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re] 모발이식단점을 난 말햇다 내경험으로 말이다 그런데 반대리플다는 넘 들은 도데체 어떤 놈들인가?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판단해야 될것같다.

  •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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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방식 -
  • 이식량 -모
  • 수술경과 -
  • 연령대 비공개
안녕하세여....FM m자입니다.......
저도 이번7월에 수술예약을 한 사람입니다만...님 글에 대해 테클을 거는 건 아니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답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정모에 대해 말씀드리자면...제가 정모를 주최하지도 안고 저도 정모에 한번밖에 참석을 안했지만...정모의 취지를 너무 한쪽으로만 보는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건 아니지만..처음 정모를 하게된 계기가...모발이식을 받은후에..모발이식에 실패 했을경우...여러사람이 힘을 뭉쳐서 환불을 받든 재수술을 받든...되도록이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모인자리인걸로 알고있습니다....꼭 탄원서를 내고 수술의 후유증이 있으니 모발이식하지말라고 말하는 모임만 모임이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모발이식에 대해 무지했던 사람은 지금도 물론 아직 초짜라 생각하지만...일단 모발이식을
받은 사람을 본다는 자체만으로 제시간을 투자해 만나볼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들어 나가게 되었답니다...정모에 나가면...어디 병원이 좋다 어디가 나쁘다 이런 소문들 물론 듣는건 사실이지만..
자기가 한 병원이 좋으니 거기서 해라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없었습니다..........결국 병원 선택은 자신이 하는것이 겠지요............저도 가끔 답글을 남길때 정모에 나오라는 글을 쓴적도 있지만..
정모에 나와서 확실히..어느병원에서 해야된다라고 확신이 서기위해 나오라는 말이아니었답니다..
직접나와서 수술하신 분들의 머리상태를 보며 물론 수술흉터들도 다 들여다 봅니다....밀도라든지..
심은 갯수..등등을 보고 직접 모발이식의 허와실에 대해 판단하시라는 뜻에서 그런 글을 남겼답니다
너무 님의 생각만으로 판단하지 안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모발이식에 대해 느낀점중에 가장 중요한건 모발이식에 대한..만족도라 생각듭니다.
그 만족도가 너무나 주관적이라 기준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모발이식을 받은후에..탈모이기전의 머리상태로 돌아갈수있다라는 생각 안합니다. 밀도면에서라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여...
단지 탈모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를정도...그정도면 만족하고 살아갈 생각입니다..
님의 글중에 제가 동의 하는 부분은...모발이식의 환상은 분명히 없애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제가 상담받은 의사가 자신감에 넘처서 그때 당시는 믿음이갔었지만...한편으론 짜증도 나더군여...정말 실력있고 유능하다면 왜 다른병원을 험담하면서 까지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는지...맘에 안들었습니다.....
하지만 님 주장하시는 부분중에.....모발이식은 비싸기만 하고 아무효과도 없고 하니 프카나 미녹 자연요법으로 버티다가 줄기세포나오면 그때 하라고 말씀하시는데.....저는 이부분만큼은 정말 동의 할수가 없답니다..님은 탈모로 인해 정말 손해를 보는게 뭐라 생각하시나여?.....
여자? 외모?사회생활?.......전 이런것들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자신감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번에 수술을 결정한 이유가 단순히 외모가 좀더 좋아지고 그래서 여자친구도 많이 사귀어보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어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자신감만 생긴다면 나머지는 다 따라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모발이식입니다....님은 3차까지도 수술을 다 하시고 나서 모발이식의 한계를 느껴 이런 글을 쓰시는거 겠지만...결과가 아무리 뻔해도 해볼건 다 해보고 포기하고 싶은마음입니다....대부분의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모발이식이 밀도면이나 심는 갯수에서 한계는 있지만...분명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그 작은 효과라도 보기위해 수술을 하는거지 단순히 무지해서 의사의 입발림에 속아 넘어가서 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여..또한 수술후의 뒷머리흉터도 다 감안하고 하는겁니다..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지만 제가 글제주가 없어....제대로 표현을 못한것 같습니다.....
그럼 득모하시구여......님이 쓰신 글의 의도는 좋지만  이런 글들을 쓰실때 한번더 생각하시고
쓰셧으면 합니다.......



>여기 모특정병원에서 수술하구 성공했든 실패했던분들이 함께 자발적인 모임인 "정모",정보와친분을 위해서 아주좋다구 생각된다,항간에는 특정병원쪽에 넘치우친다는 오해도 있다,절대 딴지는 아니다구렇지만 오해소지를 안받도록 해야 된다. 그내들은 왜 내가 말한 내용을 안 밝힌느가? 수술중간에 의사가 점심값한번 내준게 뭐그리 대단하다고 끝까지 감지덕지한 마음으루 인심좋은 의사로 뇌리에 새겨넣지 말란말이다 700만원 수술비에 점심값4000원 이게정말루 껌값아닌가 말이다. 수술한 뒷통수 흉터 횟수가 거듭될수록 더넓어지는 흉터 그리고 기대보다 못한 결과와 터무니 없이 좃나게 비싸기만한 수술비용에 대해 수술비인하운동 은 한번쯤 해봤는가? 이제라두? 아니다 늦었다이젠 확실한 줄기세포가나온 이상 값싼들 누가하겠는가,나중에 후회할 수술인데말이다.잘못생각해서나 의사꼬드김에 넘어가 할려구해두 못하도록 해야하는게 정모가 존재하는 최소한의 양심일테니까 말이다 .여기모발이식란에 수술할려는데 조언좀 하구 리플이니 멜달라하면 의례적으루 "정모"나오면 잘하는 병원결정하는데 확신이 설듯이 혼동주는 리플달지말구 수술하면 뒷통수 흉터영구적으루 남는다 결과두 생각하곤 다르다 한번하게되면 또하게된다 절대하지마라!    이런 진심어린 리플이 아쉽다.
>그리고 정모주도하는분들중에서 그누구하나라두 보건복지부에 탈모환자를  보험처리될수 있도록 탄원서 한장 낸적 있는가 말이다. 
>나? 난 복지부에 탄원서 냈다만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끝났다만 최대한 정모를 잘 살려 탈모인에게 유익한 모임이 되길 바란다.
>과연 그대들은 나처럼 세번까지 수술할텐가 그리구 후회할텐가 말이다  모임에 나온사람중에는 세번수술한분도 있을껀데 그토록 힘든경험을 했어도 그래도 모발이식 할만한 수술인가 말이다.
>정모는 단지,먹고 수다떨고,그날찍은 사진한장 덜렁 올리는게 전부인가,그럴려면 정보하나하나를 아쉬워하는 촛짜탈모잘위해 여기란에 올리지말라 헛갈리는까 말이다.차라리 "우리들이야기란"에 올리던지,그만큼 중요한내용이 아니더라 이거다.넘 심했다면 미안하다.내성격상 편한게만 생각한 나머지존칭을 안쓴것두 미안하다.
>
>정모를 주도하는 여러분께 진심으루 바라건데 내자신이 수술경험한 단점들을 지적햇듯이 미개인적인 모발이식!!!! 모순된 문제가 많으니 절대수술 하지말자! 초보자 일수록 말리는것이 최소한양심이요 인지상정 아닌가 말이다. 촛자 탈모인들에게 수술경험한넘의 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하다.이젠 안티모발이식 을 위해 정모는 힘써야 할때라고 본다.
>
>4월30일 오늘다시 몇자 덧붙인다.
>안티모발이식이 되면 여러넘 밥줄끊어질것은 예상했다만 컴기술이 뛰어난 병원알바 여러넘들이 조직적으로 딴지걸구 있다 이렇게 까지 폭넓은줄 진작 몰럿다.생각대로 업자니 알바니 딴지거는넘들 슬슬나오고 있는데 대꾸할 가치는 없다고본다만 스스로 업자임을 자인하는것이나 다름 없을꺼니까 말이다. 의사도 안갈켜주는 모발이식단점을 난 말햇다 내경험으로 말이다 그런데 반대리플다는 넘 들은 도데체 어떤 놈들인가? 모발이식에 좀이라도 아는넘이나 의사넘들 절대 자기자신이나 직계친 동생이라면 심사숙고해서 안할꺼다 왜그런진,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판단해야 될것같다.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2:55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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