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1년" 검색결과 (1,3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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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탈모 초보자라 뭘 어찌 해야 할지...
작년 10월부터 급격히 빠지더군요. 그래서 피부가 가보니 전형적이 남성형M탈모 더군요. 그래서 약먹기가 두렵고 부작용 이래서 검정깨 콩 등등 환으로 해서 지금까지 복용했습니다. 근데 더 나지는 않습니다. 제 경우에는 말이죠. 그런데로 평상시대로(탈모전 머리빠짐 수) 빠지다가 올해 가을때 쯤 또 마니 빠지더군요 .이거 이렇게 1년이 되어 보니 가을만 되면 빠지는것 같네요. 또 다음 가을 되면 더 빠지겠죠. 자연식으로 효과를 못보니 전 약을 먹어보려구 결정했습니다. 물론 자연식도 계속 할거구요. 시간의 압박이 심하시면 어쩔 수 없겠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검색과 여기있는 글을 잘 읽어 보시고 자신의 중용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신속히 결정을 내리시는겁니다. 왜냐면 탈모라도 다 같은 탈모가 아니니깐요. 글들을 읽고 최대한 자기한테 맞는 글과 내용 종합정리 해서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게시판 뒤져볼 시간은 있을거라 봅니다. 그거마저 없다면 더이상 드릴말씀은 없군요. >벌써 이런 저런 약 썼다가 낭패 볼 위험이 있기에 자연요법을 먼저 해 보려구요 >그런데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지... >시간의 압박이 심해서 >회사 짤리면 머리 빠져도 감당 못하잖아요 >빠지는 머리를 지켜만 보고 있어야하는 심정 >
2005.12.08 샴푸&영양제 조회 1,341 -
[re]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간단한 운동)&저도 도움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20대 중반 청년이고... 친가 외가 전부 머리가 없으십니다..ㅋ 프로페시아 가격은 한달치가 5만5천에서~6만원(약국마다 틀림) 입니다. 진단을 받아야 주기때문에 진단하는데 1만원 드는것도 계산해야겠죠. 한번 진단에 2달 혹은 3달치(이것도 병원마다 틀림) 처방전을 끊어줍니다. 근데 두타스테라이드가 효과가 더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해서, 1년동안 복용했던 프로페시아를 끊고 두타로 할까 생각중이에요... 힘냅시다~ > 저도 이제 막 탈모의 길을 들어선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 얼마전에 티비에서 보니까 귀와 목 뒷덜미를 맛사지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서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귀를 맛사지 해보니까 머리가 맑아지고 시원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그리고 목운동 어깨운동도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또 아래턱을 앞으로 쭉 내미는.. 그러니까 양 엄지로 턱을 앞으로 밀어주고 나머지 손가락은 광대뼈를 지지하는 운동을 해주는것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그러네요... > 저는 친가 외가 다 대머리인데 슬슬 탈모 진행중인거 같아서 요즘 넘 고민입니다.게다가 머리에 비듬도 심해서 특히 요즘 날씨가 싸늘해지니까 머리에 비듬이 장난이 아님니다 저는 머리 앞쪽 부분만 각질 일어나듯이 비듬이 생깁니다.지루성인줄 알았는데 지루성은 머리에 기름이가 많다고 하던데 전 머리 3일 안감아도 기름지지는 않거든요..비듬때매 앞머리가 상당히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합니다~~글고 프페 약값좀 갈켜주세용~~한달에 쓸수있는 돈이 15만원밖에 안되는데 약값이 될런지..... >
2005.12.07 샴푸&영양제 조회 1,313 -
어깨 피로와 탈모...(수정)
32에 탈모..작년 봄쯤 남성형탈모 청천벽력같은 진단받고 프카 복용한지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1년째 효과가 있는듯하다가 이후론 별로 그저그렇더군요.. 블랙푸드 요법도 해봤는데 심리적위안빼고는 효과 별로 없더군요. 사람체질마다 달라서 검은콩 안받는 사람도 많죠... 또 어떤 사람들은 기름기 있는 음식 무조건 먹지말라고 하시는데 이것또한 체질마다 달라서 육식이 꼭 필요한 체질에 육식을 안먹으면 만성피로에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탈모라고 해서 극단적인 식단변화는 오히려 탈모를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탈모인 상당수가 어깨와 목덜미 뒷쪽이 뻐근하거나 딱딱하게 굳어 혈액순환이 안되서 탈모인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밑에도 비슷한 글보이네요 확실히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들어 어깨와 목 쪽을 풀어주는 걸 많이 합니다. 이것도 부족하다 싶어 얼마전에 미건의료기 중고로 싸게 하나 구입해서 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허리 목 척추를 바로 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더군요..지금 두달째 사용중인데 나름대로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1.지금은 전보다 머리가 많이 굵어지는거 같구요 앞머리는 거의 안 자라는 줄알았는데 가늘게 약간씩 자라더군요.. 2.그리고 프카복용하는 상태라 정액색깔이 거의 묽었는데 요즘은 좀 진해졌습니다..훗~ 3.그리고 남성형탈모가 지루성을 동반하는지라 지루알갱이도 전앤 많았는데 요즘은 별로 안떨어집니다.. 계속하다보면 결과를 확실히 알수있겠죠..좀 기대됩니다.. 뭐 그렇다고 의료기 광고 업자 아닙니다..결론은 어깨와 목 척추에 혈액순환과도 관계있으니 이쪽 관리가 필요하다는거죠.. 시간나시는 분들은 가까운 의료기 홍보관 같은데 가셔서 무료로 몇달간 치료받아보시거나 밑에분처럼 어깨목 매일 마사지해주세요..갠적으론 치료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5.12.01 샴푸&영양제 조회 2,599 -
[re] 한가지 안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제가 이런 절제되고 힘든생활한지 6개월은 넘었고 1년은 안됐는데,, 말했다시피 효과보고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안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건 제가 얼마전 받은 건강검진결과 간장질환의심이 나왔단겁니다. 제 간이 안좋다는말인데 이 말을 해석하면 제가 선천적으로 간이 안좋은건 아니니까(작년검사때 정상,부모님도 정상) 뭔가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단거 아닙니까? 김밥먹을때 햄 빼서 먹을정도고 부대찌개먹을때 라면사리나오면 아예 손도 안대고 반찬만 먹을정도로 철저하게 건강식에 매진해온 저인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콩이 문제겠습니까?아니면 우유가 문제겠습니까? 밥이 문제겠습니까? 바로 단백질보충제가 문제입니다.... 단백질보충제가 싸구려도 아니고 국산도 아니고 순수미국산정품인데,,,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제품인데요... 아무래도 이 단백질 보충제에 간에 무리가 주는 성분이 있나봅니다. 간수치가 정상인의 3배정도 나왔으니까 말입니다. 솔직히 머리가 최고로 중요하지만 간도 내몸 아닙니까? 게다가 몸안좋다는 소문과 결과가 나오면 회사생활하는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구요.. 최악으로는 짤릴수도 있구요.. 여러분들,, 단백질보충제는 머리에 좋다는것에서 열외시켜주세요.. 역시 의약품이 아닌것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네요.. 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먹지말라고 권하고 싶네요,, 2통넘게 남았는데(4개월정도분량) 고민되네요~~~ 혈액검사결관데 잘못 나온것도 아닐거고,,정상인의 3배로 위험수치이니... 2차검진받고 혹시 잘나오면 얘기하겠습니다.
2005.11.28 샴푸&영양제 조회 2,350 -
트리코민 쓰고 난 후 머리 간지러운 분 계시나여?
예전에 한 8개월 가량 트리코민을 썼습니다.. 쓰고 난 후 머리가 놀랄 정도로 마니 빠지더군요.. 그리고 미친듯이 간지럽더군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사람들이 머리가 난 거 같다고 해서 간지럽고 머리 마니 빠져도 계속 썻습니다.. 그런데 두피가 벌겋게 변하고 간지러워서 끊었습니다.. 끊은지 1년이 지났는데요, 트리코민 쓸 때 만큼은 아니지만은 아직도 간지럽습니다.. 병원 가서 말하니깐 트리코민 때문이 아니라는군요.. 만약 트리코민 때문이었다면 트리코민을 끊으면 가려움증이 없어졌어야 한다는군요.. 근데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너무 묘하군요. 저 같은 경우는 지성은 아니라 오히려 건성에 가까운 머리인데도 계속 간지럽습니다. 혹시 트리코민 쓰고 나서부터 머리 가려운 분 계신가여? 끊고 나서도 계속 가려운 분 안계시나여??
2005.11.23 샴푸&영양제 조회 1,300 -
[re] 증모제 사용하면 너무 가발같던데...티 안나요?
저 오늘 고민 끝에 증모제 하나 구입했습니다, 슈퍼XXX. 첨엔 풀XX 사고 싶었는데, 내일 대학원 면접시험이 있는 관계로 급해서 미용재료상 돌아다니다가 딱 한군데서만 증모제를 팔더라구여. 한 종류만... 어쩔 수 없이 그냥 구입을 하고, 이거 뿌리면 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티가 많이 나는지 어떤지... 내가 원하는 스탈대로 나오는지 방금 막 처음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물론 첨이라 골고루 뿌리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걱정했던 만큼 티가 안나는것 같아요. 아니 제가 봐도 거의 모르겠어여. 좀 엉성하게 뿌려진 곳은 머리카락에는 많이 안뭍고 머리밑에만 뭍어서 머리밑에 먼가 뭍은듯이 티가 나긴 하는데 조금 더 연습하면 전체 커버가 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사용한거지만 몇년만에 보는 나름대로 정상적인 머리 스타일에 날아갈 듯이 기분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자신감이 상당히 생깁니다. 니도 더 나이들기 전에 하루빨리 사용해 보세요. 반드시 이곳에 계시는 고수님들이 추천해 주시는거 골라서 머리 스탈내서 멋지게 하고 다니세요. 걱정하시는 것 처럼 그렇게 심하게 티나는거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탈모가 심해진 작년 여름 이후로 무려 1년 4개월 만에 모자를 벗고 학교에 갑니다. 입학하고 부터 지금까지 모자쓴 제 모습만 보았던 후배들의 반응이 상당히 기대되네요.ㅋㅋㅋ
2005.11.23 샴푸&영양제 조회 2,753 -
[re] 검정콩 ,깨...환 복용후 (1년)
>안녕하세요? > >29살 남자구요. 작년 10월초 부터 머리 스타일이 안나와서 이상해 하다가 앞머리가 M짜로 빠지구나서 > >부터 피부과 가서 진찰해보니 남성형 탈모라고 알게됐습니다. > >그래서 대다모와 그린헤어에서 자연식에 대해서 알아보구선 환으로 만드러 지금까지 복용하구 있는데요. > >솔직히 이미 빠진 머리는 다시 복구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올해 가을전까지는 엠짜에다가 윗머리만 전체적으로 약간 > >숱이 없었는데요. 가을 들어서니깐 가운대부터 정수리도 마니 빠지더군요. 그래서 프페나 뭐 이런거 해볼려구 하다가 > >부작용과 쉐딩 뭐 등등 이런것 때문에 망설이다가 있는 환이나 먹구 죽자 하구선 전보다 많이 복용했습니다. > >전 지루성 두피도 아니구요(오히려 건성에 가깝네요) > >근데 많이 복용하니깐 좀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더군요. 빠지는 양도 좀 줄었구요. > > 대신에 이미 빠진 머리는 나지는 않는것 같아요 > >그래서 두타나 뭐 이런것 해볼려구 거의 결정 한 상태인데요. > >그래두 엄청 갈등됩니다. 더 빠지기전에 약을 복용해...말어? 그냥 환이나 다 먹구 해? 근데 더 빠지면? -- > >하여간 엄청 갈등 때리네요 ㅎㅎ --;;;;; > >좀 초기이신 분들 중에서 복욕해서 그렇게 효과가 없으시면 자연식의 양을 좀 늘려보신이 어떠실까요? > > 안녕하세요~~~ 님 젊으실때 투자하세여~~~ 전 프페를 1년정도 복용하고 있어여~~~ 앞으로 좋은 약이 나올때까지 계속복용할꺼구여 프페가격 한달에 비싸봤자 6만원이에여.... 하지만 시간을 늦추고 관리를 안하면 나중엔 그보다 100배에 해당하는 돈을 들여서 수술을 해야할꺼에여~~~ 그땐 지금처럼 좋은 모습보기힘들꺼구여.....검은콩 프페 미녹 할수있는 약품과 식품은 모든지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전 지금 프페만 하고 잇는데 1년전보다 진짜 많이 나아졌습티다.ㅇ.........기쁩니다...ㅎㅎ
2005.11.17 샴푸&영양제 조회 2,803 -
검정콩 ,깨...환 복용후 (1년)
안녕하세요? 29살 남자구요. 작년 10월초 부터 머리 스타일이 안나와서 이상해 하다가 앞머리가 M짜로 빠지구나서 부터 피부과 가서 진찰해보니 남성형 탈모라고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대다모와 그린헤어에서 자연식에 대해서 알아보구선 환으로 만드러 지금까지 복용하구 있는데요. 솔직히 이미 빠진 머리는 다시 복구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올해 가을전까지는 엠짜에다가 윗머리만 전체적으로 약간 숱이 없었는데요. 가을 들어서니깐 가운대부터 정수리도 마니 빠지더군요. 그래서 프페나 뭐 이런거 해볼려구 하다가 부작용과 쉐딩 뭐 등등 이런것 때문에 망설이다가 있는 환이나 먹구 죽자 하구선 전보다 많이 복용했습니다. 전 지루성 두피도 아니구요(오히려 건성에 가깝네요) 근데 많이 복용하니깐 좀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더군요. 빠지는 양도 좀 줄었구요. 대신에 이미 빠진 머리는 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두타나 뭐 이런것 해볼려구 거의 결정 한 상태인데요. 그래두 엄청 갈등됩니다. 더 빠지기전에 약을 복용해...말어? 그냥 환이나 다 먹구 해? 근데 더 빠지면? -- 하여간 엄청 갈등 때리네요 ㅎㅎ --;;;;; 좀 초기이신 분들 중에서 복욕해서 그렇게 효과가 없으시면 자연식의 양을 좀 늘려보신이 어떠실까요?
2005.11.13 샴푸&영양제 조회 3,453 -
[re] 동병상련님께 질문!!
>안녕하세요. 동병상련님. >흠..오늘 미용실에 갔었거든요 >그런대 미용실 아줌마께서 다른쪽은 머리숱이 많은데 정 가운데 가르마 타는쪽 전두엽쪽이 다른쪽보다 머리숱이 적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원래 적었는지 아니면 빠졌는지는 모르겠어요. 머리에 관심이 없었어요.. > >나이는 아직 20살이구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제 피부가 지성이라서 기름끼도 많구요.그래서 옛날에 소식하고 기름진 음식 않먹고 하니깐 몸에 기름기가 적어지긴 햇는데요. 다시 식습관이 과식으로 바뀌면서 지금은 몸에 기름끼가 엄청많아졌고 몸무게도 87kg입니다.1년만에 20kg이 찐 셈이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약으로는 부작용도 있고 제가 신장쪽이 않좋거든요 그래서 약으로는 하기 싫어요. > >이런저런 사정으로 내년에 수능을 보게 됐거든요. 공부도 해야되겠고 머리도 이제부터 관리도 해야겟어요. 그리고 학원을 내년 3월달에 드가거든요 드갈때까지 머리관리에만 신경 쓸 생각입니다. >우선 걷는 걸로 다이어트 할 생각이구요. 물구나무서기, 선식,반신욕 등등 해볼 생각이예요. 헤어가드긴가 그것도 해볼 생각이였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방향을 정해주세요!!! > 저도 신장이 좋지 않아서, 하루에 산수유 원액에 생수 1.5L 먹고 있네요! 산수유가 한방에서는 신장의 원기를 좋게 한다고 해서... 더 추가 하면 두피 마사지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공부하다고 멍해질때 한번식 해주면 머리 기혈을 자극해 상쾌해 집니다.! 그리고 12시 이전에 자고 , 아침에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2005.11.11 샴푸&영양제 조회 1,262 -
[re] 증모제 1년이상 매일 사용해보신분...머리 안빠지셨나요?
사진 잘 봤습니다. 제가 3년 동안 사용해 봤는데요. 빠지는 것은 잘 모르겠구요. 님께서 사용하면 효과는 많이 보실 듯 합니다. 저는 님보다 아주 많이 머리 숱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증모제 사용 하고 있는데요 사람 들이 잘 모르더군요.. 근데 민감한게.. 손으로 만지면 묻어 나오는 건데요.. 대략 난 감 합니다. ^^* 그리고 이거 사용 방법도.. 잘 사용 하셔야 되요.. 사용 법 읽고 그대로 사용하세요 그게 가장 좋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어설프게 사용해서요.. 온통 가루가 날렸는데요.. 요즘은 아주 능숙하게 주변도 지져분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뿌리고 나서 고정시키는 스프레이는 셋트로 사시는게 좋더군요.. 전용 스프레이가 티가 덜 나더군요. 살때는 경매 사이트에서 사세요... 가격도 싸고.. 스프레이까지 주더군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요.. 이게 폐에 쌓여서.. 병이나 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ㅎㅎ 어설프게 사용하면 코/입 으로 마시는 양이 많습니다.. 뿌리고 나서 손으로 정리하고 스프레이로 고정 하는 방법이 가장 적게 코/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더군요.. 뿌리고 빗질 스프레이 방식은 엄청나게 코와 입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이런 방법은 쓰지마세요... ㅎㅎㅎ..주변도..지져분하게 만듭니다. 두서가 없는데요.. 님에게 추천합니다. ^^* >저는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습니다. >사진Q&A에 가시면 이름이 5566으로 올려진 사진이 있는데 >그게 제 머리상태입니다. >머리카락도 제법 긴편이고요... >제가 스포츠머리로 한번 깍아본적이 있었는데 영아니더군요 >앞에서봐도 정수리까지 보이고 위에서 보면 횡하고 하하...미치겠네요 >증모제 한번 써볼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쓰면 한달에 25번이상은 써야할것같은데 >두피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지네요... >유전적인 탈모가 아니라 견인성 탈모 혹은 다른 유형의 탈모로 인해 >전체적으로 숱없으신분들중에서 증모제 1년이상 장기적으로 사용해보신 분 >계시다면 더 빠지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숱이 변화나 그런건 없었는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5.11.11 샴푸&영양제 조회 3,237 -
증모제 1년이상 매일 사용해보신분...머리 안빠지셨나요?
저는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습니다. 사진Q&A에 가시면 이름이 5566으로 올려진 사진이 있는데 그게 제 머리상태입니다. 머리카락도 제법 긴편이고요... 제가 스포츠머리로 한번 깍아본적이 있었는데 영아니더군요 앞에서봐도 정수리까지 보이고 위에서 보면 횡하고 하하...미치겠네요 증모제 한번 써볼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쓰면 한달에 25번이상은 써야할것같은데 두피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지네요... 유전적인 탈모가 아니라 견인성 탈모 혹은 다른 유형의 탈모로 인해 전체적으로 숱없으신분들중에서 증모제 1년이상 장기적으로 사용해보신 분 계시다면 더 빠지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숱이 변화나 그런건 없었는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5.11.10 샴푸&영양제 조회 2,193 -
동병상련님께 질문!!
안녕하세요. 동병상련님. 흠..오늘 미용실에 갔었거든요 그런대 미용실 아줌마께서 다른쪽은 머리숱이 많은데 정 가운데 가르마 타는쪽 전두엽쪽이 다른쪽보다 머리숱이 적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원래 적었는지 아니면 빠졌는지는 모르겠어요. 머리에 관심이 없었어요.. 나이는 아직 20살이구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제 피부가 지성이라서 기름끼도 많구요.그래서 옛날에 소식하고 기름진 음식 않먹고 하니깐 몸에 기름기가 적어지긴 햇는데요. 다시 식습관이 과식으로 바뀌면서 지금은 몸에 기름끼가 엄청많아졌고 몸무게도 87kg입니다.1년만에 20kg이 찐 셈이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약으로는 부작용도 있고 제가 신장쪽이 않좋거든요 그래서 약으로는 하기 싫어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내년에 수능을 보게 됐거든요. 공부도 해야되겠고 머리도 이제부터 관리도 해야겟어요. 그리고 학원을 내년 3월달에 드가거든요 드갈때까지 머리관리에만 신경 쓸 생각입니다. 우선 걷는 걸로 다이어트 할 생각이구요. 물구나무서기, 선식,반신욕 등등 해볼 생각이예요. 헤어가드긴가 그것도 해볼 생각이였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방향을 정해주세요!!!
2005.11.10 샴푸&영양제 조회 996 -
[re] 역시 싼게 비지떡이군..
머릿결 나빠지는 건 몰랐는데.. > >>3일째 사용인데요, >>오늘은 양을 많이 줄여봤습니다. >> >>묻어나지도 않고, 시간도 많이 줄고... >> >>오늘은 정수리가 아닌 이마쪽 사진을 올립니다. >> >>오늘 바른 방법은... >> >>우선 전용퍼프에 분무기로 물을 2~3회 분사합니다. >>그리고 덤매치에 약 5회~6회정도 문질러서 묻힙니다. >> >>머리에 바릅니다. >> >>3번밖에 안했는데 ... ㅋ.. 만족스럽습니다. > > >님 저두 덤메치 2년 전쯤 사용했어요 1년 넘게 근데요 하루 매일사용하시면 머리결 푸석해지고요 > 아주 안조아요 일주일에 한번 두번 사용하시고요 중독 돼지마세요 > 사용하시다보면 안바르곤 밖에 못나가다 시피 합니다 끊은지 2년 머리결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 너무 귀찮은거 잊죠 그래서 맘먹고 ..누가 머리빠진다고 쳐다보면 어때..이렇게 맘먹고 안발랐어요 > 참조하셨으면합니다
2005.10.31 샴푸&영양제 조회 2,596 -
[re] [사진]덤매치사용기 3일째
>3일째 사용인데요, >오늘은 양을 많이 줄여봤습니다. > >묻어나지도 않고, 시간도 많이 줄고... > >오늘은 정수리가 아닌 이마쪽 사진을 올립니다. > >오늘 바른 방법은... > >우선 전용퍼프에 분무기로 물을 2~3회 분사합니다. >그리고 덤매치에 약 5회~6회정도 문질러서 묻힙니다. > >머리에 바릅니다. > >3번밖에 안했는데 ... ㅋ.. 만족스럽습니다. 님 저두 덤메치 2년 전쯤 사용했어요 1년 넘게 근데요 하루 매일사용하시면 머리결 푸석해지고요 아주 안조아요 일주일에 한번 두번 사용하시고요 중독 돼지마세요 사용하시다보면 안바르곤 밖에 못나가다 시피 합니다 끊은지 2년 머리결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너무 귀찮은거 잊죠 그래서 맘먹고 ..누가 머리빠진다고 쳐다보면 어때..이렇게 맘먹고 안발랐어요 참조하셨으면합니다
2005.10.30 샴푸&영양제 조회 2,598 -
슈퍼밀리언헤어로 앞머리 커버하기.. ^^
밀리언헤어로 커버하기 시작한지 벌써 1년가까이 되어 가는군요...ㅡㅡ 그전엔 모자쓰고 다니기도 했었는데.. 증모제가 두피에 좋지 않다고 해서요.. 그런데 제 체질이 열이 많아서 모자쓰면 머리가 가렵고 정말 짜증나고.. 아무것도 안되는 스타일이라 증모제를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아무리 해도 어색하고.. 잘안되더군요. 요즘은 앞머리 m자가 심해져서 증모제 안쓰면 누가봐도 대머리라고 생각할겁니다. ^^ 먼저 증모제를 쓸려면 머리를 붕뛰우는게 중요해요. 그런데 드라이기로 붕뛰우면 머리가 이상하게 떠버려서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전 침대에서 뒤로 누워서 선풍기 바람을 거꾸고 맞아요. 그렇게 머리를 싹다 말리고 나면 (완전히 말림) 일어나서 고개를 살살 흔들어 머리를 내립니다. 그러면 머리숱이 없어 속이 비어 보이지만 그래도 형태는 정상인처럼 됩니다. 그상태에서 빗이나 손으로 살살 원하는 모양 (손거울로 옆머습을 보면서 잘 맞춰야함) 을 만듭니다. 이때 잘 되지 않을때는 드라이기를 약하게 해서 살살 머리형태를 고정시킵니다. 그러다가 이상태로 머리숱만 많아보이면 좋겠다 하는 스타일이 생기면 검은 가루를 전체적으로 살살 뿌립니다. 이마에 뭍든지.. 이런거 전혀 신경쓰지않고.. 앞머리 전반적으로.. 윗머리 경계까지 골고루 뿌립니다. 그후 조심해서 가루가 안떨어지게 스프레이를 멀리서 뿌립니다. 전체적으로... 그러고 한 10분동안 있습니다. 밥을 먹던지. 양치질을 하던지.... 그후 거울로 다시 머리를 살핀후 머리가 비어보이는 부분에 가루를 살짝 뿌린후 스프레이를 다시 뿌립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좀 많이... 이렇게 고정후 스프레이가 다 마르고 나면 세수를 하거 가서 손가락 끝에 비누를 묻힌후 머리 카락에 닿지않게 이에 살살 비누를 칠하고.. 역시 손에다 물을 발라서 살살 닦아냅니다. 그후 손수건이나 수건으로 이마라인 에 뭍은 물기와 가루 조각을 떼어내면 됩니다. 그후 광택이 없이 어색한 부분은 ( 스프레이가 완전히 마른후에..) 강력 젤을 조금 손끝에 발라서 먼저 머리끝부분만 살짝 바르고.. 전체적으로 살살.. 모먕내며 (젤 바른것처럼 보이기위해..) 증모제 뿌린 겉부분만 살짝 발라주면 감쪽같습니다 .. 완성된 사진 올리겠습니다 ㅡㅡ 두서없이 글써봤습니다. 처음써보시는분한테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하고.. ㅠㅠ 모두들 득모하시고.. 증모제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
2005.10.24 샴푸&영양제 조회 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