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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1. 압구정 맘모스 헤어라인 의원 선택안녕하세요. 오랜 고민이었던 모발이식을 드디어 압구정 맘모스에서 진행하고 왔습니다! 아직 뒷머리가 조금 따갑지만,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우선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사전 조사를 하며 저만의 병원 선택 기준을 세웠습니다. 모발이식 후기와 자유게시판의 모든 글들을 샅샅이 훑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ㅎㅎ 그래서인지 병원 상담을 가기 전부터 이미 마음이 압구정 맘모스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후기에서 만족도와 완성도가 매우 높았고, 단점을 찾으려 해도 그나마 '타 병원 대비 높은 비용'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비용 또한 예전에 비하면 현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타 병원까지 둘러보는 것은 시간 낭비라 생각했고, 결국 압구정 맘모스 딱 한 군데만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은 실장님, 원장님 순서로 이어졌는데요. 저의 현재 모발 상태와 다양한 수술 방법론, 평소 궁금했던 점들은 물론 원장님의 경험담까지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상담 후 확신이 생겨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았고, 다행히 원하는 시기에 수술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2. 수술 당일아침 일찍 KTX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 지하철로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환복한 뒤 원장님과 최종 디자인을 잡았는데, 이때부터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면서 본격적으로 떨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다행히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편안하게 말을 걸어주시고 분위기를 풀어주셔서 긴장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수술은 슬릿 > 채취 > 이식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웃음가스와 마취 주사를 세심하게 놓아주신 덕분에 통증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채취할 때 장시간 엎드린 자세를 유지해야 해서 그 부분이 조금 힘들었던 것 같네요.저는 평소에 머리를 올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헤어라인을 무리하게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모발이 얇고 숱이 많지 않은 편인 데다 미래를 고려하여 M자와 M자 뒷부분 밀도를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 말씀으로는 제 케이스가 다른 환자분들에 비해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시간도 조금 더 걸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신경 써서 꼼꼼하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3. 수술 직후수술이 끝난 뒤 이식 부위에는 재생 연고를, 채취 부위에는 소독 처치를 꼼꼼히 해주신 후 붕대를 감아주셨습니다. 다음 날 다시 병원에 내원하여 샴푸를 받아야 하는데, 저는 지방에 살고 있다 보니 당일 내려가기가 부담스러워 병원 인근 숙소를 예약해 하루 머물렀습니다. 다음 날 아침 병원에 방문하여 샴푸 요령과 기타 주의사항 등 자세한 안내를 받았고, 2주 뒤에 방문하여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4. 마무리큰 숙제를 끝내서 마음은 편안하지만, 앞으로 2주 동안 생착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조마조마하기도 하네요. ㅎㅎ 2주 뒤에 관리 경과와 함께 다음 후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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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라인의원
8개월 조기졸업당시 16개월 후 현재 v 펀치횟수 : 2185v 채취모낭수 : 2177모낭v 이식모낭수 : 2385모낭v 채취모발수 : 6118모v 수율 : 2.81v 모발절단률 : 1%v 단일모비율 : 0.5%8개월에 조기 졸업을 하고 벌써 16개월이 되었습니다.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예전에는 언제 머리가 자라나 매일 거울만 들여다봤는데, 지금은 모발이식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고 살고 있습니다.수술 전에는 비대칭으로 빠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좌우 밸런스도 너무 자연스럽고 헤어라인도 정말 예쁘게 자리 잡았네요.특히 앞라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인위적으로 일자로 만든 느낌이 아니라 원래 제 머리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굴곡이 살아 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모발이식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전혀 모르더라고요.가끔 거울을 보면 연예인들 헤어라인처럼 깔끔하게 나온 것 같아서 혼자 만족할 때도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도 예전처럼 머리 각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게 정말 좋네요.뒷머리 공여부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2100모낭이 넘게 채취했는데 지금은 뒷머리를 아무리 봐도 어디서 뽑았는지 티가 아예 안 납니다. 짧게 커트를 해도 전혀 표시가 나지 않고 스타일도 훨씬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이 부분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모두가 말하듯이 저에 대한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그냥 마냥 별일이 없어도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는 그 시간에 제가 스타일링을 하고 있습니다.이 나이 되면 모임에서 탈모 얘기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요.친구들도 만나면 머리가 너무 자연스럽다고 하고 진짜 부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몇몇 친구들은 실제로 저보다 수술도 먼저 받았는데 돈 값어치 제대로 하는데서 받은건 저 밖에 없다고들 하고요.실제로 제 추천을 받고 노블라인 고민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비용이 조금 부담된다고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가 진짜 후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그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어요.모발이식은 가격보다 결과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요. 어차피 한 번 하는 수술이라면 처음부터 제대로 하는 곳에서 하는 게 결국 시간도 아끼고 돈도 아끼는 길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가 정말 좋다고 느꼈던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노블라인은 수술이 끝나면 몇 모낭을 채취했고, 몇 모를 이식했는지, 수율이 얼마였는지, 절단율이 몇 퍼센트였는지까지 전부 알려주셨습니다.저도 2177모낭을 채취해서 5477모를 이식했고 수율은 2.81, 절단율은 1%라는 내용을 정확하게 안내받았습니다.모발이식을 알아보면서 정말 많은 병원을 찾아봤지만 이런 내용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병원은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결과에 자신이 있으니까 가능한 시스템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런 투명한 시스템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진심으로 이런 병원들이 많아져야 모발이식하고 속상해하거나 우는 환자들이 훨씬 줄어들 것 같습니다.처음 우연히 노블라인 후기를 봤던 것도,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했던 것도, 백현욱 원장님께 수술받기로 결정했던 것도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8개월에 조기 졸업했을 때도 만족했는데 16개월이 된 지금은 그 만족감이 더 커졌습니다.앞으로도 어렵게 얻은 이 머리 오래오래 잘 관리하면서 유지하려고 합니다.백현욱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실장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덕분에 탈모 스트레스 없이 자신 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진짜 득모 완료입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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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m자 탈모에서 해방된 모발이식 후기 시작하겠습니다.https://daedamo.com/photo2/642280 시작하기에 앞서 수술 직후부터 2주 1개월 4개월 8개월의 후기를 볼 수 있는 대다모 포토후기 게시물을 먼저 올려드리겠습니다. 앞선 게시글에 보시면 제가 예전에 올렸던 후기들이 사진과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모발이식 계기나 수술 직후, 암흑기, 다시 자라는 시기 정착기에 대해서는 이전 게시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보고자 합니다.먼저 만족감이 엄청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발이식을 하기 전에는 바람이 불면 부담스럽고, 엠자가 깊에 파일수록 앞머리를 우측으로 돌리기도 애매하고 좌측으로 돌리기도 애매했던 기억이 납니다.(앞머리를 앞으로 내리면 양측이 비어보임..) 하지만 지금은 바람이 불던 앞으로 빠르게 달리던 신경쓸 일이 없다보니 아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물론 모발 이식을 하기 전에도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고 양쪽의 빈곳을 공략하여 티가 나지 않게끔하고 다녀서 주변에서 모발이식을 했어? 왜? 하나도 티 안나는데? 라고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왕왕 계십니다. 하지만 모발이식이던, 치아교정이던 모든 시술-수술은 자기만족으로 하는 것이기에 주변에 시선을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다음으로 단점을 간략하게 소개드리겠습니다.첫번째 간지럽다. 가끔 한번씩 이식 부위와 정수리?(머리 뽑지도 심지도 않은 곳)이 간지럽습니다. 안씻고 그런거 아닙니다~ 씻고와서 머리 말리고 누워서 간지러운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많이 불편하다고는 생각안해요^^ 매일 그런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주기적인 것도 아니고 간헐적으로 간지러운데 긁기가 되게 부담스럽죠~ 비싼 돈 들여서 머리 심었는데 혹시라도 긁었다가 머리가 빠질까봐 걱적이 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근데 벅벅 긁지는 못하겠고 슬슬 손가락 마디로 스치듯 눌러주는데 조금 지나면 또 괜찮더라구요~(좀 긁었다고 빠지진 않더라구요!) 정수리는 왜 간지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냥 벅벅 긁습니다~ 두번째 모발이 앞머리가 뒷통수에 있던 머리에 비해 얇잖아요~? 그래서 모발의 두께가 이식모가 더 두껍다보니 머리가 짧거나 적절하게 컷트하고 왔을땐 티도 안나고 정말 좋은데요. 머리 기장이 좀 길게되면 뭐랄까 골뱅이처럼 끝이 꽈지고 양사이드로 넘기니 이식모가 w처럼 뾰롱 튀어나와있습니다. 큰 불편함은 아니고 컷트하면 되는 일이라 큰 단점은 아니구 모발이식하고 조금 불편했던 점 얘기해봤습니다. 다음으로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너무 고민하지 마십시오. 이식 후 며칠 조금 불편했고, 암흑기 때 불안했고, 그 이후로 머리가 아주 잘 자라다보니 신경이 덜 쓰이더라구요 병원도 이곳 저곳 너무 많이 임장하듯 돌아다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지방이기도 했고, 여러 곳을 돌 만큼 부지런하지도 않습니다만, 인터넷으로 모발이식 하신 선배님들 후기를 많이 참고 했고 덕분에 좋은 병원에서 이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고민하고 계시는 천만 탈모인들이여 모재성 성형외과로 모여라!이상 1년 모발이식 후기였습니다. (원장님과 병원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여름이라 너무 덥기도 하고 머리를 좀 길렀는데 어제 컷트를 병장 때 처럼 짧게 짤라버렸네요,, 이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잘 안쓰고 말주변이 없다보니 이야기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말이 조금 읽기 어색한 부분도 있을거에요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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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병원: 모다올의원수술 원장님: 홍준현원장님이식모수: 3100+@수술방식: 비절개 인비저블컷비용: 800원대초반모다올 선택이유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M자 라인이 깊게 비어 있어서, 거울 볼 때마다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였습니다. 바람 부는 날, 특히 여자분들은 헤어스타일링 할때 앞머리 넘길때 있는데 저는 상상도 못했어요,,평생 고민만 하다가 큰맘 먹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5곳 정도 발품을 팔았고,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다올의원을 선택했습니다!주변에서 여자 헤어라인 교정은 남성분들보다 훨씬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자칫 굵은 모발을 맨 앞에 심으면 인형 머리처럼 뚝 끊겨 보이고 부자연스러울까 봐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모발이식 걱정이유중 하나가 티가 많이 날까봐도 생각을 많이했어서,,하지만 홍준현 원장님께 상담받으면서 그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여자 헤어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남다르시고, 제 얼굴 전체 비율을 딱 고려해서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디자인을 깔끔하게 잡아주셨거든요.상담받은 5곳중에서 제일 꼼꼼하게 디자인해주시고 제 의견 최대한 반영해주시고 확실한건 말안해도 다알아서 제얼굴에 맞게 디자인 해주십니다!수술 당일에도 데스크 직원분들, 간호사분들, 그리고 홍 원장님까지 너무 친절하게 긴장을 풀어주셔서 편안하게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갔던 어느병원보다 탑1순위로 제일 친절 하셨어요 ..특히 제가 약물 알레르기가 없는 줄 알고 차트에 없다고 체크했는데, 수술 중에 특정 약 하나가 저랑 안 맞았나 봐요. 그런데 원장님께서 수술 중에도 중간중간 제 상태를 계속 체크해 주시고, 수술이 끝난 후에도 회복실에 10번 넘게 들어오셔서 꼼꼼하게 상태를 봐주셨어요. 귀찮으셨을 텐데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죄송하고 또 감동받았습니다????사진 보시는 것처럼 디자인도 제가 딱 원하던 대로 자연스럽고, 엄청 꼼꼼하게 심어주셔서 100%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M자 이마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고민 중이신 여성분들이라면 모다올의원 홍준현 원장님 무조건 추천해 드려요.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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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수술한지 어느덧 한달이 넘었네요.이전 글에서 수술전, 수술, 1일차~10일차까지 후기를 남겼었는데이후 내용 남겨봅니다. [11일 ~ 14일차]뒷머리 간지럼, 신경통은 주기적으로 발생했지만 생각해 보면 그래도 참을만한 수준이였던것 같네요.비절개, 투블럭 삭발로 진행했기 때문에 옆머리쪽을 삭발한 뒷머리하고 살짝 맞춰주는 작업을 했구요. (미용실은 아니고, 집에서 간단히 커트했습니다.)어쨌든 11일차 부터는 투블럭 삭발이지만 외부에 나다닐 정도는 됐던것 같습니다.14일차에 병원에 방문하여 원장님께서 머리상태 봐주시고두피 고주파 치료, 원적외선 치료, 고압산소 치료 받았네요.14일=2주까지 생착기간이라 정말 정말 조심하면서 지냈구요.잠도 되도록이면 정자제로 자고머리 샴푸도 최대한 아기 다루듯이 조심하면서 케어 해줬구요.이렇게 중요한 2주를 큰일 없이 지나갔네요. [3주~4주차]3주차 부터 본격적으로 암흑기에 접어 들었는지이식모가 한두가닥 빠지기 시작했습니다.하루하루 지날때 마다 무더기로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드디어 암흑기가 왔음을 실감했네요.하지만 뒷머리 간지럼과 신경통은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약해 지더니4주차 끝날때 쯤에는 99% 이상 증상이 없어졌네요. (1% 먼가 살짝 살짝 어색한 느낌은 남았구요)[소감]이렇게 한달이 되었는데모낭염(?)이 한개씩 생기는데, 검색해 보니 이식후 발생하는 여드름(?) 같은 거라고 하네요.염증까지 안생기도록 해주면 된다고 하네요.뒷 머리 신경통이나 간지럼은 이제 없는것 같구요.아무튼 암흑기가 빨리 끝나고 이식모들이 모두 자라나길 빌어야 겠습니다.다음 후기는 3개월 후에 올리면 될것 같네요.참고로 수술한 병원은 모디헤어인데수술이후에는 1일차, 2주차,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두피케어와 원장님 진료 받게 되어 있네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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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24년 9월, 방송 등에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ㅎㅅㅂ 원장님께 수술을 받고 현재 21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수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식모가 제 기준 일반적인 곱슬 범위를 넘어 매우 뽀글거리고 날리며, 모발 끝이 계속 갈라지고 끊어지는 현상이 지속되어 최근 병원을 방문했습니다.상담 과정에서 이식모의 모질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나 대안이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병원에서는 “3년 정도 지나면 지금보다 완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 이상은 장담할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제가 “그렇다면 앞으로 약 15개월 정도 더 지나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냐”고 다시 여쭤봤지만, 그 부분 역시 확답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현재 병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의료적인 조치는 없다는 설명도 함께 들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제가 겪고 있는 외적인 고민과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원장님께서는 의학적인 판단으로는 현재 상태가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의료진의 전문적인 판단을 존중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가 느끼는 불편함과 고민이 충분히 공감받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아 아쉬움이 컸습니다.저는 따지거나 책임을 묻기 위해 방문한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나 관리 방법이 있는지 상담을 받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민하게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해결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제 불편함이 다소 예민한 반응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상담 이후 허탈함과 무력감을 느꼈습니다.유명한 곳이라는 신뢰와 기대를 가지고 선택했던 만큼, 수술 이후 사후 상담과 환자의 고민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혹시 저처럼 수술 후 모질 문제로 고민하셨던 분들 중에 다른 해결 방법을 찾으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로서는 매직펌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지만, 이식모 자체가 끝이 계속 갈라지고 끊어지는 상태라 매직펌을 하는 것이 오히려 괜찮은 선택인지도 걱정됩니다. 비전문가인 제 입장에서는 마땅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더욱 답답한 마음입니다.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직접 경험한 상담 내용과 개인적인 느낌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러한 사례도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부분이 있다면 병원 측에서도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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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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