수액을 받을 수 없을 때에는 가을철 잎이 지고 나 뒤에 뿌리를 채취하여 잘 씻어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약으로 쓴다. 잘게 썬 것 50~60g을 물 2ㄹ터에 넣고 물이 반쯤 되게 달여서 건더기는 버리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마신다. 이것이 하루 분이다. 수액 받는 법 ; 개머루덩굴 가운데서 가장 굵은 줄기를 골라 땅에서 20cm쯤 위쪽을 비스듬하게 자른다. 잘린 줄기 끝에 빈 병을 꽂고 공기가 새지 않도록 접착 테이프로 잘 봉하여 2~3일간 구면 병 안데 수액이 가득 고인다. 한 그루에서 2~3리터의 수액을 받을 수 있다. 수액은 4월부터 8월까지 받을 수 있다. ▶개머루 열매는 염증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는 효과가 크다. 갑자기 배가 아플 때, 급성맹장염 등에는 덜 익은 열매를 따서 짓찧어 밀가루, 양조식초와 함께 떡처럼 개어서 아픈 부위에 붙이면 2시간쯤 뒤에 통증이 사라진다. ▶개머루 덩굴 말고 산머루, 머루덩굴도 간질환에 좋은 약재다. 그러나 개머루보다는 약효가 훨씬 떨어진다. 4.개머루로 하는 민간요법 개머루는 그늘진 숲속이나 바위 틈에서 자라며 까마귀머루, 산포도, 산고등, 뱀포도 등으로도 부른다. 덩굴성 식물로 잎, 줄기, 열매가 포도나무를 닮았으나 맛은 별로 없다. 열매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고 색깔도 파랗던 것이 하얗게 변했다가 빨갛게 되고 마지막에 검푸르게 변한다. 개머루 줄기와 뿌리는 간염,간경화,복수 차는 데 효과가 크다. 4월부터 8월 사이에 개머루 덩굴의 굵은 줄기를 땅에서 20㎝쯤 위 쪽으로 비스듬하게 자른다. 자른 줄기 끝에 빈 병을 꽂고 공기가 새지 않도록 테이프로 봉하여 2∼3일 두면 수액이 가득찬다. 한 그루에서 2∼3ℓ의 수액을 받을 수 있는데 하루 마실 분량이다. 1∼3개월 동안 꾸준히 마시면 간염,간경화를 고칠 수 있다. ---------------------------------------------------------------------------------------------------------------- 솔잎민간요법 솔잎으로 하는 민간요법 솔잎차나 솔잎액이 좋다. 솔잎차는 그늘에서 잘 말린 솔잎에 물을 붓고 색이 누렇게 우러날 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달이면 된다. 또한 솔잎 50개 정도를 깨끗이 씻어 물 두 컵과 함께 절구에서 빻은 뒤 베 보자기로 걸러낸다. 하루 3번 빈 속에 마신다. 솔잎은 날로 씹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떫고 쓴 맛 때문에 대추나 검정콩과 함께 먹어야 한다. 즙으로 마셔도 좋다. 가장 손쉽게 먹는 방법은 술로 담가 마시는 것으로 유효 성분이 몸 구석구석의 모세혈관까지 잘 전달된다. 신선한 솔잎 50~100g과 쑥잎을 욕조에 우려낸 물로 목욕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 효과가 있다. 약용으로는 재래종 조선솔이 좋다. 조선솔은 왜송과 달리 침형인 잎이 2개씩 난다는 특징이 있다. 조선솔 중에서도 기름진 땅에서 무성하게 자란 것, 광채가 있는 것, 먼지나 공해가 없는 깊은 산에서 자란 것이 가장 좋다. 솔잎을 따서 살펴보면 2가닥, 3가닥, 5가닥으로 다양하다. 5가닥짜리 소나무는 잣나무잎이고 3가닥은 일본산이다. 결국 2가닥짜리 소나무가 순수한 한국 재래종으로 초겨울에 채취하는 것이 영양분이나 여러 가지 성분 함량 면에서 효과가 20% 이상 탁월하다. 왜냐하면 소나무도 월동을 위한 준비로 시든 잎은 떨어지고 튼실한 잎만 초겨울에 남아 독야청청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솔잎은 사계절 어느 때나 구할 수 있지만 나무가 상하지 않을 만큼 한 그루에서 조금씩 따도록 한다. 이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솔잎을 따기 전에 해충 방지를 위해 약물주사를 놓았는지를 살펴보고 그런 소나무는 피해야 한다. 주사를 놓은 나무에는 구멍이 나 있어 판별하기 쉽다. 솔잎은 체질에 별로 구애를 받지 않아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으며 각종 질병의 치료와 예방뿐 아니라 강정 효과도 뛰어나다.
2002.07.07 샴푸&영양제 조회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