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발 업체가 많이 성행하고 있는 사실을 다 아실겁니다.
>규모가 큰 대형업체를 비롯해 개인이 운영하는 소업체를 비롯..
>저도 대머리지만 대머리는 감추고 싶은 심정이 누구나
>다 있을겁니다. 그런데 어제저녁 영등포경찰서 부근 사거리에서
>엄청 열받는 광고사진을 목격했습니다. 자기 가발업소 광고판인데
>엄청큰 대머리 아저씨 사진과 가발쓴후 사진을 비교했더군여.. 참나
>대머리 약올리는것두 아니구.. 가발업체란 곳이 그런식으로 대머리의
>감정을 상하게 하더군여.. 아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협오스럽기까지할겁니다.
>그곳 사장은 어떤 생각에서 그런 광고판을 설치했는지... 정말 대가리가 의심이 가더군여.
>어떤 사람이 그런곳을 당당하게 들어갈수 있겠습니다. 술마시러 가는 길이었는데
>기분이 확 상하더군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사진을 보면서 비웃을까.... 정말
>수치스럽기까지.. 여기 계신분들도 아마 머리땜시 고민하시는 분이 대부분일겁니다.
>영등포경찰서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가는 사거리에 저녁에 한번 가보십시요,,,
>아마 기절할껍니다.
네...저도 업자이지만 저도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이미지만 싸구려 이미지로 전락할텐데..하며 저도 그런 광고판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장 관계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일단 자기사진도 아니고 그렇게해서 눈에만 띤다면 어떤사진 이라도 올려놓겠다는데 저로써는 달리 할말이 없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런 눈에띠는 이상한(?)간판보다는 명함에 비포 애프터의 사진보다는 매장자체내의 자료들 만으로도 가능할꺼라 생각하는데 다들 저와같은 생각은 아니더군여..쉽게..이해를 못한다고나 할까여?..누구보다 가까이서 고객의 마음을 이해해야 하는 사람들이 그런다는거...슬프기가지 합니다 그러니 고객들께 인정을 못받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님께서 말슴하신 그 업체는 갤로퍼 지붕위에 대형간판 만들어 시내를 도는 그 업체인것 같은데...
님?..일단 진정하시고...언젠가는 그런 무분별한 광고..사라질거라 생각하세여...
지금 업체들은 정리되고 있습니다 뭣보다도 고객의 마음을 못읽는데 잘 될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는 가발매장..이제 정리되어 저질 가발업자들이 사라지는 추세이니 기분 푸시고요... 저도 업자이면서 이런 글을 올리는 마음 참으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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