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인기게시글] "1년" 검색결과 (2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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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딱 1년!
이제 1년 지났네요 염색은 한번 했었고 펌은 1년지나면 하려고 기다렸네요 이제 조금은 편하게 해야겠습니다
2023.12.12 모발이식 조회 2,627 댓글 24 -
대구 헤어로의원 3600모 이식 1년 경과
3600모 비절개로 이식받고 1년이 지나 이렇게 됐습니다 다시 태어났네요 ㅎㅎ.. 꾸준하게 관리 하겠습니다!
2023.12.01 모발이식 조회 4,692 댓글 46 -
탈모약 끊은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2달 정도 복용하다 부작용이 느껴져서 끊었고요. 한참 고민하던 때 만큼 탈모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탈모의 원인이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저는 유전이 좀 있습니다. 그럼에도 탈모가 조금 멈춘 느낌이 있는데 사례를 공유드리려 합니다. 제가 어떻게 탈모가 멈추었는지 생각해보면 생활습관이 바뀐 게 큰 것 같습니다. 좀 의아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생활습관이란 걸 그 전엔 솔직히 무시했습니다. 담배피고 술 매일 마셔도 풍성한 사람은 풍성하잖아요. 검은 콩이 탈모에 좋다느니 어떤 샴푸가 좋다느니 하는 건 그냥 쓰잘데기 없는 소리로만 느껴졌습니다.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약과 모발이식 뿐, 나머지는 허황된 민간요법이나 단순한 상술로만 생각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겐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인간의 모든 병리적 현상은 복합적인 결과라고 생각 되거든요. 극단적으로, 탈모의 가능성이 0%인 사람이면 무슨 짓을해도 상관없겠지만 탈모 가능성이 10%인 사람이 9 만큼의 후천적관리를 해서 90%로 탈모가 일어난다면 그걸 1로 줄이면 탈모 가능성을 10%로 줄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극단적인 예시이며 제 생각에 불과합니다. 아래 3가지가 중요도 순으로 가장 영향을 많이 준 것 같습니다. 1. 탄수화물 당 종류를 대폭 줄임 2. 7시간 이상 수면 3. 주3회 이상 적당히 운동 그전엔 빵 아이스크림 콜라 초콜렛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녁이 되면 머리에 개기름이 번지르르 하고 머리는 숭숭 빠졌습니다. 이제 탄수화물 당을 줄인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저녁이 되도 머리가 뽀송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 방심해서 다시 막 먹기 시작했더니 다시 저녁이 되면 머리에 개기름이 끼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먹는 게 중요하단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11.24 탈모수다 조회 2,292 댓글 31 -
이식한지 1년이 넘었네요
라비앙에서 M자 이식한지 1년 하고도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데.. 다행히 생착도 잘되고 나온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 마음 놓고 살고있습니다 물론 꾸준히 병원 가서 경과도 보고 있고 약도 처방 받아 먹고 있어요 이식하고 나서 끝이 아니라 유지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걸 알고있기에 신경 많이 써주고 있습니다 수술전에 마음고생 심했던거 생각하면 정말 지금은 너무 편안한 삶이네요 지금 이식 알아보시는 분들도 차근 차근 천천히 병원 잘 알아보셔서 이식 잘하시길 바랍니다
2023.11.24 모발이식 조회 2,110 댓글 24 -
탈모 1년 변화
작년 2022 8월 달 정도 직장 문제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매일 술과 담배에 찌들어 살았을 때 직장 동료들과 친구들이 정수리가 많이 줄었다고 탈모 아니냐고 그랬을 때 주변 친인척 탈모도 없고 머리카락 많다고 들어오던 때라 방심하고 방치한 결과 빛 아래에서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머리가 털려 탈모를 인정하기 싫어 영양제와 헤어 토닉만 하다가 머리가 미친 듯이 빠져 탈모를 인정하고 약을 타다 먹었는데 피나 계열을 먹다가 정수리가 큰 차도 가 없어 두타 계열로 바꿨습니다.
2023.11.19 탈모의약품 조회 9,361 댓글 121 -
모발이식 담달이면 1년!!
머리 진짜 많이 자란것 같아요 요즘은 영양제도 잘 안먹은지 좀 됐고 오로지 피나온 1알 먹고 있습니다.. 샴푸도 그냥 저렴한거 막쓰고.. 머리카락도 뜨거운바람으로 말린지 오래됐고 샴푸, 드라이 이런 사소한건 큰영향이 없어보이고 오로지 약1알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담달이면 수술1년이라 병원에서 마지막 경과촬용을 해야할것 같네요. 모발이식 팁이라면 ... 1차에 최대한 많이 심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2023.11.13 탈모수다 조회 6,354 댓글 31 -
탈모약 먹은지 1년째 되네요!
20살때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곧 1년이 다되어가네여 지금까지 부작용은 없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피나계열로 먹었는데 정수리는 괜찮아졌는데 m자는 그대로네요ㅠ 나중에 모발이식 하려구요 약은 정말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고민중인 분들 약 먼저 빨리 드세요!
2023.10.21 탈모수다 조회 1,428 댓글 19 -
저 어떤 것 같나요 약 먹은지 1년 됐습니다
냉철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현상유지 목표로 약 먹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파마해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갤럭시 카메라로 항상 같은 위치 조명 아래에서 찍었긴하지만 초점차이가 있긴 합니다....... 1번은 약먹기 전 2번 부터 약 먹기 시작 3번이 1년 후 지금 사진과 논외로 파마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사선생님께서는 파마약이 탈모에 전혀 영향이 없다 라고 말씀하시긴 하는데
2023.10.10 19-23세이른탈모 조회 5,364 댓글 31 -
탈모 기록용(피나 1년차 복용 후기)
벌써 피나를 1년 넘게 복용했네요 작년 복용 시작만해도 분노와 당혹감 두려움이 많았는데 금방 효과가 나타나서 안도감이 들었고 이론상 가장 효과가 좋다는 지금 1년차 상태를 보니 감격스럽네요 저는 탈모 1기 진단을 받았고 바로 약을 복용해서 그런지 효과도 금방 나타났고 머리가 확실히 덜빠지는게 느껴집니다(그래도 머리 감고 말릴때 머리 떨어지면 스트레스가 쏙 올라오긴 하네요;;;;) 부작용 같은 경우는 부전 같은 건 없고 초반에 쿠퍼액이 많아졌었는데 6개월 부터는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부작용은 개인차가 커서 적극적으로 먹어야 한다고는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효과를 크게 느껴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권유를 많이 하곤 합니다. 일단 효과적인 치료법은 약이 유일하니 걱정되시면 진단 받고 1 ~ 3개월 정도 처방 받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2023.09.22 탈모수다 조회 4,019 댓글 15 -
피나온 복용 1년 후기
오래전 대다모 가입내역이 없어졌는지 다시가입하니 천지개벽한거같이 바뀌었네요 예전 기록이 없어져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15년전쯤 부터 프로페시아 시작으로 핀페도 몇년복용하다 코로나로 비대면 진료어플로 피나온1년처방받아 복용했는데 핀페보다 훨씬더 효과 보고있습니다. 국산카피약 드십시다ㅋ 가격도싸고 효과도 좋고 믿을수있고 좋습니다. 약떨어져서 다시 어플들어가보니 근데 하필 오늘부로 비대면 진료 불가네요 ㅜㅜ 대구에 성지 어디입니까?ㅜㅜ 알려주십시오.^^
2023.08.30 탈모의약품 조회 21,849 댓글 24 -
수술 후 1년 4개월
이번에 수술 후 1년 4개월이 지나고 밀도 부족으로 다시 받으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마취비만 주시면 무상으로 리터치를 해 준다는데 이걸 믿고 다시 받아야는지 차라리 다른 병원을 가서 받을지 고민입니다... 절개로 4천모 받았습니다.. ㅠㅠ
2023.08.17 모발이식 조회 2,784 댓글 11 -
모발이식 1년차 ,잘된건지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3600모 했습니다 이정도에 3600모가 맞는건지,개인적으로 생착율이 좀 떨어진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2023.08.14 모발이식 조회 3,325 댓글 27 -
모발이식 1년차...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22년 8월 중순에 강남역에 있는 피부과 겸 모발이식 센터에서 절개로 4800모정도 심었습니다. 고민하던 찰나에 대표 원장님께서 "잘해드릴께요."라고 말씀하셔서 믿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수술할 때 대표 원장이 아닌 막내에 다가 경력도 거의 없는 원장이 직접들어와 수술했습니다. (수술중에 다른 간호조무사들과 쓸데없는 잡답이 너무 심했습니다. 이번 휴가는 어디 갔다, 자기 남편이 어쩌고저 쩐다 등등 계속 떠들어서 좀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진료만 대표원장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수술 후 2개월 정도 지났을때 가만히 있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릴 때 마다 뒤통수에 봉합한 부위에서 따닥하는 소리가 들리는걸 느꼈습니다. (고개를 돌리때 마다요, 왼쪽으로만) 통증은 없는데 소리가 자꾸 신경 쓰여서 검진 받으러 센터에 갔을때 말씀드렸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경과를 보자고 하셨어요 ... 신경쓰지 않으려고 바쁘게 지내다가 1년 차에도 소리가 나아지지 않아서 정형외과 가서 사진도 찍어봤는데 전혀모르겠다고 하고, 모발이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수술했던 원장님을 찾아보니까 안계셔가지고 병원에 찾아가 센터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수술했던 원장이 다른 병원으로 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상황에 대해 원장끼리 모여서 말을 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또 경과를 더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안내데스크에서 1년 후부터는 공식적으로 관리해주지 않는다, 다음예약은 원장님께서 따로 말씀해주시지 않았으면 없다고 해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 후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그리고 조용한 공간에서 귀를 갓다 대면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들려줬더니 어떡하냐면서 다들 고민에 빠져서 제가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게 의료사고인지도 모르겠고... 병원원장님한테 불이익이 바라는 마음보다 그냥 뒤통수 봉합한 부위에서 소리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참...
2023.08.14 탈모수다 조회 2,334 댓글 14 -
50대 모발이식 1년됐습니다
모발이식 수술 받은지 1년 지났습니다 탈모가 시작이 된건 30대때부터 시작이 됐는데.. 늦은 나이인 50대에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주변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시고 그중에서 추천해주신 포헤어에서 수술 받게 됐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초반까지만 해도 좋은 효과를 얻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늦은 나이에 수술을 결정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집사람과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민영기 원장님께 정말로 감사드리고 그 외 포헤어 모든 선생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드립니다^^
2023.08.12 탈모수다 조회 14,188 댓글 90 -
모발이식 1년후
어느덧 이식한지 1년이 지났네요 처음 모발이식 할때만해도 과연 자랄까 걱정이만았어요 현제 머리카락보면 뿌듯합니다 모자랑 부분이 보이긴하는대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모발이식 준비중이신분들 다등 화이팅하시고 너무걱정하지마세요
2023.08.04 모발이식 조회 3,824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