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1년" 검색결과 (1,3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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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탈모지식 탈모인들 필독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전에 .. 탈모가 시작되고 갑작스레 온 탈모입니다 . 갑작스럽게 온 탈모이유는 생활 패턴이 너무 급격하게 변하된것 같은데요 .. 피시방의 온라인게임에 빠져.. 생활 하던 때에 생긴 탈모 입니다 .. 전 탈모 완치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그랬든이 안전한 100% 복구는 아니지만.. 우선.. 제 4년전 상태는 심각 했습니다 .. 윤기 있고.. 찰랑찰랑한머리가 피시방 생활 1년 만에 (2년 동안 폐인생활)대머리 수준..까지 갔습니다 . 그당시 생활 패턴은 .. 수면을 불규칙적으로 잠깐 자고 2틀동안 겜하다 하루 24시간씩 잔적도 무수히 많고 흡연은 하루 2갑.. 하루 1끼 라면 먹을때도 있구요.. 안먹을때도 있구요 .. 운동 전혀 안하고요 .. 잘씻지도 않고. 이런생활이 반복되고 6개월후 개기름 이 자르르 흐르고 .. 지루성으로 두피변화가 오자 . 선선히 1년 있다가 정수리 부분이 훤하고 .. 이마가 올라 가더니 .. 그걸 1년이 지난 후부터 발견 한것입니다 . 폐인 생활 하다보믄 거울도 안보구 겜에 몰두 병자였죠 .. 탈모가 나에게도 찾아왔구요.. 50%프로 에서 89% 프로까지 완치된 생태 입니다 . 사람 미치는줄알았습니다 . 탈모의 지식을 쌓아가면 4년동안 살라 왔구요 ..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 토론 설문좀 하고 싶습니다 지루성피부 탈모가 발생할수 있다가 아니라 . 지루성이면 탈모가 옵니다 . 지루성 두피의 혈액순환이 안돼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 당연히 혈액순환이 안돼면.. 두피의 안좋은 물질(..dht..환경호르몬 . 피부 박으로 배출을 못시킵니다 . 그래서 탈모가 찾아 오는 것이고요 .. 혈액순환이 잘되는 피부는 엷은 하얀색두피을 나타 납니다 ....) 혈액순환이 잘 안돼며 붉은 두피색을 나타 납니다 .. 비듬또한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생기는 문제 이니 혈액순환의 신경을 써주십시요 .. 혈액순환의 을 잘되게 하는 방법은 운동 1 운동 : 심폐의 기능을 강화 시킵니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 음식으로 먹는 방법은 도와 주는 것이지 .. 혈액순환의 강화 시키지는 못합니다 운동을 합으로써 심폐의 기능을 강화 시켜주세요 .. 또한 흡연으로 인해 심폐기능을 저화되므로 당연히 금연은 기본인데. 잘안됩니다 저로써도 이것이 문제입니다 은동은 유산소 운동이 가장 접합하고 헬스및 땀을 흘리면서 호흡 하는 모든 것 이면 ok 운동을 하면 .. 혈액순환이 고루게 잘되지만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는 음식대단히 좋습니다 특히 다시마 미역 가루로 매일 매일 복용 하세요 .. 굿입니다 . 운동은 하루 1시간 그이상은 폐의 무리가 갑니다 .. 탈모 치료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운동입니다 .. 한예 머리에 기름끼가 많이 끼고 지루성.비듬 이 있던 두피가 운동하고 비듬. 붉은 피부가 하얀색으로 .. 변한것입니다 . 전 하루 30분 달리기 30분 헬스 합니다 시작한지는 1달 됩니다 . 정말 효과좋구요 .. 손바닥에 혈액순환이 안되서 습진 같은 주글주글한 피부 깨끗해 졌습니다 .. 신기할정도 입니다 . 탈모인들에게 그 좋타는 프로페시아 보다 더 추천하고 싶네요 .. 운동 필수 과목입니다 . 2 금연 저도 큰일이지만 탈모인들에게도 큰일 .같습니다 . 탈모의 직접적으로 악역향을 미치는 흡연. 담배를 피면 피부가 나빠지는 이유중 하나가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피부가 거칠고 트러블이 많이 이러나고 지루성 피부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절대 금연을 주장하고 싶지만 운동하면서 조금씩 피우면 될듯 한데 가장 좋은방법은 끊는게 효과적이지요 . 조사해보시면 피부의 어떤반응을 주느지 쉽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 절대 금연 .. 어떤사람들은 담배를 많이 피는 데도 머리숱많타 라고 주장하여 흡연이 탈모에 상관읍다 라고 생각 하는분 절대 오산입니다 . 담배에 해를 끼치는 사람도 있구요 .. 사람마다 다릅니다 .. 혈액순환이 안돼서 잘모가 오는 것이구요 .. 유전 도 마찬가지 입니다 . 유전이라고 해서 . 유전인자 그것이 무엇일까요 모낭이 dht 공격을 당한다 .. 과연 . 과확적으로도 발견하지 못한 것들입니다 .. 제 생각입니다 . 자 보세요 .. 살찌는 사람과 살찌는 사람의 차이 .. 아십니까>? 난 물만 먹어도 살찐다.. 혈액순환이 잘되고 신진대사가 너무 좋은사람 죽어라 먹어두 살은 안찐다.. 여러가지 요인들 1.할동량이 많거나 2. 혈액순환이 잘 안돼거나 이렇게 사람마다 다릅니다 .체질이 있듯이 ... 대머리 유전자를 갖고 있는데도 50 넘어서 발생 하는 사람들.. 20대에 나타나는 사람들 각각히 다르죠 엄현히 다릅니다 .. 혈액순환이 발달된사람과 잘 안되는 사람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 특히 손발이 차거나 따뜻한사람들 차이 가 있듯이 말이죠 .. 여러분덜 겨울보다 여름이 신진대사가 왕성 합니다 . 이유는 따듯한 기온때문입니다 . 30 도에 가까운 날씨 겨울보다 여름이 모발이 2배 가량 빨리 자랍니다 . 겨울보다 여름이 피부가 부드럽고 좋아 집니다 . 겨울보다 여름이 질좋은 수면을 취합니다 .. 여름보다 겨울이 모발이 늦게 자랍니다 . 여름보다 겨울이 탈모증 증세가 심합니다 . 여름보다 겨울이 충분한 수면을 못취합니다 ( 사람마다 다름 환경문제) 여름에 상처가 나면 근방 아무듯이 겨울은 오래가죠 .. 이유는 여름엔 혈액순환이 잘 되서입니다 . 이래서 운동을 하라고 적극 추천하는 것은 혈액순환문제 개선입니다 . 혈액순환이 잘 안돼 모낭의 영양분이 잘 이루러 지지 않아 모발이 얇아지고 심각 하면 빠져 버립니다 . 지속돼면 모낭이 소멸 된다고 합니다 . 요즘 나오는 탈모 방지제 혈액순환을 잘돼게 도와주는 제품들입니다 .. 딴거 읍어요 .. 비싼 탈모 방지제 사면 돈 많이 들죠 .. 힘들어요 .. 제가 추천 하는 것은 운동. 운동을 하면 심폐의 기능을 강화 시키고 .. 손발이 따듯하고 땀을 흘리면서 두피의 DHT나 나쁜 호르몬 을 배출시킵니다 1시간을 넘지 말고 운동을 권합니다 이상 하시면 하루 제일 하면 몸이 스트레스 받습니다 1달 정도 꾸준히 땀을 흘리시면 지루성 비듬 사라집니다 .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효과 입니다 금연 혈액순환의 문제의 주범 사람마다 틀리지만 혈액계통이 않좋은 사람은 절대 적 입니다 당신을 대머리로 만든니다 . 난 혈액순환이 좋타 라고 생각 하시는분 피우셔도 무방하지만 모발과피부의 악영향 미침 영양공급. 계란 .다시마. 미역국. 콩 호두 . 하오수 < 다 혈액순환 잘돼는 음식입니다 . 특히 다시마는 요오드란 성분이 머리카락을 만드는 중요한 영양으로 많이 드세요 .. 수면 피부도 수면을 통해 숨을쉽니다 .. 지친 피부도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 충분한 수면을 통해 신진대사을 촉진 시킵니다 .. 마사지 손이 시렵거나 하면 박수를 취세요 그럼 따듯 해지는데. 두피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 많이 드세요 몸의 신진대사 촉진 시킵니다 . 탈모는 혈액순환문제로 혈액순환에 이로운 문제를 개선 시키십시요 .. 모발이 얇다 혈액순환이 문제 입니다 . 심폐기능을 강하 시키고 영양분을 섭취하면 두꺼워 집니다 마사지 도 해주시요 반신욕 화제 였죠 . 머리가 나고 흰머리가 검은 머리가 된다. 혈액순환을 도와 주는 요법입니다 . 혈액순환이 왕성해지면.. 몸에 반응이 나타 납니다 .. 무엇일까요 .. 땀이 많이 납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입니다 .. 설문조사 들러 갈께요 .. 공부하다 더이상 진행이 안돼서 이젠 여러분덜하고 공감하는 내용좀 적을께요 .. 1) 탈모 있는 사람들 증상인데요 .. 이중에 들어 목록에 들어 있는지 ? 1>손발이 차다? (혈액순환문제 인것 같은데 운동 추천.자연요법벙행) .. 3> 운동을 하는 데도 머리가 빠진다.> 영양결핍. 두피청결. 단백질 부족.(다시마가루 타서 하루 한겁드시고 운동하실때 근육 운동을 하시는 거면 단백질및 모든 영양 두배이상 섭취) 4> 미녹시딜 바르는데.. 머리가 더 빠진다 .. ( 지루성상태에서 미녹시딜을 바르면 악영향을 미칩니다 .운동하고 영양섭취를 통해 개선된 상태에서 바르세요 ...) 5> 두피및 피부에 좋은 우유를 마시면 설사 한다 . 운동을 하면서 드세요 소화및 흡수 촉진 합니다 . 영양분 흡수가 운동안하는 사람보다 만게는 5배 증가 그이상 그이하 일수도 있습니다만. 보통사람보다 몇배는 좋아집니다 . 온몸에 고루고루 영양전달 . 6(지루성두피에 의해 탈모 . 탈모인들 90프로가 지루성입니다 지루성은 혈액순환때문에 생기는질병입니다 . 지루성이 없어지면 두피또한 좋아지는 현상 초기에 빨리 잡아야 하는데요 운동이 가장 적합하고 비타민 C 복용 하세요 훌룡한 비타민 입니다 .. 마늘먹어두 되구요 비타민.C 다량 함유되 고 피를 맑게 하지요 혈액순환 촉진제 입니다 .. 다시마.역.늘 양파 식초 콩...대표음식들 혈액순환 잘돼게 하는 것들입니다 꾸준히 복용 7) 프로페시아 먹어두 효과 읍다 사람마다 DHT 불규칙 적으로 생활 했다.. 예를 들어 저처럼 피시방 문화에 빠져 밥도 거르고 잠도 안자고 그리고 20 초반에 탈모가 온분덜.. 잘생각 해보세요 .. 친구따라 생활했는데 왜 나만 그런가 질문 던질겁니다 .. 왜 일까요 ..? 사람마다 혈액계통은 다릅니다 . 머리가 얇은 사람도 있구 두꺼운사람도 있는 데 . 얇은 사람은 혈액순환이 잘 안됀다는 뜻이고요.. 두꺼운 사람은 잘된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 얇은 사람들은 그런생활을 하면 탈모증세가 빨리 옵니다 .. 이유는 혈액순환이 고루지 못한 상황에서 불난곳에 휘발류을 드리 부으니까 쉽게 설명 하자면요.. 그러니 누구는 이렇게 했는데 왜 나만 그러지 유전이다 이건 .. 그런 생각 들 많이 합니다.. 과확적으로들러 나지 않는 탈모 . 혈액순환의 문제로 발생 하는 탈모.. 유전으로 대머리가 된다 라기 보다는 혈액 계통의 유전 문제로 탈모가 진행 된다라고 생각 이 드는 이유가 흡연이 가장 큰문제 이고 요즘들어 젊은층들도 흡연을 많이 하고 또한 혈액순환이 않좋아 생기는 원인이기도 하지만 선천적으로 혈액순환이 안되 탈모 증세를 보이는 경향도 보이고요 .. 요즘 문제되는 인터넷 컴퓨터에 오래 앉아 지내는 시대이기때문에 활동량이 줄고 흡연. 활동량 스트레스 복합적인게 문제인데. 그래서 젊은층에서도 탈모량이 늘어나고 . 여성또한 흡연이 심각하게 많이 피대고.. 제가 대머리 눈앞까지 가서 지금은 많이 완치 된계기도.. 회사를 다니면서 운동량도 많아지고 규칙적으로 생활 하다 보니 좋아 진것인데요 .. 요즘은 운동을 하면서 .. 지루성도 사라지고 멀지 않아 완케 되는 날이 온다고 확신 하는 이유가 . 제가 지금 병행하고 있는 방법들을 하면 좋아 질꺼라 믿음이 가기 때문입니다 . 조심스레 생각 해보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 탈모에 심각 하다고 합니다 나이들어 대머리 된다는 말은 귀에 익어 말 안해도 압니다 . 당연한것처럼 받아 드리죠 . 이유가 무엇이죠 그야 혈액순환문제 라고 하나 같이 이야기 할것입니다 요즘 젊은 층 생활 어떻죠? 피시방 문화 흡연 불규칙 . 다이어트로인해 영양결핍 . 스트레스 . 운동 안함. 하루 필요한 운동량 미달. 인스턴트 지방질 많은 음식 .( 피자.햄버거 많습니다 ) 70년대 때에 어떻습니다 .. 젊은 층 대머리 거의 없었습니다 . 이유가 ?? 운동량 이 많은 시대 .. 몸으로 때우는 시대 였죠.. 운동량이 많으면 몸의 신진대사활발 해집니다 ..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말이죠 .. 그중 탈모증세 보이는 사람들은 뭐 혈액순환 문제로 몸이 약한분덜 거의 젊은층은 없습니다 .. 40~50 대 전유물이였죠.. 요즘 어떻죠.. 시대가 시대 이니 몸이 고생을 안하는 시대 입니다 .. 대신 머리가 고생 하죠 .. 사무직 초절정 인기 직업 이죠 .. 운동량이 적고 스트레스 이빠이.... 다음에 쓸께요 대머리는 유전이 아니다 라고 확신 합니다 . 혈액순환의유전으로 탈모증세발생한다 라고 생각 합니다 .. 즉 운동으로 커버 가능 한 문제 입니다 심폐기능은 운동으로 강화 가능 합니다 운동선수들 아버지가 대머리 인데 .. 아들 은 아니죠.. 숱많습니다 . 운동선수들 대부분. 혈액순환 끝내줍니다 ..
2006.04.09 샴푸&영양제 조회 4,348 댓글 4 -
[re] 고수님들 제발 봐주십시오 21살인데 인생이 싫어집니다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제가 작년 9월달에...한달만에 거의 10키로 감량을 했습니다... >> >>그이후 밥은 먹긴 했지만 제대로 먹은적이 거의 없었으며.. >> >>당시 살 뻈을때 거의 안먹고 운동 미치도록 했습니다 ㅡㅡ 막 가슴터질듯이.. >> >>근데 그렇게 잘 지내다가 >> >>제가 성병(임질)을 10월달에 걸렸습니다... >> >>그걸 이번년도 2월달까지 방치하다가...대학도 수시에 붙었고 >> >>치료할겸 2주동안 항생제주사...약을 먹었습니다 약은 하루에 3번..근데 이상태에서도 밥은 거의 잘 먹지 않고 >> >>엄청 힘든 알바하면서 했거든요......... >> >>근데 항생제 치료 받으면서 숨쉬기도 조금 힘들어지고 그러더나 2주 끝나고 2~3일 만에? >> >>머리가 진짜 2/1정도로 가늘어지더군요 앞머리 뒷머리 전체적으로다요 ㅡㅡ 그이후 빠지는숫자도 거의 3배 늘어나구여 >> >>빠지는건 그리 심하게 빠진건 아니지만 >> >>원래 머리감음 1~2개 빠졌는데 그이후에는 최대 20개 까지 빠지더라구여.. >> >>두피클리닉을 가보면 무슨..무조건 치료 받아라..거의 300 넘는 돈 투자해라..이러는데 솔직히 >> >>멱살잡아 패고싶더군요 ㅡㅡ 학생인데 무슨 돈이 있다고........ >> >>휴 저의 식구중에 탈모는 없구여 어머니 숫많으시고 아버지도 m자 이긴한데 숫 많으시고 >> >>저의형도 숫지대 많구여.. >> >>근데 저의 친가쪽 할아버지 형제들이 다 대머리구여....제가 솔직히 다이어트도안하고 항생제도 복용안하고 >>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졌더라면 유전성 탈모라 인정할텐데..도저히 그렇게는 생각이 안되고... >> >>휴 지금 한달이 지났찌만 >> >>아직 아무런 변화가 ㅇ없네요 최대한 많이 먹고 노력할려고 하는데 >> >>어떤 한의원에서는 6개월동안 몸관리 잘하고 그러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 >>정말로 좋아질까요? 가늘어진 머리 다시 굵어질수 있을까요?/ >> >>좋은 음식이라도..진짜 재수해서 힘들게 들어간 대학 mt ot 등등 다 빠지고 삭발로 다니고 있는데 >> >>미치겠습니다 >> >>원래 머리에 엄청 신경쓰고 다녔던 저인데..이러니깐 진짜의욕이 없네요 살고 싶지고 않고...... >>아직 남들이 볼떄 숫 많구만 이러는데 점점 빠지는 머리들 >> >>가늘어진 머리 보면 참 한숨입니다 >> >>좋아질수 있을까요?(그리고 참고로 제가 자위행을 조금 많이 합니다 ㅡㅡ 하루에 2~3번식이요..이것도 영향을주는지) > > > > > >어쩌다가 성병에 걸리셨습니까? > > >참고로 군복무 할때 저의 1년 차이 선임병도 성병에 걸렸는데 항생제 맞으니 눈썹이 빠지더군요. > >머리는 빠지지 않고 그냥 가늘어질 뿐이었는데 눈썹은 제대할 때까지 영영 안나더군요. > >위에 글 쓰신 분은 지금부터라도 항생제 맞지 마시고 최대한 다른 방법으로 탈출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 >너무 안타깝군요. > 저 눈썹은 안빠지는데요 ㅡㅡ 다이어트이후 항생제 먹어서 머리가 50프로이나 휴지기 상태라 6개월지나면 정상모발 돌아오니 건강챙기라고 하던데요 한의원에서요/......... 6개월지나면 굵은머리 나오겠죠 ㅠ 성병치료한 대한민국모든남자들 다 빠지는것도 아닐텐데 ㅠ
2006.03.19 샴푸&영양제 조회 1,705 -
[re] 고수님들 제발 봐주십시오 21살인데 인생이 싫어집니다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제가 작년 9월달에...한달만에 거의 10키로 감량을 했습니다... > >그이후 밥은 먹긴 했지만 제대로 먹은적이 거의 없었으며.. > >당시 살 뻈을때 거의 안먹고 운동 미치도록 했습니다 ㅡㅡ 막 가슴터질듯이.. > >근데 그렇게 잘 지내다가 > >제가 성병(임질)을 10월달에 걸렸습니다... > >그걸 이번년도 2월달까지 방치하다가...대학도 수시에 붙었고 > >치료할겸 2주동안 항생제주사...약을 먹었습니다 약은 하루에 3번..근데 이상태에서도 밥은 거의 잘 먹지 않고 > >엄청 힘든 알바하면서 했거든요......... > >근데 항생제 치료 받으면서 숨쉬기도 조금 힘들어지고 그러더나 2주 끝나고 2~3일 만에? > >머리가 진짜 2/1정도로 가늘어지더군요 앞머리 뒷머리 전체적으로다요 ㅡㅡ 그이후 빠지는숫자도 거의 3배 늘어나구여 > >빠지는건 그리 심하게 빠진건 아니지만 > >원래 머리감음 1~2개 빠졌는데 그이후에는 최대 20개 까지 빠지더라구여.. > >두피클리닉을 가보면 무슨..무조건 치료 받아라..거의 300 넘는 돈 투자해라..이러는데 솔직히 > >멱살잡아 패고싶더군요 ㅡㅡ 학생인데 무슨 돈이 있다고........ > >휴 저의 식구중에 탈모는 없구여 어머니 숫많으시고 아버지도 m자 이긴한데 숫 많으시고 > >저의형도 숫지대 많구여.. > >근데 저의 친가쪽 할아버지 형제들이 다 대머리구여....제가 솔직히 다이어트도안하고 항생제도 복용안하고 >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졌더라면 유전성 탈모라 인정할텐데..도저히 그렇게는 생각이 안되고... > >휴 지금 한달이 지났찌만 > >아직 아무런 변화가 ㅇ없네요 최대한 많이 먹고 노력할려고 하는데 > >어떤 한의원에서는 6개월동안 몸관리 잘하고 그러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 >정말로 좋아질까요? 가늘어진 머리 다시 굵어질수 있을까요?/ > >좋은 음식이라도..진짜 재수해서 힘들게 들어간 대학 mt ot 등등 다 빠지고 삭발로 다니고 있는데 > >미치겠습니다 > >원래 머리에 엄청 신경쓰고 다녔던 저인데..이러니깐 진짜의욕이 없네요 살고 싶지고 않고...... >아직 남들이 볼떄 숫 많구만 이러는데 점점 빠지는 머리들 > >가늘어진 머리 보면 참 한숨입니다 > >좋아질수 있을까요?(그리고 참고로 제가 자위행을 조금 많이 합니다 ㅡㅡ 하루에 2~3번식이요..이것도 영향을주는지) 어쩌다가 성병에 걸리셨습니까? 참고로 군복무 할때 저의 1년 차이 선임병도 성병에 걸렸는데 항생제 맞으니 눈썹이 빠지더군요. 머리는 빠지지 않고 그냥 가늘어질 뿐이었는데 눈썹은 제대할 때까지 영영 안나더군요. 위에 글 쓰신 분은 지금부터라도 항생제 맞지 마시고 최대한 다른 방법으로 탈출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너무 안타깝군요.
2006.03.19 샴푸&영양제 조회 1,909 -
뻥까긴 똑바러 발러
밑에서 탈모왕 >>덤매치 2년 이상 썼는데 거의 100프로 만족합니다. 바르는 것도 간편하고 손가락으로 박박 문지르지 않으면 별로 묻어나지도 않습니다. (저 업자 아닙니다.) 저는 정말 약간 곱슬끼가 있고, 앞머리가 있는 편입니다. 머리색은 매우 연하고요. 덤매치는 스포츠에 가까운 짧은 머리에 어울립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근사한데 저녁 때가 되면 머리가 다소 망가져 있습니다. >> >>일전에 아는 선배와 동해안에 가서 함께 묶었는데, 잠자기 전에 머리를 감아서 제 원머리를 들켰습니다. 선배가 어떻게 그렇게 감쪽같을 수 있냐고 하더군요. 이 선배도 머리가 별로 없는데, 곱슬이 저보다 심합니다. 그래서 덤매치를 자신있게 알려주고, 서울 저희집에서 2년여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선배에게 발라줬죠. 그런데 이게 전혀 효과가 없는 겁니다. 견인성 탈모로 머리 빗을 때 엄청 빠지고... 사실 전 거의 빠지지 않거든요. 덤매치가 사람들마다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는 걸 알았습니다. >> >>참고로 저의 덤매치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만 말려서 물기를 남겨둡니다. 도피봉을 수도물에 적셔서 흑갈색 덤매치를 두 세 번 묻힙니다. 그리고 이마라인 1센티 위에서부터 바릅니다. 동일하게 한 3회 반복합니다. 아주 새까맣게 묻힐 필요는 없습니다. 빗다보면 머리 전체로 번지니까요. 다음 밤색 덤매치(저는 2종류를 사용합니다)를 이마라인에서부터 이마라인 위 1센티까지 1, 2회 바릅니다. 그리고 두 세번 솔빗으로 빗고, 일반 빗으로 머리모양을 냅니다. 예전에는 머리가 마를 때까지 빗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더군요. 귀찮기도 하고. 그리고 드라이 찬바람으로 말립니다. 덤매치는 정전기 효과로 머리가 많아 보이게 하므로, 대충 빗고 드라이해도 마를 때까지 빗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냅니다. 물론 님의 머리가 덤매치에 맞는다면요. 다 마른 후에 또 일반 빗으로 머리 가다듬고, 완전히 건조된 것 확인하고 스프레이 뿌립니다. 한 3분에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솔직히 덤매치 바르는 게 귀찮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리 피곤하도매일밤 머리 감고 자야한다는 게 정말 귀찮은 일이지요. 술 마신 날도 예외 없습니다. 필림이 끊기지 않는 한 덤매치 바르고는 너무 찝찝해서 잠이 안오니까요. >> >>예전에 흑갈색만 쓸 때는 이마라인부터 바르면 너무 티가 났는데, 밤색은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밤색이 정말 밤색 머리색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덤매치는 잘 맞는 사람에게는 정말 구세주입니다. 단가는 좀 비싸지만 1년 정도 쓰잖아요. 저 업자 아니니까, 덤매치 안 맞다고 저 욕하지 마세요. 저 덤매치 바르고 매일 헬스 갑니다. 알아보는 사람 전혀 없어요. 단지 샤워할 때 머리를 안 감으니까, 좀 이상하게 생각은 합니다. > > > > >덤매치 써본사람들은 그런 말 안함 쓰레기통에 버리지 > > >
2006.03.16 샴푸&영양제 조회 1,741 -
야채스프 요법입니다.다른요법 효과없으신분들 한번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역시 탈모인 입니다. M자형 탈모이구 한4년정도 됬네요.프카3년정도 미녹2년정도 했는데 M자형은 별로 효과가 없는듯 하네요 그나마 탈모진행속도를 늦쳐주겠지 하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에 야채스프 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한번검색해 보세요) 원래 이요법은 암,신장병,아토피,백혈병등 중증환자들을 위한 요법인데 부수적 효과로 모발도 건강해 진다고 하네요 야채스프 요법은 일본인이 처음 개발했습니다.서점에서 책으로도 파는데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모든정보 알수있으니 책을 살필요는 없을듯 합니다.간단히 야채스프의 효능을 설명하면 산성화된 몸을 정화시켜 알카리성으로 만들고 각종 인스턴트,화학물질에 의한 독소와 중금속을 빼내줘서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그밖에 모발은 6-12개월이면 5,000-10,000 본이 돋아나고 모발, 손, 발톱은 연령에 관계없이 보통보다 3배 빨리 자란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실제로 다음 카페에서 야채스프 치셔서 카페에(VS09카페) 들어가시면 여러 음용후기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암,심장병등 중증환자들이 야채스프를 드시고 토론을 나누는 카페인데 몇몇후기에 흰머리가 검해지고 건강해졌다 는 분들이몇분 계십니다.혹시 그곳에 가입하시더라도 모발이 정말나느냐? 대머리에 효과가 있느냐? 하는 문의는 자제해 주세요.대부분 중증환자들이 많은 카페라 싫어하실것 같네요.,,ㅡㅡ;; 저역시 이스프를 마신지 2주일정도 되었는데 아직은 잘모르겠네요.1년정도는 먹어볼려구요 그런데 갑자기 안나던 여드름이 나고 졸음이 무지하게 오고 소변이 많이 나와서 카페에서 보니 명현현상이라네요 독소가 배출되면서 나는현상이고 많은 분들이 겪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재료를 보면 아시겠지만 꼭 머리에 효과가 없더라고 건강을 위해 마시면 좋을듯 합니다. 간단히 만드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재 료(유기농 재료여야 하며 껍질체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무 우 : 4분의1개(약150g) .....무우청 : 4분의 1개분(무우잎2~3개) : 햇볕에 말리거나 바람이 잘통하는 서늘한곳에 말린것을 사용하여도 상관없습니다. .....당 근 : 2분의 1개(약80g) .....우 엉 : 4분의 1개(작은 것은 2분의 1개:약50g) .....표고버섯 (화고) : 1장 (자연건조한 것) 반드시 햇볕에 말려야한다. 건조기에 말린것은 비타민 D가 발생되지 않는다. 총량 약 300g (2) 만드는 방법(약 5~6컵:2일분) ① 야채를 물로 씻어서 큼직큼직하게 썰을 것(될수있으면 통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부득이한 경우 세로로 큼직하게 써는것이 좋습니다 . ② 야채를 많이 넣지말고 기본 분량을 꼭 지킬 것. ③ 모든 야채 재료의 양에 3배의 물을 붓고 쎈불로 끓인 후 약한 불로 60분 달입니다. ④ 끓이는 기구는 스텐, 알미늄, 유리그릇을 사용. (금속성물질 :테프론, 법랑 용기는 사용하지 말 것) ⑤ 보존 용기는 유리병이나 사기그릇을 사용할 것. ⑥스프가 완전히 만들어 질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도록 한다. 압력밭솥으로 하면 더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 가능하다면 무 1개, 무청 1개, 당근 2개 우엉 1개 버섯 4장을 한꺼번에 썰지마시고 만드는것이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금속성분은 야채를 상하게 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죠. (4) 물은 일반 수도물보다는 제주 삼다수, 초정리광천수를 이용하시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굳이 수도물을 하실려면 물을 받으시고 하루정도 지난뒤에 침전물이 가라앉고나면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5) 야채스프를 약으로 드시는분은 하루에 적당한시간을 내어시어 운동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여기저기서 야채스프를 드시는분들중에서 암이 낳으신분들의 공통점이 꾸준히 운동을 하는것이더군요. 먹는시간은 수시로 물처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기본음용법은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한컵마시고 저녁에 자기전 공복에 한컵마시라고 나옵니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미차를 같이마시라고 나옵니다(제조법은 말씀드린 카페나 야채스프 검색해보시면 같이나옵니다) 그리고 마신후 30분후에 음식물을 섭치하라고 나오고 고기,우유,유제품,청량음료,인스턴트식품등은 먹지말라고 나오네요,효과가 떨어진답니다
2006.03.10 샴푸&영양제 조회 4,445 -
[re]뻥까지 마셈 덤매치 써본사람은 쓰레기통에 버림
>덤매치 2년 이상 썼는데 거의 100프로 만족합니다. 바르는 것도 간편하고 손가락으로 박박 문지르지 않으면 별로 묻어나지도 않습니다. (저 업자 아닙니다.) 저는 정말 약간 곱슬끼가 있고, 앞머리가 있는 편입니다. 머리색은 매우 연하고요. 덤매치는 스포츠에 가까운 짧은 머리에 어울립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근사한데 저녁 때가 되면 머리가 다소 망가져 있습니다. > >일전에 아는 선배와 동해안에 가서 함께 묶었는데, 잠자기 전에 머리를 감아서 제 원머리를 들켰습니다. 선배가 어떻게 그렇게 감쪽같을 수 있냐고 하더군요. 이 선배도 머리가 별로 없는데, 곱슬이 저보다 심합니다. 그래서 덤매치를 자신있게 알려주고, 서울 저희집에서 2년여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선배에게 발라줬죠. 그런데 이게 전혀 효과가 없는 겁니다. 견인성 탈모로 머리 빗을 때 엄청 빠지고... 사실 전 거의 빠지지 않거든요. 덤매치가 사람들마다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는 걸 알았습니다. > >참고로 저의 덤매치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만 말려서 물기를 남겨둡니다. 도피봉을 수도물에 적셔서 흑갈색 덤매치를 두 세 번 묻힙니다. 그리고 이마라인 1센티 위에서부터 바릅니다. 동일하게 한 3회 반복합니다. 아주 새까맣게 묻힐 필요는 없습니다. 빗다보면 머리 전체로 번지니까요. 다음 밤색 덤매치(저는 2종류를 사용합니다)를 이마라인에서부터 이마라인 위 1센티까지 1, 2회 바릅니다. 그리고 두 세번 솔빗으로 빗고, 일반 빗으로 머리모양을 냅니다. 예전에는 머리가 마를 때까지 빗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더군요. 귀찮기도 하고. 그리고 드라이 찬바람으로 말립니다. 덤매치는 정전기 효과로 머리가 많아 보이게 하므로, 대충 빗고 드라이해도 마를 때까지 빗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냅니다. 물론 님의 머리가 덤매치에 맞는다면요. 다 마른 후에 또 일반 빗으로 머리 가다듬고, 완전히 건조된 것 확인하고 스프레이 뿌립니다. 한 3분에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솔직히 덤매치 바르는 게 귀찮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리 피곤하도매일밤 머리 감고 자야한다는 게 정말 귀찮은 일이지요. 술 마신 날도 예외 없습니다. 필림이 끊기지 않는 한 덤매치 바르고는 너무 찝찝해서 잠이 안오니까요. > >예전에 흑갈색만 쓸 때는 이마라인부터 바르면 너무 티가 났는데, 밤색은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밤색이 정말 밤색 머리색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덤매치는 잘 맞는 사람에게는 정말 구세주입니다. 단가는 좀 비싸지만 1년 정도 쓰잖아요. 저 업자 아니니까, 덤매치 안 맞다고 저 욕하지 마세요. 저 덤매치 바르고 매일 헬스 갑니다. 알아보는 사람 전혀 없어요. 단지 샤워할 때 머리를 안 감으니까, 좀 이상하게 생각은 합니다. 덤매치 써본사람들은 그런 말 안함 쓰레기통에 버리지
2006.03.04 샴푸&영양제 조회 2,269 -
덤매치,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덤매치 2년 이상 썼는데 거의 100프로 만족합니다. 바르는 것도 간편하고 손가락으로 박박 문지르지 않으면 별로 묻어나지도 않습니다. (저 업자 아닙니다.) 저는 정말 약간 곱슬끼가 있고, 앞머리가 있는 편입니다. 머리색은 매우 연하고요. 덤매치는 스포츠에 가까운 짧은 머리에 어울립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근사한데 저녁 때가 되면 머리가 다소 망가져 있습니다. 일전에 아는 선배와 동해안에 가서 함께 묶었는데, 잠자기 전에 머리를 감아서 제 원머리를 들켰습니다. 선배가 어떻게 그렇게 감쪽같을 수 있냐고 하더군요. 이 선배도 머리가 별로 없는데, 곱슬이 저보다 심합니다. 그래서 덤매치를 자신있게 알려주고, 서울 저희집에서 2년여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선배에게 발라줬죠. 그런데 이게 전혀 효과가 없는 겁니다. 견인성 탈모로 머리 빗을 때 엄청 빠지고... 사실 전 거의 빠지지 않거든요. 덤매치가 사람들마다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는 걸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의 덤매치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만 말려서 물기를 남겨둡니다. 도피봉을 수도물에 적셔서 흑갈색 덤매치를 두 세 번 묻힙니다. 그리고 이마라인 1센티 위에서부터 바릅니다. 동일하게 한 3회 반복합니다. 아주 새까맣게 묻힐 필요는 없습니다. 빗다보면 머리 전체로 번지니까요. 다음 밤색 덤매치(저는 2종류를 사용합니다)를 이마라인에서부터 이마라인 위 1센티까지 1, 2회 바릅니다. 그리고 두 세번 솔빗으로 빗고, 일반 빗으로 머리모양을 냅니다. 예전에는 머리가 마를 때까지 빗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더군요. 귀찮기도 하고. 그리고 드라이 찬바람으로 말립니다. 덤매치는 정전기 효과로 머리가 많아 보이게 하므로, 대충 빗고 드라이해도 마를 때까지 빗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냅니다. 물론 님의 머리가 덤매치에 맞는다면요. 다 마른 후에 또 일반 빗으로 머리 가다듬고, 완전히 건조된 것 확인하고 스프레이 뿌립니다. 한 3분에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솔직히 덤매치 바르는 게 귀찮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리 피곤하도매일밤 머리 감고 자야한다는 게 정말 귀찮은 일이지요. 술 마신 날도 예외 없습니다. 필림이 끊기지 않는 한 덤매치 바르고는 너무 찝찝해서 잠이 안오니까요. 예전에 흑갈색만 쓸 때는 이마라인부터 바르면 너무 티가 났는데, 밤색은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밤색이 정말 밤색 머리색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덤매치는 잘 맞는 사람에게는 정말 구세주입니다. 단가는 좀 비싸지만 1년 정도 쓰잖아요. 저 업자 아니니까, 덤매치 안 맞다고 저 욕하지 마세요. 저 덤매치 바르고 매일 헬스 갑니다. 알아보는 사람 전혀 없어요. 단지 샤워할 때 머리를 안 감으니까, 좀 이상하게 생각은 합니다.
2006.02.18 샴푸&영양제 조회 2,137 -
탈모치료 시작하시려는 분들 읽어주삼 (리**** 트***사용기)
제가 탈모로 눈물흘린지도 언 3년이 다 되가는군요 저는 처음 탈모를 인지했을때 (25세 봄날) 점점 안좋아져 가는 머리를 바라보며 괴로어하면서도 '나는 탈모가 아닐거야'라는 막연한 상상만을 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치료를 안했었어요 그때가 참 괴로운것 같아요 탈모 초기때가....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는거죠 한 6개월정도 머리가 점점 빠지는걸 보면서도 그대로 방치했었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도 몰랐었죠 그 6개월동안 굉장히 많은 머리를 잃은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탈모가 시작되시는 분들 이 글을 읽으신다면 지금 당장 치료 시 작하세요 두렵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던 중 대다모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탈모치료를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었죠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더군요. 그중 젤 많은게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였고 그담이 미녹시딜 이었죠. 제가 그때 바로 프카를 시 작했어야 되는데 문제는 대다모의 많은글 중에 쉐딩에 관한 글들이 많았다라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머리 빠지는거에 젤 예민 한 탈모 초기때에 프페 먹고 한달있다 쉐딩와서 머리 다빠졌다더라 ...미녹하니까 앞머리 나기는 커녕 M 짜가 U짜가 됬다더라 이런 글을 보니 프페나 미녹을 시작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 참고로 저는 프카복용한지 1년 3개월 됐구요 미녹은 안했습니다 대 다모글중에 미녹하고 쉐딩됐다는 얘기가 하도 많아서 아직도 미녹은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 도 그렇습니다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의 경우 저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프페나 미녹은 약물의 부작용이나 쉐딩등이 두려워 선 뜻 시작 못하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샴푸나 토닉같은 경우는 부작용이나 쉐딩이 거의 없기때문에 탈모치 료의시작을 샴푸나 토닉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또한 역시 그랬었기에 ... 그리고 제가 탈모치료에 어느정도 성공할수있었던 것은 대다모의 도움이 정말 컷거든요 개인적으로 크리스찬이라 하나님이 도와주셨다고 생각하고요 (욕하지 마세요^^;;) 그다음이 대다모의 여러선배님들의 경험담이었거든요 여기서 도움을 얻었고 그래서 저도 조금이나마 도 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좀 글이 길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요 ^^;; 어쨌든 그렇게 두려운 마음때매 치료를 못하다가 샴푸 토닉류는 쉐딩이 거의 없다는 글들을 읽고서 처음으로 구입한 제품이 댕기머리였습니다 이때가 2003년 10월이었고 탈모시작 6개월 째였죠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빨래비누로 머리 를 감았었는데 빨래비누로 머리감을때보다 세배는 더 빠지더군요 댕기머리샴푸에 써있죠 두번 감으라고...솔직히 댕기머리 비 추입니다 제생각에 두번 감으라는건 샴푸 빨리 쓰게 하기위한 상술 같습니다 댕기머리 2달 쓰다가 다시 빨래비누로 감았더니 그나마 낫더군요 절망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순 없잖습니까 그러던 중 심사숙고 끝에 리-바-이-보-젠을 구입했습니다 샴푸 토닉 3개월 세트로요 가격이 만만치 않았지만 어쩌겠습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죠 솔직히 리-바-이-보-젠을 구 입할때도 쉐딩때매 망설였었습니다 (리-바-이-보-젠 설명서에 사용시 쉐딩이 있을수 있다고 써 있습니다) 그냥 맘을 비우 고 리-바-이-보-젠을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분명 효과가 있었습니다 앞머리 올라간부분에 잔머리올라오는거 뛰어납니다 전제척으로 숱이 많아졌지요 하지만 정상때의 머리와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었지만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정상이었을때의 머리를 100이라고 봤을때 리-바-이-보-젠 사용전 머리는 한 55정도 였는데 리-바-이-보-젠 3~6개월 사용시 머리상태는 65~72 정도 근데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기더구만요 한계가 느껴지더라는 겁니다 사용 6개월 째부터 서서히 머리상태가 또 안좋아지더군요 그 이유에 대해 아무리 머리 쥐어짜 봐도 답은 안나옵니다 거기까지가 한계인거죠 리-바-이-보-젠 ...그냥 리-바라고 하겠습니다 ^^;; 리-바 사용 10개월 경 다시 예전 머리상태 55때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모 습이 역력해 보였고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진짜 고민고민 했었지요 그러다 결심을 했습니다 프페를 하자! 아니 프페는 비싸다 프카를 하자!!! 쉐딩이 두렵긴 했지만 한번 먹음 평생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병원가기 쪽팔리고 처방 을 해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어짜피 이젠 막장 더이상 갈곳이 없다! 용기내어 병원에가서 프카처방을 받아 프카를 시작했 습니다 결과는...세상이 달라보였습니다 그 엄청난 발모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구나 싶더군요 확실히 탈모에는 프카입니다 뻥 이 아니구요 저는 먹자마자 효과를봤습니다 프카 복용 3개월 되던 때 제 머리상태는 맥시멈 85~90정도였습니다.(정상을 100 이라 했을때)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습니다 제가 프카를 2004년 11월 13일부터 복용했거든요 (날짜 기억합니다 역사적날 ... 잊을수 없지요) 병원에서 트-리-코-민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의사가 트-리-코-민 스프레이는 얘기안하고 샴푸만 쓰라고 하더 군요 솔직이 리-바-이-보-젠 3개월 쎄트 18만원 졸라 비쌉니다 그에 반에 트-리-코-민 샴푸만 쓸경우 2달에 4만원이니깐 훨 경제적이고 또 의사가 추천을 해주니깐 ..그래서 저는 2004년 12월 말경에 리-바-이-보-젠을 다쓰고 그때부터 트-리-코-민 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프카 복용 한달 반 정도 되는 시기죠결과는 좋았습니다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고 머리가 굵어지더군요 근데 트-리-코-민의 단백질 성분 때문인지 머리감으면 많이 엉키더라구요 하지만 머리 엉키는게 머가 문젭니까 머리 많아지 는데 어쨌든... 2004년 12월 말경 부터 리-바-이-보-젠을 끊고 트-리-코-민을 사용 한거죠 그때부터 지금 2006년 2월 까지 1 년1개월정도 트-리-코-민 샴푸를 사용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프카복용 4개월 되는 시점 트-리-코-민 사 용 3개월 되는 시점부터 앞머리라인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글고 머리에 기름이 많이 끼는것 같 았습니다. 벌써 프카 약발이 떨어지는거인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프카먹은지 4개월 밖에 안됐는데.......그 느낌 아시나요? 존나 짱나고 겁나고 두렵습니다마지막 희망인 프카마저 약발이 떨어져 버린다면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죠 혼자 나름대 로 열라게 연구를 했습니다 프카시작하고나서 제가 복용중이던 비타민제를 바꿨는데 그것때매 그러나 아님 뭣때매 그러나 사 소한거 하나하나 졸라게 생각하고 대가리를 굴려봐도 답은 안나오고 프카복용 4개월 시점부터 제 머리 상태는 서서히 하향곡 선을 그리기 시작 했습니다 계속머리 상태는 안좋아져가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환장하겠더군요 리-바-이-보-젠을 쓰다 트- 리-코-민으로 바꿔서 그런가 그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프카 시작하면서 리-바-이-보-젠을 한달정도 쓰다가 트-리-코- 민을 바꾼건데 트-리-코-민 사용하고나서 리-바-이-보-젠을 사용할때보다 머리카락은 더 굵어졌었거든요 머리에 대한 느낌 이 저는 예민합니다 트-리-코-민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굵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근데 프카 복용 4개월 되는 때부터 다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니 이유는 몰겠고 미치겠더군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점점 머리상태는 하향곡선 ...그리고 현재 프 카 1년 3개월 트-리-코-민 1년 1개월 째 되는 지금 제 머리 상태는 75~80 (정상머리=100) 왔다갔다 합니다 프카 10개월 되 던때 75정도로 떨어졌는데 그 이하로는 나빠지진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프카+트-리-코-민의 한계 같습니다 (작년 9월 말부터 3개월간 트-리-코-민 스프레이도 써봤으나 별 차도 없었습니다)3일전 리-바-이-보-젠 샴푸+토닉 3개월 세트를 다시 구입했 습니다 다시 리-바-이-보-젠을 쓰기로 한거지요 오늘이 리-바-이-보-젠 쓴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가격의 압박에도 불구하 고 트-리-코-민(2달4만원)에서 리-바-이-보-젠(3달18만원)으로 바꾼데는 제 나름대의 많은 생각과 자료검색등을 통해 내린 결론입니다 솔직히 프카복용후 3개월까지 치솟던 머리가 4개월 때부터 다시빠지는 이유가 리-바-이-보-젠을 트-리-코-민으 로 바꿨기 때문이라고는 얼마전까지도 생각하지도 않았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트-리-코-민 사용초기에 더좋은 효과를 보았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최근 이것저것 여러 자료들을 보았는데 말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탈모는 DHT와 5알파 리덕타제 효소가 만나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파 리덕타제 효소는 1형과 2형이 있다고 합니다 프카가 잡아주는것이 2형이고 2형은 주로 전립선 혈액등에 분포해 있습니다 문제는 1형인데 1형같은 경우는 두피와 피부 피지선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두피에 있는 5알파 리덕타제 효소는 프카외의 다른것으로 없에야 하는데 그 효과는트-리-코-민보다는 리- 바-이-보-젠이 나을것 같다는것이 저의 생각인것입니다 트-리-코-민은 DHT제거 효과보다는 코퍼성분의 단백질 합성으로 인한 모발의 성장에 더 효과적이라 생각되구요 제가 써본 느낌이 그렇습니다 요 3일동안 리-바-이-보-젠을 사용했는데 확실히 트-리-코-민보다 개기름 없애는효과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트-리-코-민으로 샴푸하고 나면 머리가 무진장 엉키 는데 머리가 굵어진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미녹시딜 있잖습니까 미녹시딜 사용하다 사용을 중지하면 낫던 모발 들이 6개월 내에 다 빠진다던데 생각해보니 제가 프카 복용 4개월 째부터 앞머리 올라가고 머리 다시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시 기가 리-바-이-보-젠 끊은지 3개월 정도 되는시기였고 그때부터 한 6개월정도 서서히 빠지다가 그때부턴 현상유지를 하고있 거든요 즉 리-바-이-보-젠으로 자라났던 머리가 빠진거죠 그러게 생각하니 답이 나오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리-바-이- 보-젠을 신청했답니다아직 사용한지 3일밖에 안되서 머라고 말할순 없지만 저로써는 한번 해보는겁니다 여기서 제가 내린 결론은 트-리-코-민은 머리를 굵 해주는데 효과가 있고 리-바-이-보-젠은 개기름 없애주는데 효과가 있다 는 것입니다 하지만 탈모치료는 프카가 짱이라는것!!!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프카의 효능이 70이라면 리-바-이-보-젠은 한 15~20 정도 되는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구요 트-리-코-민은 머리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는것 하지만 DHT나 개기름 제거능력은 별로라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다시 리-바-이-보-젠을 시작했는데 한 3개월 후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지 않을 까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어느순간 부터 저에게 발모는 꿈이요 희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직 28 젊은나이인데 머리때매 위축되서 자심감없이 지내는 내 모습도 싫고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어짜피 바꿀수 없는현실 이게 운명이라면 기죽어 사는것보단 뭔가 열심히 한번해보자 하는 맘으로 살다보면 언젠가 이깟 탈모 아무것도 아닌게 될거야.......라고 다짐을 해봐도 또 시무룩해질때가 많습니다 솔직 히 저 교회다니는데 하나님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믿었는데 왜 나한테 이런 고통을 주느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 럴수 있냐고 아직도 잘 이해 안되고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말입니다 가슴속에 괴롭고 힘들고 미쳐죽을것같은데 왠지모르게 가슴속엔 아직 희망이라는것이 남아있나봅니다 언제가 되었든 나는 대머리는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냥 막연히 대머리는 되지 않을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성경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러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무엇인가 믿는것이 있을 것입니다 믿는겁니다 그게 신이든 자기자신이든 확실 한 믿음이 있다면 나약해지지 않을것이고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보상이 있을것입니다 저또한 그러게 믿고 싶고 그러 게 믿도록 노력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02.17 샴푸&영양제 조회 3,040 -
오래된 선택이지만 리바.. 혹은 트리코.. 선택한다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참고만 하다가 처음 질문 올려요. 전 34 직장인이고. 엠자는 약간 정수리 부분이 빛에 비추면 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정수리가 없는 편입니다. 1년 전쯤에 약 3~4개월 정도 모 클리닉에 다녔구 거기서 자체적으로 만들었다는 제품이 보니까 바이오- 메드 우리나라 생산공장과 주소가 같더군요... 그래서 좀 멀기도 하고 해서 그냥 집에서 바이오- 메드 세트를 구매해서 사용해왔고 같은 회사에서 바이오- 테라피 라는 좀 더 비싼 세트가 나와서 그 제품을 약 6개월 정도 사용했어요... 효과는 모르겠지만 이전보다 기름기는 많이 줄어든것 같고 탈모가 더 나빠지지는 않은것 같아요. 수술을 생각하고 있구요 (이것도 게시판 보니 시기 등등 고려해야될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암튼... 많은 분들 말씀대로 샴푸, 토닉으로 많은걸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리바-이- 이나 트-리-코 하번 써볼까 하구요... 검색해보니 무수히 많은 논쟁과 글들이 더 혼란스럽게 하네요... 어떤 제품이든 아마존이나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할 생각이고 둘 다 해외 쇼핑몰 , 아마존이 배송비,택스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많이 싸더라구요... 지금은 트-리-코 민 쪽으로 사려고 하고 있어요... 한번 사면 3개월 이상 쓰는데 리바-이 부작용의 글들이 좀 무섭더라구요. 전 두피염증 은 없고 기름기가 좀 많은 지성이구요... 두 제품중 한개라도 몇달이상 써 보신분들은 짧게라도 조언좀 부탁드려요... 참.. 혹시 싸고 괜찮은 해외 쇼핑몰 아시는 분도 좀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모두 득모 하세요 P.S. 내용이나 제목에 리바 든 트리든 제품 단어가 들어가면 등록이 안되나봐요... 그냥 내용에 안되는 단어만 있다고 경고창 뜨지말고 좀 자세히 설명이라도 해주지...한참 헤맸네요
2006.02.16 샴푸&영양제 조회 1,351 -
궁금한게 있습니다 동변상련님...^^
저는 26세의 한 청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 역시 2001년에 한 3주만에 갑자기 머리카락이 확 다 빠지더니 (m자는 아니고정수리가 )그 후로는 별 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라면 갑자기 빠진지3~4주 후 부터는 더 이상 빠지지는 않지만 문제는 빠지지는 않는데 더 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곳을 알게 되었고 마침 동변상련님께서 쓰신다는 마데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이트에 가 보니 샴푸와 비누 두가지가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지... 또한 동변상련 님께서 말씀하신 jw에서 나온다고 하신 건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저 기계 사용하셔본 느낌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효과정도?) 지금까지 제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오늘 하루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2006.02.11 샴푸&영양제 조회 1,368 -
수면타이밍과 탈모
안녕하세요.. 탈모가 걱정인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거의 1년정도 2시전에 자본적이 없거든요..이것저것 일도 하고 과제도 하느라.. 근데 일반적인 관점에서 저의 이런 습관이 탈모와 분명한 관계가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2006.02.11 샴푸&영양제 조회 1,759 -
[re] 비누로 머리감기
>저는 30세 여성입니다. >2년전만해도 머리 숱이 많다고 미용실에서 파머나 드라이비 다른 사람의 2배는 받아야 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남편이 가발을 사주겠다고합니다. T.T >그래서 종합병원에 가서 피도 뽑고 검사를 했습니다. >일단 의사 선생님 왈 : 첫째 잘 먹어야합니다. 달걀과 같은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십시요. 둘째 처방해준 연고를 매일 거르지 말고 마르십시요 셋째 샴푸 특히 린스는 쓰지 말고 순한 세수비누로 머리를 감으십시요... >그래서 제가 어느 TV프로에서 보니까 비누로 머리 감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걸 봤다고 하니까 비누가 더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순한 비누를 샀습니다. 처음엔 유아비누를 썼습니다. >머리가 뻣뻣한게 빗질이 되지 않아 더 빠졌습니다. >그래서 순하다는 비누 이것 저것을 썼는데 머리카락 빠지는 양은 줄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사무실 근처에 여성단체에서 EM이라고 미생물로 만든 자연비누를 팔기에 사용해봤는데 >일단 냄새는 빨래비누와 같구요 감고 나도 머리카락이 뻣뻣하지 않고 린스 사용했을때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사용한지 일주일 되었는데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반정도로 줄었고 다시 나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 >제 생각엔 큰병원에 가서 진찰해보고 치료방법을 찾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동네 피부과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1년정도 피부과 다니면서 의사처방대로 열심히 했는데 상태만 악화되고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눈으로만 머리를 확인했고 종합병원에서처럼 피검사등 종합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생각으로는 비누는 두피에 좋지않습니다.. 강알칼리이기때문에 물로 충분히 행군다고 해도 비누막은 쉽게 제거되지가 않습니다.. 또 모공이 굳어버릴수도있어 비누로 감는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2006.02.09 샴푸&영양제 조회 4,623 -
자양모림 샴푸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래전에 머리가 하도 많이 빠져서 어머니께서 친분있는 화장품 방문 판매업자로부터 샴푸 한통을 구해다 주셨었습니다. 샴푸 이름은 신경도 안쓰고 그냥 탈모에 좋다고 하셔서 별 생각 없이 썼는데,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조금만 써도 거품도 잘 나고, 린스를 따로 하지 않아도 꽤나 부드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아쉽게도 한통만 구해온 것이라 다 쓰고나선 어머니께서 즐겨쓰시는 댄트롤을 그저 같이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탈모에 가장 중요한게 샴푸 선택인걸 알면서도 그냥 아무 샴푸나 썼던게 좀 지금와서 후회스럽네요...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샴푸쓰다가, 얼마전에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가 제 두피가 너무나 약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살짝만 손을 대도 금방 붉어지고, 두피가 약하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진다구요... 사실 여태껏 제가 지성인지 건성인지도 제대로 몰랐는데 그 말 한마디에 민감성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샴푸관련 사이트를 죄다 뒤져서 어느 후기글을 보고 고른게 바디샵의 '마누카 안티 댄드러프'라는 샴푸였습니다. 자극이 적은 핸드메이드 제품 위주로 찾다가 결국은 요걸 선택했는데 왠일인지 제초제를 바른것처럼 머리가 후두둑 빠지는것이었습니다...ㅠ.ㅠ 너무 독한가 싶어서 바로 사용을 중단하고 어머니께 전에 썼던 샴푸좀 다시 구해달라고 했지요.. 어제 집에 돌아오니 욕실에 떡하니 놓여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이름이 '자양모림' 샴푸더군요. 왠만한 쇼핑몰을 뒤져봐도 없던 이유가, 방문판매만 하기 때문이라는데 그 효능에 대해선 뭐라 함부로 말씀은 못드리겠구요. 다만 적게써도 거품이 잘 나고, 감을때 머리가 빠지지 않고, 감고나서도 시원하면서 부드럽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저도 이 게시판에 어느덧 2년 넘게 들락날락 했는데, 자양모림으로 검색해보니까 별 내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나는 김에 끄적여봤습니다. 그 동안 써본 샴푸만 해도 댄트롤을 시작으로 도브, 모앤모아 외국산 바이오메드, 무쯔나미, 인돌라등 써본 종류만 해도 수십여가진데 한국 사람 머리엔 한방 제품이 제일 나은게 아닐까 싶네요... 프로페시아1년 프로스카1년 미녹시딜 3년째로 그럭저럭 버티고 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M자랑 정수리가 조금씩 훤해지는게 참 착잡할 따름입니다...여자친구가 생겨서 그런가 -_-; 암튼 모두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2006.02.05 샴푸&영양제 조회 1,713 -
[re] 댕기머리 샴푸 살까 하는데 써보신분 있나요?
전 원형탈모 환자인데요.. 얼마전 병원을 다니면서 머리가 다 나았는데.. 쓰던 샴푸가 떨어져서 좋은거 쓰자고 하고 댕기머리를 2주간 썼는데.. 다시 탈모가 시작되더군요..ㅠㅠ 당장 때려치고 본사에 환불요청해서 환불은 받았고요..ㅠㅠ 다시 병원 댕겼는데 계속 진행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전에 제가 쓰던 샴푸.. 3년전에 단종된모델이라 찾기 힘들더군요.. 이리저리 수소문 끝에.. 간신히 구해서 쓰니 다시 탈모가 중지되고 나기 시작했습니다. ^^ 샴푸도 중요한거 같애요... 지금 10개 구매했는데.. 유통기한때문에 걱정이 좀 되지만.. 더 물색해서 한 30개 사서 10년정도 쓸려고 합니다.^^ 잘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탈모시작된지도 벌써 2년이 다되가는군요. > >프카는 1년째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 계속 빠지는 머리를 어떻게 할수도 없고 ㅜㅜ > >그동안 여러샴푸 써봤는데요, 오리진스,보노겐..다 효과를 보지 못한거 같네요. > >그래서 샴푸에는 별 기대를 안하고 있는데 막상 일반 샴푸 쓸려니 불안하더라고요. > >인터넷 뒤지다 보니 댕기머리 인삼의氣 인가.. 저렴한게 있더라구요. > >댕기머리 골드랑 비교하니 1/3가격밖에 안하던데, 혹시 이거 써보신분 있나요? > >골드랑 차이 많이 날까요? 500그람짜리면 보통 얼마나 쓰시는지요?
2006.02.04 샴푸&영양제 조회 4,263 -
댕기머리 샴푸 살까 하는데 써보신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탈모시작된지도 벌써 2년이 다되가는군요. 프카는 1년째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 계속 빠지는 머리를 어떻게 할수도 없고 ㅜㅜ 그동안 여러샴푸 써봤는데요, 오리진스,보노겐..다 효과를 보지 못한거 같네요. 그래서 샴푸에는 별 기대를 안하고 있는데 막상 일반 샴푸 쓸려니 불안하더라고요. 인터넷 뒤지다 보니 댕기머리 인삼의氣 인가.. 저렴한게 있더라구요. 댕기머리 골드랑 비교하니 1/3가격밖에 안하던데, 혹시 이거 써보신분 있나요? 골드랑 차이 많이 날까요? 500그람짜리면 보통 얼마나 쓰시는지요?
2006.01.27 샴푸&영양제 조회 2,375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