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부터 먹기 시작한 프카.2년을 먹었네요. 객관적으로 따져 본다면 그간 크게 와닿는 효과를 느낀적은 없지만, 그에 반에 심리적인 안정감과 위안은 상당하게 얻어서 신경도 많이 덜쓰고 스트레스도 거의 받아서 매우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약이 떨어진지는 1개월이 넘었네요. 약 떨어졌을때 구하기가 귀찮고 시간도 잘 안나서 본의가 아니게 중단하게 된 지가 약 1달쯤이 넘었네요.. 그동안 몇가지의 변화를 느꼈는데요..(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첫번째, 장점으로는 피곤함을 상당히 적게 느낀다는 것 입니다. 약을 꾸준히 복용해왔을 때와는 상당히 큰 차이가 납니다. 반면에 단점으로는,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인데요 (이 요소가 신경을 쓰게 하고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정수리 부분이 자주 많이 가렵고 기름이 많이 끼네요. 두피가 자주 아프기도 하고요.. 제가 정수리 탈모입니다. 약을 복용해오면서는 거의 잘 느끼지 못한부분이라서 생소하기도 합니다. 머리가 빠지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복용시작하려고 합니다. 한번씩 쉬어주면서 복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득모 합시다..최소 못해도 보존은 합시다.^^
PS. 저는 이 약 먹으면서 느끼는 건데요..이 약은 실제로 머리를 나게 하는 약이기도 하지만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효과가 더 큰약같습니다. 이약먹으면서 머리에 신경많이 안쓰고 스트레스 적게 받아서 오히려 머리도 더 잘 나게 하는것 같고. 내 모든 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네요. 제가 너무 의존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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