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흑 엿 같은 경험

  • 21년 전

  • 2,840
0
  • 수술방식 -
  • 이식량 -모
  • 수술경과 -
  • 연령대 비공개
2차수술 받고
모자를 쓰고 처방 전을 들고 갔따.
약사 대충 보드만 어디가 아픈지 묻는다..
  "어디가 아파요?"
  ".............."(속으로  니가 그건 왜 묻냐?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 정색하고-그냥 약이나 지어 주지요?"
  "우리가 알필요성이 있어서요///" (헐 이것들이 대체 왜 알 필요성이 있다는거야?"
  "혹시..... 아래쪽 수술 하셨어요??"
  ' 속으로-- 아랫쪽 수술?..................................(10초뒤 무슨말인 줄깨닫고) 이새끼 죽고싶어 환장 했나?'  옆에 있는 아줌마 킥킥 거린다....
  속으로.-- 그래도 머리 수술 했다는것보다 안쪽팔리니...
  "예...................." 라고 대충 얼버 무리고 약을 빨리 가지고 나옴....
    ..............
  나오면서 그 대머리 약사xx 죽이고 싶었음..
 님들 위로 해 주세요 흑...
  흑 이런 열받는 일땜에  수술이 잘못 되면 그 약사 xx 고소할 예정임.....-_-;;;;
  젱장 걍 우리 부모님 한테 부탁 할껄.....T.T  쩍팔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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